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욕쟁이 할머니는 슬프다



중앙 선데이에, 이명박 대통령 CF를 찍은 욕쟁이 할머니 인터뷰가 실렸다. 욕쟁이 할머니는 아직도 이명박 대통령을 믿고 있고, 현재 경제가 나쁜 것을 촛불 집회의 탓으로 돌리고 있었다.

“아, 그게 왜 대통령 탓이야? 저 지랄들을 허니 뭔 장사가 되겠어? ... 아주 이달부터 매상이 팍 줄었어. 시위하고 부텀. 시국이 이렇게 시끄러운데 어떻게 경제를 살려?”


촛불 집회는 5월부터 시작됐다. 하지만 할머니는 언론에 크게 보도가 나가기 시작한 6월부터 시위가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었다. 6월은 물가상승이 본격화되고, 서민들이 미래에 거는 희망이 크게 꺽이기 시작한 달에 불과하다. 이명박 정부의 경제정책이 잘못됐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에 대해서는 굳이 생각하려고 하지 않는다.

“응, 우리 가게 손님도 환율이 어쩌고 그러던데 난 어려워 뭔 말인지 모르겠더라고…”


할머니를 지탱하고 있는 것은 '믿음'이다. 하지만 그 믿음의 이면에는 '자신에 대한 합리화'가 존재한다. 할머니는 이명박을 찍자고 CF를 찍었다. 그 이명박은 지금 대통령이 되었고, 정책 실패로 많은 이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다. 자신이 찍자고 말한 사람이 비판을 받는다는 것은, 결국 자신이 비판을 받는 것과 같다.

말의 힘이란 그래서 무섭다. 한번 공개된 자리에서 내뱉은 이상 자신이 책임을 져야만 한다. 자신의 입장이 바뀌기 위해선, 결국 자기 자신에 대한 '자기 비판' 작업이 필요하다. 그래서 지난 촛불집회때, 자유발언대에 올라간 수많은 시민들은 자기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채찍질 해야만 했다.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나도 이명박을 찍었다고. 그가 이렇게까지 할 줄 몰랐다고.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남은 것은 침묵 외에는 방법이 없다. 하지만 할머니는 둘 다 거부한다. 
 

가게 벽에는 이 대통령과 함께 찍은 커다란 흑백 사진이 걸려 있다. 광고회사에서 준 그 사진을 할머니는 ‘가보’라고 했다. 광우병 쇠고기 파동 이후 그 가보를 떼버리라는 손님이 있었다. “ 내가 그랬지. ‘야! 왜! 뭐가 나쁜데? 그 사진 땜에 니가 술을 못 처먹냐?’ 그 총각은 서울대 나온 엘리튼데 나는 무식해 잘 모르지만, 쇠고기 수입 안 하면 우리 서민들은 맛도 못 본다고 그랬지. 촛불집회 나간다는 걸 그 냥반(이 대통령)이 그래도 열심히 하려고는 하지 않느냐, 그래 가지고 결국 말렸어.”

 

결국 그 믿음은 거짓 고백을 낳는다.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게되는 꼴이다. 자고로 '보고 믿게 되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 확인'에 불과하니까.

“나는 당뇨가 있어서 고기는 잘 안 먹어. 그래도 테레비 보니까 등심 100g에 900원인가 한다며? 그렇게 싼데 왜 안 사 먹어? 그건 나도 사 먹을껴.”


그렇지만 현실은 그대로 존재한다. 믿음은 결국 성냥팔이 소녀가 성냥 하나씩 켤때마다 나오는 환상과 다르지 않다. 촛불 시위 하는 사람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망하는 거라는 환상도 마찬가지다. 현실을 그냥 그대로 알 수는 없지만, 무엇인가가 존재하긴 한다. 환상은 결국 그 현실의 눈치를 볼 수 밖엔 없다.

“인터넷에서 보면 또 막 머라 그러겠지? 난 신문도 안 받아보고 TV도 잘 못 보는데 손님들이 와서 말해 주더라고. 주방 아줌마가 매상 떨어진다고 인터뷰하지 말라고 했는데…아, 저 지랄들을 허니…. 그만큼 했으면 대통령도 느낀 게 있을 거 아녀.”


하지만 자신이 땅 위에 둥둥 떠서 사는 사람이 아니라면, 환상만을 먹고 살 수는 없다. “그 내각…그거는 잘못하셨지. 너무 사람들이…그런데 다 사표 수리를 하셨지? 응? 그 냥반도 뉘우치신 거야.”라는 말은 그래서 나온다. 내각 전체가 사표를 냈으나 수리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은 할머니에겐 존재하지 않는다. 할머니는 당연히 그 사표를 수리했을 것이라고 믿고, 그 사표를 수리한 것은 잘못을 뉘우친 것이니, 이제 용서를 받아도 되지 않겠냐는 뉘앙스로 말한다.

자신이 뽑아달라고 말해준 사람이, 현실에서 얼마나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지 할머니는 이미 알고 있음을 고백하는 것이다. 그래서 욕쟁이 할머니는 슬프다. 알고 있는 것을 모르는 것처럼, 돌리고 돌리면서 말을 할 수 밖에는 없다. 눈 앞에 보이지 않는 환상을, 실제론 믿고 있지 않으면서도 믿고 있는 척. 마치 사고친 아들을 감싸고 돌며 '그래도 우리 애가 집에서는 착해요'라고 말하는 늙은 어머니의 마음이랄까. 

