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CJ몰에서 아이리버 S7 을 구입했습니다. 한번 탐나서...ㅡ_ㅡ;;; (예, 리뷰하고 싶었습니다.) 구입가격은 89천원.
그런데 오늘 오케이 캐쉬백 몰에 들어가보니, 아이리버 S7이 7만5천원에 팔리고 있더군요. 대충 살펴보니 지난 12월 20일을 기점으로 해서 가격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출시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15%에 가까운 가격 폭락이 벌어지는 건지. 12월 11일 출시, 12월 17일 구입한 모델이 12월 25일 현재 75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 이거, 그 정도로 안팔리는 모델이었던가요?
가격이 떨어지면 소비자들에게야 좋은 일이지만, 먼저 산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지난 번 AP 400 전자사전때도 그랬지만... 어느 정도의 규칙은 지켜줘야 사는 사람도 맘놓고 사지 않을까요.
앞으로는 아이리버에서 신제품이 나와도, 어디 믿고 사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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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자그니 | 2006/12/25 16:15 | 그 남자의 쇼핑일기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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