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연구소가 개념을 상실했다구요?


여름하늘님의 「안철수 연구소의 개념상실 헛소리」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솔직히 쎈 제목 때문에 클릭하게 되었는데, 읽으면서 뭔가 좀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확인해 봅니다. 정말 안철수 연구소가 개념상실한 헛소리를 했는지 궁금해서 말이죠. ...사실은 빈정거림과 선전선동으로 가득찬 말투가 맘에 안들었다는(예, 저 솔직합니다.).

자- 저는 보안업계쪽은 문외한이니 자세한 기능은 접어두고, 여름하늘님의 글에서 지적하고 있는 몇가지에 대해 확인해 보고자 합니다.


 

1. 안철수 연구소가 말했습니다. "백신 소프트웨어의 무료화는 전 세계 유례가 없는 현상입니다. 무료 백신은 지속 가능한 비지니스 모델이 아닙니다." 라고 (관련기사). 이 말은 안철수 연구소의 "보도자료"를 참고하면, 정확하게는 (실시간 감시 기능이 탑재된) 백신 소프트웨어의 (개인용에 대한) 무료화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현상이다, (마케팅 채널을 제공하거나 번들 형식이 아닌) 무료 배포는 지속가능한 비지니스 모델이 아니다, 라는 말입니다. (카스퍼스키도 기업용은 유료입니다.)

안철수 연구소가 좀 부풀린 감은 있지만- 이 내용은 (지디넷의 주장에 따르면) 지디넷의 「국산 백신 무료「태풍」···외산은「조난」 위기」라는 기사를 바탕으로 한 것 같습니다. 기사 내용에 따르면, 세계적 보안기업인 시만텍이나 트렌드마이크로가 개인용 백신의 무료화 계획이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문제는 "이는 외산기업들에게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겪어보지 못한 ‘황당한’ 일로 다가왔다. 미국에서 AOL(아메리카온라인)의 무료 백신 제공 문제가 도마에 오른적은 있으나, 우리나라처럼 유료 존립 자체를 위협할 정도는 아니었다"는 정도의 기사 내용을, "전 세계 유례가 없는 현상"이라고 안철수 연구소가 뻥쳤다는 거죠. -_-;

...그러나 그 정도 가지고 "대한민국의 대표 백신 밴더라는 기업이 헛소리와 거짓말이나 떠벌리며 무료화를 거부"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좀 심하지 않을까요?

2. 그리고 자꾸 안철수 연구소가 무료 백신을 거부한다, 무료로 제공하지 않는다-라고 글에서 일관되게 주장하시는데, 보는 사람들에게 꽤 심각한 오해를 남겨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련된 기사에도 나왔지만, 이번 기자 간담회를 통해 안철수 연구소는 1월 31일부터 개인용 백신을 실질적으로 "무료"로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유료 개인용 제품도 남겨뒀지만, '빛자루 특별판'을 무료 배포하기로 한 거죠. 설마 이 부분만 안보신 것은 아니겠죠? 사실이 아닌 주장을 바탕으로 "안철수 연구소가 무료 백신을 거부하는 이유"가 "단기적인 수익에만 관심이 있는 조루"라는 등, "자사의 백신 성능에 대한 자부심도, 자신도 없기 때문"이라는 등 하시는 것은, 좀 오버가 아닐까요?

 

▲ 출처_단대신문



3. 재밌는 것은, 여름하늘님도, 안철수 연구소도, 서로 상대방 보안프로그램에 대해 "단순한 돈벌이에 급급"하다고 깍아내린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일정정도, 안철수 연구소의 보도자료에 포함된 "안철수연구소는 최근 보안 위협이 국지적으로 발생하고 은밀하게 범죄화 경향을 보인다는 측면에서 국내 보안문제에 가장 우선시하여 처리한다는 점, 유사시 긴급 전용백신 무료 제공, 국가적 사이버 안보 위협에 대해 끝까지 문제 해결에 나서는 점"이 있다는 내용에는 동의합니다.

이건 그냥 경험적 의견에 불과하지만. ... 지난 2003년 1월에 있었던 인터넷 대란(모르실 분들 계실려나?)에서, 가장 긴급하게 대응했던 쪽은 안철수 연구소와 하우리-등 국산 업계였습니다. 그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인터넷 대란을 어느 정도 빠르게 진정시킬 수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카스퍼스키나 알약이 그런 사태가 발생했을 때 제대로 대응할 수 있다고는, 아직 별로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4. 마지막으로, 굉장히 쉽게 도태되어야 하는 기업은 당연히 도태되어 사라지는 것이 바람직한 경제원리-라고 하셨는데, 무슨 뜻인지? 바뀐 외부 환경에 적응못하는 기업이 정부지원이라도 받아서 살아가고 있다면 모르겠지만, 안철수 연구소가 그런 기업이었던가요. 굳이 진화론을 끌어들이자면 "도태되는" 것은 있어도 "도태되어야"할 것은 없습니다. 진화는 서로의 우열을 다투며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종의 다양성을 확장시키는 것이 유전자가 진화하기 위해 아주 옛날부터 선택한 전략입니다. 멀쩡한 기업보고 함부로 "도태되어야 할" 기업이라 부르다니, 무슨 배짱이신지 굉장히 궁금합니다만?

물론 저는 실시간 바이러스 프로그램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U2메신저에 있는 클린 기능 가끔 이용해서 정리해 주는 정도...랄까요. 안철수님은 좋아하지만, 안철수 연구소는 그리 좋아하진 않습니다. 이건 정말이에요- (웃음) 

P.S. 여론에 밀려 (웃음) 몇 개 삭제했습니다. -_-;; / 0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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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자그니 | 2008/01/24 14:33 | 이의제기 | 트랙백(10) | 덧글(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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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at 2008/01/25 17:19

제목 : 기로에 서 있는 안철수연구소, V3 무료화가 불러일..
네이버와 안철수연구소가 손을 잡으며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무료백신 시대가 개막되었다. 그동안 알약등 일부 비보안회사들이 백신엔진을 라이센스하여 서비스를 진행한 적은 있었지만, 국내 보안업체가 실시간 감시등을 포함한 풀옵션의 백신을 무료로 배포하는 시도는 이번이 처음인 듯하다. 이같은 무료배포 소식에 네티즌들은 환호하는 분위기이다. 반면 국내 보안업체 관계자들은 무료 백신이 가뜩이나 취약한 정품사용자들의 입지를 더욱더 조이는 고삐가 될 수 있다는 ......more

Tracked from 텔미 OK 구름아래 해.. at 2008/01/25 23:22

제목 : 광기와 폭력으로 가득찬 블로거 글은 아닐까요?
점차 블로그가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잡으면서 나름대로 이름을 날리는 블로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들은 대부분 전문성과 글쓰기 능력을 바탕으로 블로고스피어 세계를 주름잡고 있습니다. 이들 파워블로거들은 오프라인의 세상에서와 마찬가지로 실력과 인격을 겸비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일부 파워 블로거 중에는 전문성에 비해 인격적 수양이 부족한 경우도 보게 됩니다. 최근 올블로그에 올라온 여름하늘님의 "안철수 연구소의 개념상실 헛소리"라는 글은 ......more

Tracked from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at 2008/01/26 02:07

제목 : 여름하늘님 글에 대한 마지막 입장 정리
이 글은 「안철수 연구소가 개념을 상실했다구요?」에 대한 요약글이 될 수도 있겠네요. 본문도 읽지 않고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간략하게 마지막으로 입장을 정리해 봅니다. 언제까지 이 문제로 신경쓸 수도 없고, 제 블로그는 원래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블로그-니까요. 돌아가야죠? :)글 앞에서 밝혔지만, 그 글은 여름하늘님이 쓴 글 가운데 미심쩍은 부분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해보고자 하는 글이었습니다.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1......more

Commented by 이스트라 at 2008/01/24 15:47
공짜는 시장을 망가트린다. 그 단순한 진리를 모르는 사람이 꽤 많군요..
Commented by 아카 at 2008/01/24 16:02
여름하늘님의 감정적인 태클에 명쾌하게 반박하셨네요. 속이 시원합니다.^^
Commented by 쏘닉 at 2008/01/24 16:05
저분 옛날에 익스플로러 7 정품인증가지고 억지썼었 ㅎ
Commented by 항상 at 2008/01/24 16:06
대체로 블로그 내용이 남의 잘나가는 글에 발끈~하는 글이 많군요.
나름 논리대로 나가는듯 하다가 날려주는 웃음은 손가락에도 버릇이 붙어있나요?
비웃음이 아니라, 그냥 웃자는 거로 받아들여질거라고 생각하고 쓴것도 아니실테고...

발끈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대체로 여기 블로그는 말이죠.
개인을 상대로 직접 공격성이 매우 강하다는 겁니다.
일면 맞는 말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황당하게 오바해서 방어전에 나서구요.
어느 블로그든 전체성을 빼놓고 일부 맞는 말은 다들 잘 쓰거든요.
그래서 일부 옳은 소리해줬다라는 걸로 동의하기 힘든 말씀은 혼자 삭이세요.
지난 서경덕님 기사이후로 또 그 (웃음)을 보게 되는군요-_-
Commented by 용호씨 at 2008/01/24 16:23
위의 "항상"님. 저는 이 페이지의 주인장과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입니다만은 한마디 하겠습니다. 그렇게 자신의 이름은 숨긴채 비난하는 모습도 그렇게 아름다워 보이지가 않습니다.
Commented by Mirai at 2008/01/24 16:23
다른 건 다~ 제치고 성능부실한 물건을 내는 곳에서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쏘닉 at 2008/01/24 16:29
틀린말 한건 아닌데 저렇게 깔라면 항상님도 이멜 주소 쯤은 쓰고 까야 균형이 좀 맞지 않냐는 ㅎㅎ
Commented by 무플박사 at 2008/01/24 16:30
다른건 다 제쳐두더라도 과연 우리의 자랑스러운 "V3"에 휴리스틱 진단 기능이나 있나요? 그 시장을 망가뜨리는 "공짜"avast에도 있는 기능이 말이죠.
Commented by Click at 2008/01/24 16:30
d-_-b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1/24 16:44
나르사스/ 뭔가 속사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웃음)

가눔/ 어서오세요- :)

나인테일/ 시만텍 같은 세계적 기업들은 아직 무료화 계획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디넷 기자의 취재가 맞다면요. 그 내용은 지디넷 기자에게 물어봐 주세요- 인터넷 대란때 실질적으로 움직였던 것은 안철수와 하우리가 맞습니다. 그때 시멘텍 같은 회사들이 왜 빨리빨리 못움직였는지는.. 그 회사에 물어보셔야 할듯..-_-;;

ㅇㅇㅇ/ 지금 안철수씨는 떠나계시죠.

이스트라/ 세상에 진짜 공짜가 있긴 있을까요- (웃음)

아카/ 저도 감정적인 언사에 발끈해서 쓴 글이라...

쏘닉/ 그, 그랬던가요?