결국 마지막, 할머니는 "만약 이 대통령을 다시 만날 기회가 있다면 ... 무슨 말을 하고 싶"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을 한다.

“응…국민이 원한이 맺힌 그런 저기는 하지 마시라고. 응? 뭔 말이냐고? 긍게…그 뭐시랄까…국민이 싫다는 일은 굳~이 안 하셨으면 좋겠어. 시끄러우니께. 앞으로는 그러셨음 좋겠어.”


강 밑바닥에 깊숙히 묻혀있던 진실이, 흙탕물을 헤치며, 겨우 수면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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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자그니 | 2008/07/07 01:23 | 미디어 갖고놀기 | 트랙백(2) | 덧글(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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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Trash Basket.. at 2008/07/07 14:36

제목 : 이명박 후보 광고 찍었던 국밥할매, "거리..
!!! http://news.joins.com/article/3214704.html?ctg=1200 지난해 말 TV 광고에서 이명박 대통령 후보에게 국밥 한 그릇을 퍼주며 당부하던 ‘욕쟁이 할머니’ 강종순(68)씨. 이 광고는 ‘서민 경제를 살리겠다’는 이미지를 부각시켜 이 대통령 당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 할머니도 관심의 대상이었다. 할머니는 언론 인터뷰 때마다 “경제 살리라고 나도 (이 대통령을) 찍었다” “이 대통령이 잘해야 광......more

Tracked from All you need.. at 2008/07/07 18:21

제목 : 대책위가 촛불중단 제의? 靑의 주장이 믿어지지 않는..
지난 일요일 밤 광우병 대책위와 청와대 관계자가 면담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드디어 때가 되니 극적 타결이 될 모양이구나라는 생각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지만 결국 면담은 성사가 되지 않았다. 그 이유가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광우병 대책위와 청와대의 주장이 서로 다른 것 같다. 가장 먼저 밝혀진 것은 청와대의 주장이다. 청와대는 광우병 대책위가 촛불중단을 전제로 5대 사항을 전달하기로 하였다고 언론에 밝혔었다. 사실 이 주장을 듣고 믿음이......more

Commented by at 2008/07/07 12:46
할머니 늙으면 고이 돌아가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정말 굳이 대한민국 힘든데 뭐라하지말고 강남에 비싼집에 비싼 술집 가지고 계신 할머니 그냥 손자들 한테도 거지같은 나라 물려주시구요. 충청도 사람이 전라도 사람인척 하지 마시구요. 사기꾼이세요? 역겹거든요?
Commented by 김원희 at 2008/07/07 12:47
할머니 말을 왜 인용했을까? 지금까지 할머니 행태를 보면 알수있음. 대놓고 손님한테 촛불 욕지거리 했거등. 그리고 이명박 후광을 업고 매출이 한달에 1.5배 이상 상승했거덩. 인터뷰 당근 되는거고 그 기사에 글쓴게 뭐가 문제야? 일반 할머니라면 그리하면 안되는게 도리지만. 저 분은 많이 해먹엇자나?
Commented by at 2008/07/07 12:47
결론을 만들어놓고 기사를 꿰어맞춘듯한데......어거지라는 느낌이...좀 자연스럽게 꿰어맞춰야지 억지로 할머니한테 억지대담을 강요하며 결론으로(결론도 억지춘향) 힘겹게 끌고가고있어 기사작성자의 역부족이 엿보임.....제대로 기사를 쓰기를...
Commented by 조근 at 2008/07/07 12:49
남북으로 갈라진 땅 동서로 갈라지고서 노무현정부시절 경상도 전라도 싸움이 줄어들더니 다시금 노론 소론으로 갈라지는구나// 민족성이 콩가루라면 콩가루라고 하든지 다시금 군화발로 짓밟든지 어쩔까나// 제발 싸움은 나쁜거라면서 지금 자기가 싸우는 싸움은 선한싸움이라는 대가리들이여 우민의 고통을 헤아려주시게!
Commented by 촛불=서민경제살리기 at 2008/07/07 12:50
촛불은 당신 할머니같은 서민들 일반 대중의 경제를 살리자고 하는 겁니다.
촛불의 진정한 본질을 알기 바랍니다.
바쁘시더라도 촛불을 왜 하는지 좀 관심 가지시죠...
할머니...불쌍하고 측은한 생각이 자꾸 드네요...
2mb의 허수아비 같아서...
Commented by 도라에몽 at 2008/07/07 12:51
그냥 내 바램은 일단 65세 이상 노인들 부터 싹 다 정리하고 싶다. 윤리상 안되지만 우리나라 민주화되려면 2세대는 더 기다려야 할거다
Commented by 도라에몽님아 at 2008/07/07 16:19
도라에몽님 말씀처럼 65세 이상이면 우리나라 경제 60 70 80 열심히 일하신 어르신
들입니다. 입장바꿔놓고 도라에몽님 65세때 님 나이또래에 사람이 똑같은 발언을
한다면 기분 어떻겠어요?? 무슨생각으로 그런말씀을 하신건지 ㅡㅡ
Commented by 요리보기 at 2008/07/07 12:57
불쌍하신 울 할머니. 할머니가 무슨 죄가있겠는가, 그저 무식하고 순박한것이 죄일뿐이다. 어째서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하는지 나는 이해가 안간다, 10년동안 얼마나 정치를 잘했는데 말이다. 이명박 정부는 죽었다 깨나고 지나간10처럼은 못할것이다. 왜냐면 생각자체가 전정부와 틀리니까
Commented by 글쓴이이눔아 at 2008/07/07 13:03
도대체 가만있는 할머니는 뭐하러 인터뷰한거냐? 뻔히 이런 댓글에 논란 일어날꺼 알면서 그저 조회수가 탐나서 이딴 만행을 저지르냐? 이런거 올려서 저 할머니 가게 매상에 도움이라도 될까봐 올린거니? 이 개만도 못한 놈아~
Commented by Ikarus at 2008/07/08 05:51
"글쓴이이놈아"님. 블로그 주인장을 "개만도 못한 놈"이라고 욕을 하셨는데 어디다 욕을 해야 하는지는 알고 하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 글이 중앙 선데이에, 이명박 대통령 CF를 찍은 욕쟁이 할머니 인터뷰가 실렸다"라는 말로 시작되고 원본 기사의 링크까지 달려 있는데 엉뚱하게 그 인터뷰 기사에 대한 촌평에 대고 욕을 하시나요? 그리고 아무리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해도 개,소 운운하는 욕설은 미천한 님의 인격을 보여줄 뿐이라는 것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Commented by 루크 at 2008/07/07 13:04
잘봤습니다. 슬프네요 근데.
역시 좋은 글은 읽고나서 불편한 글이라는게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저 할머니 같은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기에
더 슬프고 답답합니다.

