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2018/12/13 15:09

작가를 위한 전문 글쓰기 도구, 트레블러 아이디어 탐닉

글쟁이들은 항상 최고의 글쓰기 도구를 찾아 헤매입니다. 음, 최소한 몇 명은 그렇습니다. 그런 이들에게 인터넷 스마트 기기는 축복이자 저주입니다. 뭔가를 쓰려고 할 때, 아주 쉽게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긴 하지만 ... 하나 써야지-하다가 클래시 로열 한판? 한다거나, 하나 써야지- 근데 자료 찾다보니 내가 왜 페이스북에서 한 시간? 이럴 때가 아주 많기 때문입니다. 사실, 대부분 그렇죠.

... 오죽하면 노량진역 근처 카페 화장실에 갔더니 스마트 기기 사용을 막아서 공부할 수 있게 해준다는 앱 찌라시, 앱 스티커...를 볼 수 있었을까요.




트레블러는 그런 사람들을 위한 휴대용 글쓰기 도구입니다. 생긴 것은 소니 바이오P를 닮았지만, 풀 사이즈에 가까운 키보드와 전자 잉크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24시간 타이핑만 해도 배터리가 버티는, 가벼운 기기입니다. 음, 실은 진짜 장점은, 인터넷이 되는데 안되요. 그러니까 와이파이가 달려 있어서, 쓴 글을 내 이메일 주소로 보내거나, 구글 드라이브나 에버 노트 같은 클라우드 저장공간에 바로 동기화해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를 다른 용도로 이용할 수는 없습니다. 이 기기로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글쓰기, 또는 쓴 글 읽으며 수정하거나 검토하는 일, 그것 뿐입니다.





충전은 USB-C 방식이며, 전자잉크 디스플레이 크기는 6인치입니다. 무게는 800g으로 아주 가볍진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할 경우 배터리는 약 4주를 버텨준다고 합니다. 키보드는 펜터그래프(시저 스위치)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기계식은 아니지만 팬터그래프만 되도 환영합니다. 지난 11월까지 인디고고에서 펀딩을 받아 성공했고, 지금은 선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349달러 정도라서, 만만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뭔가에 방해받지 않고 몰입해서 글만 쓰고 싶은 분들에게는, 적당할 듯 하네요.

... 전 지금 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흠.

더 많은 내용은 아래 인디고고 웹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https://www.indiegogo.com/projects/traveler-ultimate-distraction-free-writing-tool?utm_content=campaigns_one_column2_hero_image&utm_source=sailthru&utm_medium=email&utm_campaign=#/


2018/12/12 16:16

LG, 이번엔 17인치 그램 노트북을 선보이지만... 디지털 기기 리뷰/정보

제 첫 ... 은 아니고, 새 걸로 샀던 첫 노트북은 HP 17인치 제품이었습니다. 무게가 3.4kg이었던가요 3.7kg이었던가요. 들고 다니려고 사진 않았지만 한번 들고 나가면, 그날은 허리가 부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17인치 노트북을 담을 수 있는 노트북 배낭까지 무거웠거든요. 햐. 이 양키들. 이걸 들고 다니라고 팔았단 말이냐... (둘 다 미제라서 -_-;)

... 제가 초경량 제품에 집착하게 된 게 다 이 노트북 때문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지금도 17인치 노트북이라면 이름만 들어도 트라우마가 있는데, 에? LG에서 17인치 노트북을 내놓습니다? 그것도 ... 그램 이름을 달고?





이번 그램 17은 1.34kg 짜리 노트북입니다. 지난 15인치처럼 1kg 대는 아닌데, 그냥 ‘그램처럼’ 가볍다는 의미에서 그램 시리즈에 넣은 듯 합니다. 가장 큰 특징은 WQXGA IPS 디스플레이(2560X1600)입니다. 화면 비율은 16:10. 추가 SSD 및 추가 메모리 확장 슬롯도 달려 있고, 지문 인식 등 기존 그램에서 지원하던 기능은 다 들어갔습니다. 밀스펙도 획득. 베터리는 19.5 시간 사용 가능(윈도 피씨는 실 사용 시간은 75%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올 데이 그램은 아니군요.

사실 지금 쓰고 있는 그램 15에 아쉬운 점이라면 3가지입니다. 하나는 키보드. 좀더 키감이 좋아졌으면 합니다. 다른 하나는 외장 그래픽 지원. 아니면 포함하거나요. 세번째는 키배치인데, 이건 사람마다 숫자키가 있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없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데 그 중에서, 외장 그래픽 지원, 이거 하나는 좋아진 듯 하고, 키감은 아직 쳐보질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 예판 상품에 외장 그래픽 박스가 들어가 있으니, 썬더볼트3 확실히 지원하는 거겠죠. 왜 이걸 이제야..ㅜ-ㅜ 이런 건 예전부터 기본 제공해 줬으면 참 좋았잖아...






