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사망설에 대한 간단한 입장정리


여학생 사망설로 인터넷이 뜨겁다. 진짜라는 이야기도, 가짜라는 이야기도 있다. 괴담을 만들지 말라는 이야기도, 진짜와 가짜 모두 알 수 없으면서 아니라고 단정짓지 말라는 이야기도 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여대생 사망설에 대한 루머는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먼저 올라온 글을 살펴보자. 글에서 정황이 아닌 개인 생각, 미디어에 보도된 내용을 다시 언급한 내용은 제외한다. 원본을 보고 싶은 분은 (원문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오늘아침 시위자 체포 과정서 20~30대로 보이는 여성시민 무자비한 전의경의 목졸림으로 현장에서 즉사... 경찰은 이사실을 목격한 경북궁 담장에서 사진을 찍는 시민들을 체포 하겠다고 경고 방송후 체포를 실시하려 하여 이에놀란 시민들이 피신하느라 아우성을 쳤다.

경북궁궁앞 돌담길 중간에서 많은 시민들은 덕수궁 담장에 올라가 현장을 목격 하였고 사진을 찍으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또한 시민들은 경찰이 소위 닭장차로 바리케이트를 치고 대치하며 심한 몸싸움하는 전 과정을 지켜 보았다. 그때 새벽 1시 40분경 시위를 하던 두사람의 남녀가 시위도중 전의경에게 체포되어 마치 유도에서 목조르기 자세로 시민을 질질 끌고 나오는 것이 목격되었다.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의 남녀 시민이 그 자리에서 실신하여 남자는 한참만에 가까스로 깨어 났으나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여성 시민은 전의경들의 계속되는 인공 호홉과 심장마사지를 5분여 동안 실시하였으나 깨어나지 않았고 다급해진 경찰은 119 구급대가 아닌 일반 회색봉고차(카니발?)로 긴급히 싣고 갔다. 그리고 그 이후의 소식은 전연 알길이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 사고가 시민들은 볼수 없는 경찰차 앞에서 일어 난 사건이며 지금까지 방송이나 다른 언론에 보도 된 바가 전연 없고 이 사건을 은폐하기 위하여 사다리 등을 동원해 목격자 들을 체포하려 했다는 점과 수십번의 채증으로 목격자들의 신원 파악을 하려 고 한점 또한 사복 경찰이 시민들에게 접근하여 목격사실을 탐문하러 하였고 시민들과 여러차례 접촉을 시도 하였으며 시민들이 당신은 경찰이죠?하고 추궁하자 답변을 못하였다.

그리고 경찰 신분이 노출되자 사복 경찰은 황급히 자리를 피했다. 이사건을 목격한 사람은 나를 포함 불과 5명 내외였으며 시위에 참가 했던 시민이 경찰의 목조름으로 숨을 거둔 것이 부대원들에게 공지되자 잠시동안 경찰 부대원들은 절망감으로 울부 짖었고 손에든 방패를 땅에다 집어던지며 명령 불복종 하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경찰은 그부대원들을 즉시 해산철수시키고 다른 부대원들로 교체하는등 경찰 내부가 내분되는 조짐마저 보였다.


전형적인 괴담성 이야기다. 우선 이미 증거가 드러난 부분만 살펴보자.

1. 사진이 찍힌 장소는 덕수궁이 아니다.

다른 분들이 '나도 덕수궁에서 비슷한 것을 봤다'거나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다'는데, 사진이 찍힌 장소는 덕수궁이 아니다. 아래는 관련 증거 사진이라고 올라온 사진 중 한 컷이다.

...그런데 덕수궁에서 찍었다는 사진에 나온 것은, 통의 파출소다. 다시 말해 이 사진은 덕수궁이 아닌, 경복궁 옆의 통의 파출소 앞에서 찍혔다는 이야기다. 통인 파출소의 위치는 아래와 같다.



그렇다면 대충 이 사진이 찍힌 곳이 어디인지 짐작이 간다. 지난 6월 1일 새벽, 촛불 집회를 끝마친 시민들이 가장 격렬하게 대치하고 있던 장소중 하나다. (나도 이 곳에 있었다.)

아래 사진은, 위의 글쓴이가 주장하는 시간쯤에, 시민들 앞쪽에서 경복궁 담벼락쪽을 찍은 사진이다. 이때 경복궁안 주차장이 털린(?) 상태라서, 꽤 많은 사람들이 이쪽으로 와 시위를 구경하고 있었다.


왼쪽 끝에 전경 버스가 보일거다. 아마 이 사진을 찍은 사람은 이 사람들의 왼쪽끝, 살수차의 뒤 편쯤에 있었던 것 같다.


2. 잡혀간 사람은 누구인가?

백번 양보해서 글쓴이가 장소를 잘못 알았다고 치자. 그렇다면 잡혀간 사람들은 누구인가? 글쓴이는 몸싸움하는 도중 남녀 두 명이 끌려나온 것처럼 썼다. 이건 좀 교묘한 방법인데... "몸싸움 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러다 시위를 하던 사람중 둘이 끌려왔다"라는 것은, 사람들이 착각을 불러일으키기 딱 좋은 방법이다.

내 기억으론, 저 장소에서 저 시간에 몸싸움으로 뒤편까지 끌려간 사람은 없었다. 애시당초 버스로 완전히 봉쇄된 상태에서 위에서 물을 쏘아대고 있었기에 누굴 끌고가고 말고할 상황이 아니었다. 우린 쏘는 물 맞으며 그냥 버티고 있는 상황이었으니. 저때 끌려나간 사람이라면 차 위에 올라가서 물대포에 저항하던 시민들 정도였을 거다. ... 최소한, 여성은 아니었다.

만약 뒤로 끌려간 상황이 있다면, 위로 올로간 시민이거나 그를 연행하려던 전경, 아니면 버스 사이에 서 있다가 탈진해버린 전경, 그 정도다. 글쓴이가 '2명이 목이 졸리는 형태로 끌려나왔다'는 주장을 최대한 인정해 준다면, 글쓴이는 일반인 한 명과 전경 한 명 정도가 탈진하거나 부상당한 상태에서 끌려나오는 것을 본 것이 맞을 거다.


3. 목 졸라 죽였는가?

대한민국 정부에 대한 신뢰가 마이너스 상태니 이런 주장이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만, 상식적으로, 시위대의 목을 졸라 죽이는 경찰, 없다. 질식시켜 죽일려면 실수도 아닌 작정하고 목을 졸라야 한다는 이야긴데, 남들 다 보는 앞에서 그렇게 사람 죽일 수 있는 인간... 흔치 않다. 그리고 목에 팔을 걸고 끌고간거랑 목을 조른 거랑은 다르다. 글쓴이가 유도-를 예로 든 것을 보니, 목을 끌어안고 가는 모습을 본 모양이다.

