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와 txt 파일 미지원등, 유료 콘텐츠만을 고집해서 구입을 포기했던 전자책 읽개 누트가, 펌웨어와 프로그램의 전면 수정후 12월부터 일반 판매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북토피아의 리더를 쓰고 있었는데, 이 프로그램이 오류가 많아서 문제가 많았다고 하더군요. 오늘 받은 공지 메일에 나와있는 소식입니다.
결국 전자책 리더 누트는 유료 콘텐츠만을 고집했던 정책과 결별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는 읽개로 거듭나게 되는 셈입니다. 최근 아마존과 구글에서도 경쟁적으로 전자책 리더를 판매할 준비를 하고 있던데, 꽤 반가운 소식이네요. 자세한 것은 펌웨어 업데이트와 프로그램 구현 여부를 보고 결정해야 겠지만, 잘만된다면, 올해 내 자신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누트를 선물할 예정입니다.
부디, 제대로 된 펌웨어(특히 책갈피 기능!)와 프로그램으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런데, 그렇다고 북토피아 전자책과 호환이 안되는 것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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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자그니 | 2007/10/19 00:27 | 그 남자의 쇼핑일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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