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2018/10/21 14:16

아날로그 감성 자극, 블루투스 골판지 스피커 뮤직캔바스 아이디어 탐닉



일본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마쿠아케에, 골판지로 만든 아트 블루투스 스피커가 올라왔습니다(링크). 이름은 뮤직 캔바스. 가격은 4800엔부터 시작합니다.



5W 스피커를 장착했으며, 내장된 2000밀리 암페어 배터리로 8시간 30분 정도 쓸 수 있습니다. 무게는 800g. 블루투스 스피커, 외장 TF 카드 슬롯 및 외부 입력을 지원하며, 라디오도 됩니다.



이것저것 다 떠나서, 예쁘네요... 가격도 저렴한데다, 종이로 만들어진 덕분에 가격 대비 큰 크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 외부에 부착된 2개의 다이얼로 조작도 간편. 혼자 살면 하나쯤 가지고 싶어지는 물건이군요...

2018/10/19 13:47

페이스북에 3D 사진을 올려보세요 가상현실/웨어러블/드론



페이스북에서 3D 사진을 등록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내놨습니다. 평범한 2D 사진을 올리면, 아이폰 뒷배경이 움직이는 느낌으로, 그러니까 '들어간' 3D 사진 느낌으로, 사진이 변합니다. 현재 아이폰, 듀얼 카메라, 인물 사진 모드로 찍은 사진만 가능합니다. 사진 자체에 '뎁스(깊이, 거리측정)' 값이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제가 확인한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먼저 페이스북 360 페이지를 '좋아요'합니다(링크, 링크 클릭해서 안되면 페북에서 facebook 360 을 검색하세요).

2. 좋아요를 누른 다음, 페이스북 앱을 껐다가 다시 실행합니다.

3. 게시물 올리는 창을 누르면, 아래 사진과 같이 '3D 사진' 올리기가 등록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조카들 찍은 사진을 올렸더니,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사실 앞에 있는 오브젝트는 거의 움직이지 않고, 배경 오브젝트가 움직이는 형태, 공간감을 느끼는 3D 사진이라... 배경의 여성, 배경의 창문 위치를 보시면 사진이 움직이고 있구나-하고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C에서 볼 수도 있지만 제한적이며, 폰에서 볼 때가 훨씬 그럴듯하게 보여요.



아무튼 듀얼 카메라 등 신기술이 널리 퍼지면서, 그 기술을 이용한 재미있는 기능도 많이 나오는 듯 합니다. 얼굴 표정을 인식한 AR 마스크 같은 것들이요. 아직은 '그저 재미있는' 수준에 머무르지만, 다음에는 어떤 일이 생길지 궁금하네요.

2018/10/18 01:17

아이폰 XR, XS, XS max, 11월 2일 한국 발매 애플/아이폰/아이패드



애플 뉴스룸(링크)에서 공식 발표한 내용입니다. 아이폰 XR 소식 밑에 조그맣게 적혀있긴 했지만, 아이폰 XR을 비롯해 XS, XS MAX까지 11월 2일에 발매된다고 합니다. 11월 2일 발매면... 늦어도 다음 주에는 예판 들어가겠네요. 그나저나, 가격을 안써놔서 얼마에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환율이 좀 뒤숭숭한데. 설마 1달러 1500원 정도 매겨서 나오는 건 아니겠죠. 아이폰XR에 대한 평가는, 이미 관련 미디어에는 체험용 폰이 전달되어 테스트되고 있는 중일테니 그걸 기다려보기로 하고요.



현재 아이폰 XS 시리즈 판매량은 아이폰 XS 맥스가 견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이폰 XS 판매량은 생각보다 낮은데다(실은 예상대로죠...), 중국 판매량이 생각보다 안나오고 있다는 데.. 한국에선 잘 팔릴까요? 물론 한국에서도 아이폰 XS 맥스가 더 인기 있을 거란 거에 한표 던져봅니다만. 자- 11월 1일 애플 실적 발표를 기다려 보겠습니다.

* 그나저나 요즘 제 컴에서는 이글루스에 사진 올리기가 진짜 힘들어졌는데요. 다른 분도 그러신가요?