항상/ 성급한 판단의 오류라고 보여집니다만? (웃음) 논리가 오버된 곳이 있다면 논리로 지적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잘못된 점은 사과를, 아닌 점은 맞짱이라도 뜰 배짱은 있습니다-

용호씨/ 저랑 한번도 안보신건..사실이네요..ㅜ_ㅜ (응?)

Mirai/ 성능 부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안철수도 무료 백신을 공급하겠다고 했는데, 여름하늘님 글에선 일관되게 안철수가 무료백신을 공급하지 않는다-라는 이야기를 한 것에 대한 반박입니다.

쏘닉/ 괜찮습니다. 까였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아서...(웃음)

무플박사/ 죄송합니다. 휴리스틱이 뭔가요...--;; 알려주세요. 전 인문계라서-

Click/ ㅡ_ㅡ??
Commented by 라피나 at 2008/01/24 16:45
V3성능가지고 말하시는분 많네요.. 이야기의 주제가 뭔지를 모르시나..
Commented by Draco at 2008/01/24 16:55
안철수 연구소의 저런 반응은....안철수연구소의 입장으로서는 이해가 되지만요. 이왕 무료로 제공하기로 한거 네이버와 함께 잘해보세~ 하고 해야지, 왠지 손잡아놓고 표정을 꿍얼 거리는듯한....모양세가 좋질 못한게 사실입니다. 표현도 마치 "안할수 없어서 하긴 하는데 잘되나 한번 봐라"하는 듯이 과한 면이 많습니다.
Commented by 라이브 at 2008/01/24 16:58
이 글과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여름하늘이라는 블로거 정말 싫어한다.
Commented by 무플박사 at 2008/01/24 16:58
휴리스틱이야 제쳐두더라도 카스퍼스키 랩 같은 곳에서 저런 반응을 보이면 납득하겠는데 vb100테스트에도 줄줄이 불참하는 그런 기업이 저런 말을 한다는건 좀 그렇네요.

참고하자면 vb100테스트는 간단히 백신 성능 테스트입니다.
Commented by Sikuru at 2008/01/24 16:59
바이러스 프로그램에서 휴리스틱이란 바이러스 데이터베이스에 없지만 유사한 바이러스를 검출하는 능력 정도로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전문적인 수준은 모르겠습니다만...)

안철수연구소의 행적(?)으로는 어느정도 저는 상실했다고 봅니다^^;;;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1/24 17:06
라피나/ 이야기의 핵심은 안철수의 백신 프로그램 무료 제공 여부겠죠? (랄라)

Draco/ 저도 잠시 살펴봤는데, 확실히 밥그릇 사수라는 인상은 피할 수 없더군요-

라이브/ ...아, 저는 잘 모르는 블로그라서.

무플박사/ V3가 그렇게 성능이 안좋나요? 전 안써서...

Sikuru/ 기술수준이 떨어지는 프로그램..이란 말씀이시군요 :)
Commented by 레이맨 at 2008/01/24 17:19
여름하늘님은 백신쪽에 관해서는 정말 글을 많이 쓰시는데, 그 분 계속 글을 읽다보니 이번 글도 이해가 되는군요. 그분의 일관된 주장은 안랩이 갈 길은 개인사용자 대상의 시장은 저물어가고 있으니, 기업시장에서 성공해야 하는데. 개인사용자용 제품은 무료로 제공하면서 많은 바이러스 정보를 수집해서 백신성능을 향상시키고, 그 성능을 바탕으로 기업시장을 공략해야 한다는거죠. 계속 개인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돈받고 제품을 파는 회사들은 그만큼 성능이 뛰어나고 그래도 팔릴 자신이 있으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고, 그것은 그 회사의 선택인거구요. 여름하늘님 평소 스타일에 V3가 성능이 세계적으로도 우수했다면, 무료제공하지 않더라도 뭐라고 하시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V3가 성능이 나쁜데, 개선할 의지도 없어보이고, 그러면서도 개인사용자 시장을 안놓으려고 하고, 무료제공도 할 수 없이 하면서, 그것도 더 우수한 카스퍼스키 제품을 네이버가 도입하려고 하니까 못하게 막고나서 자기 제품을 집어넣고, 그러면서도 궁시렁대는 모양이 사실 조금은 막장이니까요.
Commented by ㅋㅋ at 2008/01/24 17:43
(웃음) (폭소) 이딴거.. 무슨 일빠도 아니고 존나 보기 싫어..
블로그 글이 다 남까는거야....
남까는 놈들은 대체로.. 못 배워 먹은놈들이 관심받을라고 하는 행동들인데..
남 깔 시간에.. 자기 성찰이나 좀 더 해라.. (폭소)
Commented by 로망롤랑 at 2008/01/24 18:03
자신의 가치관에 입각해 사태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다 보려는 노력과 시도와 포스팅은 문제가 전혀 없겠지요, 자신의 가치관이 반영될 수 밖에 없기에, 다른 이들이 보기에는 치우쳐 보일 수도 있겠구요, 여름하늘님 포스팅을 가끔씩 보았고, 자그니님의 포스팅은 이번이 두번째인 듯 한데..나름 이런 대응 포스팅은 어느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양자가 조심스럽게, 의미있는 소통을 한다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해당 상황에 대한 유의미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한다고 생각해요,,^^ 글 잘읽고 갑니다..
Commented by Mr.Met at 2008/01/24 18:11
다른건 다모르겠고,
컴퓨터 잘 모를땐 무조건 v3 썼는데..
확실히 성능이 떨어지더군요.
nod32로 바꾸고 나니 정말 다른 국산 백신들은 못잡던걸
많이들 잡아내더라구요~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8/01/24 18:19
좋은 글입니다.
S/W 도 수익 구조를 가지고 있는 사업인데, 공짜가 아니라도 무차별 매도하는 것은 어처구니 없는 발언입니다.
Commented by UrEyes at 2008/01/24 18:27
여름하늘님이 올린 글을 읽고 답답한 맘이 많이 들었는데 정말 공감되는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전문지식도, 글재주도 없어 해당글에 대해 누군가 좋은글을 올려주셨으면 했거든요.
백신이 마케팅수단으로 이용되어서는 안된다는 말과 자칫 국내 보안 인프라가 초토화되면 사용자들이 다시 돈을 내야만 된다는 안철수연구소의 발표 내용이 와닿는 부분이 컸는데 왜 그렇게까지 비난받아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Commented by 십일호 at 2008/01/24 18:39
여긴 처음 오고 여름하늘쪽에선 글을 자주 보긴 하지만,(이것때문에 제가 삐뚤어지게 봤다고 오해는 말아주세요^^;)
그래도 여름하늘님은 뭔가를 좀 알고 이것저것 말한다는 느낌인데,
(객관적인 자료나 조사, 쌓인 지식 등으로)
지그니님은 정말 별로 모르면서(본인이 얘기한대로요) 괜히 안랩 편들어 주기로 보여서 보기 좋지 않네요.. 여름하늘님이 써놓고 공유하고 있는 지식에 비하면 씁쓸하기만.....
Commented by 내부고발자 at 2008/01/24 19:14
도스용이긴 하지만, V3 Plus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무료 아니었던가?
개념상실이라는 말은 도가 지나친 듯.
Commented by hyleidos at 2008/01/24 19:29
"백신이 마케팅수단으로 이용되어서는 안된다는 말과 자칫 국내 보안 인프라가 초토화되면 사용자들이 다시 돈을 내야만 된다는 안철수연구소의 발표 내용" 이 웃음을 자아 내게 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Commented by 안수퍼 at 2008/01/24 20:15
3번은 뭔가 착각하신것 같군요. 그 바이러스 대란은 외국에서 즉 외산백신이 한달전쯤에 잡은 바이러스였습니다. 국산 특히 V3는 한달전쯤에 데이터가 다 올라온 바이러스 정보를 국내에는 국산바이러스만 잡으면 된다는 안연구소가 미적미적 업데이트 안하다고 나중에 헐레벌떡 난리친거죠.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8/01/24 21:08
저도 위의 십일호님의 의견에 한표...
Commented by 짜증나네 at 2008/01/24 21:11
전에 이 블로그 들어왔다가 기분 잡치고 갔는데
또 낚여서 들어왔네 -_-;;; 이 사람 진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대단히 깝친다는 생각
Commented by 에드 at 2008/01/24 21:23
1. 저는 무료백신 잘 쓰고 있습니다. 좋은 게 몇가지가 있어서 이것저것 따져보다가 저는 avast 무료용을 쓰고 있습니다. 백신검출 능력도 낮고 시스템 자원도 많이 차지하는 V3를 돈주고 사거나 불법으로 쓸 이유가 전혀 없지요. V3를 개인용 무료화해도 쓸 생각이 없습니다. 안랩은 왜 자신의 입지가 줄어드는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료건 무료건 간에 성능이 떨어집니다.

2. 안랩의 무료제공은...푸훗 입니다. 네이버가 카스퍼스키 엔진으로 무료백신배포한다고 했을 때 죽자고 반대하다가 이번에 자기네걸로 하기로 하고 배포하는 것입니다.
그래놓고 또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지요.

개인 무료백신이 지속가능한 모델이 아니라거나 전세계에 유례없는 일이라고 단정지어 말하는 것은 잘 모르는 사람들을 속이기엔 딱이겠지만, 전세계 보안시장 흐름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어설픈 경영자라고 얘기하는 것과 다를 바 없지요.
Commented by Enigma at 2008/01/24 21:24
물론 여름하늘님의 글이 다소 공격적이고 단정적 어투를 사용해서 좀 보기 거슬릴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웬만큼 공신된 검증 결과에 기반한 주장인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글은...단순이 '이랬을 것이다~''좀 심하다~'라는 추측이나 감정에 기반한 논지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반론에 근거들은 어디있습니까?
Commented by 마피아 at 2008/01/24 21:40
옳은 말씀입니다. 우연히 지나다 님의 글을 읽다보니 여름하늘님의 블로그를 보니 정말 못된 사람이라는 생각입니다.

여름하늘님은 예전부터 게시물을 보면 무조선 안랩에 대해 입에 거품 물고 비방으로 일관한 인물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개인 블로그라 하더라도 심각한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보입니다.

너무 안랩이 착한 것 같습니다. 아마 삼성이나 LG였으면 당장 여름하늘님 같은 막말로 공개된 인터넷 블로그에서 난봉꾼 처럼 행동하는 사람은 고발했을 것 같습니다.

어설픈 지식으로 아는체하며 과격한 선동으로 네티즌을 부화뇌동시키는 여름하늘님 같은 사람은 인터넷의 쓰레기일 뿐입니다.

아무리 블로그가 표현의 자유가 있다지만 여름하늘님 처럼 개인적 악감정으로 20년간 꿋꿋하게 자국의 기술로 백신 개발해 해외 각국에 수출하는 안랩같은 좋은 기업을 매도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체는 보지 않고 일부 트집을 잡아 도매금으로 비방하는 여름하늘님의 IT사대주의자의 표본인 듯 합니다.

