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든, PD든 정작 무서워해야 할 것은 정권의 탄압이나, 비이성적인 일부 집단의 광기어린 공격이 아니다. 직업인으로서 최소한의 기본을 지키지 못해 독자와 시청자로부터 외면받는 일이다.
다른 누군가가 아니다. 광고주 압박 운동을 두고 조선일보 스스로가 한 말이다.
...비록 2005년이고, 조선일보에 대한 광고주 압박이 아니라, PD 수첩에 대한 광고주 압박을 두고 한 말이긴 하지만. 이번 정권 들어와 자꾸 입에 담게 되는 말이지만... 남에게 뭐라고 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하는 법이다. 남에게 그러라고 했으면, 당연히 자신도 그러는 것이 맞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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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자그니 | 2008/06/18 02:19 | 미디어 갖고놀기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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