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



http://www.flickr.com/photos/factoryjoe/1866330344/


직장에 다니다가 학교로 돌아왔을때, 제일 불편했던 일중 하나는 같은 과 친구들이 이메일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직장에서 의사소통은 ① 회의 ② 메신저 ③ 이메일 ④ 전화통화- 이 4가지로 거의 처리했었기에, 이런 의사소통 방법을 모른다는 것에 적잖이 당황했었습니다.

물론, 학생들은 학생들만의 의사소통방법이 따로 있더군요. :) 주로 ① 문자 메세지 ② 메신저 ③ 전화통화 ④ 인터넷 커뮤니티-를 사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여기에 적응하기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_-;;; (그러니까, 커뮤니티(홈페이지)에 들리지 않거나, 자주 문자나 전화를 주고 받지 않으면 정보에서 소외됩니다.)

아무래도 의사소통의 목적이 달라서 그런 것이겠지요. 학생들은 주로 친교나 정보공유가 목적이라면, 직장인들은 업무상 이야기를 하게 되니까요. 그래도 이메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레포트를 비롯, 말로 전달하기 힘든 긴 자료들, 중요한 자료들은 대부분 이메일을 통해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의외로 이메일-을 사용하는 방법은 알아도, 이메일을 사용하는 예의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듯한 느낌입니다. 이메일을 통한 소통은 ① 주고 받은 흔적이 남는다 ② 문서로 정리된 내용을 전달할 수 있다 ③ 수신자가 수신했는 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말이 아닌 글을 통한 의사소통 방법이기에, 잘 사용하지 않으면 많은 오해를 낳게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메일,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


http://www.flickr.com/photos/afsilva/1081420477/


이메일은 보통 다음과 같은 일곱 가지 용도로 사용됩니다.
  1. 자료 전달(레포트 제출, 원고 전달)
  2. 업무 요청(업무에 필요한 관련 사항을 요청하는 것, 도와달라고 하는 것, 원고 청탁)
  3. 내용 전달(자신이 받은 메일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 공유하는 것)
  4. 문의(확인이 필요하거나 잘 모르는 일에 대해 물어보거나 의견을 요청하는 것)
  5. 답장
  6. 안부 메세지(자신의 근황을 전달하거나 친구의 근황을 묻는 것)
  7. 홍보

이 가운데 7번은 사람들이 별로 안좋아하고, 6번은 아는 사람들끼리 사용하는 방법이니, 이를 제외하면 업무용으론 다섯가지 정도 쓰임새가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물론 딱뿌러지게 용도가 구분되지는 않습니다. 내용을 전달하면서 근황을 묻는다던가, 답장을 하면서 자료 전달을 한다던가... 실제로는 조금 뒤섞여 사용되게 됩니다.

다만, 공적인 사안으로 이메일을 작성할 때, 개인적으로 유념하고 있는 몇가지 원칙들은 있습니다. 글로써 망하고 싶지는 않거든요. -_-;;; 앞서 말했듯, 글로 하는 의사소통은 내용은 명확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오해가 많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를 피하기 위해 다음의 내용을 항상 확인하곤 합니다.

① 어떤 목적으로 쓴 메일인지가 분명할 것

이메일은 잡담이 아닙니다. 이 메일을 통해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가 항상 명백한게 좋습니다. 제안한다던지, 제안을 거절한다던지, 모르는게 무엇인지, 레포트를 제출하는 것인지, 레포트 마감을 늦췄으면 좋겠는지...

② 오해가 없도록, 분명하게 쓸 것

목적을 분명하게 하기 위해선, 역시 분명하게 쓰는 것이 낫습니다. "상황이 이렇고 저렇고 해서..." 중얼중얼 부언하기 보다는, 일단 첫문단에 "하겠다/말겠다/연기를 요청한다" 등등의 결론을 밝혀주고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의외로, 이메일 메시지를 잘못 확인해서 오해를 남기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리뭉실한 문장은 두리뭉실하게(읽는 사람의 의도대로) 읽힐 수 밖에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③ 단순하게 쓸 것, 요약할 것

결국 목적을 분명하게 쓴 메일은, 짧고 단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메일은 가급적 2-3회 스크롤 이상을 하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10문장 안쪽이어도 좋구요.

다만 이메일을 몇번씩 답장하거나 전달하다보면, 메일 제목에 re:re:re:re:re:re:re: 가 계속 붙거나 내용이 너무 길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땐 간단한 요약을 덧붙이는 것이 자신에게도, 글을 읽는 상대방에게도 이익입니다.

