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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니의 트위터 뉴스(~2013.5.25) by 자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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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여행, 도쿄 그리고 도쿄의 서점 by 자그니

오랫만에 재미있는 책을 만났습니다. 『도쿄의 서점』은 책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들리고 싶은, 그런 도쿄의 서점들을 잔뜩 소개하는 책입니다. 전 책만큼이나 책을 품고 있는 서점의 풍경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실려있는 서점 사진 한 장 한 장을 깨알같이 살펴보게 됩니다. 심장이 두근 두근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 대체 이 많은 서점들이 도쿄 어디에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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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Z 스톱모션 동영상 by 자그니



1. 드래곤볼이 토이 스토리가 됐어요.

2. 대만 카운터 656 스튜디오에서 만들었습니다.

3. 덕성이 넘친다고 생각했는데, 이쯤되면 상업인지 덕심인지 구분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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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미니빔 프로젝터, 내 방에 만드는 작은 영화관(LG PA75K) by 자그니

제 꿈중의 하나는 집 안에 작은 영화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영화 <시네마 천국>을 보고 감명받았던 분이라면, 저랑 비슷한 꿈이 하나 정도 있으실 것 같은데요- 이 기사(링크)를 보고 LG전자에 한번 써볼 수 없겠냐고 대여를 요청, 보름 정도 LG 미니빔 프로젝터를 사용해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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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 제 머리 깍는 시대가 왔다? 셀프 이발기 '더 싱글 핸디드 바버(The Single Handed Barber)' by 자그니

'중이 제 머리 못깍는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때론 자기 자신의 일도 스스로 처리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지만, 실제론 자기 머리를 깍기도 한다고 합니다(응?). 사실 제가 아주 어릴 때만 해도, 어린이 잡지에 '셀프 이발 기구' 광고가 항상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미용실이나 이발소에 찾아가 머리를 깍는 것이 옛날부터 당연한 일은 아니었다는 것이죠. 물론 그때도 머리는 남이 깍아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젠, 스스로 이발을 하는 것도 가능해진 것 같습니다. 물론 아주 단조로운 헤어 스타일이겠지만... 그런 것 있잖아요? 미용실에 찾아가서 5mm 길이로 밀어주세요- 라고 할때의 그런 헤어 스타일. 그런 헤어스타일로 스스로 깍을 수 있는 기계가 나왔습니다. 이름은 '더 싱글 핸디드 바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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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넥서스4, 39만 9천원에 나오나? by 자그니



잉? 갑자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넥서스4의 가격이 떴습니다(링크). 39만 9천원. 이게 유출인지 실수인지는 두고봐야 알 것 같은데요- 아직 세부페이지에는 반영되어 있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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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정리 도우미, USB 바코드 스캐너 사용분투기 by 자그니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이 어떤 것을 가지고 있는지 모두 목록으로 만들어 놓고 싶은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것이 너무 많아 뭐가 어디에 있는 지 모르는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이템을 수집하고 모으고 정리하는 것 자체에서 재미를 느끼는 사람들이.

맥에는 그런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몇가지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딜리셔스 라이브러리라던가, 북피디아라던가-하는 프로그램들입니다. 이젠 모든 것을 인터넷으로 정리하는 시대라, 예전만큼의 매력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전 예전에 이 프로그램들을 보면서 침을 질질 흘린(응?)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 제게 맥이 생겼으니, 되든 안되든 이 프로그램들을 안살 수는 없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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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코리아는 코미디 프로그램이다 by 자그니