괜히 여름하늘님 블로그를 보다 화가 나서 다소 글 남깁니다. 여름하늘님, 정신 차리세요. 그 잘난 지식으로 님이 백신 만들어 우리나라 보안을 책임져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 생각없이 여름하늘님의 말도 안되는 헛소리에 부화뇌동하는 블로거 분들도 전체를 잘 살펴보고 생각을 갖고 말하시기 바랍니다.

여름하늘님의 헛소리에 흥분해 다소 과격해진 언어가 있다면 이해를 구합니다.
날씨가 찬데 감기 조심하세요.
Commented by 선지자 at 2008/01/24 21:45
위에 마피아님은 안철수 연구소 직원이고...
잘 모르면서 아는척하는건 자그니님 같은데요?
Commented by 불면증환자 at 2008/01/24 21:47
여름하늘님 글이 일견 공격적이고 뒤틀려보입니다만 지금까지 줄곧 반안랩의 자세를 보여주신것을 감안한다면 그다지.....

쓰고 싶은 말은 많았는데 윗분들이 다 적으셔셔 궂이 적을 필요는 없을것 같구요....
다만 글을 쓸때 어느 정도 정보를 모아서 지식을 쌓고 적었으면 좋겠네요...
이 글 지식 없음이 눈에 보이지 않습니까?? 나중에 문제되면 '저는 잘 몰랐어요'라고 변명을 위해 한발 빼놓는 수법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니면 파워블로거가 되기위한 몸부림인지도....풋^^;;
Commented by Enigma at 2008/01/24 21:53
마피아님은...한번 V3프로와 avast실행시켜보시고. 메모리 사용량이 얼마나 되는지 비교해보시고 이런말씀 하시는걸까요...
여름하늘님이 주장하는것은...'잘난 지식'이 아니라 프로그램 설치한 뒤에 재부팅한번만 해 보면 알수 있는 '상식' 입니다.
물론 국산이 품질까지 최고라면 더할나위 없겠지요. 혹은 성능이나 가격중에 비교우위가 하나만 있어도 국산을 사용하고픈게 많은 사람들 심리일것 입니다.
그런데...현실은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Commented by Sweeny at 2008/01/24 22:02
보안에 대해 잘 모른다고 글을 안 써야 한다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여름하늘님도 백신에 많이 아는것처럼.. 아는 분들이 많은데 컴퓨터를 다룸에 있어서 가장 기초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도 모르시는 분입니다.

컴퓨터 능숙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프로그램이라는 것은 몇번 다뤄보기만 하면 금방 숙지가 됩니다.

모르는 문장이나 단어에 대해서는 벤더업체에서 보안 제품 메뉴얼을 제공하니 여기서 정보를 얻을 수도 있는 거구요.

수년간 컴퓨터를 오랜 시간 다뤄봤다면 프로그래밍 언어나 운영체제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없이도 프로그램만 만져봤다면 오히려 프로그래머보다 프로그램을 더 잘 쓰겠지만 응용력은 떨어지겠지요.

마찬가지로 단지 여름하늘님은 글쓰는 능력이 뛰어난것이지.. 전문지식을 토대로 분석하고 그 분석한 결과를 갖고 글쓰시는 게 아니라는거죠.

여기서 전문지식이란 것은 독해가 가능하고 외국 기사와 외국 정보를 인용해오는 것이 아닌 컴퓨터 관련 고급 기술을 말하는 겁니다.

여름하늘님 블로그에 알약에 대한 내용도 추측과 심증뿐입니다.

프로세스가 무슨 일을 하는지조차 분석 안하고 Hide 은닉 프로세스라 해서 개인정보 빼내는 역할을 하는 프로세스라고 추측하는것 역시 올바른 리뷰어의 자세가 아니지요.

마찬가지로 누구나 추측과 심증이 난무 할 수 있으나 그 근거에 대해서 정확한 명시가 필요할땐 글쓴이에게 추측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 달라라는 요구를 할 수도 있고 정 궁금하다면 본인이 직접 찾아볼 수도 있는 내용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지금 본문에 있는 내용은 여름하늘님 의견을 반론한 개인적인 견해글입니다.
의견을 반론하는 글에서 무슨 검증결과를 바라시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분석 한것도 아니고 리뷰도 아닌 주제의 글에... 이 글을 쓰면서 뭔가 자료로 내놓을만한 게 있나 싶습니다.
Commented by 허허 at 2008/01/24 22:13
그 원글에

하류잡배란 분이
[거의 모든 네티즌이 avast를 알고 있다라....
제 주위에서 avast를 알고 있는 사람은 저 밖에 없습니다만..... ]

이런 댓글을 달자

[네티즌의 정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다르겠지요..PC를 켜면 싸이만 하는 사람들도 네티즌이니까요.. ]

이런 답변이 달렸더군요.

제가 바로 아래 이런 리플을 달았는데요. 삭제된 건지...어떻게 된 건지..


[님의 블로그에서 가끔 보는 행태인데요. 가끔 억지스럽다는 생각 들어요.

보편타당한 시각이 있지 않습니까?

역으로 질문하겠습니다. 그럼 님이 말하는 네티즌은 뭐죠?

우선, 컴키고 싸이만 하는 사람은 네티즌이 아니겠군요?
물론, 님 같은 사람은 네티즌이라고 부를 것이고...

후후..

님도 님 나름대로 웹에 참여하고 소비하고
싸이 하는 사람들은 님과 다른 지향점과 취향을 가지고 참여하고 소비하는데..

싸이만 하는 사람은 네티즌이라고 할 수 없는거군요?

차라리 그냥 모든 네티즌이라고 쓴 부분은 잘못 되었다고 인정을 하거나..

본문에 네티즌이란? 하고 각주를 다시는게 어떨지요.

알집과 알씨만 쓰고, 검색은 네이버에서만 하고, v3 깔고 미니홈피 꾸미는 자들은 네티즌에서 제외할까요?

벤치,필드테스트를 하거나,얼리어답터,또는 전산관련 직종인 사람들만이 몫인가요?

이런 식의 평가 -
님의 글쓰기 행태에서 자주 볼 수 있어서 씁쓸합니다.]


그 사람의 글에 일부 공감할 부분이 없지는 않으나. 글이 배경이 이런 것이라는 점에서 좀....그래요..
Commented by 허허 at 2008/01/24 22:15
목적은 다 다르지만, 웹에 접속하는 모든 사람들을 네티즌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 지..

하여간, 저 사람의 선민의식의 근원이 무엇인지 몹시 궁금합니다.
Commented by 허허 at 2008/01/24 22:27
하하하하...아마 제 글이 아팠나 보네요.

제 아이피를 차단해 놓았네요.

글쎄요. 여러 블로그에 댓글을 써 보지만 이런 일은 처음이라서.. 당혹스럽네요.

예전에 한 사람의 블로그 글에 논리적으로 조목 조목 비판했는데도 불구하고, 제 댓글을 삭제 하지 않는 것을 보고...오히려 그 점에서 그 블로거를 높게 평가하게 되더군요. 당연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논쟁은 치열할 수 있지만, 근거없는 논란성 글을 쓰거나, 쓸데 없는 욕을 쓰는 것보다 소통 자체를 막는 사람이 더 한심하다는 글 올라오지 않나요?

하여간, 뭐 소통 자체를 안하겠다는 것이니... 허허. 그냥 재미 있네요. 저 사람..

그래도 끝까지 자기 글을 지우지 않고, 제 댓글만 막아 놓는 것을 보니..
하하하. 또 알 수 있을 듯. 나는 늘 옳고, 남은 틀리다...뭐 이런 기본 배경.
Commented by 스위니 at 2008/01/24 22:49
sweeny 님의 글을 보고, 예전에 본 적있는 글을 찾아 보았는데 아무래도 없군요.

웹상의 바보들이란 글이였는데. 없네요..아마 삭제 되었는지.
Commented by 스위니 at 2008/01/24 22:53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상의%20바보들

웹상의 바보들이 아니라 넷상의 바보들이였군요.

상의 바보들로 찾으니 나오네요. sweeny 님의 글과 일맥상통하는지라 가지고 왔습니다.
Commented by 통크나이 at 2008/01/24 23:55
토종 국산 백신이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맹비난을 받는지..
다소 외산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고 메모리 사용량이 조금 많다고 해서
비난 받아 마땅하고 "도태되어도" 당연하다는 글에 동조하며
미칠듯이 비난을 퍼부어대는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Commented by postech at 2008/01/25 00:00
자그님께..
무례할지 모르겠지만^^;; 글을 쓰시기전에
충분한 사전지식을 쌓고 나서 쓰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Commented by 구름과나 at 2008/01/25 00:03
그렇군요. 사람은 사실 관계를 잘 살펴야 제대로 알 것 같습니다.
읽어보니 여름하늘님이 히스테리컬하게 오버하고 있네요. 저도 여름하늘님의 글만 일방적으로 믿을 뻔 했습니다.

악다구니만 가득한 글로 건실한 국산 소프트웨어 기업을 난도질하는 어처구니 없는 여름하늘님. 참으로 한심합니다.

무슨 원한 관계에 있는지 심하네요. 여름하늘님이 블로그에 숨어 비방이나 할 것이 아니라 먼저 사람이 되는 수양부터 해야 겠습니다.
Commented by KCDC at 2008/01/25 00:07
글쓰기 전에 공부 좀..
Commented by 모모 at 2008/01/25 00:11
1.소프트웨어의 (개인용에 대한) 무료화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현상이다, ---
이건 국내이야기죠. 이미 세계적으로 1~5위정도 업체빼고는 avast,anti-vir,avg 등 실시간 감시기능이 있는 안티바이러스를 무료로 뿌리고 있었거든요. (카스퍼키도 일부무료지않나?)
근데 V3가 1~5위 업체랑 같은 위치에 있냐고 하면 글쎄입니다.검출,치료 능력은 거의 하위권인데 (최악의 경우 30위 쯤 였죠. 지금도 20위권인가) ㅡ.ㅡ
문제가 되는게 국내 포탈에서 한글판무료백신을 뿌린다는것 이죠. 이전까지는 거의 영문판(아니면 어려운 절차)이였으니 국내사용자는 사용할 기회도 없었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조그마한 한국개인시장에서 노턴이나 피시시린 같은 대형업체가 조난이란 단어를 쓸만큼 호들갑일꺼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중간규모업체는 좀 힘들꺼고

진짜 시장은 기업용이죠, 그래서
zdnet뉴스에 "무료백신 바람도 사무실은 빗겨간다" 이런 글도 있는거구요. V3경우엔 개인 시장에도 인지도가 있었기에 좀 타격이 있을걸로 예상하지만...

2. 그리고 자꾸 안철수 연구소가 무료 백신을 거부한다---
이것도 네이버pc그린이 카스퍼키엔진 넣어서 뿌리려는걸 안랩과의 마찰로 몇 개월(한 3개월쯤이던가)이나 중단 된 상태.
포탈의 한글판 무료안티바이러스 배포에 상당히 거부감을 보인거 사실이죠. 버벅거리는 틈에 알약이 치고나가자 무너진 둑이란걸 안 안랩이 네이버와 화해한거구요.