인터넷 댓글들 읽다보면 이명박과 한나라당, 조중동을 옹호하는 댓글들이
여전히 꽤 많지요. 대부분 맞춤법이 엉망입니다.
훈련받은 알바라면 한글은 제대로 쓸 터인데..
아마 저 할머니 같은 사람들이 간신히 배운 인터넷으로 한자한자 적은 거겠죠.
Commented by 형이야 at 2008/07/07 15:18
이게 잘쓴 글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평소에 신문은 인터넷으로만 보시는지요..
위의 글은 요지가 없을 뿐더러, 말하고자 하는 바가 명확치 않고...
단순 비유나 감성 소구 기법에만 치우쳐진 아주 "초보적인" 글입니다.
또한 언론에서 다룬 이야기를 PD수첩식으로 편집했구요...(오역의 가능성을 야기했구요..)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전 매일 슬프고 답답합니다..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전원을 알바로 매도하는 당신같은 집단들이 더 무섭습니다.
당신네들이 정권을 잡으면 뭔짓을 할까요..
Commented by 무식이죄라고 at 2008/07/07 13:05
저 할머니는 그냥 닥치고 가만있는게 속죄하는 길이다 깝치지말고.
Commented by dpeltms at 2008/07/07 13:07
욕쟁할망,...원산지 표시 하고 장사 하남..?
Commented by 최악의광고 at 2008/07/07 13:09
저광고는 2mb을 떠나서 진짜 잘못만든 광고다. 그렇게 맛없게 국밥먹는사람은 처음봤음. 욕쟁이 할머니 인상도 완전..ㄷㄷㄷ..우웨엑
Commented by 정진호 at 2008/07/07 13:12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런 분들은 투표권을 주면 안되는데.. 아무리 민주주의라고

해도 어느 정도 좋고나쁜 후보를 판별할 줄 아는 사람들이 투표를 해야 되는건데....

젊은 아는 사람들은 귀찮아서 안하고, 늙고 뭘 모르는 사람들은 성실하게 투표를 하니

저런 사람이 대통령 되고...
Commented by 삼겹살 at 2008/07/07 13:14
사람나이 늙어갈수록 사고방식 바꾸기 힘들죠... 문제는 아직 그런분들의 사회적 영향력이 아직 크다는게 사실입니다.
Commented by sssyyy028 at 2008/07/07 13:16
에이 댓글쓰기도 실은 할마이네 나는 이글이후 더이상 글안써요 우리아버지가 보시면 할마이 말씀에 열 확받으시겠네 나는 한우때문에 대학 졸업했는데
Commented by 촛불? at 2008/07/07 13:18
바보들!!
촛불때문에 경제가 않좋다고??
작년에는 그 모든게 노정권때문,노무현때문이라고들 했지?
경제를 망치는 요인이 촛불이더냐?
촛불을 들게 만들사람들 때문이지??
촛불집회 안하는곳은 경제 잘 돌아가냐??
바보들아?
어찌그리 조중동한테 세뇌되어서 조중동 재방송을 해대냐??
Commented by 촛불때문 at 2008/07/07 14:43
촛불하고 전혀 상관이 없다고? ㅎㅎ

참나..어이가 없다

너 광화문엔 와봤냐? 조중동 한겨레 경향 평소에 비교해보기나했고?