예를 들어 "아래의 메일들은 어떤 사안에 대해 이러 저러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으며, 이 가운데 무엇이 문제가 되고 있으며, 그래서 어떤 내용에 대한 검토를 요청하는지" 정도로 요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④ 설득력 있도록 쓸 것

단순하고 분명한 내용이 담긴 메일은 당연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결론만 달랑 담아서 보내는 것은 위험합니다.

자신이 판단 내린 것에 대한 근거와 참고할 자료들을 보여주세요.

⑤ 논리적일 것

결국 설득력이 있으려면, 짧은 문장안에 논리적인 이야기를 담아서 보내는 것이 최선입니다. 팩트가 아닌 '느낌'에 의존하는 메일의 내용을 달가워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똑같은 팩트라도 잘못된 이야기를 이끌어 내는 사람에게 동의할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편지를 받는 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최선을 다해 설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필요한 말만, 분명한 목적을 담아, 근거를 가지고, 논리적으로 작성해야 합니다-가 될 수 있겠네요.


이메일을 쓰기 전, 조심해야 할 것

그렇지만 이메일을 쓰는 사람도 사람인 법, 화가 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면서 살아갑니다. ... 그리고 그 기분은 싫든 좋든 이메일에 항상 반영되고는 합니다. ;ㅁ;  ...물론 받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 그로 인해 발생하는 오해를 피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저는 아래와 같은 원칙을 지키며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① 화가 났을 때는 메일을 보내지 말라

이게 제일 중요한데요... 예전에, 이메일로 서로 상처주고받은 적이 있었기에... 가급적 절대 -_-하지 않으려고는 일 중 하나입니다. 화가 났을 때는 이메일-_-을 보내지 마세요. 아무리 웃는 척 얘기해도, 결국 문장에 다 드러납니다. 게다가 십중팔구 둘 다 화나있을 가능성이 높으니까...

② 쓸데 없는 농담, 특히 성적인 농담은 금물

친한 척 하려고 쓸데 없는 농담을 섞는 것도 역효과를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성적인 농담이나 자료들은 더 그렇습니다. 반면...-_-;;; 잘보이려고 이것저것 공치사 늘어놓는 것도 별로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③ 제목은 분명하게, 이모티콘은 피할 것

제발 제목만으로 이메일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게 해주세요...ㅜ_ㅜ 제목 카피를 잘 뽑는 것은 카피라이터나 블로거만이 하는 일이 아니랍니다.

더불어, 이모티콘 남발은 자제를... 특히 공식적인 문서에서는, 당연히 가볍다는 인상을 주게 됩니다.

④ 편지로 불분명한 경우 전화를 할 것

편지 수신 확인이 안되어 있을 경우 마냥 기다리거나, 메일 내용이 불확실한데도 혼자 지래짐작으로 일을 처리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전화, 폼으로 있는 건 아니잖아요? :)

작은 일이거나,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전화하셔도 좋습니다. 이메일-은 다양한 의사소통을 위한 하나의 방법일 뿐입니다. 이메일에 너무 집착하진 마세요.

⑤ 수신인은 가급적 한 명에게, 가능하면 이름을 불러줄 것

여러명 -_-에게 보내는 동보 문자가 식상한 것처럼, 동보 메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에게 보내는지, 가급적 이름과 함께 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매번 그럴 필요는 없지만...

가능하면, 본문에 원하는 회신의 형태도 알려주시면 더 좋구요.

⑥ 타인에게 해킹당해도 상관없는 선에서만

모든 이메일은 언제라도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셨으면 합니다. 그러니까, 궁극적으론... 타인에게 해킹당해도 상관없는 선까지만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자료 역시 마찬가지...겠죠?

⑦ 용량 큰 첨부파일, 많은 이미지를 넣지 말자

업무용 메일은 아웃룩이나 사내 웹메일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이야 메일용량이 많이 커지긴 했지만, 그래도 지나치게 큰 첨부파일은, 부담스럽죠? 대부분의 웹메일에서 제공하는 대용량 첨부파일 서비스등을 이용해서 메일의 부피를 줄여주세요.

이미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용량을 잡아먹거든요. 꼭 필요한 이미지(원고용 컷, 지도)만 쓰시는게 좋습니다.