2018/10/17 23:04

노트북을 위한 듀얼 터치 모니터, 빈팍 스플릿(Vinpok Split) 스마트 악세사리/ 토이



오래 전(?)부터 눈여겨 보고 있던 모니터가 있습니다. 빈팍 스플릿(Vinpok Split)이란 이름을 가진 제품입니다. 페이스북에서 보고 알람 등록했는데, 오늘 메일이 왔기에 바로 인디고고에 접속했더니 실시간으로 올라가는 판매량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잘 팔리는 기기란 이런 거군요. 메일 받자 마자 들어갔는데 이미 100여개가 나가고, 삼십분 지난 지금 200개. ... ㅋㅋㅋ



아무튼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모니터입니다. 원래는 노트북 듀얼 모니터용으로 나온 애에요. 그래서 무게도 626g으로 가볍습니다. 한번에 2개까지 연결할 수 있다고 하네요. 연결 단자는 USB-C이고, HDMI 포트가 달린 단자에서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전원은 자세한 설명이 안나와 있는데, USB-C로 공급받는듯 합니다. HDMI로 연결할 경우 휴대용 배터리..로 전원 공급 받는듯 하고요.

크기는 15.2인치이고, 해상도는 1080P를 지원합니다. 제품 자체로는 고정이 안되기 때문에, 별도로 판매되는 마그네틱 스탠드를 달아서 세우거나, 아니면 역시 별도로 판매되는 클립을 이용해 노트북 모니터와 연결해주면 됩니다. 가격은 슈퍼 얼리버드 기준 199달러부터 시작합니다.





노트북 뿐만 아니라 HDMI 출력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기를 연결합니다. 스마트폰이나 게임기를 연결할 수도 있어요. 지원되는 스마트폰은 삼성 덱스 지원 기종이나, 화웨이 P20이나 메이트 10 시리즈 같은 거네요. 뭐, 그런 스마트폰 아니어도 스마트폰 미러링 형태로 지원되긴 하겠지만요. 터치 스크린을 지원하기 때문에, 스마트폰과 연결해도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참 괜찮은 녀석 같은데, 세 가지가 마음에 걸려서 손을 뗐습니다. 하나는 모니터 품질인데요. 스펙 시트를 통해서 이런저런 설명을 하고는 있지만, 이건 써본 사람들 얘기를 듣기 전까지는 좀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요. 두번째는 이 회사가 펀딩했던 지난 프로젝트가 좀 중구난방입니다. 이번에는 모니터와 기계식 키보드, 지난 번엔 USB 케이블이었습니다. 세번째는 ... 전원 공급 같은, 제가 보기엔 꽤 중요한 문제가, 프로젝트 설명에 안나와 있어요. 여기서 제 신뢰를 좀 잃었습니다.

뭐, 어떻게든 제품은 배송되리라 생각합니다. 당장 펀딩 마치고 개발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개발 끝나서 펀딩 마치면 바로 배송이 가능합니다. 올해 12월에 배송되요. 하지만 AS도 기대할 수 없는 물건을 쉽게 살 수는 없죠. 당장 필요한 물건도 아닌데요. 전 이번 펀딩 끝나고 리뷰보고 결제할 예정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인디고고(링크) 페이지를 확인해 보세요!


2018/10/17 01:14

원한다면 다 넣어줄께, 화웨이 메이트 20 프로 발표 디지털 기기 리뷰/정보


화웨이에서 메이트 20과 메이트 20 프로를 발표했습니다. 음, 뭐랄까요. 니네가 원한다면 다 넣어줄께...라는 기분으로 폰을 만들었달까. 새롭다기 보다는, 다른 폰에 들어있는 기능을 죄다 가져다 집어넣었네요. 화면 베젤도 아주 얇습니다. 전면 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둘 다 87~88% 정도 됩니다. 



핵심은 3가지, 트리플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지문 인증, 스마트 폰의 무선 충전입니다. 아, 그냥 무선 충전되는 것은 당연하고요. 이 제품은 다른 스마트폰을 무선으로 충전시킬 수 있습니다. 아, NM(나노 메모리) 카드라는 새로운 메모리도 적용했습니다. 나노 유심 카드 크기의 메모리칩입니다. 듀얼 USIM 카드를 꼽거나, 1 유심 1 NM카드를 꽂을 수 있습니다. 