...우리, 상식적으로 생각하자. 목졸라 죽이는 경찰이 있을리가 없지 않은가.

글쓴이의 주장과는 달리 당시 경복궁 담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시위대의 맨 앞에는 의료진으로 폴리클님이 대기하고 있었던 것으로 안다. 정말 사람이 죽었다면, 사람이 죽었다고 큰 소리로 한번 외치기만 해도 시위대는 엄청나게 동요했을 것이다. 몽둥이질에 맞아 죽었다면 모를까, 목졸라 죽인다는 것이, 그것도 공개적으로 그런 다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4. 그렇다면, 사진은 무엇을 말하는가-

이제 결론을 내자. 글쓴이는 아마 경복궁 안쪽 담장위에서, 전경쪽으로 쓰러진 사람들이 실려오는 것을 본 것 같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엠뷸런스와 승합차에 실려가는 것을 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 증언은 뭔가 서로 맞지 않는다. 남자는 '한참만에' 깨어나 엠뷸런스에 실려가고, 여자는 '5분'동안 심폐 소생술을 했지만 안깨어나 승합차에 싣고 갔다?

뒤에는 자신의 증언을 신빙성있게 만들기 위해 '목격자가 적었다', '경찰쪽에서 일어났다', '우릴 체포하려 했다', '계속 경찰이 목격자를 찾았다'는 식으로 증거를 들이밀고 있지만, 그 증언들 자체가 중언부언이다. 대체 저 시간, 저 자리에서 그런 일이 과연 가능했겠는가? 청와대 앞까지 올라간 7천명의 시위대를 눈 앞에 두고? 게다가 대체 언제? 어떻게? 옆의 사람이 '어떻게 된 거냐'고 물어본 것 가지고 '경찰이 목격자를 찾았다'라고 오버하는 것은 아닐까. 아까말했듯이, 사람이 죽었다고 한번 외치기만 했어도 근처에 있던 수십명의 기자들이 기를 쓰고 달려갔을 것이다.

...그러니까, 좋게 말하면 글쓴이가 '오버'한 거고, 나쁘게 말하자면 우리를 갖고 논 것이다.

대한민국, 아무리 2MB가 집권했다고 해도, 그렇게 만만한 나라가 아니다. 경찰이 대놓고 사람을 죽여놓고 승합차에 시신을 싣고 가서 몰래 폐기처분 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니다. 이 정도면 상상력이 조폭 영화 급이다. 하지만 현실은 결코 영화가 아니다. 이런 괴담 하나에, 지금까지 수만명의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당황하며 진실이 뭔지 찾기 위해 숨 죽이고 기다려야 했을 것이다. 이게 대체 뭐하는 일인가.

만에 하나 사실이라고 해도, 조만간 금방 진실이 드러날 것이다. 그러니 이제 이 사건에 대해선 거리를 유지하자. 할 일이 많잖아.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 괴담 따위에 농락당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 추신 -_- : 운동화는 전경임이 이미 밝혀졌는데..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듯. 탈진해 누워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일어나 물 마시는 장면까지 촬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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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자그니 | 2008/06/03 04:13 | 미디어 갖고놀기 | 트랙백(10) | 덧글(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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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英 정부기관, "물대포는 분명한 안구상해 ..
* 처음 블로거 뉴스 전송시 'eye damage'를 '안구상해'가 아닌 '실명'으로 잘못 전송하였습니다. 이를 다시 바로잡습니다. 감사합니다. 英 정부기관 , "물대포는 분명한 안구상해 위험있어" 경찰의 살수차 사용으로 여러명의 시민들이 부상을 당하였습니다. 이 중 한 시민은 실명 위기에 놓여있다는 오마이뉴스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노컷 뉴스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 서울경찰청은 "물대포를 맞고 다쳤다면 거짓말(기사보기)"이라는 해......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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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의 국민소송 청구인단 모집 10만 3천명으로 마감! 민변에서 지난달 29일부터 진행하였던 미국 광우병 쇠고기의 수입 검역기준 고시 무효를 위한 국민소송 청구인단 모집이 마감되었다고 합니다. 저도 뒤늦게 참가하려 신청 주소로 접속하려 했으나 마감되었다는 화면이 떠서 신청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미 마감되었다는 말이 이렇게 반가웠던 적은 태어나서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 민변의 국민청구인단 모집 주소로 접속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뜬다. (주소:......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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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거다란 geodar.. at 2008/06/03 20:10

제목 : 여대생사망설에 대해 경찰청에서 입장을 밝혔습니다.
경찰이 '여대생사망설' 관련 사진과 게시물에 대해 방금 해명 글을 올렸습니다. 경찰은 이 글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은 것은 여대생이 아니라 사진 속에서 운동화를 신고 누워있었던 전경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심폐소생술을 받은 전경은 건강을 회복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조금 앞서 나온 연합뉴스에는 경찰이 호흡장애를 보이는 여성을 심폐소생했다는 경찰의 발표와 다른 내용이 기사화 되었습니다. 연합과 경찰 발표와의 불일치도 가뜩이나 사망설로 의심을 받고 있는......more

Tracked from 소통과 컴퓨터 at 2008/06/04 05:47

제목 : 여대생 사망설에 대한 또 다른 생각
1. 사진이 찍힌 장소는 덕수궁이 아니다.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님. 아고라에 올라온 글에도 덕수궁이라고 쓰는 자들도 있고, 경복궁이라고 정확하게 쓰는 사람도 있고... 흥분한 상태에서인지 마구 혼용해서 씀. (본인도 창경궁과 경복궁을 헷갈릴 때가 있음) 다만 일어난 사실에 대해서 고궁 옆이라고 일관되게 증언하고 있는 것이니까. 헷갈릴 수도 있지. 중요한 사실이 아님. 2. 잡혀간 사람은 누구인가? http://agorian.kr/bbs/boar......more

Tracked from DOBIZ 블로그노트 at 2008/06/05 13:48

제목 : 아고라의 자정능력이 걱정된다.
인터넷 토론의 장인 다음 아고라를 바라보면서 불안감을 느낀다. 아고라 자체의 자정능력이 상실되가는 것 같아서이다. 원래 아고라는 여러 의견들이 다양하게 쏟아져 나오고, 그에 대해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지던 공간이지만, 최근들어 촛불집회와 관련하여 점차 감정적으로 변해가는 것 같기 때무이다. 감정적으로 변하게 됨에 따라 하나의 현상을 바라봄에 있어서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현상이 점차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그 예가 바로 '사......more

Commented by 백랑 at 2008/06/03 15:31
전경이 목조르는 걸 못봤다라...
저분은 어디 아프리카에 살고 계신가...
죄송하지만 전경이 목 자주 조릅니다.
벽에 밀어놓고 목조르는 사진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경들 운동화 신습니다 도망가는 애들 가서 잡아오려구요
군화는 아무래도 느리죠. 그거 신고는 오래 버티지도 못하구요.