걍 남이 하는 말따라하지말고.. 니 나름대로 생각을 좀 해봐..이 무뇌아야

앞으로 정부가 뭘하든 횃불이나 들고 앉아있어봐라.. 아주 잘 돌아가것다..
Commented by 김병만선생 at 2008/07/08 04:33

지난 16년동안 촛불집회를 반대해오신 달인김병만선생님 모셔보겠습니다;;

광화문에 가보신적 있으세요? 안 가보셨으면 말을 마세요~
Commented by 정용우 at 2008/07/07 13:21
할머니께서 마음이 좋은신 건지..
시국을 이해 못 하시는 건지..
아직도 이명박의 어디가 믿음이 간다는 건지..
Commented by 소폭개각이라는데 at 2008/07/07 13:24
그게 말이지.
오늘 보니깐 소폭 개각을 한다는데 이 글에보면 전원사표를 냈다믄서?
이게 바로 맹박이와 한나라당식 개각이지 웃기지도 않아. 더러운 버러지 수구들.
Commented by christ2r at 2008/07/07 13:25
그냥 쫌 답답 합니다. 할머니도... 이곳에 할머니를 욕하면서 댓글 쓰신분들도...
뭐라 제대로 된 말을 할 주변도 못되지만,
그냥 보고 있으면 답답함만이 가슴을 채우네요
Commented by 서쿵 at 2008/07/07 13:28
그러니까...인터넷 서핑하다가 들어와봤는데 깜짝 놀랐네? 실시간 인기뉴스로 지정되어 난리가 아니구만~ㅎㅎ
형의 글은 사람을 짠~하게 만드는게 있어 좋은거 같아~
하여간 간만에 잘 보고 가우~ㅎㅎ
Commented by 1 at 2008/07/07 13:28
PD수첩스러운 편집성향이군...
Commented by 형이야 at 2008/07/07 14:45
와우 ........한문장으로 절 공감케 ㅎㅎㅎㅎㅎㅎ
Commented by 아새끼들 at 2008/07/07 13:33
난이명박을 지지하는사람도아니고 그렇다고 촛불시위를 지지하는사람도아니다

그래서 머 촛불시위를 하던 말던 아무 소리안한다 다 자기만의 생각이 있는거지만

근데 ㅅㅂ 자기보다 나이많으신분한테 나가죽어라가 머냐? 개념이있나 없나?

그런 행동 하나하나가 촛불시위 하는 사람 전체 욕얻었먹는거다

아쌔끼들아 생각좀하고 글을쳐올려라

할머니 말한 행동이 기분이나쁘면 그냥 그말이 나쁘다고하면되지

그걸가지고 죽어라느니 조용히있느라느니

입에 걸레를 물고다니나
Commented by ㅉㅉㅉ at 2008/07/07 14:00
물론 쌍욕 하는 놈들은 어떤경우라도 개념없다고 생각되지만

시위하는 사람 전체가 욕얻어먹는다고?ㅉㅉ
촛불찬성 80, 반대20이야.
욕 얻어먹는건 일반 시민한테 욕먹는게 아니라 정부랑 조중동, 뉴라이트한테만 매도당하고 있어.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이면 다 진실을 아는데 넌 인터넷뒀다 뭐하냐.

김지하, 신경림, 고은, 안도현- 이분들께도 넌 욕하겠다.

넌 지금 이렇게 생각하고 생각하고있지?
'난 대통령 지지도 아니고 촛불 지지도 아닌 중립인 정말 형평성있는 사람이야.'

ㅉㅉㅉㅉㅉㅉㅉㅉㅉ한심스럽다.

넌 공정한게 아니고 관심이 없는거다..
스스로 니가 공평하다고 합리화 하지마라. 불쌍한놈
Commented by -_-; at 2008/07/07 14:04
이명박은 할아버지 아니냐?
대통령 아니었으면 그냥 아저씨 할아버지 듣고 살았을 놈이다
너도 이명박한테 반말하고있잖아?
위선자같은새끼
Commented by 형이야 at 2008/07/07 14:44
ㅉㅉㅉ님 촛불 찬성 80 반대 20이라구요? ㅎㅎㅎ
님의 그 이상하리만큼 비현실적인 통계수치는 어디서 처 줏어가지고 들어처먹고 그러세요..

아주 제가 그냥 지나가기가 엿같아서 못참겠네요..
Commented by 좋은 글 at 2008/07/07 13:35
하루 매상 70만원에 달하는 강남 포차 할머니가 스스로 서민이란다. 나는, 우리는 뭐지?
Commented by 기린아 at 2008/07/07 14:49
백수
Commented by 이권형 at 2008/07/07 13:36
지 롤들을 해요..촛불집회때문에 경제가 이따구다? 그러니 촛불집회를 그만 둬야한다?

그럼 이명박이 대통령 그만 둬봐. 그럼 촛불집회도 안하겄제. 명박이 사학법때

촛불집회 하드만..니는 해도 되고, 남들은 하면 안된다?

하여간 딴나라 새꾸들 하는거보면 졸 짜잉나..
Commented by 아써글 at 2008/07/07 13:42
요즘 정말 실기 힘들다..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올라.기름값 올라.. 학원비는 왜이리
쳐 올라어.. 자식들과 같이 살기 정말 힘들다.
명박아 도대체 지금 모하냐??서민들 이대로 죽길래???
Commented by 민이엄마 at 2008/07/07 13:46
안창호 선생의 말씀이 생각난다.
무식이 한이로다~~
Commented by 국밥 at 2008/07/07 13:47
할매 그냥 국밥이나 파소, 이리저리 쓸데없이 돌아다니지말고.

글고 뉴라이또가 하는넘들은 정체가 뭐냐.