메이트 20 프로 뒷면에 있는 '네모로 배치된' '라이카 협력' 트리플 카메라는 드디어 '흑백'을 버렸습니다. LG V40처럼 광각(16mm, 2000만, f/2.2)/ 표준(27mm, 4000만, f1.8)/ 줌(80mm. 800만, f2.4)의 3가지로 구성됩니다. AI로 손떨방도 한다고 합니다. 특이하게 센서 크기가 약간 큽니다. 1/1.7인치 짜리에요. 이 정보면 10년전 컴팩트 디카급입니다. ISO도 102400까지 지원. 2.5mm 매크로도 됩니다. 


▲ 촬영 샘플


화면 크기는 6.4인치 3120x1440 픽셀을 가진 OLED고, 터치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이 됩니다. 3D얼굴 인증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프로세서는 Kirin 980. 다른 프로세서에 비해 많이 빠르다는데 곧이 곧대로 믿기는 좀 그렇고, 1.4Gbps LTE 통신 대응은 ... 이건 뭐, 이통사가 지원을 해야죠.

배터리는 4200mAh 로 상당히 큽니다. 11시간 넘게 쓸 수 있다고 하네요. IP68 방진 방수가 가능하고요. 가격은 1215달러((6G,램 128GB 저장공간) 정도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 프로는 ... USB-C 포트에서 소리가 나요. 이어폰 잭은 없고요. 뒷면 디자인은 왜인지... 갤럭시 시리즈를 닮았습니다.



메이트 20(프로 아님)은 이어폰 잭이 있습니다. 화면 크기는 6.5인치로 좀 더 큽니다. 단 해상도는 떨어지네요. 2244x1080 LCD 디스플레이입니다. 리모컨으로 쓸 수 있는 적외선 센서도 있습니다. 지문 센서도 뒤에 달렸습니다. 좀 더 싼 폰인데 가진 건 왜인지 더 많네요.


아, 메이트 20 프로 대비 작아진 것도 있습니다. 일단 노치가 더 작고요, 카메라 센서도 1/2.3인치로 프로 버전보다 대놓고 작아요. 광각(17mm, 1600만, f/2.2)/ 표준(27mm, 1200만, f1.8)/ 줌(80mm. 800만, f2.4)의 3가지로 구성됩니다. 가격은 4GB/128GB 모델 기준 약 925달러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 밖에 3D 개체 스캐닝 기능도 있고, 30분에 70%까지 충전한다는 슈퍼 차지 기술도 들어가 있습니다. 듀얼 GPS 기능도요. 하나하나 따지면 여기저기 다른 폰에 있던 기능인데, 아무튼 그걸 뭉뚱그려 폰 하나에 퉁쳐놨습니다. 사운드 관련해서 딱히 두드러지는 장점이 없다는게 차이랄까요. 

아무튼, 여러가지 면에서 중국스럽다면 중국스럽습니다. 종합 선물 셋트라고 할까요. 저 많은 것을 하나로 모았는데, 그걸 이어주는 개성이랄까, 브랜드랄까, 그런 것은 없는. 멋진데 매력이 크진 않습니다. 이상하죠. 스토리가 없다고 해야하나. 격이 모자라다고 해야하나. 

무엇보다 조금 혼란스럽네요. 메이트 20 프로와 메이트 20을 이런 식으로 나눌 필요가 있었나 싶기도 하고. 아이폰과 갤럭시에 대해 지나치게 의식하면서 우리가 더 잘났다라고 외치는 모습도 많고. 둘 다 백만원 넘는 폰인데 카메라 센서를 굳이 서로 다른 걸 붙여야 했나 싶기도 하고. 가격 정책까지 따라가고 있죠... 

그나저나 어쩌다 전작 대비 100 달러 정도 인상하는게 트렌드가 된 건지. 나 참...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구글 광고 테스트

애드센스 긴배너(세로)


메모장

이요훈님의 Facebook 프로필



다음 블로거 뉴스
베스트 기자

올블로그 2006~2009
탑 100 블로그

블로그어워드 2009
탑 100 블로그

월간 PC사랑 선정 2010
베스트블로그 100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