글쓴이의 글도 결국 의견입니다.
분명히 목졸려서 끌고 갈 수 있고( 헤드락도 잘못 조이면 헤드락이 아니라 넥락이 됩니다. 숨을 못쉬죠)
그 시간이 생각보다 길고 당한 사람이 축 늘어져도 끌고 가느라 모를 수 있습니다.
모두 가능한 일이지만
몇가지때문에 논점이 흐려지는 것 같습니다.
분명히 운동화, 늘어져있는 건 그냥 전경입니다.
문제는 사진 위쪽이죠.
사람들이 자꾸 이상한 걸로 오해하는데
문제는 사진 위쪽입니다.
밑에는 해결된거니까 전경들이 안모여있는 겁니다.
Commented by 백랑 at 2008/06/03 15:31
글 잘못 읽고 그에 대한 비판글을 쓰신 것 같습니다.
원래 글을 잘 읽어보세요.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6/04 02:26
사진 위쪽, 흰색 말씀이십니까? 제 눈엔 그게 사람으로 안보이는데요... 무엇보다, CPR은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Commented by 백랑 at 2008/06/05 01:44
죄송한데 제가 말씀드린건
자그니님이 올리신 사진 말고
다른 사진을 말하는 겁니다.
Commented by mighty at 2008/06/03 15:46
시간이 다 해결해 줄 것입니다. 다물고 관망하고 있으면 곧 답이 나오겠죠.
여기서 열심히 답글 달아봤자, 정력 낭비라는 생각이 드네요 :(
Commented by at 2008/06/03 15:49
솔직히 말해서,
진짜 사망했다면 일이 이렇게 묻혀 있는거 자체가 말이 안 됩니다.
그 봉고차인지로 시치를 바로 유기한게 아닌이상 사망확인도 되었을 거고,
유가족들은 시위현장에서 실종 되었다고 각 방송사에다 특보거리를 제공 했을거고,
각 방송사들은 실시각 특종으로 상황을 퍼 날랐을 겁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시위 막다가 줘터지는 전경들이 불쌍하군요.
Commented by 멍청한 한나라당 at 2008/06/03 15:51
국민을 목졸라 죽일만큼의 정부는 아니라고? 그럼 경찰이 여학생들 군화발로 짓밟고 가슴 만지고 곤봉으로 쫓아다니면서 뒷머리 때리는건 허용된다는 건가? 이글쓴 또라이는 아주 골수 명박이 앞잡이네 .... 이딴글 관심있게 읽을 필요없습니다. 명박이의 개냄새가 풀풀나는군요
Commented by 룰루랄라 at 2008/06/03 16:09
이 글의 어디에서도 폭력진압를 옹호하는 글이 있는 건 아니었는데, 어떻게 저런 결론을 내리셨는지 모르겠군요. 이게 바로 난독증이 이런 것인가요...?

Commented by .......... at 2008/06/03 16:12
그러니까 사망설 유포하는 몇몇(← 이 단어 주목 바람) 성급해보이는 사람들로 인해 위험한 상황이 연출될까봐 우려해서 이런 글을 올렸다는 거 아닙니까?

제가 앞에 쓴 댓글에도 써놨지만, 단지 몇몇이 유포하는 괴담(?)에 휘둘려서 절대 다수가 넘어갈지도 모른다는 자그니님의 판단 자체가 좀 섣부른 면이 있었다는 게 저의 변함 없는 주장입니다.

사망설 유포하는 글은 괴담이고 사망설이 괴담이라고 장삼이사 나서서 글 써대면 그건 괴담 유포 아닙니까? 사망설을 부인하거나 불신하는 글 내용 속에도 '사망설' 자체는 포함된다는 걸 왜 모르는지, 알면서도 그러는 건지 이해가 안 갑니다. 자기모순이라는 얘깁니다.
Commented by 사헤라 at 2008/06/03 17:42
몇몇 사람들로 인해 조회수가 7만이 넘고 덧글이 천개나 달렸군요..
세상에는 정말 바보도 무지 많고 아무 생각도 없이 소문에 이끌려 물타기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도 '사람이 죽었다'라는 문장을 보고 '정말 그랬나'하는 생각이 들었고요. 물론 그 문장 하나만 봤을때의 얘기고요. 중요한건 세상에는 한문장만 가지고도 자신의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퍼져나간다는 사실입니다.

괴담은 과정과 결과와 진위여부를 모른채 '막연한 두려움'에 널리 전파되는 근거없는 소문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더더욱 진위여부를 파악해야할 글쓴이의 의견도 퍼져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괴담을 막을수 있는건 괴담의 진실을 밝혀주는 글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아직 죽었는지 살았는지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진실이란 단어는 거창한것 같지만;)

그리고 괴담유포를 방지하기 위해서 '이 괴담은 잘못된 거예요'라고 말하는 사람이 한명도 나오지 않는다면. 괴담은 사실이 되고 진실이 되지 않겠습니까?
Commented by Lacrima at 2008/06/03 16:24
..리플들 완전 난리가 났네요;; 사망설은 루머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지금 대한민국이 국사정권시대처럼 보인다지만(-_-;)
사람 죽고도 가만히 있을만큼 정보가 녹녹하지 않다란 생각이 드네요.
인터넷 어디를 뒤져도 저때 사망했다는 사람 친구하나 가족하나 볼 수 없으니까요.

다만 씁쓸한건 이런 괴담이 '그럴싸하게' 퍼질만큼 현재 폭력진압 수준이
과잉되었다는 얘기가 아닐까 하네요. 여자 머리를 군화로 밟고, 무방비 상태로
도망가는 시민 머리를 곤봉으로 가격하고, 피투성이가 되는 모습이 실제로 보여지니
"저런짓도 하는데 죽이기도 하는거 아닐까" 라는 불신감..
참 이런 현실이 답답하네요.. ㅠㅠ 더이상 다치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데...
Commented by 시민 at 2008/06/03 16:31
이젠 같은편끼리 싸우는 군요. 한국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상황들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보면 같은편 끼리 싸우다 나라 망한게 한두번이 아닌데.. 참 괴담같고 뭘 논쟁을 하고 있는건지.. 자중지란 . 사공이 많으니 아주 보트가 산을 넘어 안드로메다 까지 날라갈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로라 at 2008/06/03 16:37
뭔가 해서 들어와봤더니 이젠 이런 괴담까지 떠도네요.. 참 할 말이 없네요 ㅎ
주인장님, 글 잘 읽고 갑니다..
Commented by 커서 at 2008/06/03 16:40
루머라고 보기 힘든 점도 많습니다. 글쓴이가 경복궁을 덕수궁으로 잘못 말했다고 정정했습니다. 그리고 글쓴이가 자신을 공개하다시피 하면서 밝혔고 글쓴이의 목격담을 뒷받침하는 정황증언들도 여러개 나왔습니다.