3. 재밌는 것은, 여름하늘님도, 안철수 연구소도, 서로 상대방 보안프로그램에 대해 "단순한 돈벌이에 급급"하다고 깍아내린다는 사실입니다. ---
회사란게 돈벌기위해 만든거지 뭐 별거 있습니까? 불법, 편법만 안하면 욕할껀 없다고 봅니다. (도스시절엔 홍익인간이념 처럼 멋져보였지만..)
예시로 든 인터넷대란은 좀 다릅니다.
많은 보안 업체들(MS도 이전에 패치를 올렸는데 KT쪽에서 윈도서버 업데이트를 안했죠)은 사건전에 이미 악성코드에 대한 대응을 준비해줬죠. 단지 V3가 사후처방이였구요. (하우리는 모르겠음)

4. 경쟁력 상실하면 도태되겠죠.
개인 시장에서 V3는 성능 보단 그간의 인지력과 한글로된 편리한 사용법때문에 살아있던거죠.
이미 포탈이란 홍보수단으로 무료로 한글화된 제품과 피터지는 싸움만 남았습니다. 소비자들은 자기한테 편하고 좋은거 잡아서 쓰면 되구요.
Commented by 디지로그 at 2008/01/25 00:59
올블로그 타고 들어왔네요. 자그니님 글 잘 읽었어요. ^^;
궁금해서 안랩 기사들을 찾아보니 여름하늘님이 좀 문제가 많네요. 그냥 이유없이 안랩만 붙잡고 빈정거리고 시비거는 시정잡배같은 느낌이네요.(감정적으로 보이더군요.)

안랩 보도자료 전문을 퍼왔는데 전체를 보고 판단해야 하는데 특정 부분만 왜곡해 표현하면 안되겠네요. 안랩이니 사용자 차원으로 저 정도를 할 수 있지, 다른 데서는 전혀 안하겠죠. 사실을 모르고 비판부터 하는 것은 적절치 않네요.

스크롤의 압박이 좀 있지만 전문을 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98&aid=0000286891 )



안철수연구소, "공익 차원 보안 수준 획기적 높일 것"


20년 간 실천해온 보안 전문 기업의 사명감으로 단순 비즈니스 관점 접근과 차별화

사용자 보호와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동시 추구

'빛자루 특별판' 무료 제공, 유료 보안 서비스 개발, V3 IS 2007 Platinum 유료 유지

가짜백신 신고센터, 오진상담센터, 보안 리서치센터 설치 및 보안 인식 전환 캠페인 전개



국내최대 정보보안기업 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 www.ahnlab.com)는 23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익적 관점에서 국내 보안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여서 사용자들을 보호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가기 위한 보안 전략을 발표했다.

오석주 안철수연구소 대표는 "안철수연구소는 V3 탄생 이래 지난 20년 간 공익과 비즈니스모델이 양립하면서도 성공할 수 있는 사례를 만들어 왔다. 이러한 차원에서 단순히 백신이 마케팅 수단으로 전락하지 않고 소프트웨어 가치를 인정받고 안전한 인터넷 생활의 핵심 인프라로서 중요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하면서도 사용자, 보안 산업, 국가 인프라 경쟁력 등 모든 경제주체에 도움이 되는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 대표는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이나 보안시장의 질서가 매우 혼돈스런 상황이다. 백신을 무료로 제한없이 제공한다고 전국민 보안수준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전국민 보안수준이란 1.25인터넷 대란과 같이 국민 대다수가 동시다발적 피해를 입을 경우를 전제로 그 나라의 보안산업 구조에 입각한 안전 기반 수준이 결정하는 것이다. 안철수연구소는 창업 정신에 입각해 일관되게 사용자 보호와 국내 보안 환경의 질적인 발전을 위한 구체적 조치를 취하는 한편, 사용자 보호에는 관심없고 보안을 이윤추구 수단으로 이용하는 업체들과는 차원이 다른 공공재로서의 보안사업 전략을 변함없이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철수연구소는 국내 보안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가짜 백신 신고센터 설치 ▲바이러스 오진 상담센터 및 정보공유 시스템 가동 ▲보안 리서치센터 설치 및 보안의식 제고 캠페인 전개 ▲네트워크 최적화 V3 관리 툴 제공 ▲빛자루 무료 공개 및 유료 고급 서비스 모델 개발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우선 '가짜 백신 신고센터' 설치를 통해 돈벌이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가짜 백신들에 대해 사용자들로부터 신고를 받아 경찰에 고발할 수 있는 창구를 개설함으로써 최근 몇 년 간 인터넷을 오염시키고 사용자들과 PC에 온갖 피해를 주는 가짜 사기 프로그램 업체들을 근절할 계획이다.

또한 '바이러스 오진 상담센터 및 정보공유 시스템' 가동을 통해 근래 들어 외산 백신에서 정상 파일을 바이러스로 잘못 진단하는 오진으로 인해 사용자가 PC 사용에 있어 피해를 입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의심 파일을 안철수연구소에 신고하면 바이러스인지 여부를 보안전문가들이 직접 분석해 명확하게 해답을 제공하며 오진 사례에 대해서는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사용자들에 공개할 계획이다.

안철수연구소는 '보안리서치센터'를 개설하고 우리나라 사용자들의 보안 수준, 보안 의식 등에 대한 리서치 프로젝트를 대학 및 연구기관들과 함께 진행하여 국내 보안 현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문제점과 대책들에 대한 연구 결과를 정기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또, 안철수연구소는 '기업 및 기관의 종합보안체계 수립' 지원 차원에서 V3는 기업 및 기관 사용자들이 손쉽게 네트워크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관리 툴을 제공하며 다른 개별 보안 컴포넌트 솔루션들과 연동되는 종합적인 보안체계 수립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국내 최초 신개념의 개인 종합보안 서비스...개인 보안 주치의 서비스 시대"

특히, 안철수연구소는 개인용 PC보안 서비스인 '빛자루' 특별판을 개인에게 무료로 공개하며 V3 IS 2007 Platinum 유료 유지, 신개념의 종합적 주치의 서비스인 'V3 365 케어' 신규 유료 서비스 개발 등을 추진한다.

안철수연구소는 사용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빛자루' 특별판을 오는 31일부터 일반에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빛자루 특별판은 기존 빛자루 파워에서 일부 기능을 제외했으나 기존 무료 백신과 비교해 가장 최고의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시간 감시 및 자동 업데이트 기능 등은 물론 백신, 안티스파이웨어, 방화벽, PC 최적화, 해킹차단기능(IPS), 그레이제로, PC백과 등을 포함하고 있다. 단, 빛자루 특별판은 개인만 무료 사용 가능하며 기업 및 관공서 PC방 등은 사용할 수 없다.

빛자루 특별판은 개인 사용자가 무료 사용을 하지만 한편으로 그레이제로, PC백과 등을 통해 사용자가 직접 참여함으로써 보안 서비스를 더 알차게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단순한 제품사용 수준의 기존 무료 백신과 완전히 차별화된다.

특히, 안철수연구소는 사용자들이 365일 안전하고 깨끗한 인터넷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차원에서 차세대 유료 서비스 모델인 가칭 'V3 365 Care'를 3월말까지 개발해 일반에 선보일 계획이다. V3 365 케어는 기존 안티바이러스, 안티스파이웨어, 방화벽, PC최적화, 개인정보보호 등 기능은 물론 새롭게 웹하드/백업 등과 함께 별도 옵션으로 원격케어 및 출장케어 지원 등을 국내 최초로 실시하는 신개념의 개인용 원스톱 통합보안 서비스로 일종의 종합적 '개인 보안 주치의' 개념이라 할 수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기존 V3 IS 2007 플래티넘은 유료 모델로 유지하는 한편 유료 사용자에 대해 사용 기간 연장, 차세대 유료 서비스 V3 365 케어로 전환 등을 비롯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빛자루 파워 사용자는 V3 365 케어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 안철수연구소는 국내최고의 보안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바이러스 긴급대응조직과 해킹 대응센터 조직을 통합한 ASEC연구소와 보안컨설팅, 보안관제, 기술지원 및 고객지원 등을 긴밀하게 연계한 세계적 수준의 긴급대응 및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해 나가며 24시간 365일 안전한 인터넷 생활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전세계 유례가 없는 현상과 무료 백신은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아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무료 백신 현상에 대해 일반에 잘못 알려진 사실들을 소상히 설명했다.

첫째, 한국에서의 최근 무료 백신 경향은 글로벌 트렌드가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현상으로 글로벌 보안업체들은 '한국에서 황당한 일이 일어났다'고 이야기할 정도이다. 미국의 경우 세계최대 인터넷 업체인 구글은 최대보안업체인 시만텍의 '노턴' 백신 평가판(실시간 제외)을 탑재함으로써 마케팅 채널을 제공하는 상생모델이며 AOL의 경우에도 맥아피 백신 번들(1년 기한 제한, 사용자정보수집 동의 회원 한정)을 제공하는 수준에 그치며 서로 전문성을 존중해주고 있다.

둘째, 동구권 등 외국의 백신사들이 한국의 업체들에게 헐값에 엔진을 공급하는 이유는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해 인지도 확보 차원에 불과하다. 보안 영역은 고도의 기술과 인프라 투자가 요구되는 산업으로, 무료 백신 공급 업체들도 한시적으로 운영하다가 결국은 유료로 선회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점에서 무료 백신은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이 아니다.

셋째, 글로벌 3대 보안회사 등을 비롯해 주요 선진 보안업체들이 이러한 행태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개발비, 업데이트 회선비 등에 대한 비용 관점의 인식을 비롯 무형의 자산인 소프트웨어에 대한 가치 인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유독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첫째, 미국 등 소프트웨어 선진국은 시장 질서에 악영향을 미치는 현상에 대해 법률규제가 잘되어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미비하고 둘째, 미국은 인터넷 업체와 소프트웨어 업체가 상호 전문 분야를 인정해주고 상호 발전하는 노력을 하는 반면 우리나라는 상호 인프라 발전을 위한 노력 보다는 소프트웨어를 마케팅 수단화하는 경향이 강하고 셋째,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 환경이 여전히 공짜 의식이 만연하고 소프트웨어 가치에 대해 인색하다는 점을 들었다.

이어 안철수연구소는 비록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및 인터넷 시장에서 발생하는 산업 질서가 바람직하지 않지만 소프트웨어 산업의 리더로서 공익적인 관점에서 실질적으로 국내 보안 수준을 높여서 사용자들을 보호함과 동시에 이러한 일을 계속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안철수연구소는 최근 보안 위협이 국지적으로 발생하고 은밀하게 범죄화 경향을 보인다는 측면에서 국내 보안문제에 가장 우선시하여 처리한다는 점, 유사시 긴급 전용백신 무료 제공, 국가적 사이버 안보 위협에 대해 끝까지 문제 해결에 나서는 점 등에서 단순히 돈벌이에만 국한한 저가 외산과는 차별화된다고 밝혔다.