1. 지난달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침략에 대한 정의는 학계에서도, 국제적으로도 정해지지 않았다. 국가 간의 관계에서 어느 쪽에서 보느냐에 따라 (침략에 대한 평가가) 다르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지난 일본의 침략 전쟁과 식민 지배에 대해 사과했던 일본 정부의 기존 입장과도 다른 발언이었습니다. 무슨 총리가 저런 황당한 말을 하나 싶었는데, 이번엔 일본 극우 단체에서 아베의 소신 발언-_-을 지지한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은근슬쩍 위안부 문제도 '누구나 다 그랬던 것 아니냐'라고 물타기하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런 말을 자주 들으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던 사람도 "응? 뭔가 그런 점이 있긴 있나?"하고 생각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평범한 사람이라, 우리 주변의 모든 것에 대해 확인하고 정의 내리며 살아가지 않습니다. 그러면 피곤해서 어찌 살겠어요. 우리는 우리 주변 사람들이 "그렇다"라고 믿는 것을 대충 "그러려니"하고 믿으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것들도, 여러 번 자주 듣다 보면 헷갈리기 쉽습니다. 때론 "뭔가 이유가 있겠지?"하고 생각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사실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노리는 것도 그런 것입니다. 사람들이 상식으로 믿고 있는 것을 흔들어, 자신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판을 바꾸는 것. 농담이 아닙니다. 독일에서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유태인 대량 학살은 없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아직까지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그런데 진짜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사람들의 인식을 뒤집으려는 시도는 생각보다 많이, 숱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라면 차라리 낫겠지만, 실은 사건을 어떻게 인식하는가에 따라 각자의 이익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럴 땐 말하는 사람이 만들어 놓은 '생각의 틀' 바깥에서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베 총리의 주장에 대해 정말 침략에 대한 정의는 정해져 있느냐 아니냐, 이런 쪽으로 논쟁이 빠지면 상대방이 미리 짜놓은 '생각의 틀거리'에 갇힐 뿐입니다. 이번엔 이런 말장난에 쇄기를 박은 사람이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였습니다. "무력으로 적국에 들어가면 그것이 침략이다"라는 상식적인 말에, 아베 총리가 짜놓은 프레임은 무력하게 부서지게 됩니다.

… 정말로 세상엔, 이런 상식적인 한 마디가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말장난을 좋아하는 사람들, 그래서 자신의 이익을 취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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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신형 게임기 Xbox One 공개 by 자그니

으응? MS에서 Xbox360의 후속작을 공개했습니다. 그런데 뭔가... 음, 뭐랄까요. 특별한 혁신을 이루기보다, 지금 있는 게임기를 보다 개량하는 길을 택한 것 같습니다. 뭐 원래 콘솔 게임기는 하드웨어 스펙 강화로 더 멋진 게임을 즐길 수 있다-라는 기조 하에, 몇가지 추가 기능을 탑재하는 형식으로 후속기를 내는 것이 정론이긴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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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나? MS 서피스 프로 & RT 국내 출시 by 자그니

나올까? 싶었던 MS의 레퍼런스(?) 태블릿 PC, 서피스 프로와 RT의 공식 런칭 행사가 오늘 열렸습니다. 사실 서피스는 해외에서 약 7개월전에 출시된 제품이고, 다음달말 7.9인치 서피스 출시가 예상되고 있으며, 출시된 서피스RT는 평가도 그리 좋지 않은 편이라 ... 조금 뜬금없다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아무튼 갑작스럽게 출시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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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만에 보는 매트릭스, 백투더퓨처, 에이리언, 스타워즈 by 자그니

아침에 슬쩍 보고는 오오오- 그러고 있었습니다. 유튜브 1A4 채널에서 제공하는 영상입니다. 2D카툰+횡스크롤 게임의 형식으로, 각종 고전 명작(?) 영화를 60초동안 요약, 재현하고 있습니다. 퀄리티가 괜찮네요. ^^; 아래는 영상입니다. 한번 직접 보시죠.


▲ 60초에 보는 백투더 퓨처



▲ 60초에 보는 에이리언



▲ 60초에 보는 매트릭스



▲ 60초에 보는 스타워즈


영화를 안본 분들보다는, 영화를 이미 본 사람들이 추억(?)에 잠기게 만들어주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대부분 액션 영화이고, 액션 영화이기에 이런 요약이 가능한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나중에 트랜스포머..나 아무튼 그런 것들도 좀 나와주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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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보고 - 선상 파티 공연 무사히 마쳤습니다 by 자그니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으실 것 같지만, 근황 보고.
지난 금요일, 두달간 준비했던 선상 파티 스윙 공연을 무사히 끝마쳤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올해 5월은 잊지 못할거에요.
그리고 이제 다시, 블로거 모드로 돌아갑니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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