저도 루머라 생각하고 어제 밤에 봤다가 다 보고 나서 뭔가 이상하다로 돌아섰으니깐요. 가만 살펴보면 느끼는 부분 있을 겁니다. 단순히 시위대가 뭔가 일어나길 바래서 일어난 소동만으로 보기 힘든 점이 많습니다.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6/04 02:27
글에서 공개된 팩트는 존재합니다. 쓰러진 사람이 있었고, 응급 조치를 했고, 그를 실어갔습니다. 하지만 원글의 글쓴이는 거기에 자신의 상상력을 가미해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미노 at 2008/06/03 16:46
루머라면 정말정말 다행스런 일 아닙니까??!! 이렇게 이곳 댓글에서 조차 의견이 갈려서 쌈이라면 앞으로 촛불문화제는 어찌합니까... 흥분하지 마시고 우린 서로 나뉘지 마요~~~ 부디부디"
Commented by 트럼펫YK선생 at 2008/06/03 16:51
시위하는 이유도 다 알겠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님이 써주신 글처럼 근거없는 주장들이 난무하고 그것이 어쩌면 정부에서 주장하는 선동의 주동자들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사람이 다치거나 죽는거 반대입니다. 그것은 쇠고기 시위대 입장에서도 말이죠.
(광우병 걸리면 문제잖아요.)

촛불시위가 이해는 갑니다만, 다칠것 알면서 들이 대면서 다쳤다고 하는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시위가 과격해 진것도 단순 시위에서 청와대 진입으로 번지면서 강해진것 같은데,
충분히 어필 했습니다. 계속하면 계속할 수록 저같은 사람은 마음만 아플 뿐입니다.

한우를 살리고, 경제발전에 힘씁시다. 대한민국 화이팅
Commented by 그린티트리 at 2008/06/03 16:52
처음 글을 쓰신 분 이전 처음에 올린 글을 보면..ㅡㅡ;

정말 피해망상 환자 냄새가 풀풀 납니다.
또랑에빠진소 였나 하는 분이었던거같은데..한번 찾아서 보세요..

전에 네이버에서도 지식인에 도배하고다니시는 분 본적잇는데 그분 글하고비슷해요. 두서 없고, 누가 자길 괴롭힌다 경찰도 안도와준다 말도 안되게 계속 반복적으로 적힌 글이에요..

제발 차분히 살펴보시고 침착하게 대처하시길..
Commented by .. at 2008/06/03 16:53
전경이 너클끼고 후두부 강타하는 영상 봤습니까? 여대생 머리 발로 마구 밟는건 보셨지요?
이건 가능한 이야기입니까?
이건 가능하고 목조르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까?
아래 백랑님 리플을 대신하고 싶군요.

저 사진의 정황이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기때문에 이런글을 쓰신건 알겠는데
중간에 .. 거슬리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단순한 의견이라지만 그것또한 저 사진의 상황이 "괴담"과는 거리가 멀다는데에
설득력을 가지지 못합니다. 반감만 생기네요.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6/04 02:28
공개된 자리에서 목졸라 죽이는 것은 말이 안되는 일입니다. 공개된 자리에서 사람이 죽었는데 은폐할수 있다고 믿는 것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그수준들 at 2008/06/03 16:55
역공작이 아니라 원래 이정도 수준입니다.
모르셨습니까? 무슨 우리나라 네티즌을 과대평가들 하는 사람 많은데
괴담 좀 올리면 바로 믿고 날뛰는 족속들 널렸습니다.
저 괴담도 역공작이니 뭐니 할것 없이 걍 흥분한 놈들중 하나가 올렸겠죠.
괴담이 저거 하나뿐인줄 아세요? 단지 널리퍼진 한개일뿐
현재 넷은 퐌타지 소설의 새로운 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김용정 at 2008/06/03 16:56
가능한 사실에 입각해서 글을써야 합니다. 시국이 흉흉할 수록 국민들이 냉철해야 합니다.
Commented by bzImage at 2008/06/03 17:09
음... 모르겠습니다. 일부 반 실명 게시판에서 "실제로 119가 왔다가 전의경에게 막혀서 돌아갔다" 는 정황 증인들이 있어서, 기억의 왜곡이 상당수 있음에도 일말의 진실이 저기 들어있을수도 있겠네요.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6/04 02:28
팩트는 분명 존재합니다.
Commented by .. at 2008/06/03 17:14
아고라에 의료팀에서 일했던 의사분 두분인가가 올린 글이 있습니다.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사람에게 가려했으나 전의경에게 막혀서 돌아갔다라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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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현재 의과대학 3학년에 재학중이면 병원에서 실습을 돌고있는 학생입니다.

현재 병원에서 몰래 컴퓨터를 하고 있습니다.(할 일이 없어요 ㅠㅠ)



현재 사망 은폐설? 이 논란이 되고 있는 상태에서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의사 한 분의 제보와 아고리안 두 분의 제보에서 심폐소생술이 필요했던 환자가 발생했다는 말이 있던데, 제가 보기엔 이것만으로도 사망설이 단순히 설이 아니라 Fact라는 생각이 듭니다.



심폐소생술이란? 호흡과 맥박이 없는 환자에게 시행하는 것입니다.



먼저 의식 불명의 환자가 발생하면, 의식이 돌아오도록 흔들어 깨워봅니다.

이 과정에서 의식이 없는 것으로 밝혀지면,

호흡확인을 합니다.(코에 귀를 대고 눈으로 가슴이 올라 오는 것을 확인합니다.)

호흡이 없다면 맥박도 없는지 확인을 합니다.(경동맥에 손을 데고 확인합니다.)

만약 호흡만 없다면 기도 유지를 하여 호흡을 유지(or 인공호흡)하는 것으로 처치는 끝납니다.

맥박까지 없다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것입니다.

(맥박이 없고 호흡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맥박이 없다면 2~3초 이내로 의식을 잃고 호흡또한 유지될 수 없습니다.)



그 중요한 심폐소생술 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행동지침이 있습니다.

바로 제세동기(영화에 흔히 나오는 전기 충격기)가 갖춰진 엠블런스를 부르는 겁니다. (119신고)

심폐소생술은 단순한 응급처치입니다. 언제까지나 심폐소생술로 유지시킬 수는 없습니다.

부정맥등에 의해 맥박이 정지했다면, 제세동기가 없이 회복은 매우 힘듭니다.



따라서 어떤 상황이었든지, 그것이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면

환자분은 맥박과 호흡이 없는 사망에 가까운 상황인 것입니다.