그 밖에 쓰고 싶은 것이 하나더 있었는데...까먹었네요. ㅜ_ㅜ 기억이 잘 안난다는... 그래도 이정도의 규칙만 가지고 작성되도, 메일로 인해 발생하는 오해는 많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아, 맞다.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받으면 꼭 답장하라! 입니다. 보통 받은 즉시 잘 받았다고 한 통, 24시간안에 사안에 대해 판단해서 Yes/ NO를 결정하는 한 통, 또는 그 안에 결정하지 못했으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요청하는 편지를 한 통... 이런 식으로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받고 답장 없는 사람들, 정말...-_-;; 제일 밉거든요. 게다가 중간중간 전혀 연락없다가 전화해 보면 '아 그거요? 안될거 같아요- 바빠서요' 이러시는 분들.... 완전히 상대를 무시하는 행동이라는 거, 명심해 주세요. -_-++

좁은 세상, 착하게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언제 어디에서 다시 보게 될 지도 모르구요. :) 자- 그럼 모두모두 행복한(?) 이메일 라이프를 즐기세요~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블로그 글을 RSS로 편하게 받아보세요~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RSS로 구독하기


by 자그니 | 2008/05/20 14:11 | 도닥도닥 인생백과사전 | 트랙백 | 덧글(16)
트랙백 주소 : http://news.egloos.com/tb/175812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시오、 at 2008/05/20 14:40
제가 일하는 곳에서도 메일을 업무상 쓸 필요는 별로 없습니다만...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친목메일이라도 말입니다... 수신확인이 안되어 있는 메일 목록이 쭉 쌓여있는 걸 보면 제법 화나더군요(부들부들) 그래서 받으면 답장하라,.라는 항목에 줄 치고 갑니다...^^;;;

Commented by 보리차 at 2008/05/20 14:49
마지막에 말씀하신 거 공감 한 표 날려요. 받아들이겠다, 안 되겠다, (결정이 안 났으면) 현재 고민 중이다, 확실히 말해주는 게 좋지요. 딱 한 문장만 보내줘도 좋을 텐데 아무 답변이 없으면 이게 무슨 꿍꿍인가 혼자 고민할 때가 많습죠. 한번은 며칠간 답신이 없어서 전화를 걸어봤더니 "아, 그거 안 하기로 했어요." 이렇게 나오던데 진짜 성질나더군요.ㅋ
Commented by 모노로리 at 2008/05/20 16:09
좋은 글입니다. 이메일을 다시 보게 만드는군요
사실 저는 요즘 이메일이 광고성 메일만 있고 용도는 스크랩저장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한번 다른 용도로 써봐야겟군요
Commented by Polycle at 2008/05/20 16:54
전 이메일을 유에스비 대용으로 사용한답니다. 유에스비가 없어서 ㅠㅠ
Commented by Lani at 2008/05/20 18:25
업무로 인해 하루평균 100여통의 메일을 주고 받는 상황에서 정말 유용한 정보입니다.
답장!! 아.. 정말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 입니다.
메일을 받았으면 간단하게 "잘 받았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렇게 짦은 인사라도 남겨주면 안되나요.. 흑..
Commented by 엠의세계 at 2008/05/20 18:59
사실 저도 아직 학생이라 그런지...이메일의 사용법이 애매하더군요....
좋은 글 읽었습니다.
Commented by 아이완 at 2008/05/20 19:18
즐거운 글입니다. 저 또한 친구들이 왜 이메일을 도대체 쓰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너무 실망했습니다. 우선 이유는 실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전화만 하던 친구들이 메일을 할 필요가 없고, 더군다나 싸이월드나 블로그의 확산으로 그냥 직접가서 댓글, 방명록을 남기는 것만으로도 메일을 역할을 할 수 있으니 그런 것 같습니다. :)
아무튼 좋은 글 고맙습니다.
Commented by 쓴귤 at 2008/05/20 21:34
잘 읽었습니다. 꼭 필요한 글 같네요. 특히 첫 직장에 다니는 직딩 새내기들에게는^^; 회사에서도 그렇지만, 보통 이메일은 증거가 남기 때문에 업무 등에서 차후에 문제가 생길 경우 확인차 이용되기도 하지요. 그때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고, 내 잘못도 있음을 인정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자그니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내용은 정말 분명하고 명료하게 써야 하겠죠^^;