친일.친미,기득권층 아님 짬뽕.아무리 봐도 사이비 집단들같아

너네들이 나라망친다.
Commented by 달개비 at 2008/07/07 13:52
요즘은 왜케 이메가의 대변인이 많은지...
문제의 본질은 보지않고 무조건 믿으라니...
갑갑하다.. 갑갑해....
Commented by 광화문청년 at 2008/07/07 14:33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다수에 휩쓸리지 말고 조용히 벽보고 성찰 좀 해라..

그리고 대변인이 많은게 아니라 ..기회를 주자는 의견이 많아진거지.


촛불무리 중 일부가 미친듯이 날뛰는 거 아주 보기 뭐같다..

여기서 날뛰는 온라인 광전사들도 마찬가지고..

그러면서 자기는 무슨 독립운동하는 줄 알거 아니야


참고로 넌 광전사 축에도 못끼는...

그냥 혼자 갑갑해 하는 바보같은 one of 대중일 뿐이야..
Commented by 무섭다 at 2008/07/07 14:03
서민?


이명박은 한달에 2.천.만.원. 은 기본으로 벌어야
서민이라고 하는구나........

이 할매가 가난한 서민이면.. 난 죽어야겠네..
Commented by 동감 at 2008/07/07 14:05
저게 어딜봐서 서민ㅡㅡ;
기가막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1 at 2008/07/07 14:07
맹목적인 믿음;; 참 답답하네. 기사 본질이 그거 잖아요. 잘못된거는 아는뎅 이미 명박이랑 역여서 이제와서 잘못됬다는 말을 못한다는.. 솔직히 우리나라 개판된게 나이드신분들이 말하면 아무소리 못하는게 잘못임. 나이와 생각을 별개지.. 근데 어른들이 말하는거에 말대꾸 하면 버르장머리 없는 놈이라는 소리 듣는다는거;;; 이것도 고쳐야함
Commented by WW at 2008/07/07 14:19
무식한 할머니말을 누가 믿어? 요런글좀 올리지 마슈...아무것도 모르는 할머니를 명박씨가 이용해 먹었으니..할머니도 불쌍타...ㅉㅉ
Commented by 믿는도끼발등콱 at 2008/07/07 14:25
재산 헌납 안한다.
한다 안한다 모 말이야 바꿀수 있겠지만 한나라 대통령이 국민상대로 벌인 일이라
하하하 정말 우습습니다
Commented by 은하 at 2008/07/07 14:35
와 다음 메인에 걸리니 역시 댓글들이 장난이 아니네요 ㄷㄷㄷ;;;
정글고 200화 내용이 생각납니다.
Commented by 강설 at 2008/07/07 14:36
진짜 누구말대로 이 포스팅은 리플이 빅재미군요
Commented by 나참 at 2008/07/07 14:40
사기꾼 투기꾼 전과자한테 속아서 찍어주고 말못하고 속앓는 사람 엄청납니다.
Commented by 김준식 at 2008/07/07 14:44
처음엔 촛불에 관심이 있어서 클릭했습니다.
다음엔 욕쟁이 할머니가 뭘???? 그래서 클릭했습니다.
많은 댓글에 웃음도 나고 화도 나고..그래서 계속 클릭했습니다.
~
~
그런데..
그런데..........
갑자기 눈물이 나옵니다.
왜 그런지 가만히 생각해 봤습니다.
날 가장 사랑하던 할머니..
아니, 우리를 가장 사랑하던 할머니들..

그 할머니가 갑자기 치근한 생각이 듭니다.

당신들~
바로 당신들~
참 나쁜사람들 바로 당신들 때문입니다.~~~~~~이메가들~

Commented by 서비스 at 2008/07/07 14:44
우리나라 중장년층은 박정희 전두환독재에 세뇌된 사람들입니다. 아무리 말해봐야
말하는 사람만 나쁘다고 합니다. 자기마음에 들면 천사고 자기마음에 안들면 천하에 죽일넘되는거죠. 그리고 젊은층중에도 저런 가정에서 자라며 밥상머리 세뇌...
Commented by at 2008/07/07 14:46
논리가 통하는 그런 사회가 되길...막무가내파 들은 제발 ...
Commented by at 2008/07/07 14:48
씨에푸나왔을때 저 할머니 연기자쓴거라 그러더니 진짜 주인이었나?
Commented by 할아버지 at 2008/07/07 14:52
할머니 왜 그랬어잉~
Commented by 사람 at 2008/07/07 14:52
주변이 뒤집히고 난리가 나는 것보단, 자기 자신의 유리같은 마음이 깨지는 것이 더 두려운걸까요... 합리화와 옹호로 그 마음을 감싸려고 들 수록, 고립되는 거겠죠.
안타깝습니다.
(사고와 마음이 유연하지 않은)노인분에게 그 노인분의 가치관, 생각 등을 바꾸라는 말은 즉, 죽으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죠.

쩝;
Commented by 홍길돌 at 2008/07/07 14:54
클릭하다가 잠깐 들여다 보고있는데
진짜 막말하는놈들 투성이네 지네 말뜻고 안맞다고
지껄이는거 참 말이 안나온다....니들은 애비어미도 없냐
Commented by 무지깽이 at 2008/07/07 14:55
저런 할머니가 왜 이슈가 되어야 하는건지.
무식하면 챙피해서라도 못 나설텐데.
나이를 헛 먹은듯.. 자손들이 불쌍하당.
Commented by 훈남 at 2008/07/07 14:55
60세 이상 분들의 투표권을 헌법으로 제한해야 한다. 그리고 그분들이 투표를 하려면 일정한 요건의 자격 시험을 봐서 투표하게 해야 한다.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의 특정인 또는 정당에게 생각없이 무차별적인 투표로 인해 나라만 개판된다. 그리고 제발 나이드시고 고집센 분들 선거날 그냥 쉬세요...
Commented by 제인 at 2008/07/07 14:58
짜증난다...