과연 전경분이 얼마나 심폐소생술을 잘하시는지 모르지만,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의료진에서도 잘 못하시는 분들이 있을 정도니)

제세동기가 없는 이상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환자분을 제세동기 자체가 없는 스타렉스 트럭에 그것도 앞자리에 태웠다면,,,

(심폐소생술 자체를 계속 할 수 없음 ->10분내로 사망, 2~5분내로 뇌세포 괴사 시작.)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병원으로 가도 이미 늦었을 것입니다.



본래 병원에 갈때까지, 제세동기를 쓸 수 있을 때까지, 제세동기 사용 중간중간에도.

심폐소생술은 반드시 실시해야됩니다.



사망은폐설, 이게 부디 사실이 아니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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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퍼온거구요.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되진 않았지만 확인되지 않았다고 "괴담"
운운하는것또한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나 모르는 걱정과 불안감에
네티즌들이 글을 나르는 겁니다. 어느 누구도 확실히 사망했다라는 글을 쓴건 본적이 없습니다.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6/04 02:30
심폐소생술은 꼭 그렇게 이뤄지진 않습니다. 제세동기 없어도 됩니다. 세세하게는 적기 어렵지만, 모 대학병원 응급의학과 치프인 제 동생에게 확인한 내용입니다... -_-;;
Commented by RobbieH at 2008/06/03 17:20
웃기고 있네. 니가 경찰이라도 되냐? 무슨 입장정리야.
글이라도 좀 착착 맞으면 몰라. 괜히 낚아놓고 조회수나 올리다니.
Commented by rode at 2008/06/03 17:23
사망설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목조르는거는 봤습니다만-_-; 그것이 위협용이었든지 진짜 살심에서 였든지 분명히 목조르는 경찰있었습니다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6/04 02:31
목졸라서 죽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_-; 정확히는 공개된 자리에서 목졸라서 죽일 수는 없다-라는 이야기구요.
Commented by 바보곰 at 2008/06/03 17:26
물론 저도 이 루머는 사실이 아니기를 간절히 바라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글쓰신 분께서는 기본적으로 전경들에게 신뢰-라기보다는 '설마 저들이 그렇게까지야 할 수 있겠느냐'라는 생각-을 깔고 계시는 듯한데, 현재 웹에서 돌아다니는 전경들의 시민 가격 사진들을 다시 한번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저 또한 처음에는 전경들도 사람이고, 원해서 저렇게까지 하겠느냐 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저들이 사람으로 보이지를 않습니다. 글쓰신 분이 말씀하신 '상식'이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물론 얼마의 사진들을 가지고 전체의 전경들을 싸잡아 매도하는 것은 나쁘지만 우선 눈에 보이는 부분들만 해도 너무 많아서 무섭습니다.
이 루머가 사실이냐 아니냐는 현재 상황에서는 기다려보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인양 확산되는 것도 옳은 것은 아니지만, 이 글도 결국 사실이 아니라는- 정부의 입장과 별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경찰의 앞뒤 없는 확답보다는 분석적입니다만은 글쓰신 분께서 조목조목 대고 계신 '루머를 부정할 수 있는' 증거들이 공감을 얻기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일이 설마 가능할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라는 '상식'은 저들과 상관이 없어졌습니다. 덧붙여 글쓰신 분이 보신 사진은 이게 전부입니까? 아마 다른 사진들은 못보신 듯 합니다만.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6/04 02:31
다른 사진들은 대부분 가지고 있습니다. 전경들의 진압은 눈 앞에서도 봤습니다. 그렇지만, 그것과 이것은 별개입니다.
Commented by 에린 at 2008/06/03 17:29


그런데..;
저렇게 긴박한 상황에서..

방패를 팽개칠 전경은 없을 텐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건 분명한 듯.
Commented by 사망설? at 2008/06/03 17:31
요즘 사망설을 유포하는 사람은 못봤어, 사망했다라고 단정짓고 유포하지...
이게 괴담은 한사람 거치면 바로 약간 바뀌지...
그러니깐 처음에는 설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죽었다, 확실하다... 이렇지!
사회수준이 저급해서 그래!
미국산 소고기를 수입하게 된 경위를 자세히 살펴보면 대통령은 닥달하는 방식이라서 그렇고... 그 밑에 총리 장관은 실상을 파악하지 못한 1개월짜리 장관이고... 실무진들은 도장 안찍고 사인 안하니깐... 장관을 갖고 놀지.. 한마디로 어렵지도 않는 영어해석을 못하는 수준이 실무협상을 하고선 비공개로 하니깐 문제가 발생하는거야!
무능한 공무원들 믿고서 정권이든 국민이든 누구나 우롱당하는 것이지..
이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마찬가지야!

정권타도 하는 모습이 나에게는 웃기게 보인다.

노정권에서도 공무원들 다독이고 또 자기들 손으로 많이 뽑아놨는데.. 이유는 뻔했지...
공무원 즉 행정실무를 담당하는 얘네들이 잘 안따르면 정권이 견판되는건 시간문제야!
요즘 공무원 노조가 설치기 시작하는데..... 이거 상당히 경계해야 한다 이거야!

우리 나라 인간들이 철저한 개인주의도 아니고 한번 뭉치면 죽을 때까지 그 습성 안없어져!

이명박이 정권초기부터 공무원의 부패와 무능을 질책했는데.... 말이야 맞지만.. 그래서야 어디 정부가 돌아가겠나...

영악한 행정부 토박이들이 정권을 갖고 놀고 있을지도 몰라!

영리한 노무현과 김대중은 언제나 항상 공무원들에게 혜택을 주기 바빴고 .. 거슬러 올라가면 이승만 박정희.. 전부 죄다 물론 전두환을 포함해서.. 공무원들 압박한 정권은 어디에도 없었지...

노사모들이야 노정권이 공무원들 압박했다고 자랑하겠지만... 실제로 바뀐건 없고 숫자만 엄청나게 늘었지, 뭐 일자리도 없으니.... 공무원 늘리는게 최후의 수단이었지만.....

이명박이 불쌍해서 못봐주겠어... 중진국 수준밖에 안되는 나라전체를 갖고.. 자기가 어떻게 해볼 것이라고 꿈만 꾸고... 실제로 그게 되나...

머리가 클대로 큰 것들이 말 안듣지...

다들 자기가 제일 잘났다고 고함치는 세상이야...

앗차 하는 순간에 나락이네!

