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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03:05

8인치 투인원 미니 노트북, 팔콘(Falcon) 디지털 기기 리뷰/정보



쓴다 쓴다 하고 까먹고 있던 제품이 있습니다. 다시 보니 펀딩 끝났네요(주문은 가능). 인디고고에서 큰 인기를 모은 미니 노트북, 팔콘입니다(링크). 작년 GPD 포켓이 꽤 인기를 모은 탓인지, 이런 7~8인치급 노트북들이 올해 들어 꽤 나오고 있습니다. GPD도 포켓2를 내놨고, 최근엔 GPD 마이크로 PC라는 6인치 랩탑이 선공개되기도 했죠.




팔콘이 GPD 시리즈와 다른 점은, 2 in 1 PC라는 점입니다. 레노보 요가 시리즈처럼 디스플레이가 뒤로 완전히 접혀서, 태블릿처럼 쓰거나 영상 감상 모드로 쓸 수 있습니다. 펜...도 있고요. 뭐, 언제나 그렇듯, 펜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요.

사양도 꽤 좋습니다. 램 8G에 SSD 256GB, 8인치 풀 HD 터치 스크린에 CPU가 펜티엄 실버 N5000 입니다. 이 정도면 웬만한 일은 다 할 수 있죠. OS는 윈도10과 우분투를 지원. 작동 시간은 8시간...이라고 하니, 6시간 정도 쓴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무게는 650g.



다만, 이런 사이즈 노트북을 별로 권하지는 않습니다. 다른 문제는 아니고 ... 키보드 때문입니다. GPD 포켓1을 만져본 적이 있는데, 솔직히 키보드만 놓고 보면 좀 끔찍하더라구요. 아 이건 타이핑은 정말 무리다-라는 생각이 딱 들 정도로. GPD2로 키보드가 안바뀐 것을 보고 으악-했는데, 얘도 키보드 배열을 보니 이미 ...





뭐, 개개인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 저는 못쓰겠다했던 MS 유니버셜 폴더블 키보드도 어떤 분들은 최고(?)의 휴대용 키보드로 꼽기도 하니까요. 아무튼 타이핑 머신은 절대 못됩니다. 무게도 650g이면, 가볍진 않습니다. 8인치 급에선요. 아무튼 관심이 생기신 분들은, 지금 ... 투자하기 보단, 나중에 물건 나오면 리뷰 보시고 구입하시길 권합니다.

아, 초기 가격은 399 달러(128G 버전)였는데 지금은 128G 버전이 429 달러, 256G 버전이 499 달러 입니다. 배송은 2019년 2월 예정이네요. 전 이거 쓰시던 분이 중고...로 내놓으면, 그거 한번 사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타이핑 머신으론 쓸 수 없어도, 왜인지 좋은 장난감이 될 듯 해서요... 으하하하.


2018/12/18 02:35

화웨이 핀홀 스마트폰, 노바4 발표 디지털 기기 리뷰/정보



요즘 왜인지 폰을 찍어내고 있는, 공장장 느낌을 주는 화웨이입니다. 이렇게 막 찍어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뽑아내고 있는데요. 이번엔 핀홀 구멍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노바4 입니다. 보통 P나 Mate보다 하나 아래, 그렇다고 보급기는 아닌 중급기를 지칭하는 브랜드입니다.

특징은 역시 전면 25메가 픽셀 핀홀 카메라를 달고 있는 6.4인치 디스플레이. 후면엔 트리플 카메라를 붙였습니다. 광각/일반(48메가 픽셀)/심도 센서를 달았네요. 카메라 센서를 소니 IMX586이란 꽤 괜찮은 센서를 썼는데, 그래놓고 손떨방은 안달아주는 패기. 하.하.하. AP는 기린 970으로 작년 플래그쉽입니다. 재고 정리...



가격은 3399위안과 카메라 화소... 아마 센서가 다른 거겠죠. 아무튼 카메라 센서를 좀 싼 걸 쓴 3099 위안짜리로 나뉩니다. 300위안 차이면 그냥 센서 좋은 거 쓰시고요. 배터리는 3750mAh, 무선충전이나 NFC는 없습니다. 뭐 중급형이라면서 이상한 데서 원가 절감을 하네요.





