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2019/01/24 03:09

모비스크리브, 전자잉크 수첩이 등장했다(MobiScribe) 디지털 기기 리뷰/정보



전에 흑백 액정으로 된 전자 수첩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엔 어쩌면, 나름 끝판왕?이 될 지도 모를 전자잉크 수첩이 나왔습니다. 이름은 모비스크리브.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수첩입니다. 근데 이거 ... 구동 OS가 안드로이드인가 봐요. APK 설치 파일을 이용해서, 안드로이드 앱 설치가 가능합니다. 음, 뭐든 설치할 수 있다고는 말안했지만요(킨들앱은 호환된다고 합니다. 확실히.)



기본적으론 노트입니다. 아이패드 등에서 사용하는 노트앱을 생각하시면 되요. 다섯 가지 종류의 노트형태를 제공하고, 4096단계 압력을 감지하는 와콤!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해서 필기할 수 있습니다. 손바닥 인식 방지 기능도 있습니다. 무게는 약 200g 이고 크기는 6.8인치. 그런데 가격은 214달러(배송비 별도). 거기에 프론트 라이트까지 있어요.

... 전자잉크 단말기를 자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거 믿을 수 있는 겁니까...;;;



다시 말하지만, 기본은 노트입니다. 그림을 그리거나 필기를 할 수 있죠. 적은 내용은 PDF 파일이나 PNG 파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쓰는 건 물론 지우는 것도 가능. 와이파이가 붙어 있어서 웹서핑도 할 수 있다는데, 기대는 하지 마시고요. 해상도는 1440×1080픽셀이며, 512MB 메모리와 8GB 저장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이크로 SD카드도 지원.




따지자면 킨들 페이퍼 화이트에 쓰기 기능을 추가했다, 그렇게봐도 좋을 스펙인데요(프로세서도 킨들 페이퍼 화이트 4세대와 동일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인디고고에선 프로토타입 스테이지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사실상 완성된 기기입니다. 2019년 2월부터 배송을 시작한다고 해요. 제작사는 팀UC로, 전자잉크 활용 제품을 제작하는 회사입니다.



다만 OS가 안드로이드 기반이라는거... 하드웨어는 의심하지 않지만, 수첩으로 쓸 경우에도 펜 입력이 지연되지만 않는다면 큰 문제 없을듯 하지만, 안드로이드 OS 를 쓸 경우 어느 정도 커스터마이징하지 않으면, 앱 구동이 불편해지는 것을 많이 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나 매력적인 제품이긴 합니다.

PS4 할인 판매도 놓쳤는데, 그냥 이 제품이나 지를까요?

* 관련 링크_MobiScribe: The E-ink Notepad


2019/01/24 01:54

모토로라, 레이저폰이 폴더블폰으로 부활한다? 디지털 기기 리뷰/정보




전설의 폴더폰, 모토로라 레이저-를 기억하시는 분, 많이 계실 겁니다. 2G 시대 최고 인기 폰 가운데 하나였죠. 날렵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 레이저가,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부활할 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게다가 발매 예정일이 무려 2019년 2월. 다음달이라는 거죠. 루머 출처는 월 스트리트 저널(링크).




공개된 사진을 보면 예전 폴더폰 개념을 그대로 가지고 왔습니다. 바깥에 추가 디스플레이를 부착하고, 안에는 ... 음, 저 사이즈면 아마 6인치나 6.4인치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무튼 위아래로 긴, 노치..-_-;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후면 지문 인식 센서도 보이네요. 카메라는 후면과 전면 하나씩 달려 있는 것 같아요.

가격은 상당히 쎕니다. 1500달러 수준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의외로, 이 기기에 호감을 나타내는 사람이 꽤 있습니다. 저렇게 딱- 접히기만 해도, 일단 가지고 다니기가 쉽고, 디스플레이도 보호하고, 필요하면 넓게 보고 쓸 수도 있으니까요. 필요하면 원하는 각도로 구부려서 볼 수도 있고요. 게다가... 일단 그림만 보면, 얇습니다. 꽤 멋지죠.

원래 레이저는 멋진 거 하나로 인기 높던 그런 기종 아니겠습니까. 다 거기서 거기던 휴대폰 시장에서 말이죠.



마침 샤오미도 두 번 접히는 스마트폰 영상...을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올린 사람이 샤오미 공동 창업자중 한 명이니, 뭐 거의 대놓고 보여준 거죠. 삼성 폴더블 스마트폰 발표 이전에요. 근데 이거, 참 매력 없네요. 모토로라 레이저 폴더블 복각판(...길다)이 더 멋져요. 실제로 나오면 어떨 지는 두고봐야 하겠지만요.

어쨌든, 올해는 폴더블 스마트폰들이 진검 승부를 펼칠 하반기가 다가오는 듯 합니다. 상반기에는 솔직히 좀 무리고... 상반기에 삼성 폴더블 스마트폰이 발표되고, 그 반응 보고 다른 스마트폰 회사들도 그동안 준비해왔던(...준비는 2~3년전부터 시작됐습니다.) 폰들을 하나 둘 씩 공개하겠죠. 음, 그렇게만 된다면, 뭔가 재밌어 질 듯 합니다. 자고로 뭐든, 폼팩터가 바뀔 때가, 가장 재미있어요.