다들 조심하고 살자!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6/04 02:32
이명박이 불쌍하다고 여기시다니.. 대인배시군요(웃음)
Commented by 이은희 at 2008/06/03 17:37
그런데 제가 본 사진은 누워있는 사람이 희색티셔츠를 입고 있었습니다...
이건 완전 정경의 의복인데요...
뭔가 다른 사진을 본 듯한데요~
다시한번 찾아보시죠~
Commented by 괴담타령 at 2008/06/03 17:38
괴담타령그만하고 지켜봅시다
Commented by apzero at 2008/06/03 17:50
전의경이 운동화 신는 것을 모르는 분들도 있으니 참고사항으로 하나만.

시위때는 보통 발을 보호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기동화(워커)를 신는 것이 맞긴 합니다만
높은 기동성을 살리기 위해 운동화를 신는 중대도 많습니다.
'청'에서 직접적인 지시가 안나오면, 격대장, 중대장 재량으로 아무거든 신을 수 있습니다.

보통 큰 출동나갈때는 운동화신고 기동화를 더플백에 챙겨가거나
반대로 기동화를 신은 상태로 운동화를 챙겨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워커는 오래 신기 불편해서 지금같은 장기상황이면 돌아가면서 신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군다나 평화시위이니 일단 시위자들이 발을 찍는 경우는 거의 없을테니까요.

운동화 종류는 군대 가시면 알겠지만, 보급나오는 바로 그 운동화들입니다.
물론 가끔 중대운동화라해서 맞추는 경우도 있습니다.
Commented by Jinnie at 2008/06/03 18:18
Commented by 참참참 at 2008/06/03 18:26
근데 저 신발 사이즈가 보니까 여자 신발 사이즈는 아닌것 같다..
체구가 그렇게 큰 여자가 아닌것 같고, 여자 발사이즈라고 하기엔
좀 크다..그리고, 다리 몸양이랑 보통 여쟈들은 흰운동화 검정 목양말
저렇게 까지는 안 신는데....근데 저 사람이 정말 전경이 실신했다면,
스타렉스 차량으로 이송했을수도 있을껏 같당..
Commented by fremdin at 2008/06/03 18:35
저 다리만 봐도 남자인거 같은데요?
Commented by 진실은 at 2008/06/03 18:41
사망설이 진짜인지 아닌지는 진실이 말해 줄겁니다.
하지만 이동영상을 함 보세요http://live.afreeca.com:8079/app/index.cgi?szType=read_ucc_bbs&szBjId=megasucks&nTitleNo=88050
전경이 이런식으로 나오면 목숨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엄청 흥분해 있는 상태 입니다. 이렇게 되면 엄청난 충격으로 목숨도 위험해 질 수 있습니다.
Commented by 아니기를 at 2008/06/03 19:05
ㅇ오늘아침에 두들겨맞고 오카발로차인 여대생 나와서 인터뷰했는데
그학생아니고 다른사람인가?
Commented by pappelalle at 2008/06/03 19:06
연합뉴스 기사에 관련 내용 나왔습니다.

'확인 결과 사진에 등장한 전의경들은 당시 호흡 곤란으로 쓰러져 있던 여성을 심폐 소생술로 소생시킨 뒤 경찰 차량을 이용해 병원으로 후송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view.html?cateid=100012&newsid=20080603180612790&cp=yonhap
최초 제보자가 장소를 혼동하기는 했으나 사건 당일 한 여성이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현장을 이탈한 것은 분명한 fact입니다.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6/04 02:35
경찰 보도내용과는 다르긴 하나, 연합의 오보로 보입니다.
Commented by 저기요ㅡㅡ at 2008/06/03 19:07
우리도 그냥 '설'이라고 믿어서
밝혀지기 전까지 가만히 있을라고 했는데

이런거 올려서 메인올라가고ㅡㅡ
무개념이십니까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6/04 02:36
다음 아고라의 그 분위기가 가만 있는 분위기였던가요..
Commented by Meritz at 2008/06/03 19:16
역시나 이런 글에는 막말이 많이 달리는군요.
신중을 기하자거나,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는 글은 공격을 받기 일쑤인듯합니다.
Commented by 갈고리 at 2008/06/03 19:23
아 개념탑제좀.... 님 생각이 얼마나 정확하던 깊던간에

제목부터 해서 이런걸로 메인 올라가버리면....으휴,.... 깨방정.
Commented by 공감 at 2008/06/03 19:58
그러게나 말입니다. 말이 좋아 '중립'이지, 오도방정이라고 밖에는.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6/04 02:36
제가 원래 방정을 좀 잘떱니다. (응?)
Commented by 갈고리 at 2008/06/03 19:24
신중을 기하자거나 중립하자는건 은은하게 있고. 아닌데 사람들이 쑈한다 라는 느낌이구만..

님 의견은 존중하는데요.... 개념좀....
Commented by 201系 at 2008/06/03 19:34
글쓴분도 한가지 간과하신게 있군요.
"...우리, 상식적으로 생각하자. 목졸라 죽이는 경찰이 있을리가 없지 않은가."라구요?

지금 상황이 어찌되었든 간에,
누군가를 죽인다는 것이 반드시 '고의'가 있어야만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경찰 딴에는 '제압해서 연행'한다고 목을 졸랐는데, 그 사람이 질식되어 죽었다... 라는 일도
충분히 발생할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는 겁니다.
(*주 :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지 그렇다는게 아닙니다.)

이 부분에서는 자그니님이 잘못 짚으신 것 같군요.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6/04 02:37
그랬다면 어찌 되었건 이미 드러났을 겁니다. 제 글은 원글쓴이의 글 내용에 대한 반박입니다. 그는 전경이 목졸라 죽였다고 썼습니다.
Commented by 뭐던 at 2008/06/03 19:38
봤다는 고발글이 저것 하나뿐이며 다른 사람이 봤다는 글을 못봤다는 점에서

한명이 퍼트린 루머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Commented by 행인 at 2008/06/03 19:50
저기 올라왔던 기사가 사실이라면 눈으로 봤던 것과 머릿속 상상이 뒤엉켜서 그럴듯한 말이 나온게 아닌가 싶네요. 완전 창작은 아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혹시 실종자 등의 조사는 없었습니까?
Commented by 라니 at 2008/06/03 19:50
경찰이 다쳤다는 발표가 미심쩍게 하는 사진비교 입니다. 여러분들이 판단해 보세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895015&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0&agree=F
Commented by -_- at 2008/06/03 20:01
일단 심폐소생술까지 하게 할정도로 진압을 했다는게 문제 아니겠습니까???