"소고기 수입 안하면 우리 서민들은 맛도 못본다..." " 그렇게 싼걸 왜 안사먹어. 그건 나도 사먹을껴"........

서민을 위한 정책은 서민은 계속 가난하고 싼걸 들여와서 먹여주는게 아니라,
서민의 생활 수준을 높여서 제대로된 고기를 먹을수 있게 하는것이
제대로 된 정부의 능력이다.

너무 지금까지도 함께 홍보하려는게 보인다...할머니도, 기자도....
Commented by 길손 at 2008/07/07 15:01
먼저 저 할머니가 서민 맞습니까??? 서민이면 개가 웃겠음... 늙어서 판단이 흐려져도 좀 똑바로 말하고 살아야지!!!!! 뭔 사진이 가보에 공부나 하라고 말하는건지....
Commented by 777 at 2008/07/07 15:02
무식하면 말을 말라고..==;;
Commented by 행복 at 2008/07/07 15:04
이명박 대통령님 화이팅....힘내세요....
Commented by 길손 at 2008/07/07 15:05
죄송하지만...... 나이 헛쳐먹었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나같음 창피해서라도 사진 뗴어내고 인터뷰 사양할듯.....ㅉㅉ 곱게 늙어야지......
Commented by 빛과 어둠 at 2008/07/07 15:05
세상이 그런거지.인간이 그런거고.
찬성이 있으면 반대도 있다.

그런데 빛이 많냐. 어두움이 많냐. 차이.




Commented by 촛불을 들고픈 사람 at 2008/07/07 15:05
무식한 인간들은 당장 보이는것만 가지고, 촛불시위가 잘못됐다니, 미국 소고기가 좋다니..하는데..........그 속을 보란말이지..
미국 한인들도 소고기를 먹는데, 그게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것과는 틀린 아주 좋은거만 먹는다는거지.......지들 나라에서 소비가 안되는걸, 이젠 동물사료로도 만들수없잖아. 결국은 우리나라에 돈받고 버리는거잖아......한심한 명박이에 고.소.영, 강.부자들..
Commented by 에이프릴 at 2008/07/07 15:06
다들 글 안읽고 리플 다는군요-_-;;;;;
Commented by 이홍표 at 2008/07/07 15:08
정말 웃긴다. 이명박이 일할 시간이나 있었냐고~ 누가 소리높인다. 촛불들고 지랄 한단다. 거의 황당하다.

이명박이 한일이 왜 없냐. 미 일 중 방문 다했다. 북한한테 협박했다. 환율 올려버렸다. 복지예산 날려버렸다. 기관장들 심지어 과학기술자들까지 사표 수리 받고 있다. 감사원 동원해서 여기저기 감사한다. 표적감사다. 검찰 동원해서 별놈의 조사 다한다. 공안검찰이다. 경찰은 이전의 민원 시스템은 내팽겨치고 법집행이란 자체가 없다. 경찰은 아주 초법적인 위법행위가 일상화 되따...

너무너무 많아서 나열하기가 힘들정도다. 단기간에 이렇게 많이 헤쳐먹고 들쑤시고, 돈 독 오른 새끼는 첨 본다. 지 재산 당선에 관계없이 기부하겠다더니~ 지켰냐?

도대체 이명박 이시키는 약속 지킨게 모냐?
Commented by 쯧.. at 2008/07/07 15:09
다른놈이 되었던들 마찬가지 였을텐데..
Commented by 빛과 어둠 at 2008/07/07 15:15
이명박씨보다 더 못할거 같지는 않습니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고 하죠...ㅎㅎㅎㅎㅎ
Commented by Polarbear at 2009/06/08 14:50
그렇게 무관심으로 있을 것 같으면 아예 글을 쓰질 말든지.
Commented by 빛과 어둠 at 2008/07/07 15:14
나이드신 분들이 육체적 노쇠로 약함으로 판단력이 흐려지기 쉅습니다.

하지만 정도의 차이일뿐, 젊은 사람 중에 판단을 잘못해서 이명박을 뽑은 사람이 있듯이.그리고 1인 시위로 미국 소고기 수입해야한다고 한 대학생도 있으니 ...

