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들고다닐수 있는 모바일 시대, 드디어 접을 수 있는 휴대용 세탁기가 나왔습니다. 무게는 약 2kg, 부풀리면 6.5리터의 용량의 세탁통이 만들어집니다. 생수병 4개 붙여놓은 정도의 크기겠네요.
문제는 건조 기능이 없다는 것. 결국 남몰래 속옷 걸 곳을 찾기 위해 방황하는 사태는... 해결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이건 나라나,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문제이긴 한데... 유스호스텔이나 민박집 가보면 그렇거든요. 어떤 사람들은 속옷도 척척 걸어놓고-_-; 어떤 사람은 정말 꼭꼭 숨기고.).
세탁이 잘 될지 안될지는... ^^ 겉모습만 봐서는 도저히 모르겠네요. 2kg이면 얇은 노트북 컴퓨터 하나의 무게인데, 사람들이 어느 정도 호응할지도 미지수입니다. 하지만 가격도 적당하고, 장기 여행에서 제일 걸리는 문제중의 하나가 빨래란 것을 생각하면, 왠지 한번 시험해 보고 싶은 제품입니다. $70에 6월부터 판매될 예정입니다(미국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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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자그니 | 2006/03/30 10:48 | 그 남자의 쇼핑일기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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