사람들 관심은 2인1 또는 요가? 스타일의 그램 신제품에 더 많이 가있는 듯 합니다. 14인치 화면에 13인치 크기이고, 무게는 그램 17과 비슷한데, 저렇게 화면 회전을 할 수 있고, 와콤... 펜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제품 실물은 내년 CES가 되면 볼 수 있겠죠? 근데 가격대가 떨어진 것 같지는 않은데, 2 in 1 노트북 내놓는 곳이 꽤 많아지고 있네요. 레노버만 이런 거 내놓을 줄 알았는데...




2018/12/12 15:41

삼성 최초 홀 스크린 스마트폰, 갤럭시 A8s 발표 디지털 기기 리뷰/정보

    예전이라면 신기능을 담은 스마트폰을 먼저 선보이고, 스펙 다운한 보급형 제품을 선보이는게 순서지만, 최근 삼성전자는 전략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지난 10일 공개한 갤럭시 A8s가 그렇습니다. 아직 다른 폰이 채택하지 않은 ‘홀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홀형 디스플레이는 노치형 스마트폰 디스플레이가 가지는 문제를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변형 노치 디스플레이 중 하나입니다. 물방울 모양으로 디스플레이를 파거나 화면 위에 구멍을 파는 노치 변형 디스플레이 중에는 가장 진화했다 볼 수 있습니다. 곧 발표될 화웨이 아너 뷰20도 이 디스플레이를 갖고 있습니다.





    화면 크기는 6.4인치로 LG V40이나 애플 아이폰 Xs Max와 비슷한 크기입니다. 프로세서는퀄컴 스냅드래곤 710이고, 후면 2400만(메인)/ 1000만(줌)/ 500만 화소(깊이 측정) 카메라가 달려 있습니다. 전면은 2400만. 램은 6G고 저장용량은 128GB, 배터리는 3400mAh 입니다. 이어폰 단자는 없습니다. 예상 가격은 50~60만원대. 한국 출시는 미정.





    홀 디스플레이는 매력적이지만, 사람들이 사게 만드는 킬링 포인트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합니다. 이젠 메인 플래그쉽을 내놓고 그 변형을 내놓는 ‘느린’ 전략으론 시장이 잘 반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끊임없이 작은 변화를 줘서 계속 신제품을 내놓는, 별로 남는게 없는 장사를 계속 해야죠.

    물론 이 폰은 다른 작은 변화가 별로 보이지 않는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트리플 카메라도 사실상 듀얼이고. 실질적 경쟁작인 아너 뷰는 4800만 화소 소니 센서를 쓴다고 알려져 있는데 ... 이 가격대 스마트폰이 앞으로 메인 플래그쉽(?) 시장이 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에서, 갤럭시A8s가 어느만큼 팔릴 지는 지켜봐야 겠군요.



2018/12/11 15:34

테입 없는 카세트 플레이어, 테이프리스덱 프로젝트 스마트 악세사리/ 토이

처음엔 이게 뭔가 했습니다. 카세트 테이프를 닮은, 예쁜(?) 하이파이 mp3 플레이어라 생각했습니다. 요즘 많이 나오는, 레트로풍 디자인을 가진 카세트데크형 Mp3 플레이어 + 스피커 뭐 그런 기기요. 근데 킥스타터나 그런 곳에 올라온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아직 시제품도 만들지 않은 건가-했는데, 어? 제가 잘못 생각했네요? 이 프로젝트는 말이죠. 기존에 가지고 있는 ‘카세트 테이프 플레이어’ 덱을, Mp3 기기로 개조해주는... 그런 프로젝트였습니다.

다시 말해, 모두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카세트덱 재생 프로젝트.




단순히 모양을 본딴 것이 아니라, 진짜 카세트덱이었던 겁니다....;; 어쩐지 너무 고퀄이다 그랬네요. 저기 보이는 저런 스위치들, 요즘 재현하는 기기 없거든요. 대부분 다이얼만 카피해서 붙이는 수준이지. 아무튼 저런 카세트 덱을 가져다주면 개조해서, 아래와 같은 기능을 가진 하이파이 Mp3/Flac 재생 기기로 바꿔줍니다.



