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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곰슌 at 2008/05/28 02:38
:) 저도 명동에서 뵈었는데- 방가웠더랬지요. 집에서 물통 하나 챙겨서 뽀르르 뛰쳐 나갔던지라 딱히 진행상황을 들을 곳도 없고. 명동 밀리오레 앞에서 12 정도까지 있다가 집으로 발길을 돌렸는데. 시청 앞에서 백여분이 연행 됐다는 기사 보고서는 기가 막혀 잠을 못 이루고 있네요 -ㅁ-
사소한거지만 아직 17대 국회 임기 내인 것 같은데 심상정 의원을 전의원이란 호칭으로 부르시는게 안타까워요. 금방 바뀔 호칭이긴 하지만 하루라도 더 현역 의원으로 계셨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어디 드러나지 않게 조용히 시위에 참가하시는건 배후세력;설을 조장하지 않기 위한 배려일까요? 시민들만의 목소리라는 면에서 가치가 격상되는 것 같지만서도 저런 분들이 나서줘야 안전해질 것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