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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이 흐르는 도중 전면에 CD 커버를 볼 수가 있습니다. ▲ 무선 인터넷을 통해 바로 음악을 구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뭐, 사진을 자세히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써봤겠습니까..ㅜ_ㅜ;; 실은 아이팟 터치를 안내하는 비디오 화면에 손대고 써본 척 하는 사진이랍니다.
이번에 새로 발표된 아이팟은, 솔직히 사람들 예상과 너무 -_- 일치해서 조금 흥미가 떨어졌다고나 할까요. 예, 이번 아이팟 터치는 실질적으로 아이폰에서 휴대폰 기능을 제거해서 나온 모델-입니다. 가격도 굉장히 비싸게 책정되었습니다. 8기가가 ₩ 324,000, 16기가가 ₩ 434,000. (커억-)
크기는 예전의 아이팟과 동일한데, 액정만 두배로 커졌군요. 덕분에 영화 보기는 수월할듯 합니다. 게다가 저 크기에 두께 8mm라니, 아이리버 클릭스 보다도 훨씬 얇습니다. 덕분에 뽀대는 최강일듯 하네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사용자 UI 도 그대로일테고 ... 하지만 와이브로나 HSDPA, 네스팟도 지원하지 않을테고, 유료 음원 사이트도 지원하지 않을테고, 한국의 UCC 사이트도 지원하지 않겠지요.
▲ 순수하게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기엔 정말 최적이긴 하지만... 그렇다면, 한국에서는 차라리 PMP 를 구입하는 것이 더 나을듯합니다..-_-;; 두께는 두껍지만 HDD를 채택해 용량도 훨씬 많고, 액정 화면도 더 크니까요. ... 게다가 거의 같은 값에. 파일도 변환하지 않고 바로 볼 수 있습니다. -_-;;;
저도 차라리 160G로 용량이 늘어난 아이팟 클래식(기존 형식 아이팟이 이렇게 이름 바꿨습니다.)이 더 끌리는 것이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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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자그니 | 2007/09/07 01:44 |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 트랙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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