안철수연구소는 무료백신 범람으로 인해 몇 년후 국내 보안 인프라가 초토화되면 사용자들이 다시 돈을 내야만 하게 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창립 이전부터 20여 년 간 줄곧 우리나라의 사이버 안전을 책임지면서도 V3+Neo, 빛자루 프리 등은 물론 유사시 긴급 전용백신을 수시로 무상 공급하는 등 사용자들의 안전을 지켜왔듯이 앞으로도 사용자들과 함께 안전한 인터넷 환경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끝)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1/25 01:03
레이맨/ 그렇다고 막장에 막장으로 대응하는 모습은, 솔직히 거슬리네요. :)

ㅋㅋ/ 덕후의 성지 이글루스에서 뭘 더 바라십니까. (웃음)

로망롤랑/ 빛..이 그런 것처럼-

Mr.Met/ 전 V3를 쓰지 않아서 성능은 잘 모르겠습니다- nod32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지나가다/ 저.. 지나가다-라는 닉은 자제해 주세요..ㅜ_ㅜ

UrEyes/ 안철수 연구소가 비판받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그렇지만 팩트를 왜곡하는 글은 싫었답니다.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십일호/ 나름 자료 조사는 하고 쓴 글인데요- (웃음). 각각의 글에 근거가 된 글의 링크가 걸려 있으니, 확인해 주세요.

내부고발자/ 도가 지나칩니다.

hyleidos/ 그렇다고, 무료 백신 쓰게하겠다는 기업의 발표에 끝까지 안철수는 막장이라 무료 백신 제공안한다-라는 논지로 맞서면... 이상하잖아요?

안수퍼/ 제 기억이랑 다릅니다. SQL 서버를 감염시키는 바이러스였을텐데, V3 업데이트-와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실제 해결책도 MS의 패치를 까는 것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안철수연구소와 하우리의 역할은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내놓은 쪽에 있었습니다.

지나가다/ 그러시군요- (웃음)

짜증나네/ 대단히 깝쳐서 죄송합니다? (랄라)

에드/ 세계 시장의 흐름에 대해선 안랩이 오버한 것이 맞습니다. 저도 안랩이 밥그릇 지키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nigma/ 근거가 되는 문장에는 링크가 걸려있습니다. 링크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피아/ 전 여름하늘님 블로그를 잘 안가서 잘 모른답니다..(웃음)

선지자/ 잘 몰라요(폭소). 다만 여름하늘님 블로그글에 대한 문제제기일 뿐입니다.

불면증환자/ ...그러니까, 글의 어느 부분에 뭐가 없는 지를 알려주시면 감사-

Sweeny/ 예, 글에서 제기된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차 적은 글입니다. :)

허허/ ...에? 여름하늘님이 댓글을 삭제하는 스타일의 분이었나요?

스위니/ 간담이 서늘한 글이네요 :) 좋은 글 소개, 감사드립니다-

통크나이/ 지나친 비판이기는 하죠..

postech/ 사전지식을 보충해 주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웃음)

구름과나/ ...팩트 다음에 주관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KCDC/ 그러니까, 어떤 공부요..--;; "무료 백신 제공한다는 회사"한테 "니네는 이래서 무료백신 제공못하는 거다"-라고 쓴 글에 대해 "무료 백신 제공한다는데, 계속 무료 백신 제공하지 않는다고 까는 것은 이상하지 않냐?"라는 글에 어떤 공부가 더...-_-;;

모모/ 긴 글은 가급적 트랙백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1/25 01:05
디지로그/ 저- 제가 쓴 글 본문에도 보도자료 링크가 있는데요...(웃음). 하긴... 아무도 링크를 클릭해서 읽어주시진 않는 분위기니-(씁쓸)
Commented by 모모 at 2008/01/25 03:08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3786
안철수 연구소는 “무료백신 범람으로 인해 몇 년 후에는 국내 보안 인프라가 초토화될 것이고, 사용자들이 다시 돈을 내야만 하게 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거의 협박 수준인데요? 전부터 이미 무료백신은 존재했었고 예전이나 앞으로나 기업용은 무료가 아닙니다. 성능만 따라주면 국내 보안 인프라가 망할일은 없습니다.
계속 중국발 해킹의 경우지나 목표가 되던데 더 강화되겠죠.

웃기는게 초토화되고 다시돈을 내야한다는데 알약,네이버pc그린이 국내서 없어지더라도 avast나 anti-vir같은 예들은 한국사정 상관없이 쭉 무료라는 점이죠. 갑자기 한국유저만 무료버전 사용금지란 정책이 나올리가있나.

성능도 별로면서 협박까지 해대니 욕먹을 이유는 있네 ㅡ.ㅡ

트랙백을 걸고 싶은데 블로그가 없어서 죄송합니다.zdnet링크로 왔거든요
Commented by dominos9 at 2008/01/25 04:38
자그니님 말씀도 일리있는 부분이 있지만 사전조사가 부족한것이 보입니다. 물론 관련기사 링크를했지만 이문제에 있어선 더 예전 기사부터 차근차근 이해했어야 할 것 같군요. 타 백신에 대한 이해도 더욱 필요한것 같구요. 불면증환자님 말씀처럼 문제되면 '전 잘 몰랐어요'하고 빠져나가기 위한 구멍으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Commented by MuhanDo at 2008/01/25 09:12
글 잘 보고 갑니다. 자그니님이 말씀에 공감이 가네요. 여름하늘님은 감정만 가득한 글이더군요. 자칫 잘못하면 선동적인 글에 맞장구 칠 수도 있겠더군요. 그래서 우리네 인간세상은 하나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여러 가지로 종합적인 판단을 해야 겠네요.
인터넷 공간은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된 곳인데 함부러 사견을 갖고 특정기업을 과격하게 비방하는 것은 보기 좋지 않더군요. 자그니님은 전체적 관점에서 정확한 사실을 기반으로 제대로 상황을 설명해 주신 것 같네요. 덕분에 공부 많이 했네요. 감사...
Commented by SouL at 2008/01/25 09:30
쓰신글 잘 보았습니다만, 일단 사전지식의 부족함은 인정하실 수 없는 부분입니다.
물론, 그럼 전문가만 글을 써야하냐?- 라는 질문은 하지 않으실거라 믿고,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어떤 글에 대한 비판 글이기 때문에 그 원래 글이 무엇을 어떻게 비판했는지, 왜 그 문제에 대한 문제점이있는지 추측만 있을뿐이신거 같습니다.

또한 글읽기에 거부감이 드는 부분이 이건 '적대적인 글' 입니다. 뭐 까는 글 이라고 하죠. 이런글은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할 의도가 아주 많지요. 그래서 자그님 말씀이 재대로 전달 안될 가능성이 더 많습니다. 특히 (웃음) 부분은 저 역시 아주 싫어하는 표현으로서 지양하셔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ㅎㅎ at 2008/01/25 09:34
이런 사람 불쌍해요
지만 잘났지...
근데 나가보면 아마 대부분이 당신보다 잘 났을거요..
컵라면으로 떼우지말고
내실을 다져서... 가재요리도 좀 먹고 그래요
불쌍한 사람..
남을 인정하지 못하면 평생 컵라면 먹으며살지요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1/25 10:33
모모/ 안철수연구소의 그 말이 협박으로 들리는 것은 좀... :) 그 정도로 힘있는 업체는 아니지 않나요? 아마 개인차가 있을 것 같습니다.

dominos9/ 바이러스판(?)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는 잘모릅니다. 논문쓰듯 쓰고 싶은 주제는 아니었구요- 다만 여름하늘님의 원 글에서 말하는 팩트와 실제 팩트가 다르기 지적한 글로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MuhanDo/ ..공부될 만한 내용은 아니었을텐데요- (웃음) 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Soul/ 원래 글은 충분히 읽었습니다. 솔직히 여러번 읽기 힘들만큼 악의로 가득차 있었지만. 제 글도 충분히 적대적입니다. 아마 원 글의 쥔장이 좀 더 부드러운 어투로 글을 썼다면, 댓글 하나로 끝났을 이야기니까요. 말씀하신 그대로 입니다. ... 그래서 (웃음)이란 표현도 많이 쓰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지적에 동감합니다.

ㅎㅎ/ 그럼 불쌍한 사람에게 한푼 적선이라도? 굽신굽신- (웃음)
Commented by Lamen at 2008/01/25 11:30
웃음,폭소 등의 괄호문자가 일본에서 건너온 표현인건 아시나요?
글은 개념인데 괄호문자 보려니 혈압이 오르네.
Commented by 진서림 at 2008/01/25 11:44
별로. -_-; 동감 안됨.

비난을 위한 비난이라고 밖에는 생각 안되네요.

V3의 허접함은 조금만 신경쓰면 알 수 있는 내용인데 말이죠.
Commented by dunkbear at 2008/01/25 12:03
간단한 일입니다.

안랩의 V3가 허접하면 망하는 것이고 좋으면 유료라도 쓰는 사람이 있겠죠.

무료백신도 허접하면 (망하지는 않겠지만) 지지부진 하거나 그냥 깔아주는
요식행위를 프로그램으로 전락하겠죠. 사실 무료백신은 예전에도 있었습니다.
이름은 잊었지만요... 끄응... ㅠ.ㅠ

저는 avast 쓰지만 솔직히 무료가 장기적으로 좋다는 생각은 해본 적 없습니다.
분야는 다르지만 애드웨어 백신시장의 초창기 시절이 생각나서요. 좀 길어질 것
같아서 따로 트랙백으로 해놓겠습니다. ^^
Commented by ... at 2008/01/25 12:40
백신의 무료화에 대한 얘기인데 백신의 성능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군요.
수익모델과 시장에 대한 이야기인데 V3 성능 안 좋으니가 안랩의 말은 들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 것같습니다.
안랩의 의견에 찬성하든 반대하든 간에 글을 제대로 읽는 분이 드물다는 게 씁쓸하군요.
논술식 찝어읽기의 폐해려나.
Commented by 고스 at 2008/01/25 17:00
제 생각이랑 비슷하시네요. 좋은 글 읽고 갑니다.
Commented by 허허 at 2008/01/25 17:17
댓글 삭제는 물론, 제 아이피까지 차단했습니다. 하하하
익명프록시로 그러지 말라고 적어놓고 왔답니다.

저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뭐라고 해야할 지.
정말 꼴통 블로거라고 생각되는 자들도 댓글을 지우진 않는 점을 봐서는..
비록 논리는 없지만 그들의 열린 마음이 존경스럽다고 느껴지네요.

지금도, 그 글의 댓글을 살펴보니..
자신은 유식하고, 반박하는 사람은 무식하고, 뭐 이런 식의 논리인지라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그 선민의식이 어디서 나오는 지 궁금할 정도 입니다.
Commented by 허허 at 2008/01/25 17:31
여름하늘이란 자의 글 http://skysummer.com/438 보고 좀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요.

sweeny 란 분의 댓글을 보니, 보안이나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조금도 모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해프닝이였군요.
유틸 몇개가 익숙하다고 해서 보안전문가는 아니죠. 스크립키드를 해커라고 부르지 않듯이. 저도 시스템 모니터링 툴은 이것 저것 돌리니까요.

