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년전 일이다. 진중권 선생님이 디 워로 전국구 스타로 뜨기 전의 일 -_-; 친일 문제를 두고 지만원과 진중권이 한 판 붙었었다...라고 쓰고 싶지만, 한 판 붙었다고 말해주기도 뭐하다. -_-;;
사실 지난 번 삼성 관련 100분 토론 볼 때도 그랬지만, 이런 토론 볼 때마다 대한민국 우파의 수준에 대해서 심각하게 -_-;; 고민하게 된다. 뭐랄까, 기본적인 멘탈리티가 심각하게 훼손되었다고나 할까. 분명히 돈도 더많고 공부도 더 많이 했을텐데 ... 어디서 상식 수준에도 못미치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자꾸 튀어나오는 건지 모르겠다.
암튼, 3년 전의 토론이지만, 지금 다시 봐도 재밌다. 토론 내용 전문은 이 밑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길.
◈진중권 - 예컨대 지금 지만원 선생님 같은 생각 하시는 분들이 정권을 잡는다고 생각해 보라.
...이명박 사장은 일본에 대해 더이상 '사과'하라, 반성하라는 말을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과거에 매달리기보단 미래를 보자고 했다. 국정 교과서의 내용도 편향됐다고 수정에 들어간다고 한다. ... 지금 왠지, 지만원 같은 사람들이 이미 정권을 잡았다는 생각이 든다. 막상 일본 우익들은 자신들의 미국 중심주의에 불안을 느끼는 판에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