글쓴이님하????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6/04 02:38
?? 무슨 소리신지?
Commented by .. at 2008/06/03 20:06
조선일보에선 "확인 결과 사진에 등장한 전의경들은 당시 호흡 곤란으로 쓰러져 있던 여성을 심폐 소생술로 소생시킨 뒤 경찰 차량을 이용해 병원으로 후송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6/03/2008060301306.html


이상하지 않나요? 같은 사건인데도 조선일보와 경찰청의 발표가 달라요. 특히나 현 정권에서 조선일보와 경찰청과의 긴밀한 관계를 생각해본다면, 사건에 대한 조사가 어렵지는 않았을 것 같거든요. 둘 중의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거죠. 은폐하고 있다는 혐의를 지울 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 사춘기소년님의 댓글 퍼왔습니다.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8/06/03 23:06
덕수궁이 아니라 경복궁 쪽이었다고 얘기가 나온 지 한참 되었구요.. 통의 파출소가 왼편으로 있는 걸 봐선 버스 뒤 전경 쪽인 걸로 누가 봐도 알겠네요.. 그리고 일부러 목졸랐다는 게 주장하는 게 아닙니다.. 연행 과정에서 헤드락 하는 사진 많이 보셨죠.. 그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목격자가 많은데 그런 일은 일어날 수가 없다고 얘기하는데 이 동영상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는 지 궁금합니다..
http://afbbs.afreeca.com:8080/player.swf?uid=megasucks&nTitleNo=88050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6/04 02:40
그 동영상은 이미 봤습니다. 그 사람이 정말로 죽었다면 이미 확인되었을 겁니다.
Commented by 오남경 at 2008/06/03 23:44
이 글은 반대를 위한 반대군요.
우선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라는 글을 빼셔야 글에 타당성이 붙을 것 같습니다.
상식적으로, 라는 건 탐구에 필요한 자세가 아니죠.

두 번째 틀린 것은, 그 당시 딸려 들어간 사람들이 존재했습니다. 기억이 틀리셨군요.

마지막으로 첫줄의 이유입니다. 원글보기를 눌러 보니 "경복궁 근처 덕수궁"이라고
되어 있는데 경복궁을 먼저 언급한 걸로 봐서는 제가 위치했던 그 장소가
맞는 듯 합니다. 따라서 중간 부분에 있는 "백배 양보해서"도 빼 주셔야
허무맹랑한 말이라는 비판을 피할 듯 합니다. 안 그러면 반대를 위한 반대니깐요.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6/04 02:41
글에서 제기된 내용에 대해 이야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저는 '최소한 여자는 없었다'라고 썼습니다.
Commented by 질문 at 2008/06/04 02:44
저 위의 흑백 사진은 누가 찍은 건가요?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6/04 02:46
Commented by 질문 2 at 2008/06/04 02:51
저 사진은 사람들 윤곽이 선명하게 나오는데 사건 현장의 다른 사진들은 희미하거나 뿌옇게 보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아고라에 올라오는 수십장이 되나본데 출처가 없습니다. 원본이 다 어디에 있는 겁니까? 익명의 네티즌들이나 익명의 기자들이 찍은 건가요?
Commented by 질문 3 at 2008/06/04 02:55
클리앙 기묘박사님도 어디선가 집어온 거 같은데요, 그 출처를 밝히지 않았잖아요. 그리고 사진은 밤에 찍어서 흑백인가요?
Commented by 질문 2 수정 at 2008/06/04 03:00
"... 그리고 아고라에 올라오는 [사진은 ] 수십장이 되나본데 ..."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6/04 03:06
현재 돌아다니는 사진 몇 장은 원글의 글쓴이가 직접 올린 사진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870411

기묘박사님이 어디서 주워오셨는지는, 기묘박사님에게 물어보셔야 할듯...
Commented by 질문4 at 2008/06/04 05:00
고맙습니다. 알려주신 주소 열어보려고 했더니 지금 아고라 점검 중이라네요. 새벽 4시부터 7시까지요. 아고라가 매일 이시간에 점검하나요? 어젠 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불시 점검한다고 하더니만 새벽 0시쯤 다시 열었는데 그 사이 댓글 왕창 지웠더군요. 사망설에 불은 걸로만 골라서 그런 건지 ... 궁금했는데 지금은 새벽 4시부터 점검이라니 좀 황당하네요. 4시 반 쯤인가에도 검색이 가능했거든요,
Commented at 2008/06/04 16:0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6/04 22:37
에엣?
Commented by 엠의세계 at 2008/06/04 16:56
요즘은 인터넷이란 무기가 있어 거짓말을 만들려고 몇명만 뭉쳐도 금방 퍼저버리죠. 객관적인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괴담? at 2008/06/04 17:38
글 잘 읽었습니다. 덧글도 하나씩 읽어보고 자그니님께 한 말씀 드리고 싶네요.
다녀가신 분들의 덧글에 거의 실시간으로 답글을 달아주고 계시네요. ^^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 일 없다는 말이 있죠. 일단 개연성이 있기 때문에 괴담이라는 말도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전경이 목을 조르거나, 혹은 갑작스런 충격에 의해 사망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고 봅니다. 그런다고 사망설이 맞다고 생각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자그니님은 그럴 가능성은 상식적으로 없다고 못을 박고 주장을 펴고 계시네요. 개인의 블로그에 본인의 주장을 피력하는 것은 좋지만, 많은 분들이 다녀가는 유력 블로그의 주인이시니 다양한 가능성은 고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괴담이라고 싸잡아 이야기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요즘 요즘 괴담이라는 단어가 유행하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덧붙여, 덧글에 남기는 답글을 보면, 자그니님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추측을 사실화 시키려는 것처럼 보입니다. 토론이나 말싸움을 하다 보면, 내가 처음에 하려 했던 주장에서 어느새 벗어나버리기 쉽상이죠.

하시고 싶은 말씀은 알겠으나, 추측을 근거로 사건을 정리해서 방점을 찍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6/04 22:38
제가 그런 경향이 있지요? :) 저는 글에서 읽을 수 있는 팩트만을 보자는 입장입니다. 그렇지만 어느 정도 추측은... 어쩔 수가 없네요... 관련해서 글 하나 남기겠습니다.
Commented by 백랑 at 2008/06/05 01:45
그런데 죽었다면 확인됬을 거라는 건 도대체 무슨 근거인가요?
제가 정부라면...
죽었다면 절대로 확인못하게 하겠습니다.
왜 확인될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Commented by 아이디가없어요 at 2008/06/05 03:05
정말로 우발적으로 누군가 사망했다고 가정하고

하필이면 사망한 사람이 아주 공교롭게도 가족도 친척도 단 한명도 없고 소속도 없고 주거부정에다가 시위 현장에는 홀로 참석했으며 심지어는 그사람에게 정기적으로 연락하는 친구도 단 한명도 없었다...

라고 한다면 아마 확인이 안되겠지요.

님이 정부라면 절대로 확인 못하게 하겠다는데
도대체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 확인 못하게 하시겠다는건지요?
맨인블랙에 나오는 기억력 소거장치라도 갖고 계신다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Commented by 백랑 at 2008/06/05 11:36
사망을 확인한다는 건요
의사가 사망입니다라고 해줘야 하는 겁니다.