오히려, 글 논지 외에 부가적으로 여러가지를 많이 알게 되네요.
하긴, 외국 다운로드 사이트에 순위권으로 올라오는 소프트웨어를 소개만 해도 마치 전문가인양 보일 수도 있죠. 뭐 그다지 어려운 영어도 아니고요.

뭐 전산전공이 아니여도 자기 나름대로 글 쓰는 거야 뭐라 할 것이 있겠습니까만은..
전 오히려 저 사람의 글쓰기 태도와 지향하는 바의 문제점에 대해 말하고 싶군요.

여름하늘 블로그에 갸우뚱 해지는 글이 꽤 많았지만, 그래도 열린 마음인지 알았는데요.

이 번 글로 인해서, 저 사람의 자의식이 어떠한지 확실히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Commented by 월고 at 2008/01/25 19:29
글쓴이께서도 알약이 인터넷 대란과 같은 사태에 신속히 대안할 것이라 믿음이 가질 않는다고 말씀하신 것 처럼.. 누구나 자신의 생각에 대해서 인터넷을 통해서 이야기 합니다. 격한 표현이 들어가냐 그냥 서글서글하게 표현하느냐 각자 사건을 접하고 받은 데미지의 차이라 하겠습니다. ^^ ;;

근데 조목조목 반박하시면서 마치 상대의 글이 다른 방향으로 전달 될 수 있음도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단순히 v3무료로 안해 아놔 하고 쓴글은 아니였으니 말이죠..

함튼 이번 일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불면증환자 at 2008/01/25 20:48
알려달라고 해서 적습니다...^^
문제는 님께서 안랩의 발표를 100% 신용한다는데 있네요... 비판적인 시각으로 읽어보신다면 얼마나 구라를 풀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1. 무료백신은 언제나 있어왔습니다... avg,antivir, avast 등등.. 그런데 이번에 안랩이 몸이 달은것은 포털이 주도적으로 한글화 되어있는 백신을 공급한다는데 있겠죠?? 그래서 전세계를 운운하면서 입에 거품을 무는 것이지요...

2. 일단 안랩께서 무료공개 해주신다는 '빛자루 특별판'은 실시간 감시 기능이 빠져있는 제품입니다... 이거 얼마나 웃긴건지 모르시나요?? 단팥없는 찐빵이라고 해야하나요??ㅋㅋ 알약의 호응에 놀란 안랩께서 부랴부랴 내놓는다는 느낌 없으신가요??

3. 이건 님께서 관심이 없었다는것을 정확히 보여주고 있지요...^^
인터넷 대란은 국내 백신업체들의 늦장 대응, 업데이트 미비 등으로 개털린 사건이지요... 머 우리나라가 얼마나 보안의식이 미비했는지를 보여주는 단면이기도 하고 안랩이나 하우리의 영향력(?)을 보여주기도 했죠..ㅋㅋ 더욱 웃긴것은 뒤늦게 대응책을 들고 와서는 '우민들이여 이걸 쓰세요 허흠' 하는 국내 백신업계의 행태는 가히 코메디였죠...

4. 이건 말꼬투리 잡긴가요?? (경제학하고 진화론의 관계는 공부 좀 많이 하셔야겠어요...^^)

이런거 조금의 관심만 있다면 안랩이 얼마나 뻥을 치면서 찌질대는지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안랩은 천사 여름하늘님은 악마가 아니니까요 물론 반대도 아니고요... 그리고 여름하늘님의 의견에 반대하실려면 그분 전 글들을 한번쯤 읽어봐야 하구요... 여름하늘님은 줄곧 안랩 같은 백신업체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인대상으로한 무료 기업대상으로한 유료를 주장하셨구요... 이번 글도 거기에 근거를 두고 있는 글이구요..

어쨋거나 축하드려요... 올블로그 이슈글에도 올라오시고....^^
문득 파워블로거가 되었다고 좋아하는 레오의 말에 깝깝해 하면서 그 시간에 알바라도 하라면서 울부짖는 파트랴슈가 떠오르네요...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1/25 21:16
Lamen/ 보내주신 의견에 따라 본문 내용 일부 수정했습니다. :)

진서림/ V3 허접함에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

dunkbear/ 트랙백 따라가겠습니다. :)

.../ 난독증일지도. 어쩌면 제가 명확하게 얘기하지 않은 탓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고스/ 감사합니다. :)

허허/ 뭔가 조금, 끔찍하네요... :)

월고/ 제가 생각이 짧았던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불면증환자/ 1. 무료백신 있어왔던 것 모르는 사람 있나요- 1번 다시 읽어주세요. 안랩 옹호하는 글이 아닙니다.

2. 빛자루 특별판에 실시간 감시기능 있습니다. 모르는 분들이 보면 오해하겠네요. 누가 그런 험담을 퍼트리고 다니는지 궁금합니다.

3. 대란 당시 한 시민단체에서 서버관리 일도 겸하고 있어서,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대란 주범은 MS_SQL 서버에 감염된 바이러스 였고, MS의 패치를 통해 해결해야 했습니다. 당시 정통부도 관련 업체와 협의하며 대책을 만들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 백신 업체들의 늦장 대응이라뇨?

4. 기업진화론으로 토론해 볼까요? (웃음). 환영합니다. 제가 요즘 관심있는 쪽과 내용이 겹치기도 하고. 블로그 하나 만들어 떡밥글 던져주셨으면 합니다. 기꺼이 물어드리지요.

5. 올블로그 이슈글에는 심심찮게 올라가는 편입니다. 프란다스 개의 주인공은 레오가 아닌 네로구요(웃음)
Commented by 나도 at 2008/01/25 21:19
난 이 블로그 rss 구독자인데요.

글쓴분의 무지함이 재밌어서 계속 구독중...

오늘도 한건 하셨군요..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1/25 21:21
나도/ ...-_-;; 제가 무지한 것을 이미 아셨군요. :) 오늘이라기 보단 어제 글이랍니다.
Commented by funny at 2008/01/25 21:43
사전 지식없이 글좀 쓸줄안다고 생각하고 이것저것 적으셨군요.

아무런 사전 지식없이 단순하게 얘기하자면

자기 엔진 쓰지 않는다고 해서 죽자 살자 막은것입니다.

정말 무료로 제공하면 국내 백신이 업체가 망할까요?

그동안 v3를 써오면서 뭔가를 느끼시기는 하신건가요?

아님 v3를 모르시는거 아닙니까 (푸하하하)...


개인적인 블러그라고 아무나 적는거 아닙니다...
Commented by 불멸의 사학도 at 2008/01/25 22:35
저야 도스/윈3.1하던 시절에나 v3를 사용했기 때문에 V3의 성능을 체험하지는 않았지만, 전반적인 검출능력을 보았을때 세계적인 수준에 크게 못 미친다는 것이죠...

이것 자체로는 별 문제가 없더라도, 그런 업체가 자신들보다 훨씬 우수한 동구권의 보안업체들을 나무라니 발끈하시는 분들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겠죠...

우리가 V3에 느끼는 감정도 현대자동차에게 느끼는 그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요?

현대자동차의 귀족노조라든지 끊임없이 계속된 내수/수출차간의 갭이라든지 하는 것들로 비난을 받고 있지만, 그래도 사실상 하나 남은 순수 국산 브랜드이니만큼 잘 나가면 좋아하고, 망한다고 속시원해할 정도는 아닌 것처럼 말이죠...

저도 일단 여름하늘님 리뷰에 나온 Avast 개인용 버전을 사용하고 있고, 꽤나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사람들이 대다수를 차지하지는 않겠지만, Avast를 알 정도의 사람이라면 안연구소에서 무슨 보도성명을 내든 영향을 받거나 하지는 않을텐데요... 그 백신의 이름조차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더더욱 그렇겠죠...

왠지 여기서 많은 분들이 논쟁을 하시는 것이 돈 한푼 안 받고 열올리면서 업체들의 대리전을 뛰어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섣불리 어느 한쪽 편을 들기 어려워지네요...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1/26 01:39
funny/ 익명이라도 글은 읽고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웃음)

불명의 사학도/ 결과적으로 업체들의 인지도가 높아지긴 하지만... :) .. 실은 백신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는데, 댓글들이 이렇게 흘러가버리네요.
Commented by 수상한사람 at 2008/01/26 02:16
여름하늘님 블로그에 가서 상처받고 오셨나 보네요,
예전에 댓글 달았다가, 난독증 환자라는 소리를 듣고,,,,,,,,,

다시 가기가 무서워졌습니다,,
Commented by 하하 at 2008/01/26 04:29
수상한사람님. 전 늘 무학대사의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가만히 보면 난독증인 사람이 다른 사람을 보고 난독증이라고 하더라고요.

남의 글을 읽기조차 거부하면서, 늘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더한 난독증이 없겠죠.
무서운게 아니라 갈 필요가 그다지 없습니다.
Commented by 하하 at 2008/01/26 04:56
불면증//

무료백신이 언제나 있어왔어요?

나도 안티버 사용자 이지만 05년 이전에도 안티버가 있었나요? 아뇨. 없었답니다.
아비라닷컴이나 아바스트 홈피가서 연혁을 보세요.

몇 년 전만 해도 무료백신이 없어서 임형택의 터보백신을 찾는 사람이 많았다는 사실!

당시 시만텍의 노턴이나 트렌드마이크로, 이트러스트 등 어느 하나 무료백신 없었던 시절이 있었죠. v3 를 크랙해서 쓰던 사람이 대부분이였고.
노턴이 좋다고 해도 너무 무거워서 안쓰는 사람이 태반이였고.

또, 그 사람이 언급한 nod32, 카스, 바이러스체이스 가 국내에서 알여진 것 역시 근래 일들이구요.
안티버,아바스트, avg 등 역시, 그 사람 말대로 유럽권 보안회사들의 지명도를 높이는 의도로 프로모션하는 차원에 의해서 익숙해지는거구요..

그러니, 실시간 감시를 지원하는 많은 보안 플그램들이 개인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것은 보안관련 역사 상 근래 보기 드믄 새로운 경향이라는 사실 맞아요.

아마 새로운 수익구조로 변화하는 현상을 반영하기 때문이기도 할거구요.
Commented by 하하 at 2008/01/26 05:04
그리고 안티버가 무료 맞아요?

그럼 알집은 무료입니까? 아닙니까?

여름하늘 같은 많은 파워 유저들이 알집은 무료가 아니라, 광고를 탑재하는 애드웨어라고 폄하하고 있지 않습니까?

게다가 그 사람은 알씨의 광고 부분을 코모도로 블락한다는 글 쓰는 것을 봐서도 대략 알듯 합니다만.

그러니, 안티버 역시 애드웨어 아닌가요? 업데이트 할 때마다 자사 광고글 올라옵니다.

