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가지고 싶지만, 정말 도움이 안될 것 같은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와 마찬가지로, 가구도 있습니다. -_-;;
워낙에 정리정돈을 못하는 성격이라, 정리정돈 용품에 관심이 많은데, 요즘 눈에 띄는 가구들, 특히 예뻐서 찜해 놓은 녀석들을 블로깅하기 위해 정리해 보고 있자니... 이거, 왠지 전혀 도움이 안될 애들이더군요. o_o
그래도 재미삼아서 한번 보세요. ㅜ_ㅜ 정리정돈을 위한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가구들입니다.
- 한번에 정리정돈이 마무리 되는 책상 - 턴테이블
WIEDENMANN + AVERDIEK 란 디자이너들이 베를린 밀라노에 선보인, 말 그대로 뒤집을 수 있는 테이블입니다. 책상위에 놓인 잡동사니들을 한번에 싹- 정리할 수가 있습니다. 정말로 간편하게 보입니다.
문제는... 뒤집어서 정리는 간편한데, 물건마다 자석이라도 달아놓지 않는 이상, 저 테이블을 다시 펼때 물건들이 제자리로 절대-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게다가 툭-하고 튕겨나가기라도 하면 대략 낭패-
대체 무슨 생각을 한거냐, 두 사람! ▶ http://butterfisch.de/
- 대충 쑤셔넣어서 정리하길 원하는 사람을 위하여 - Stuffbump
그냥 몇개사서 벽에 붙여놓고, 정리가 필요한 물건들을 쑤셔 넣으면 끝입니다. 게다가 무려 친환경물건!
■ 관련 링크
문제는... 저같이 게으른 사람들은 저런 물건이 없어서 못쓰는 것이 아니라 있어도 안쓰는 것이라는 사실이며, 또한 애써서 넣는다고 해도... 정리한 다음에는 물건이 어딨는지 까먹던가, 물건이 어디있는지 찾기 위해 전체를 뒤져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털썩-
# by 자그니 | 2006/04/22 18:14 | 그 남자의 쇼핑일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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