오랜만에, 두근두근하네요.

2019/01/23 02:20

도쿄에 마이크로 돼지 카페가 생깁니다 여행/맛집 만담



일본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캠프파이어에서 펀딩을 받고 있는 카페...가 있습니다. 사실 카페 오픈은 예정되어 있고, 홍보 목적으로 올린거죠. 아직 마이크로 돼지를 애완용으로 입양하는 사람이 적어서, 이 작은 돼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만든다고 합니다. 10년 전...에 글도 한번 올린 적 있고, 영국에서 인기를 끌었던 얘기도 들었는데, 솔직히 다 가짜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진짜로 있군요. 마이크로 돼지가.




점포는 총 4층으로 개설됩니다. 1층은 간단한 다과를 즐길 수 있는 카페, 2층은 고양이 카페처럼 마이크로 돼지와 노는 곳, 3층은 돼지 입양을 원하는 사람과 상담을 하는 장소, 4층은 돼지의 기분에서... 즐길 수 있는 역시 마이크로 돼지 카페. 카페 주소는 도쿄도 메구로 구 메구로 4-11-3 이며(구글맵 링크 https://goo.gl/maps/V6zmckeV86M2 ), 2019년 2월 22~24일에 프리 오픈하고, 3월에 정식 개장할 예정입니다.



돼지는 영국에서 들여와 일본 야마나시 현에서 키우고 있는 돼지입니다. 원래는 돼지 농장 자체를 관광지화 하려고 했는데, 현재 일본에 돼지 콜레라...가 발생한 관계로 오픈을 늦추고 있다가, 이번에 카페 제안을 받아서 열게됐다고. 입양도 가능한데, 쉽지는 않습니다. 일종의 심사를 거쳐야 합니다. 입양비는 250만원선.



솔직히 한번 가보고는 싶어요. 마이크로 돼지가 대체 어떤 동물인지, 한번 보고 싶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미픽 홈페이지(링크)를 참고하세요.

2019/01/22 18:35

제목 착각, 예고편을 완전히 오해했다 동영상

페이스북에서 가끔 영화 예고편을 보여주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얼마전 올라온 예고편은, "도쿄의 방사능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허세 넘치면서도 뭔가 슬픈 제목에 끌려 영상을 클릭해 봅니다. 이런 영화 첫 장면에서 흔히 보여주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하루의 모습. 그 하루에 숨어 있는 곧 다가올 재난에 대한 암시.

잘 지내십니까? 살아있습니까?
도시를 사랑하게 된 순간, 자살한 거나 마찬가지야-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몇 번이나 만나게 되지?
도쿄에 천 만명이나 살고 있는데

..의미 없는 기적이긴 하네.
..도쿄에서만 그런가?


그리고 보여지는, 전조를 암시하는 듯한 푸른달. 조용한 도쿄의 전경.




...어? 근데 여기서 끝나??

뭐야? 왜 안터져? 뭔가 쾅-해야 하는거 아냐? 갑자기 사람들 막 달려나가고, 차들끼리 부딪혀 부서지고, 건물 무너지고, 뉴스 속보 흘러나오고, 리포터가 괜히 습격 당하고, 사람들 아수라장에 빠지고, 구조 헬기 막 뜨고, 아무튼 막 그래야 하는 거 아냐? 왜 여기서 끝나? 실은 저 남자 능력자 아니었어?


▲ 너의 이름은-이었다면 혜성이 충돌 했을 듯한 씬


... 이렇게 생각하며 어이없어 하는데, 이제 보니 제목을 잘못 봤네요.

방사능이 아니었어요. 밤하늘이었네요.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 서스펜스 분위기의 재난물이라 생각했던 영화가, 지친 영혼을 달래주는 연애물...로 추측되는 영화였습니다. 울고 싶어졌다...

2019/01/22 04:34

알리타 : 배틀엔젤 마지막 예고편, 뭔가 변했다? 동영상



보다보니 정...들었다고 보이는 알리타 : 배틀엔젤 마지막 예고편이 올라왔습니다. 2주전에 올라왔는데요. 극장에 갔다가 알리타 포스터를 보는데, 뭔가 달라 보이는 겁니다.




뭐지? 이 미소녀로 변한듯한 느낌은....



분명히 이런 애였는데요...



뭔가 바뀐 것 같아요. 그게 뭔지 확실히 말하긴 어렵지만... 전체적으로 인형 같으면서도, 뭔가 불쾌했던 부분을 조금 덜어냈달까요? 인간 배우와 같이 있으면 여전히 튀긴하지만, 로봇 캐릭터들과 함께 있으면 완전 CG 애니 같아서 위화감이 확 줄어드네요. 다른 건 모르겠고, 퀄리티가 간츠 O 정도만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뭐, 아무래도 표지와 영상의 갭은 꽤 날 것 같지만 말이죠.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구글 광고 테스트

애드센스 긴배너(세로)


메모장

이요훈님의 Facebook 프로필



다음 블로거 뉴스
베스트 기자

올블로그 2006~2009
탑 100 블로그

블로그어워드 2009
탑 100 블로그

월간 PC사랑 선정 2010
베스트블로그 100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