자신의 선택을 믿고싶은 사람의 심리라고 이해하는 현명한 젊은이가 많기를 바랍니다.
Commented by 더워찐다. at 2008/07/07 15:22
나도 저렇게 무식해서 귀막고 눈감고 살았음 좋겠다.
세상 편하겠구만...
늙으려면 곱게 늙지 저게 모냐??나이먹고 얼굴도 모르는 젊은 애들한테 욕쳐먹고
인터뷰는 또 저게 모냐??
어려운말은 모르겠고 다 촛불시위때문이다???
아주 나 무식하고 못배웠어요 광고를 하네 광고를~~
Commented by 글쎄... at 2008/07/07 15:22
일종의 스톡홀름 증후군이죠. 인질이 인질범들에게 동화되어 그들에게 동조하는 비이성적 현상....(자세한 뜻--> http://100.naver.com/100.nhn?docid=771453)
국밥집 할머니는 인정많은 인질에 불과합니다.
Commented by 젠장 at 2008/07/07 15:27
국밥집 할머니 보기도 싫다..
내가 이명박을 왜 찍었는데..
서민 경제를 활성화 한다고 해서 찍었는데..
정말 짜증나 죽겠다.. 이러다 굶어 죽겠다.. 그러니깐 잘좀하지.. 내가 한나라당 찍나 봐라..
Commented by 알바들~ at 2008/07/07 15:32
알바들 돈벌게하지말고~ 그냥 무시해요
Commented by 라랄라 at 2008/07/07 16:12
뭐죠 이 미친듯한 비로그인의 폭주는
어디 상위링크라도 되었나.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7/07 16:36
아, 다음 블로그 뉴스 메인에 링크되면 이렇게 된답니다...;ㅁ;
Commented by ㅎㅎ at 2008/07/07 16:20
내각? 난 비리로 얼룩진 내각 이똥대변인이 물러날때까지 정부를 무시할작정인데? 깨닫기 개뿔?ㅡㅡ'

아 이할마시 같은 노쇠하여 판단력 흐린 사람들이 있으니 딴나라당같은 국민을 뭣같이 아는 수구꼴통세력들이 집권하는거지..
Commented by highseek at 2008/07/07 17:19
저분들이야.. 이명박은 신화이고, 종교죠.

답답은 하지만 한편으로 이해는 갑니다.

그나저나 괜히 나이드신 분께 심한 소리는 좀 삼갔으면 싶네요. 저분 이겨서 뭐가 되는것도 아니고..
Commented by 신민영 at 2008/07/07 17:22
.....
Commented by mm at 2008/07/07 17:23
탄핵 시켜 버려 쥐 색히
Commented by mm at 2008/07/07 17:24
3개월 만에 20조 날려먹고 어디서 지랄 들이야
입닥치고 버러우 타라 탄핵 안시킨건만해도 다행인줄 알아라
어디서 나대
Commented by mm at 2008/07/07 17:25
저런 노망난 늙은이가 무슨 죄냐
저런 늙은이 이용하는 놈들이 죄지
Commented by 답답한할무이 at 2008/07/07 17:27
저런 깝깝한 노인분들이 있어서 이 나라가 망조가 드는거지
뭔 말을 해도 통할리 만무한데~ 열심히 사셨겠지만,
글쎄.. 답답하다 저 할무이도
Commented by mm at 2008/07/07 17:28
이 거짓말 정부의 진실을 모르고 있는거죠
Commented by 광진주민 at 2008/07/07 17:41
저 노인들이 뭔죄냐.. 무지하고 사람 막 믿은게 죄지. 그런 사람 등치는 정부가 있으니 저런 사람두 있는거지. 지지하는 사람 태반이 50대전후에 보수층이 많드라.. 그런 사람들이 많이도 이명박 뽑았드라.우리 20~30대중엔 뽑은 사람 드물더라. 우리 세식구 촛불나갈때 우리 아버지가 그러시드라. 저 많은 촛불 누가 다 줬을까 궁금하다고..
밥먹으려고 식당가서 앉았았는데 옆테이블에서 큰소리 치고 아고라 좌빨이라고 비판하신 분두 연세가 우리 아버지뻘 환갑이시드라.. 대통령도 환갑 좀 지났지. 저 사람들은 정부를 비판하면 바로 빨강색으로 몰아서 처벌하던 시절을 살아서.. 무조건 반정부는 빨갱이라고 뇌에 각인이 된 세대라고.. 알고 나면 이해는 되지만.. 국민이 원하는걸 해야하는게 정부고.. 다수를 위한 이득쟁취가 국가경제를 살리는 길이란걸 애초에 1%에 속한 자본가.기업인들이 얼마나 서민을 이해하고 정치를 한다고는 나도 신뢰가 가지 않는다. 그래두 실망하면서도 때되면 투표하고.. 정치판이 똥물판이라도 한국을 버리진 못하지. 부모세대가 경제살리고 한건 알지만.. 지금 우리 세대가 경제를 죽인다고 말한다면 정말 억울하구나. 취직도 지금이 더 어렵고. 물가도 더 뛰고..반대로 월급은 오르지도 않지만.. 이 총체적 난국에도 결혼해서 애낳고.. 맞벌이 하고..부모 용돈 보내고.. 사는 사람들 많다. 이런 사람들이 촛불들고 나간다고.. 다 좌빨이라면.. 정말 억울하군. 지금 두달넘게 했는데두 전혀 국민말 못알아듣는 정부가 문제지 촛불국민이 문제인가? 해결된게 없는데 촛불을 어떻게 끄나? 반미운동하는것도 아니고..소고기만 재협상 제대로 하래도.. 정부를 친미. 친일로 착각하고.. 촛불을 반미로 몰다니.. 참 오해가 심해서 소통이 넘 힘드네. 언론도 이렇게 장악하고 나니 인제 득의 만만해서 더 심하겠군. 요즘 애가 아파서.. 잘 못나가는데.. 조만간에 또 나갈테니까.. 좀 덜모인다고.. 정부의 노력이 통했다고 생각함 곤란하오.
Commented by na야 at 2008/07/07 17:58
에휴...욕쟁이 할머니가 뭔죄가 있겠어요..?명박이한테 쇠뇌(?)받은거 밖에는..- -
Commented by 이건뭐.. at 2008/07/07 18:20
이건뭐 자그니도 이 정도 밖에 안되는 구나. ㅉㅉ 까려면 대놓고 까던가.