개조후(?) 지금 판매하고 있는 제품은 딱 두 제품입니다. 제품 성격상 모두 다른 모습이고, 가격도 다릅니다. 20만원~60만원 정도로 팔리고 있네요. 뭐, 사실 취미 활동 ... 에 가까운 프로젝트라 그런 건지도 모르겠어요. 일종의 DIY 인건데. 20가지가 넘는 테이프 스킨을 제공할 정도로 꽤 그럴듯한 제품을 만들어주는게 다른 거죠. 스포티파이 같은 주요 음악 듣기 앱도 미리 설치해서 주는 것도 특이.

FAQ를 보니 중고 스마트폰을 설치해서 사용하나 봅니다. 일단 파워 앰프에 그대로 연결해서 사용해도 되니, 구형 하이파이 기기를 여전히 사랑하시는 분들도 좋아하실만한 프로젝트입니다.






뭐, 이 정도는 한국에서도 하실 분들 계시겠지만.... 이 분은 직접 실행했다는게 차이라면 차이겠네요. 지금도 덱을 보내면, 개조해서 준다고 합니다. 작업 시간은 일주일. 가격은 기기마다 (당연히) 다름. 음, 유럽에서만 주문 가능하고, 최근 미국도 배송 가능하다고 나왔습니다. 우리에겐 일단 그림의 떡인걸로... 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웹사이트에서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mp3tapelessdeck.pl/






2018/12/11 14:35

아이폰 Xs 맥스, LG V40과 비슷하다? 애플/아이폰/아이패드

이건 빨리 정리하고 가야하겠기에... 일단 아이폰 XS 맥스를 만져본 소감을 적어봅니다. 엄청나게 크다, 진짜 크다! 이런 리뷰를 쓴 분이 꽤 계셔서, 역대급으로 화면이 크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역시 화면비는 중요하군요. 처음 봤을 땐 아이폰 Xs인줄 알았어요. 옆에 진짜 Xs와 비교해보기 전까진 말이죠. 그럴 수 밖에 없는데, 이게 앞 모습이, 지금 사용하고 있는 LG V40과 비슷합니다. ... 노치가 조금 더 넓은 것만 빼면 말이죠.







사이즈가 LG V40이 살짝 작을텐데, 비율이 달라지니 그 정도 차이는 그냥 눈에 띄지도 않네요. 실망.... 확실히 예전 비율로 화면이 커지는 것과, 16:9 정도되는 길어진 비율로 화면이 커지는 것은, 체감하는 크기가 확 차이납니다. 비율을 늘리면 크다는 느낌이 점점 줄어들어요. 저 아이폰 8부터 들어간 뒷면은 호불호가 좀 갈릴듯요. 저는 싫어하는 쪽인데, 일단 색이 선명하지 않고... 뭔가 좀 불안하긴 합니다. 떨어뜨리면 봐주지 않을듯한 느낌?




노치 화면은 좋습니다. 노치를 좋아하진 않지만, 노치를 넣고 베젤을 줄인 것과 일반 스마트폰 화면 중에 택하라고 하면 전 노치입니다. 베젤이 줄면서 주는 어떤 시각적 쾌감이 있거든요. 화면만 꽉 차 있을 때 느낄 수 있는 어떤 거...라고 해야 하나. 특히 뭐 읽기 좋아하는 사람에겐, 그런 장점이 크게 다가옵니다. 성능도 손색 없어요. 아이폰 7 플러스를 쓰고 있는데, 빨라진걸 느낄 수 있습니다.




카메라는 ... 뭐 성능은 당연히 좋은데, 인물사진 모드로 찍을 때 만들어진 사진 느낌이, 묘하게 좋습니다. 이건 아이폰8도 그랬던 건데... 7은 아니고요. 뭔가 기술적으로 잘 찍었다기 보다는, 감성적으로 좋게 다가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말로 설명하기 힘드네요. 아무튼 스펙이 더 뛰어나고 그래서 만들어진 평가와는 좀 달라요. 같은 모드로 놓고 같이 인물쪽을 찍어도 제 친구들 선택은 항상 아이폰이었습니다. 후처리를 잘한다고 해야하나...

아이폰 XS 맥스가 좋긴 좋습니다. 하지만 저 가격 주고 사라면 안삽니다. 다른 비슷한 느낌을 주는 스마트폰은 많이 있어요. 아이폰이 아닐 뿐이죠. 그나저나 이번에 와서 느낀게, 태국에서 상류 사회에 속한다는 친구들이 폰이 모두 화웨이로 바뀌었네요. 중국 영향일까요? 여전히 아이폰 워나비가 있긴 하지만, 무슨 폭우가 지나가고 있는 것처럼 다들 화웨이로 바뀌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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