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본여행에서 구입한, 몰스킨 소프트커버 위클리 다이어리 입니다. 2007년 7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쓸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가격은 2500엔정도? (잘 기억이..-_-;; ) 구입장소는 오다이바 비너스 포트의 한 가게.
국내에 판매되지 않고 있는 녀석으로 알기에 냉큼 구입했습니다. 사이즈는 라지, 대충 A5 정도의 크기입니다. 커버는 부드럽고 촉촉한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 다이어리 구성 내용
- 분실시 연락처 'in case of loss, please return to:... As a reward: $'
- 개인정보 - 1
- 2007년 달력 & 7월~12월까지 월간 달력
- 2008, 2009년 달력 & 1~12월까지 월간 달력
- 시간표, 세계지도, 단위환산표, 여행계획표, 인치자
- 세계 공휴일은 주간 위클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도 포함)
- 메모용 노트 및 뒷표지 포켓(늘어나지 않음)
- 크기: 13 x 21 cm
- 내용물이 빠지지 않도록 닫아주는 엘라스틱 밴드
- 사용하던 페이지를 체크하는 클로스 리본 북마크
- 메모, 티켓, 영수증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메모포켓
- 착탈식 주소록은 없음
- 커버스타일: 소프트커버
- 줄간격: 6 mm
- 페이퍼컬러: 오프화이트
- 두께는 1cm 넘는 듯 하고, 무게는 약 210g 정도입니다.
▲ 뒷 면의 포켓. 하드커버와는 달리 늘어나지 않습니다. ▲ 몰스킨 전통의, 주우신 분 돌려주세요~페이지 ▲ 연간 & 월간 달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왼쪽은 주간 스케쥴러, 오른쪽은 메모장으로 이용합니다. 전체적으로 얇고 필요한 내용이 모두 들어가 있어서(휴대폰이 있는 이상 주소록 쓰시는 분은 없을듯-) 가지고 다니면서 체크하기가 굉장히 편합니다. 시스템 다이어리에서는 볼 수 없는 특권일듯 합니다. 가격은 싸지 않지만, 프랭클린 다이어리 쓰는 것보다는 훨씬 싸고, 보기도 좋습니다. 특히 소프트 커버의 부드러운 느낌은 최고네요. 그동안 쓰던 프랭클린 다이어리에서 이 녀석으로 바로 교체했습니다.
모자란 페이지, 간단한 메모는 맨 뒤에 포스트잇을 붙여서 보충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포켓 사이즈에 비해 A5 정도 사이즈라서 의외로 메모 공간도 넓습니다. 게다가 얇고 가볍다는 것...은, 다이어리에게도, 생각보다 굉장한 장점이었군요. 이제껏 다른 다이어리 어떻게 들고 다녔을까-싶습니다.
가벼운 (하루 2~3건) 일정, 무거운 가방 등을 들고 다니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프랭클린 플래너의 귀찮음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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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자그니 | 2007/08/09 20:26 | 허접! 뭐든지 리뷰 | 트랙백(2)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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