매력은 핀홀과 IMX586 센서인데, 이것만 가지고 굳이 이 폰을 사도 괜찮겠다-라고 하기엔 좀 그렇습니다. 샤오미 미믹스2s를 이 가격보다 싸게 살 수 있는데, 저는 그 쪽이 더 끌리는 걸로. 아무튼 이거 분위기가, 올해가 노치의 해였다면 내년은 핀홀의 해가 되겠군요.



2018/12/17 15:40

여행자를 위한 피처폰, ZMI Z1 디지털 기기 리뷰/정보

샤오미 자회사 즈미에서, 여행자를 위한 피처폰을 내놨습니다. 얼핏보면 휴대폰 같지만, 알고보면 휴대용 LTE 라우터에 피처폰 기능을 더했다고 보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가격은 499위안(약 8만원대), 현재 샤오미 쇼핑몰(링크, 중국)에서 판매중입니다.



사실 ZMI는 예전에 LTE 라우터를 이미 출시했었죠. 휴대용 와이파이 공유기 + 보조 배터리 역할을 하던 제품입니다. '와이파이 도시락'이라고 부르는, 그런 역할을 하는 제품이죠. 여행지에서 유심을 사서 끼워넣으면 바로 쓸 수 있는. 이 제품은 거기에 통화 기능을 더하고, 언어 번역 같은 부가 기능을 갖췄습니다.

... 그랩이나 우버를 잡으려면, 최소한 전화와 문자 메시지 정도는 받을 수 있는 게 좋거든요.



2.8인치 화면에 5000mAh 배터리가 달렸습니다. 5000이면 사실 크다고는 할 수 없는 용량이지만 ... 뭐, 단거리 캠핑할 것 아니면 충분하긴 합니다. 휴대폰을 가장한 공유기인만큼 터치 한 번에 핫스팟 기능을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20시간 연속 데이터 공유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공유기 역할만 하면 20시간 쓸 수 있다는 말이겠죠.

통번역 기능도 내장되어 있는데, 기대하지 마세요. 예전에 샤오미 번역기 사서 써봤는데, 리뷰도 안올릴 정도로 나빴습니다. 음, 중국어를 잘하시는 분이나 중국 여행 가실 분들은 좀 다르려나요. 아무튼 한글 인식 수준도 낮은 편이라서.... 이건 그냥 홍보용 기능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컨셉은 참 잘잡았습니다. 휴대용 공유기에 전화 기능을 넣다니. 나름 꼭 필요한 기능인데, 잘 업데이트 했네요. 해외 여행 다닐 일이 많으신 분들은 끌리실 거라 생각합니다. 굳이 스마트폰 유심 갈아끼우고 뭐하고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요. 스마트폰 + 보조 베터리 vs 휴대폰 + 스마트폰이나 그게 그거기도 하고요.

음, 한국어 지원은 안될 듯 하니, 우리에겐 그냥 그림의 떡인걸로 합시다.

2018/12/16 00:28

LG V40 액정 교체 후기, 24만원 드네요... 허접! 뭐든지 리뷰



여행을 갈 때마다 뭔가 잃어버리거나 부셔먹거나 합니다. 정말 단 한 번도 그러지 않은 적이 없어서, 웬만하면 싼 물건만 골라서 들고다니는데... 이번에는 LG V40 유리가 박살났습니다.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담배 핀다고 찾아간 장소에서 그만 툭-. 사실 케이스도 씌워나서 크게 깨질거라 생각 안했는데, 뭐를 잘못했는지 케이스 말고 앞으로 떨어져서.. 빡-하고 나가버렸네요.