그리고, 빛자루 실시간 기능 있답니다.적어도 사실관계는 분명히 하셔야죠.
Commented by NarcAris at 2008/01/26 05:32
1. 안철수 연구소(V3)의 거짓말
- 백신 벤더나 보안 솔루션을 만드는 업체의 최우선 고객은 아무래도 기업입니다. 대부분의 안티 바이러스 솔루션 업체들은 당연히 기업용/개인사용자용 백신을 구분해 놓고 있구요. 또한 많은 업체가 기업용은 무료 배포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안철수연구소의 대표라는 사람이 "전 세계 유래없는 현상"이라고 언급한 것은, 기업/개인 솔루션을 포함하는 것으로 오해할 소지가 충분히 있으며,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2. 무료 배포
- 1월 31일 부터 개인용 백신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결정한 것이 "원해서"일까요? 제 생각에는 외산 안티바이러스 업체의 공세와, 국내 무료 백신(네이버의 PC그린과 Altools의 알약)의 공세에 못이겨 출시하는 것으로 비춰집니다만... 그들의 언행을 봐서는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3. 수익 창출
- 알철수연구소도 기업이며, 목적은 "수익 창출"이지, "공익 실현"이 아닙니다. 넷 상에 출현한 바이러스를 잡음으로서 "공익을 실현"하는 목적보다는 위협요소에 빠르게 대응함으로서 자사 안티바이러스웨어를 사용하는 유저에게 "안심"시키는 효과가 솔직히 더 큽니다. 개발자 분들은 공익 실현의 가치를 품고 일하실지 몰라도, 기업의 목적은 변하지 않습니다.
외산 카스퍼스키나 Avr, Avast, NOD등이, 또한 무료 벤더인 알약이니 PC그린등이 제대로 대응할 수 있다 없다는 믿음으로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 그 회사 또는 솔루션이 해결할 능력을 가지고 있느냐 아니냐라고 생각합니다만...

4. 기업에 대한 "도태"를 언급하신 부분은 일정부분 저도 동의 합니다. 다만, 업계에서 진정한 실력으로 살아남아야지, 1항에서 언급한 언론플레이로 도태를 막아보려는 안철수연구소의 작태가 한심한 겁니다.
Commented by NarcAris at 2008/01/26 05:40
첨언,
전 V3의 "안티"맞습니다. 불과 3~4년 전만해도 "정품"V3 사용했구요.
지금은 학교/연구소에서 바이러스 체이서, 하우리 백신(기업용) 사용하고, 집에서는 Avast씁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V3가 개인용 버전을 무료 배포한다 해도 다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솔직히, 안철수 사장 계시던 그시절의 V3가 그립기도 합니다. 사용자의(소비자의) 선택을 받으려면, 애국심에 호소하거나, 언론플레이나, 협박 (...무료백신 범람으로 인해 몇 년 후에는 국내 보안 인프라가 초토화될 것이고, 사용자들이 다시 돈을 내야만 하게 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기사인용))을 하는 것보다, 자사 백신의 검출능력과 안정성을 확보한 후에 Enduser의 선택을 바라는게 옳은게 아닐까요?
Commented by 글은 글대로 at 2008/01/26 08:13
글은 글대로 보면 됩니다.
개인사용자 백신, 기업용 백신 이 두가지의 합이 백신 시장입니다.
개인사용자는 무료로 제공되는 백신이 있는데? 무료 아니죠. 애드웨어거나 프로모션을 하고 있는 백신들 입니다.

백신시장의 무료화 유래없는 현상이다.

네, 지금까지 없던 현상이란 말 그대로 입니다.
유래 말 끝 그대로, 시간상 말미암은 사실이 없던 현상 맞습니다. 개인이건 기업이건 간에요.

몇 년 전만해도, 맥아피, 시만텍, 이트러스 등 무료제공되는 백신이 없어 크랙해서 사용자들이 많았으니까요.
Commented by 글은 글대로 at 2008/01/26 08:26
즉, 글을 보고 오해하는 사람의 몫도 있다는 말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명확함을 강조하고 싶다면 백신에 대한 무료 개념도 분명히 하길 바랍니다.

무료 백신은 없습니다. 기능제한을 두거나 광고를 봐야 하거나, 등록을 요구합니다.

안티버 클래식은 애드웨어이며 안티버 다른 버전에 비해 기능제한이 많습니다.
업데이트 역시 다른 버전에 비해 느리고요.

아바스트는 등록을 통해 키를 받아야 사용가능 합니다. 왜 굳이 처음부터 평생 사용할 수 있는 키를 주지 일년 등록을 해주는 걸까요?


이게 두번째 질문에 대한 답이란 말입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빛자루를 제공하는 것이 진정으로 원해서겠느냐? 이 말에

똑같은 질문을 하겠다는 말입니다.


그럼, 안티버나 아바스트는 충분히 돈을 받고 팔 수 있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애드웨어 버전들을 무료로 제공하는걸까요?

그 질문 자체가 너무 나이브 하다는 겁니다.

안랩은 안랩대로, 아비라는 아비라대로 영업을 하는 겁니다.

아직 지명도 없는 유럽 회사들이 사용자의 외연 확대야 말로, 돈이되고 수익이 되는 겁니다. 다들 알겠지만, 이것을 프로모션이라고 합니다.

역시 무슨 말인고 하니..

아비라가 독점적 지위에 오를 정도의 많은 사용자 층을 가지게 되었을 때도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벤더를 영원히 무료로 제공하지는 않을 거라는 말 입니다. 여러가지 조건이나 환경에 따라 그 영업 방침이 다르겠죠.

아비라나 아바스트가 바보라서, 완전 무료는 아니지만, 사용자에게 제품을 제공하는것 아니고.

뻔히 애드웨어 제품들이 무료로 제공되는 걸 알면서 맥아피나 시만텍이 개인에게도 유료제품 파는 것 -

누구 말대로 개념상실해서 그런 것 아니란 말입니다.
Commented by 글은 글대로 at 2008/01/26 08:38
마치 무료백신(??)을 제공하는 avira, avast, avg 는 선이고, 성능도 나쁘면서 지금에서야 무료백신을 제공하는 안랩은 개념상실한 악이다라고 대립각을 세우는 것 자체가 우스운 논지 입니다.

그게 언론플레이건, 인간극장이건, 디워는 디워대로 국내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어떤 분이 지적한대로, 여름하늘 글처럼 안랩이 제품에 대한 성능보단 광고에 더 열을 올린다면 어디에 그렇게 열을 올려 광고를 하는 지를 대략적이라도 근거를 밝혀야 합니다.

제가 알기로 안랩은 광고 안하는 걸로 유명하다고 들었거든요.

그러니 마치, 부가적인 것들도만 살아 남은 부도덕한 기업인양 그리 몰아치는 것 자체가 우습습니다.

안랩이 장난감을 만드는 구멍가게라고 폄하하는 그 사람의 공간에 쓰여진 글들은 -------------------

적어놓고 지웠습니다. 시니컬한 부분까지 똑같아 지고 싶지는 않군요.

아비라는 아비라대로 자신의 제품을 팔아먹는것이고, 안랩은 안랩대로 먹고 사는 겁니다.

좋지 않은 제품이라면 안쓰면 그만 입니다.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고,

그럼 저절로 도퇴 되는 것이지...이 글 본문처럼, 가치를 미리 매겨서 도퇴되어야 할 당위성을 두는 것은

안랩에 대한 감정적 대응, 배설 외에는 아무것도 아니죠.

그거야 말로, 배설 그 자체, 본인이 싸서 시원함 외에는 다른 사람에게 어떤 실익도 없는 쓰레기 자체. 아닌 지...
Commented by R at 2008/01/26 13:51
안 씨 입장에서는 다른 기업들도 그냥 자기회사처럼 수익성을 가지고 있는 구조로 경영하는게 좋지 않겠나? 하는 것이고, 다른 회사들 입장에서는 고객들에게 뭔가 충격적인 서비스로 어필해서 그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선점하자는 입장인 것이겠지요.

뭐.. 이런 것이 당연한 경쟁으로 이루어진것 아니겠습니까?..
당연히 안씨 입장에서는 심기가 불편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특히 알시리즈를 놓고 있는 이스트소프트 쪽을 알집 초기버전 부터 봐왔던
사용자로서 보면 이스트소프트 쪽 회사 경영 마인드 자체가 공공부문이나 회사쪽
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일반사용자에게 최대한의 혜택을 제공하자이니..
회사 마다의 차이이겠지요.

나중에 보면 어떻게 되는지 알수 있겠지만, 국내 백신 시장이 죽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Commented by ㅡ,.ㅡ at 2008/01/26 18:35
 
와 슥섬이라면 x구멍이라도 핥아줄 것 같은 인생들이 왜이리 많은지 (폭소)

그 병x샛기 맨날 지 맘에 안드는 기업 몇개 잡아서 까대는 거 외에 할줄 아는게 있던가.

어설프게 리뷰 좀 하는거 가지고 추종자들을 대량으로 만들어서는, '너 그럼 시정 잡배와 다를 거 없지 않느냐' 하니까 어디서 별 병진들이 대량으로 나타나서는 헛소리하네

안랩이 삽질을 많이 하긴 한 모양이고만. 안티 관리도 제대로 못하고..
Commented by 승네군 at 2008/01/26 21:38
아.. 리플 읽느라고 본문의 내용을 까먹었군요.. 뭐 다 제끼고..
4번째에... 안랩이 토태될 기업 어쩌구...인 이유가 없다. 라는 글을 쓰신거 같은데...

물론.. 저도 정확한 정보는 아닙니다만(뒷구멍 만들기..ㅎㅎ;).. 보통 정부 관공서 같은데는 바이러스 백신으로 '안랩'꺼 쓰지 않나요??-.-?

아닌가요-.-? 한컴의 한글도 정부쪽에서 많이 써줘서 그나마 살아 남아 있다고 들었는데..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요..^^;
Commented by 다물 at 2008/01/27 02:00
네이버에서 카스퍼스키 엔진으로 무료로 내놓는다고 하니까 안랩에서 밥그릇 빼앗길까봐 난리를 피워서 연기가 됐었는데, 예상밖으로 네이버가 아닌 이스트소프트의 알약이 나와버린겁니다. 그래서 밥그릇 빼앗길 것이 두려운 안랩이 빛자루 공짜 서비스하고, 네이버에 엔진 공급한다고 백기들고 투항하는 것입니다.

안랩에 V3 무료버전 내놓으라는 압박은 없었습니다. 해외 제품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니까 제대로 만들라는 요구는 많았죠.

지금 안랩이 욕먹는 이유는경쟁업체가 생기니까, 정당하게 우수한 제품으로 대응을 하지 않고, 상대방을 헐뜯고 있으니 욕먹는 겁니다. 남이 무료로 뿌리던 돈주고 팔던 안랩이 이래라 저래라 하면 안되는 거죠.
Commented by 핵심은 그게 아닙니 at 2008/01/27 06:37
우선 무료백신은 없답니다.
그러니 안랩이 거짓말을 했네, 안했네 바보 소리는 말아주세요.

http://www.naeil.com/News/economy/ViewNews.asp?nnum=381888&sid=E&tid=5

이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무료백신이 있는 걸 없다고 거짓말을 하는게 아닙니다.

