구글애드센스




2020/11/25 18:00

캡콤 레트로 게임기가 나올 모양입니다 게임잡담



요즘 진짜 레트로 게임기 풍년이군요. 이번엔 생각지도 못했던 캡콤입니다. 여기서 게임기를 낸 적은 없죠? 오락실 게임으로야 워낙 유명한 회사이긴 하지만. 그런데 여기서 게임기가 나옵니다. 우연히(?) 일본 아마존에 페이지가 공개되면서 알려지게 됐습니다. 이름은 레트로 스테이션.

정확하게는 캡콤 공식 라이센스 상품이고, 만든 회사는 간타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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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00:31

라인 개발 비화 + 카카오는 코로나19에 뭘 하고 있을까 미디어 갖고놀기



"그런 초조함을 느꼈던 것은, 돌이켜보면 9년전, 메신저 서비스로 라인을 출시한 것과 관계 있습니다.
2011년, 새로운 앱을 만들려고 검토하던 때,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소중한 사람과 연락이 닿지 않아 불안해하는 사람이 많은 것을 보고,

"이럴수록 소중한 사람과 연락을 취할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왜 우리는 메신저 서비스를 먼저 만들어 두지 않았지? "라고 분한 생각을 가슴에 품고,
급하게 모두 주말에도 쉬지 않고 개발해 출시한 것이 LINE입니다.

빠르게 9년이 지나 2020년, LINE은 10년째를 맞이했습니다. 현재 LINE 일본 국내 이용자는 8,400 만명으로, 사회 인프라라고 표현될 정도로 크게 성장했습니다.

2011년의 분한 마음에서 태어난 LINE 이지만, 거꾸로 말하면, 지진이 났을 때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비상 사태에서, 지금 LINE이 사회를 위해 봉사하지 않으면, LINE을 만든 의미가 없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지난 2020년 9월 10일, 라인 비즈니스 컨퍼런스 '라인데이 2020'이 열렸습니다. 그때 COVID-19와 라인(LINE)이란 주제로, 라인 상급집행임원 LINE 플랫폼 기획총괄 이나가키 아유미가 발표한 내용 앞 부분입니다(내용은 대충 발번역했습니다.). 우연히(?) 오늘 보게 됐는데, 몇 달 전부터 제가 궁금해하고 있던 것과 질문이 일치해서... 한번 옮겨봅니다.

무슨 질문일까요? 간단합니다. 몇달 전부터 계속 이 질문이 머릿 속을 맴돌았거든요.

"이 난리가 났는데, 카카오톡은 대체 뭘하고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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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2 16:53

추억 여행, 게임보이 어드밴스 퍼펙트 카탈로그 읽고 보고 느끼다



솔직히 말해, 90년대 게임기에 대한 추억은 별로 없습니다. 저때는 주로 PC 게임을 했던 시절이기도 하고, 콘솔 게임기는 꽤 목돈을 줘야 장만할 수 있는 기기라서, 가진 것이 없었습니다. 다만 워낙 게임 잡지 읽는 걸 좋아해서, 여러 지식만 머리 속에 쌓아뒀을 뿐입니다. 언제 해보면 좋겠다-라는 생각만 했지, 한 적이 없네요. 그렇죠. 게임은 머리로 하는 거죠(...).

작년부터, 이렇게 게임은 안하고 게임에 관한 글만 읽는 버릇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잡지야 이제 거의 멸종 상태지만, 퍼펙트 카탈로그나 컴플리트 가이드란 이름으로, 옛날 게임기 게임들을 정리한 책이 계속 나오기 때문입니다. 패미컴 컴플리트 가이드를 시작으로 벌써 여러 권을 샀네요. 패미컴, PC 엔진, 메가 드라이브, 슈퍼 패미컴, 게임 보이... 그리고 이번엔, 게임보이 어드밴스(GB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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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03:25

