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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16/2008051600872.html 고종 황제의 증손녀 이진씨가 도예가로 데뷔했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를 읽는데, 글 내용보다는 얼굴에 먼저 눈이 가더군요. :) 사실, 이런 얼굴을 좋아합니다. 자그맣고 동글동글, 귀엽고 복스럽게 생긴 얼굴. 쌍거풀보다도 외거풀 눈을 더 좋아하기도 하구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9/2008050900765.html
이길여 암·당뇨연구소의 김성진 소장의 책상입니다. 저와 같은 델 24인치 모니터에 싸구려 스피커를 쓰는데... 사진 보고 있으니, 뭔가 굉장히 부럽더군요. ㅜ_ㅜ
가장 부러운 것은 저 넓-직한 책상의 크기입니다. 이것저것 자료 몽땅 쌓아도... 자리가 남을 만큼의 크기. 제 책상 두배쯤 되는 것 같아요. ㅜ_ㅜ. 또 하나 부러운 것은 배경에 놓인 책장. 저도 제 등뒤에 책장이 놓여 있는 서재를 하나 가지는 것이 꿈이랍니다... 다만 정리정돈을 잘하시는 분은 아닌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 책상 오른쪽에 전화기가 있는 것은 미스, 저 넓은 책상에서 달력이 등 뒤에 있는 것도, 쓸데없이 달력이 2개가 있는 것도... 오히여 전화기보다 가까이 있는 것이 스피커폰 같은데- 전화보다는 스피커폰을 더 많이 쓰는 듯.
...그런데 탁상등도 오른쪽에 있네요. 이상하다... 이 분 왼손잡이신가요? (그럼 위의 달력을 빼곤 다 미스-가 아니라 제자리에 있는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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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자그니 | 2008/05/20 14:33 | 정리정돈의 달인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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