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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교정 끝! by 자그니



2~3일 정도 원고 교정 보고 있었습니다. 자기가 쓴 글 자기가 다시 보는 것도 은근히 힘드네요. 이건 볼 때마다 부끄러움이 밀려와서..ㅜ_ㅜ 다음에 책 낼 때는, 정말 제대로 써야지 덜 부끄럽겠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목은 가제였던 '디지털 시대의 앨리스'로낙찰.

8월중에 시중에 풀릴 예정이지만.. 아직 필자 프로필..도 못 보냈다는...O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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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늦어도 9월 17일까지는 출시 by 자그니



요 며칠 책 원고 교정보느라 정신 없었더니, 뒤늦게 소식 들었습니다. KT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내용으로, 입장표명일인 7월 17일을 기준으로 했을 때 1~2달 안에 반드시 아이폰4를 출시하겠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최대 2개월을 잡아보면, 늦어도 9월 17일 이전에는 출시하겠다는 이야기죠.

방통위에선 29일, 애플이 전파 인증을 신청했음을 밝혔고... 특별한 이상 없으면 다음주초에 인증필증을 교부한다고 했으니... 9월 17일보다 빨리 나올 가능성이 높겠네요.

역시 오즈는 진리의 요금제? by 자그니

욕구불만님의 「3G요금은 해당 웹페이지 총 용량으로 계산된다? [부제 : 쿨타임 됐다. SKT까자.]」 읽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제 옵큐로도 한번 확인해 봤습니다. 일단 저는 도돌이만 가지고 용량을 체크하고 있었음을 알립니다.

...사실 예전에 3G 왓치독이랑 도돌이랑 비교하면서 한번 조사해 봤는데, 별 문제 없었거든요...;;


▲ 도돌이에 나타난 현재 사용량.
오늘 사용량이 0인 것은 제가 사용량 1G 초과 이후
3G를 꺼놔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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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뉴킨들, 더 얇고, 가볍고, 싸졌다! by 자그니



그동안 아는 사람들에게 암호명(?) 킨들 그라파이트라 불리던 킨들의 신제품이 드디어 예약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사람들이 부르는 이름은 뉴킨들...입니다. 달라진 점은 우선 가격, 와이파이 버전 139달러, 3G+와이파이 버전은 189달러입니다. 무게와 크기도 줄었으며, 화면은 더 선명해지고 리플레시률도 높아졌습니다.

한마디로 킨들 완전 개량판으로 다시 태어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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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페 일기에서 배우는, 행복을 찍는 7가지 법칙 by 자그니

오랫만에 행복해지는 책을 만났습니다. 매일 매일, 주변에서 일어나는 작은 일들을 사진으로 기록한, '다카페 일기'입니다. 지난 4월 사당역 반디앤루디스에서 슬쩍 보고 나중에 사야지-하고 있다가, 이름이 기억 안나서...;; 무려 알라딘을 세시간이나 검색하다가 -_- 겨우 다시 찾은 책입니다.



읽다, 아니 보다보면 행복해지고, 입가에 나도 모르게 웃음 짓게 만들어주는 책, 노총각들은 왠지 장가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주는 신비한(?) 책...-_-;; 오늘은 이 책, 다카페 일기-를 읽다가 정리한, 일상에서 행복을 찍는 7가지 법칙에 대해 말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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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라이센스 정책 합법화 판결(?)에 대한 근거를 알고 싶습니다. by 자그니

하루종일 이어진(?) 트윗 질의응답을 하다가 질려서, 글로 남깁니다. 이 글은 kwnas님의 「아이폰 탈옥을 합법으로 판결한 미국 법원의 진짜 속뜻은」 글을 보다 생긴 질문을 정리한 글입니다.

우선, 글에 담긴 몇가지 내용부터 정리해 보겠습니다.

  • 저작권 사무국은 법원이 아니며, 따라서 이번 결정은 법원의 판단이 아닙니다.
  • 약칭 EFF, 전자 프론티어 재단은 예전에 '사이버 스페이스 독립 선언문'을 발표했던 존 페리 발로우가 이끄는 전자(?) 시민 운동 단체입니다. 한국으로 따지자면 '진보넷'과 비슷한 단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정확히 아이폰 탈옥, 또는 비승인 프로그램의 실행을 위해 휴대폰을 조작하는 일이 저작권법상 예외에 해당하는 일로 인정된 것이 맞습니다. 따라서 '부분적으로 합법화'된 것이 아니라, 폰을 루팅하거나 탈옥하는 모든 일이 3년간 저작권법상 예외가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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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는 남자의 사치 #1 - 홍대 파쿠 모리 카레 by 자그니

돌아다니면서 살다보면, 혼자 밥 먹는 일은 일상이 된다. 그렇지만 여전히, 혼자 밥 먹는 일은 익숙하지 않은 일이라, 보통 푸드코트나 분식집 같은, 혼자 밥 먹어도 이상하게 보이지 않는 가게에서 식사를 해결하곤 하는데... 어쩌다 한번씩, 호기를 부려(?) 혼자서 밥 먹기어려워 보이는 곳을 들리곤 한다.

보통 배가 고픈데 '뭔가'가 강하게 땡기거나, 언젠가 한번 먹어봐야지-하고 점찍어뒀던 가게가 근처에 있을 때 그렇다. 사실 이런 곳에 혼자서 잘 안가는 이유 중 하나가, 혼자서 먹을 때는 약간 호젓하게, 여유를 부리면서 밥을 먹기보단 허겁지겁 밥만 먹고 바로 나와야 하는 일이 잦았던 탓이다. 가게 사람들 눈치도 있고....

...그래도 강하게 땡길 때는, 어찌할 바가 없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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