50가지 보드 게임을 한 번에! 인피니티 게임 테이블(Infinity Game Table) 스마트 악세사리/ 토이



오늘도 킥스타터에 올라온 재미있는 제품 소식입니다. 이번엔 보드 게임이네요. 아, 정확하게는 ... 보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달린 책상입니다. 50개 이상의 보드 게임이 가능한 테이블, 인피니티 게임 테이블(Infinity Game Table) 입니다. 인피니티 게임용으로 나온 테이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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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 06:11

필립스 하이테크 마스크, 브리즈 마스크 디지털 기기 리뷰/정보



올해 초에 선보인 LG 전자의 마스크, 기억 나시나요? 이번엔 필립스에서 이와 비슷한 하이테크 마스크를 출시했습니다. 이름은 브리즈 마스크. 마스크 앞에 소형 팬을 달아서, 숨쉬기 쉽게 만든 제품입니다. 물보라나 꽃가루, 미세먼지(PM 2.5)바이러스도 방지해 준다는 데... 일단 가격이 좀 나갑니다. 본체(마스크 + 필터 1장)가 10780엔에, 필터 5장에 1595엔. 색상은 블랙과 그레이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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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7 04:26

닥터베이 초음파 전동칫솔 재구매 (Dr.Bei BET-C01) 미분류



막상 샤오미 스마트폰은 쓰지도 않는데, 집 안이 점점 샤오미 생태계 제품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주전자에 가습기, 초음파 세정기, 자동 손세정기에 이어... 전동 칫솔까지 쓰고 있네요. 2~3만원 대의 저렴한 가격에 빠진 데 없는 기능에 더해, 서로 다른 회사에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일정한 컬러 톤과 디자인 톤을 공유하고 있는 탓입니다.

... 그러니까, 분명히 서로 다른 회사에서 만들었는데, 한 회사에서 만든 듯 보인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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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16:18

다이소 아크릴 보관함, 괜찮네요 허접! 뭐든지 리뷰



얼마 전에 무인양품에 들렸다가, 안경 보관용 아크릴 케이스를 할인해서 파는 걸 봤습니다. 괜찮아 보였는데, 할인해도 2만원이 넘는 가격이라- 혹시 비슷한 제품 없나 검색해 보는데, 다이소에서 비슷한 아크릴 케이스를 판다는 게 보입니다. 단수는 하나 적은 듯 한데, 이건 가격이 5천원.

바로 집 근처 다이소에 들렸는데, 세 곳을 돌아다녔는데도 한 군데도 물건이 없습니다. 결국 온라인 주문으로 공수. 기왕 사는 거 어찌될 지 몰라 2개 공수. 써보니까...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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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4 03:31

구글 포토 무제한 무료 저장끝, 이별을 해야할까요? 구글/구글앱/안드로이드



망할 소식을 들었습니다. 구글이 보낸 이메일을 읽는데 정신이 조금 멍-해집니다. 아이고. 그동안 표준품질(고화질)로 올리던 사진은 저장공간 사용량에서 계산하지 않던 방침을 바꿔서, 그 사진들도 카운팅하겠다고 합니다. 시행일은 2021년 6월 1일. 이게 왜 골 때리는 소식이냐고 하면, 구글 포토로 사진을 백업한 지, 꽤 오래됐기 때문입니다.

이전에도 구글 피카사로 사진을 관리하고 있었고, 2015년 구글 포토가 나오면서 갈아탔습니다. 예전에 찍었던 사진도 당연히 구글 포토에 모두 백업해뒀죠. 구글 포토에 백업해둔 덕도 단단히 봤습니다. 올해 초, 외장하드가 날아가면서(...외치세요, 시게이트!) 원본 사진을 모조리 날려먹었기 때문입니다.