안쓸수도 없는 노릇이라, 여행하면서 계속 들고다녔는데, 이게 작동은 되는데 계속 금이 커집니다. 깨진 부분은 유리가 떨어져나가면서 점점 더 커지고요. 처음에 보이는 건 오른쪽 상단 정도였는데, 나중에 빛에 비춰보니 화면 전체에 금이 가있더군요. 뭐, 조금 깨지나 크게 깨지나 수리 비용은 똑같지만요.



LG AS 센터에 찾아가니 다행히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바로 수리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리 기사분에게 물어보니 앞으로 떨어지면 범퍼 케이스 씌우지 않은 이상 대책이 없다고 하시네요. 얇은 케이스는 씌워도 보호가 안된다고. 아하하하. 예판때 샀으면 무상 교체가 가능한데, 전 예판이 아니므로 해당안됩니다. 보험에 안들었냐 물으시는데, 역시 보험도...ㅜ_ㅜ

결국 24만원 내고 디스플레이를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다른 OLED 제품에 비해 그나마 싼 편인걸까요. 애플 수리비를 알고 있었기에 어느 정도 각오는 하고 갔습니다. 수리비가 적힌 글이 없어서 30만원 정도는 각오하고 갔는데 생각보단 적게(?) 나왔더군요. 그래봤자 고가이긴 하지만. ... 검색해 보니 V40 깨진 액정 2만원에 매입해주는 곳도 있는데, 깨진 액정이라도 받아와야 했나? 하는 생각까지 들...

아무튼, 다른 분들은 부디 곱게 폰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제 손에 뭐가 들어오기만 하면 이렇게 되네요. 물건 험하게 다루는 성격도 아닌데.. ㅜ_ㅜ

2018/12/13 15:09

작가를 위한 전문 글쓰기 도구, 트레블러 아이디어 탐닉

글쟁이들은 항상 최고의 글쓰기 도구를 찾아 헤매입니다. 음, 최소한 몇 명은 그렇습니다. 그런 이들에게 인터넷 스마트 기기는 축복이자 저주입니다. 뭔가를 쓰려고 할 때, 아주 쉽게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긴 하지만 ... 하나 써야지-하다가 클래시 로열 한판? 한다거나, 하나 써야지- 근데 자료 찾다보니 내가 왜 페이스북에서 한 시간? 이럴 때가 아주 많기 때문입니다. 사실, 대부분 그렇죠.

... 오죽하면 노량진역 근처 카페 화장실에 갔더니 스마트 기기 사용을 막아서 공부할 수 있게 해준다는 앱 찌라시, 앱 스티커...를 볼 수 있었을까요.




트레블러는 그런 사람들을 위한 휴대용 글쓰기 도구입니다. 생긴 것은 소니 바이오P를 닮았지만, 풀 사이즈에 가까운 키보드와 전자 잉크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24시간 타이핑만 해도 배터리가 버티는, 가벼운 기기입니다. 음, 실은 진짜 장점은, 인터넷이 되는데 안되요. 그러니까 와이파이가 달려 있어서, 쓴 글을 내 이메일 주소로 보내거나, 구글 드라이브나 에버 노트 같은 클라우드 저장공간에 바로 동기화해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를 다른 용도로 이용할 수는 없습니다. 이 기기로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글쓰기, 또는 쓴 글 읽으며 수정하거나 검토하는 일, 그것 뿐입니다.





충전은 USB-C 방식이며, 전자잉크 디스플레이 크기는 6인치입니다. 무게는 800g으로 아주 가볍진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할 경우 배터리는 약 4주를 버텨준다고 합니다. 키보드는 펜터그래프(시저 스위치)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기계식은 아니지만 팬터그래프만 되도 환영합니다. 지난 11월까지 인디고고에서 펀딩을 받아 성공했고, 지금은 선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349달러 정도라서, 만만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뭔가에 방해받지 않고 몰입해서 글만 쓰고 싶은 분들에게는, 적당할 듯 하네요.

... 전 지금 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흠.

더 많은 내용은 아래 인디고고 웹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https://www.indiegogo.com/projects/traveler-ultimate-distraction-free-writing-tool?utm_content=campaigns_one_column2_hero_image&utm_source=sailthru&utm_medium=email&utm_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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