좀 큰 회사나 격식 따지기 좋아하는 회사에서는 수신과 참조란에 누굴 써야 할지, 직급 별로 이메일 주소 쓰는 순서까지도 챙기고는 하는데, 학교에서는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약 레포트를 제출할 때 교수님과 같은 조원들에게 모두 동시에 이메일을 발송한다면 최소한 가장 먼저 이 이메일을 확인해야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정도는 확인해서 수신과 참조란에 주소를 쓰고, 주 담당자의 메일 주소를 가장 앞으로 하는 것도 이메일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나이 어린 학생들은 참고할 사항이 아닌가 싶습니다^^;
Commented by neopro at 2008/05/21 00:15
공감합니다. 특히 '수신인은 가급적 한명에게'라는 글귀. 업무적인 메일이 아닌 지인으로부터 수신자란에 수신자가 가득한 전체메일을 받으면 그사람의 됨됨이까지 의심하게 된답니다.
Commented by 폰더루 at 2008/05/21 01:06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Commented by wssplex at 2008/05/21 10:51
"받으면 꼭 답장하라"
요건 어딜가나 필요한듯,.. 특히 업무관련 해서는...^^;;
Commented by 페리 at 2008/05/21 16:02
정말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아직 학생이라 이메일을 자주 쓰지는 않고 주로 수신레터를 받는쪽으로만 쓰고있지만... 이런건 잘 알아두어야 겠지요 ^^
Commented by 바일라 at 2008/05/21 22:13
아직도 미숙하고 배우는 입장입니다. 이런 정보 정말 고마워요. 근데 선생님 요즘 얼굴 보기 힘드네요!
Commented by 올라 at 2008/05/21 22:48
정말로, 전에 학보사 할때 가장짜증나는게 메일 수신해놓고서 답장없는거;;; 그리고서 다시 메일보내거나 전화했을때 안된다고 하는거였어요; 캐짜증;;;;빨리 답변을 주든가;;;;;
Commented by Loomis_ at 2008/05/21 23:00
감정 조절 역시 필요한 부분 중 하나지요.
답장은 답사나, 업무나, 어떤 분야를 가서든 정말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뭐 메일 쓸 때는 감정같은 건 다 치워두니 다행이라는 생각은 드네요.:3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5/22 13:18
시오、/ 역시, 한국은 이상하게 답장 안하시는 분들이 많은듯...하네요.

보리차/ 저거 정말 화나죠...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 :) 실은 저도 여러번 당했다눈...ㅜ_ㅜ

모노로리/ 스크랩이나 아이디어 저장용으로 쓰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꽤 계시더라구요. 어떤 회사 사장님도 그렇게 쓰는 걸 봤는데...

Polycle/ ...엠파스 파일 박스를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Lani/ 정말 예의 있는 사람들이 ㅜ_ㅜ 그리워요..

엠의세계/ 천천히 익히시면 될 거에요.. 다만... 답장은 꼭 ;ㅁ;

아이완/ 저 역시, 문자 보단 메일이 더 좋긴 하던데.. 다들 안쓰더라구요 :)

쓴귤/ 와~ 와~ 쓴귤님이시다~~~~~ (..응?)

neopro/ 받는 사람을 존중해 주지 않는 사람들이 꽤 있지요..

폰더루/ 잘 읽으셨으니..다행입니다..

wssplex/ 정말 필요합니다!! ㅜ_ㅜ

페리/ 답장하는 것은 습관이랍니다. 잊지말아주세요~

바일라/ 제가 보기엔 바일라님 얼굴을 보기가 힘든 것 같은데요...-_-;;

올라/ 캐짜증...에 한표 더 하겠습니다. :)

Loomis_/ 와! 감정의 강자시군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블로그...이긴 하지만-
by 자그니 이글루스 피플 2007 이글루스 TOP 100 2008 이글루스 TOP 100
전체
책나눔 모임
끄적끄적
낡은 다락방
오후의 잔디밭
보고 듣고 느끼다
그 남자의 쇼핑일기
이벤트/공모/모집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디지털 기기 리뷰
애플/아이팟/앱스토어
허접! 뭐든지 리뷰
도닥도닥 인생백과사전
정리정돈의 달인
지하사진공갈단
미디어 갖고놀기
아이디어 탐닉
이의제기
여행만담
게임잡담
영어공부
뉴스레터
미소녀
--------
짧은소설
연애사진
사람 이야기
문화연구
디지털문화
블로그 연구
동영상
넥스아트
프리티벳
미분류
와이드를 세워두고..
by Niveus at 03:26
최신 ATI 그래픽 카..
by Wiky at 02:47
바람소리가 저의 ..
by draco21 at 02:45
뭐 와이드 듀얼보다..
by 베로스 at 02:10
그 뒷모습 실제 김..
by mikang at 01:42
,....쿨럭. 홈..
by draco21 at 01:39
핑크색 스키복이 핵..
by 자그니 at 01:10
후속편은 안만들..
by 자그니 at 01:10
슬프시면 지시는 ..
by 자그니 at 01:09
그렇죠. 게다가 ..
by 자그니 at 01:09
아이폰과 안드로..
by bruce, 와이프 몰..
영어교육 효과 있다..
by melotopia
kz의 생각
by keizie's me2DAY
허니몬의 생각
by sunfuture's me2..
서울비의 알림
by seoulrain's me2..
nalm의 느낌
by nalm's me2DAY
JIXmall :: 넷북
by JIXmall.com
2009년 12월
2009년 11월
2009년 10월
more...
get pdf rss

skin by tea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