아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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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04:56

애플 실리콘 맥북 에어, 맥북 프로, 맥 미니 발표. 아이폰12 사지말고 이거 사세요? 애플/아이폰/아이패드



진짜 혁신은 여기에 있었습니다? 애플에서 드디어, 애플 실리콘을 탑재한 새로운 맥북 에어, 맥북 프로, 맥 미니를 발표했습니다. 에어와 프로까진 생각했는데, 미니까지 발표할 줄은 몰랐네요. 이번 이벤트를 간략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사실 M1 시리즈입니다. 아이폰 12이 일반 아이폰 12과 아이폰 12 프로로 나뉘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모든 제품은 동일한 M1 칩이 탑재됐습니다. 다만, 맥북 에어 기본형만 그래픽 코어가 8코어가 아니라 7코어입니다. 대체 왜...

* 에어와 프로 차이는, 쿨링팬 탑재 유무, 터치바 탑재 유무, 배터리 사용 시간, 무게 정도입니다. 맥북 프로만 트루톤과 스튜디오급 마이크가 탑재됐다는데, 이건 그냥 선호도 차이 정도.

* 가격은 모두 이전과 동일합니다. 맥 미니는 더 싸졌고요. 램은 16GB, SSD는 2TB까지 늘릴 수 있지만- 늘릴 때마다 가격이 장난 아니게 폭주합니다. 256GB 맥북 에어와 512GB 맥북 에어 가격 차이가 34만원입니다.

* 어마무시한 성능을 가진 M1 칩을 탑재한 맥북 에어, 맥북 에어에 추가 배터리 탑재해서 무거워진 맥북 프로, 데스크탑에 탑재한 맥 미니- 그러니까 M1 칩이 모든 걸 다하는 제품군입니다. 다만, 제품 역시 커진 아이폰이나 다를 바 없어져버렸습니다. 하드웨어적으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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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01:09

뇌는 키보드보다 펜을 원한다 디지털 문화/트렌드



전자 잉크와 LCD 디스플레이 중 뭐가 더 눈에 좋을까요? OLED와 LCD 중에 어떤 게 눈에 덜 필요할까요? 명조체가 읽기 좋을까요, 고딕체가 읽기 좋을까요? 스마트 기기 사용 환경을 둘러싼 논쟁은, 예전부터 끝없이 이어져 왔습니다. 키보드와 손 글씨 논쟁은 어떨까요?

사실 우리 입장에선 그게 왜 논쟁이 돼? 할겁니다. 뇌에는 키보드보다 필기가 낫다고 다들 동의하고 있으니까요(아닌가요?). 다른 나라는 그렇지 않은 모양입니다. 특히 미국에선, 2011년 즈음부터 필기체 교육 대신 키보드 사용 교육을 택하는 학교가 많아지면서, 어떤 것이 더 맞는 지에 대한 논쟁이 심하게 이뤄졌다고 합니다. 어차피 키보드를 쓰게 될 세대의 미래 상황에 맞는 교육을 시켜야 하는 건지, 아니면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필기체 교육을 계속해야 하는 건지.

... 뭐, 결론은 터치(...)와 음성이 되고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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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16:02

GPD WIN 3, 바이오와 스위치가 퓨전!했네요... 디지털 기기 리뷰/정보



개발중이라 알려졌던 제품이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게이밍 UMPC로 알려진 GPD WIN 시리즈 최신작, GPD WIN 3입니다. 이번엔 기존 노트북 또는 닌텐도 DS 형태의 디자인을 버리고, 소니 바이오 UX 형태로 거듭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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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16:45

맞춤형 미남미녀 모델을 제공합니다? 극예측AI 인간 모델 서비스(極予測AI人間) 디지털 문화/트렌드



세상이 예상한 대로 흘러가기 시작했습니다(...). 일본 사이버 에이전트(CyberAgent Co., Ltd.)에서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회사 또는 브랜드에 적합한 오리지널 인간 모델을 만들어내는 '극예측 AI 인간'을 제공하고, 이를 "광고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사람 모델"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간단히 말해 사람을 고용하지 않고, 자사 제품이나 브랜드에 꼭 맞는 이미지를 가진 CG 이미지를 생성해서, 모델로 쓰면 좋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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