안랩 사장이 백신업계 내용을 그 자보다 몰라서 헛소리 하는 것도 아니고요.

근래 유래 없는 무료 백신이라 함은, 알약과 피씨그린, 네이버툴바 등에 언급하는 것이고요.

알약, 네이버 피시그린 등의 백신 - 외산기술과 엔진을 돈주고 사와서 껍질만 바꿔 배포하는건데요.

장사꾼들 밑지는 법 없습니다.
돈주고 사온 기술을 무료배포하는 것 자체가 정말 국가 보안을 위해서. 또는 기업이란 곳이 너무너무 착하게 개인사용자들을 위해서 무료배포 하는 것 아니구요.

무엇인가 수익구조가 있다고 생각하니 그렇게 하는 것이죠.

이는 동구와 유럽에서 애드웨어로 배포하는 백신들도 같은 의미겠죠?

특히나 네이버처럼, 독점에 가까운 인지도와 점유의 힘을 빌어 백신 시장에 나선다면
그 경쟁자체가 공정한 경쟁이 되지 못하죠.

ms가 익스플로러를 끼워 넣어서 넷스케이프를 죽이 듯. 그래서 끼워파는 메신저에 대해 벌금이 부과되는 것처럼,
독점적 지위를 이용한 경쟁은 공정한 경쟁이 아니기에. 제재를 가할 수 있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지금 현 상황에서 무료란 타이틀을 가지고 배포되는 두 백신...
자신들의 독자기술을 가지고 아니란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안랩 사장 왈 ~~ 무료니 너무 좋아. 그렇게 간단하게 생각할게 아니란 쓴 소리 입니다.

한 나라의 보안사업은 쌀농사와 마찬가지여서 그 인프라 구축이 시장논리로만 해결되는 것이 아니란 주장이고요.

아시겠지만, 밖에서 사다쓰는 것이 더 싸게 먹힌다 해도...정작 국내 핵심기술이 없고, 자급자족할 쌀이 없으면
좀 전까지 무료로 나눠주거나, 싸게 팔던 쌀값을 올려 받을 날이 있을 가능성이 높죠.

그래서 공기업이 있는거고요.

그에 비해 여름하늘이란 사람은 곁가지를 치고 있습니다.
그것도 무료백신이 있다, 없다라는 말꼬리를 잡으면서요. 사실관계도 틀리고요.

안랩이 굉장히 부도덕한 기업인양. 표현도 지나치게 시니컬하고요.

그렇다고 안랩이 공기업처럼 방만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어차피 소프트웨어는 공짜란 의식이 팽배해 있고, 순수한 전산기술로 먹고 사는 것 쉽지 않은 국내에서..관공서의 도움만으로 경쟁력 없는 부도덕한 기업이라고 말하는 것은 과하죠.

그리고, 윗 댓글처럼, 아래 한글, 관에서 보호해주는 것, 아주 옳은 일이였습니다.
전세계를 ms 오피스가 점령하고 있는 이 때,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일이라죠?

모든 것을 시장논리에 기대는 것은, 나라문을 꽁꽁 닫는 것처럼 위험합니다.

관이 나서서 해야 할 일들이 있죠. 요즘처럼 공기업 팔아먹기가 유행처럼 번지는 것..

경쟁력 운운하면서 말이죠. 아니다 싶습니다.

쾌도난마 한국경제란 책에서 지혜를 좀 얻었으면 합니다.
Commented by 핵심은 그게 아닙니 at 2008/01/27 06:45
그리고, 그렇게 개념상실 어쩌고 할 만한 말 아니였습니다.

맥아피 사장이, 또는 시만텍 사장이...우리는 바이러스 무료화 안한다.

여기 저기서 무료백신이 많아지는 것, - 그리 반길만한 현상도 아니다라고 말해도
이렇게 난리를 치며 저런 글이 올라왔을까요?


정보화 강국, 인터넷 대국. 이 부분, 허상이지 않습니까?

특히, 보안부분에 있어서, 자기 대문도 잘 지키지 못하면서...

적어도 내 대문을 지킬 수 있는, 나 만의 고유한 기술이...한 놈이라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비아냥대는 소리를 대놓고 들을 만큼 안랩 제품이 나쁜 것도 아니고요.
바이러스 불레틴 등에 꾸준히 인증따고 있지 않습니까?

검출율에만 연연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안티버도 휴레스틱 설정을 어떻게 하느냐 에 따라 확 달라지거든요.

안티버, 빗디펜더 모두 다음 관련객체를 바이러스로 오인해서, 해당 홈피에 메일 보낸 적 있구요. 몇개 더 있엇습니다.

백신을 만들 수 있는 기술자와, 백신을 팔아먹는 장사꾼의 차이 이니..

무료는 좋고 , 선하고,.... 무료가 아닌 안랩은 악이다. 이런 이분법 논리는 좀 그만 보았으면 합니다.
Commented by 마지막으로 at 2008/01/27 06:46
삭제할 댓글은 있네요.

의견에 논리적 반대 글도 삭제되는 세상에...

욕설 글은 삭제하고 아이피 차단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Commented by 마지막으로 at 2008/01/27 06:55
뭐....이런 식으로 해서 국내 백신 업계가 망하겠느냐..

모르겠습니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안랩, 하우리, 터보백신.. 다 익숙한 백신이였습니다.


요즘은 안티버나 아바스트홈 등..외산백신에 밀려...터보백신 아는 사람 그리 없는 듯 합니다..
대략 06년 부터 카스카퍼스키,노드, 빗디펜더 등, 동구와 유럽권 백신들이 유명해지기 시작하면서 인 듯.

제가 알기론 하우리도 독자기술을 고수하다가 수익구조가 좋지 않아서, 검출율이 높은 DB와 엔진 등 외국 기술 차용해서 쓴다고 들었습니다.

제 눈엔 안철수 하나 남은 듯 한데요? 음...

Commented by 박도순 at 2008/01/29 16:06
세상은 꽁짜가 없다. 이것을 모르면..... 물론 목표가 있는 사람이라면 그렇겠지만
Commented by 고민 at 2008/01/30 09:38
문제는 여름하늘이 촉발한 글이 말장난과 과격한 표현으로
정작 중요하게 토론해야할 부분은 모두 놓치고 있는 점 입니다.

우리나라처럼 소프트웨어는 무조건 공짜로 써야 한다는 문화 세태에 대해서도 고민이 필요하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특히, 그것이 한 나라의 시스템 보안에 관련 된 문제라면요..

그런 논의는 조금도 언급하지 않은 채, 저주에 가까운 소리만 하고 있으니 답답하죠.

아래 링크 보시죠.

http://blog.naver.com/xcoolcat7/30021746716
Commented by 바이러스 at 2008/02/05 17:05
ㅡ,.ㅡ/// 니놈이나 어설프게 지랄하지말아라
여기서 지랄하는 새끼들중에서 한번이라도 불법으로 받은적있으면 다물어라 난 지금까지 불법으로 다운로드 한적없다. 그리고 유료사이트에서 돈내고 받는것 그것도 엄연히 불법이다 병신들아 그리고 무료,유료 자기가 좋아하는것 쓰면 그만이다. 난 좋으면 유료라도 돈들어서 사용한다 개새끼들아
Commented by 바이러스 at 2008/02/05 17:06
또 안철수는 상대가 유료를 하던 무료로 하던 자신들의 고수하던것을 계속 고수했어야지 병신들아 여기서 안철수 연구소가 무조건 맞다 하는것들도 병신들이지 그리고 이곳에서 글쓰는것들중에서 한번이라도 불법으로 받은새끼들 있으면 다물어라
Commented by 근대 at 2008/02/06 03:20
v3 바이러스 테스트에서 쓰레기로 판명났다는거~
카스퍼스키가 1위던데 v3 머 끼지도못하고 ㅋㅋㅋ
Commented by 근대 at 2008/02/06 03:20
돈값은 해야지 ㅋㅋㅋ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2/06 11:22
바이러스, 근대/ 논점 이탈. 주장시 근거 제시 요망.
Commented by Hwan at 2008/02/09 23:06
여름하늘님이 좀 과격한 어투로 글을 쓰고 비난 글에 민감하게 대응하시는 건 맞지만 다음 내용은 공감합니다.

첫째로, V3의 성능이 떨어진다. 물론 성능이 못 쓸 정도로 떨어지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외국산에 비해 떨어지는 면이 분명히 있습니다. 안랩이 마케팅이나 다른 부분 만큼 성능 면에서도 외산을 따라잡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둘째로, 무료 백신에 대한 태도입니다. 안랩이 네이버의 무료 백신 도입 가정에서 보인 태도는 상당히 안이했습니다. 외국 업체들이 무료 개인 백신으로 성공을 했다면 무조건 막을 것이 아니라 그 부분을 벤치마킹해서 변화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안 업체는 쌀과 같이 비효율적이더라도 안보적인 측면에서 원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국내 업체가 살아 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시장 원리를 왜곡할 수는 없죠. 변화된 모습으로 나날이 치열해지는 보안 시장에서 안랩이 살아남기를 바랍니다.
Commented by you suck at 2008/02/14 17:13
한 개인의 의견이나 사상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렇게 숨어서 저격하는 식의 글을 올린다는거 자체도 별로 탐탁치않게 보이는군요

Commented by 이게 무슨 at 2008/02/22 11:51
이게 무슨 숨어서 저격하는 글입니까.. 개인 블로그에 글을 쓰면 숨어서 저격하는게 됩니까.. -_-; 개인적으로 안랩 하는 꼬락서니 별로 맘에 안 들어하고, 빛자루나 v3 써보고 아니다 싶다 생각하긴 했지만.. 그렇게 눈에 불을 켜고 망해라 망해라 악담하는 분은 처음 봤습니다. 게다가 전문가라기보다는 그저 자신만의 편협한 지식 안에서 허우적 대는 사람 같더군요 루트킷이 뭔지도 모르면서 알약 비판하다가 쪽당하고... -_-;;
Commented by 윤담노 at 2008/03/29 05:07
백신 무료화됫는데 쓰는사람좋은거지 회사가좋나?ㅋ
Commented by 우담바라 at 2008/09/20 22:08
잘 읽었어요. 여름하늘 이 분은 예전부터 문제가 많았지요.
자신의 주장만 옳다고 믿는 독선과 아집 때문에 말이죠. 암튼 정확한 논리와 사고를 가진 분의 지적이 공감갑니다.
Commented by 이환희 at 2008/12/31 23:37
저도 여름하늘님 블로그에가서 따졋더니 욕설듣고 IP차단당햇습니다. 난생 이렇게 무개념에 뇌없는짓하는 블로거는 처음보네요 -_-;
Commented by :) at 2009/07/11 19:18
아그야 모르면 그냥 아가리 닥치고 있을래?
니가 뭘 안다고 설치냐?

U2 메신저로 클린돌리는 정도 ? ㅋㅋㅋㅋㅋ

아...진짜 손발이 오그라든다... 아그야

함부로 주둥아리 놀리지말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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