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마오이즘에 대한 검색을 하다가 엉뚱하게 블로그맵-서비스란 것을 찾았습니다.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면, 그 블로그의 링크를 파악해서 블로그 관계도를 지도로 보여준다고나 할까요.
재밌겠다- 싶어서 찾아갔는데, blogmap.co.kr 도메인은 연결되지 않는다고 나오는 군요. 둘러봤더니 블로그맵에 관련된 글도 죄다 2004년 2005년도 글 뿐. 아무래도 서비스를 접은 것 같습니다. 보니까 넷마이너라는 이름으로, 상용 네트워크 분석(SNA) 프로그램으로만 판매되는 듯 하네요... 이쪽은 아무래도 잘 모르니까(알고 싶지만 어디서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패쓰-
* 네트워크 분석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시면 가르쳐 주세요 ㅜ_ㅜ
이와 비슷하게 유행했던 사이트 가운데, 내 블로그나 홈페이지 URL로 나무를 그려주는 사이트(일명 URL로 피는 꽃)가 있습니다. organicHTML 이란 사이트였는데, 막상 찾아가보니 사이트는 이미 도메인을 뺏긴 상태. 다행히 서비스는 계속 해주고 있네요.
제 블로그 이름으로 피워낸 꽃은 위와 같습니다. 그렇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네트워크 관계도와는 전혀 상관없는, 그냥 URL만 가지고 꽃만 피워주는 사이트....ㅜ_ㅜ
그 밖에 http://www.feedmap.net/이란 사이트도 찾았습니다. 블로그맵이긴 한데, 이건 진짜 맵입니다. 이웃에 사는 블로거들을 찾아주는 서비스..라고 해야하나요. ㅡㅜ
결국, 제 블로그 관계도를 만들어보고 싶었던 꿈은 그냥 꿈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궁금하기도 하네요. 저런 네트워크 관계도를 어떻게 만들수 있는 걸까요? 모든 사람이 링크를 공개하는 것도 아니고, 그 사이트의 트래픽은 사이트 관리자 아니면 모를테고... 왠지 생각하면 할 수록, 궁금한 것들만 더 늘어나네요 :)
* 그래프로 보여주는 웹사이트-란 곳을 찾았습니다. 링크와 태그 등을 이용해서 웹사이트의 관계도를 보여주네요. 아무래도 아티스트들의 작품이라 정밀한 분석을 기대하긴 힘들지만, 이것도 꽤 재미있네요. :)
▲ Websites as graphs 로 그린 제 블로그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시면, 블로그 그래프가 출력됩니다. 단, 자바는 반드시 깔려있으셔야 합니다~
http://www.aharef.info/static/htmlgraph/
다른 이들이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그린 그래픽은, 아래의 플릭커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뭔가 굉장히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걸요? :)
http://flickr.com/photos/tags/websitesasgraphs/
점의 색깔이 의미하는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blue: for links (the A tag) red: for tables (TABLE, TR and TD tags) green: for the DIV tag violet: for images (the IMG tag) yellow: for forms (FORM, INPUT, TEXTAREA, SELECT and OPTION tags) orange: for linebreaks and blockquotes (BR, P, and BLOCKQUOTE tags) black: the HTML tag, the root node gray: all other tags 그런데 막상... 제 블로그-_-;;가 그래프의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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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자그니 | 2008/06/21 15:15 |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 트랙백(5) | 핑백(1)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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