제가 정부라면 모르쇠로 일관하고 행방불명처리되게 만들겠습니다.
죽은거만 아니면 되는거잖아요.
기억력 소거같은 것도 필요없죠.
심폐소생술때 주위에 시민은 아무도 없었으니까요.
Commented by 백랑 at 2008/06/05 11:36
아, 몇분 계시죠. 그분들이 사진을 찍었으니까..
Commented by 백랑 at 2008/06/05 11:37
제가 궁금한건 아이디가없어요님이 무슨 방법으로
죽은걸 확인할 수 있을까입니다.
사체가 없는데 죽은 걸 확인할 수 있나요?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6/05 13:48
심폐소생술때 사진 다시 보세요. 주변에 사람들 있었고, 그 근처에도 사람들 있었습니다.
Commented by 백랑 at 2008/06/06 01:55
제 말은 일반 시민을 얘기하는 겁니다.
자꾸 말을 돌리시는듯?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6/06 03:11
원글쓴이가 올린 사진 다시 보세요. 거기서 사복입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 효자동 주민들입니다. 원글쓴이가 찍을때도 주변에 민간인들 많았구요.
Commented by 백랑 at 2008/06/08 13:33
전경 주위에 효자동 주민들이 제지당하지도 않고 당연한 듯이 그 안에 서서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보고 있었다;;?
이게 말이 되는 얘기입니까;;?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6/08 16:01
사실입니다. -_-;..만, 제가 더 이상 이런 걸로 백랑님과 논쟁할 이유가 없습니다. 정말로 시위대가 죽었다고 생각하시면 스스로 근거를 들어 포스팅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미 경찰 조사에선 허위 사실이라고 나왔지만 말입니다.
Commented by 백랑 at 2008/06/11 00:46
똑같은 사진을 보고 이렇게 말이 다르게 나올 수도 있나보네요.

정말 누가 죽었다고 해도 믿을 정도의 진압이 이루어졌다는 건

사실인거 같네요..
Commented by 백랑 at 2008/06/11 00:48
그런데 말씀하신 그 주위에 사람들이
정말로 뭔가를 목격했다면
지금 섣불리 "내가 봤다"고 나서지는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목격자들의 증언과 경찰발표는 일치하지도 않구요..
Commented at 2008/06/05 13:4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6/05 13:51
아, 댓글로 달아놓았는데... 현장 상황을 지나치게 간략하게 -_- 적어서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시민들의 물리적 충돌이 있었던 것, 버스 사이에 전경들이 있었던 것 역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민중의 소리 방송차 근처에 있었던 걸요.

포스팅 해주신 내용은 잘 읽었습니다. :)
Commented by 질문 5 at 2008/06/05 13:51
질문 4에 회신이 없으시네요. 답을 하실 수 없다면 머 할 수 없구요..

님의 글에 대해서 여러 분들이 반론을 해주셨는데 저도 하나 첨가하고 싶네여.
머냐 하면 조선일보가 처음에 여성이 심폐회생조치를 받았다고 했다가 나중에
<여성>을 <전경>으로 바꾸었는데, 님은 '조선일보 첫 보도는 오보일 것이다'
라고 하셨어요.

조선일보가 숭례문 방화범도 첨엔 채 모 노인이 아니라고 했다가 불과 몇시간 만에
그거 온라인에서 삭제하고 채 노인이 방화범이라고 보도했는데 그건 아시는지?

제 말씀은 이런 바꿔치기 보도가 기자들 맘대로 하는게 아닐 것이라는 거지요.
게네들은 그냥 받아쓰는 거 아닐까요? 적어도 상식이 있다면 왜 보도 내용이
바뀌었는지 해명을 해야 돼요.

한겨레 신문도 오늘 새벽에 그 '사망설'관련 보도를 바꿔치기 해서 네티즌들이
해명요구하고 있는데 두고 보져. 머라고 할런지.

아뭏든 님의 예단은 대부분 설득력이 없어요. '그게 내 성향이다' 머 이러면
더 할말도 없지만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글을 쓴다면 팩트를 중시한다는 님의
말과도 맞지 않을 뿐더러 님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알바' 노릇을 하게 된다는 거죠.

진정한 '알바'는 사람들이 알바라고 생각하지 못하게끔 고도의 심리전을 펴야 합니다.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6/05 13:53
질문 4-에는 질문이 담겨있지 않습니다.
Commented by 질문 4 반복 at 2008/06/05 14:57
질문 4에 들어 있는 질문, 아마 못 보셨나 보네요.->

"지금 아고라 점검 중이라네요. 새벽 4시부터 7시까지요. 아고라가 매일 이시간에 점검하나요?"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6/05 14:58
다음 아고라를 잘 안다녀서.. 거기에 대해선 모르겠네요. o_o
Commented by 질문 없음 at 2008/06/06 04:08
거기에 대해서 모르신다는게 이상하네요. 요즘 다음이 이상하다는 이야기가 널려 있던데여. 머 그건 저도 잘 모르니까 넘어가구요, 위에 잠깐 꺼낸 이야기에 매듭을 짓자면 님의 기본적인 사고력, 추리력은 낙제점을 받아 마땅하다는 겁니다. 아래 글과 님의 글을 비교해보시면 느끼게 되실 겁니다, 왜 낙제인지.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482730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6/06 04:15
제가 다음 직원이 아니니 당연하죠 :) ... 믿음을 어떻게 가지건 그것은 자유입니다. 진짜 팩트를 말씀드릴까요? 아직까지 아무도 죽었다고 확인된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Commented by 질문 없음 at 2008/06/06 05:00
아직 논지를 파악하지 못하시고 있네여. 님이 말씀하신 그 팩트는 누구라도 말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그것과 '믿음'과는 무관하지요. 범죄 수사에 무슨 믿음이 필요합니까? 제가 소개한 글을 쓴 사람의 가설과 님의 가설(또는 가정) 을 비교해보세여.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6/06 05:04
질문 없음님이 믿고 싶은 사실이 있다면 그 사실대로 믿든 말든 저는 상관하지 않겠다는 의미였답니다. :) 더이상 논쟁이 필요할까요? (..이건 논쟁도 아니군요.)
Commented by 질문 없음 at 2008/06/06 05:14
사실은 믿는 게 아니고 찾아야 하는 겁니다.
Commented by 촛불아영원히 at 2008/06/15 00:34
모든 인터넷 자료를 뒤져보고 나름 분석해봤는데
누군가 사망했을 가능성 98%라고 봄
Commented by 강동찬 at 2008/06/23 16:47
글쓴이 말이 이상하네요 사진 다 봤어요 당신 말하고 사진 속 현장하고은 40%정도 많네요 그리고 왜 사진속 끝장면만 보여주니까 당신이 끝장면만 보여주는거 경찰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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