오늘부터 구독중지.
Commented by 무식은죄 at 2008/07/07 18:51
“그 내각…그거는 잘못하셨지. 너무 사람들이…그런데 다 사표 수리를 하셨지? 응? 그 냥반도 뉘우치신 거야.”
李대통령 소폭개각..3개 부처장관 교체
무식하면 이렇게 뒤통수 맞고 다닌다는걸 오늘 여실히 느낌니다
Commented by NitidJE at 2008/07/07 18:55
이 글이 맞고 틀리고, 옳고 그르고, 잘 썼고 못 썼고를 떠나서 이 글 때문에 할머니 분이 과하게 욕을 먹네요. 위에 댓글들 보니 ==; 정말 심한 말씀들도 많고. 읽을 때야 할머니 인터뷰를 글쓴이 입장에서 과하게 돌려쓴다는 느낌이어서 불편했지만, 찬찬히 댓글읽다가는 할머니가 가여워서 화가납니다. 에휴ora.......... 할머니가 뭔죄입니까.
Commented by Irene at 2008/07/07 19:28
사람들 왜 비로그인 댓글로 리플달아요? 주인장님 참 댓글달아주기 싫겠다 -_-;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7/08 01:28
그래서 이런 글엔 골라달기 신공을..
Commented by Earthy at 2008/07/07 20:19
이야, 비로그인 댓글 많구만요.
Commented by 너희들의 할머니 at 2008/07/07 21:46
할머니는 무식하다그래.. 할머니는 느리고 똑똑치 못하다 그래.. 이명박은 좋은 사람인걸 어찌아느냐고? 할머닌 그냥 봐도 안다..; 네들처럼 똑똑한 사람들이 컴퓨터 갖고 10년을 공부하고 나서야 제데로 아는것관 다르지.. 10년을 벽보만 읽다보면.. 미치지.. 누구든지 사람대가리는 물컹물컹하니까..
미친넘들 패데기 칠수도없도 .. 이명박이 참고 또 참아서 그것들 철들때 기다려야지뭐.. 그래서 이명박더러 싸우지 말라했다.. 날 놈팽이들이 미쳐날뛰는 일은 평생봐왔고.. 그래서 알지 알어..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니까.. 그런건 잘 보이더라.. 눈에 꼽이 끼이지않았꺼덩.. 좋아고라,, 미워고라.. 할것 없으니.. 시야가 맑아 잘 보여.. 속이..
Commented by nonface at 2008/07/08 00:19
자그니님 비로그인 댓글에 고생하십니다 ;ㅅ; 이 블로그에서 이렇게 비로그인 덧글이 많은 건 첨보네요. 좀 많이 무섭습니다;
할머니 욕하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주변 어르신들 중에 저런 의견 가진 분들도 많아서...그렇다고 어르신들이 저런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촛불집회가 잘못된 것도 아니죠. 명박이와 정부가 잘못한 건 사실이니깐요
조중동이 병맛이긴 했지만 저런 기사볼 때마다 병맛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사람의 순진한 애정을 지들 입맛에 맞게 해석하고 잘라서 말도 안되는 주장의 논거로 사용하는게 말이죠.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7/08 01:27
가끔 있는 일이라, 이젠 많이 단련되어 있습니다. :)
Commented by OldBoy at 2008/07/08 01:14
나이드신 분들의 생각과 의지를 고치려고 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믿고 살아오셨고, 그렇게 살다 가실분들입니다. 당장 가까운 집안 어른들이나 부모님도 저 할머니와 비슷한 생각 갖고 사는 분들 많이 계실겁니다. 안타깝고 답답하다 생각되겠지만, 그 분들 생각과 의지를 바꾼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이렇게 세상의 시간이 흘러가면서 사람들 생각이 조금씩 변하고 진화되는 것 아닐까요? 노인들이 젊은 시절을 사셨던 때와 비교해 보면, 그래도 사람들 생각은 많이 진보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진보할 것이라 믿구요. 저 할머니가 사셔봐야 얼마나 사시겠어요. 그냥 지금대로 살다 가시는 것도 나름대로 행복하게 사실거예요.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7/08 01:27
그러니까 중요한 것은, 우리가 변하지 않는 것-이겠지요?
Commented by 글쓴이이눔아 at 2008/07/08 14:47
한심하다~ 한심해~ 그저 자기생각과 다르다고 동시대를 살아오지도 않은 할머니한테 욕하는넘들이나 이딴글을 블로그에 게재하는넘이나 한심할뿐이다... 당장에 너희 어머니, 할머니 사상부터 함 고쳐보지 그래? 여기서 이런 욕한다고 내 인격이 의심스럽다고 한 저 위엣놈한테 한마디 해주마~ 너희가 내 면전에서 이딴글을 말로 해도 내가 당장에 욕했겠다~ 이눔들아~ 세대간 차이도 이해못하는 녀석들이 당장에 반MB 근성때문에 한평생을 열심히 살아오신 할머니한테 할 소리냐? 하여간 요즘것들이란...ㅉㅉ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7/08 14:54
무슨 소리신지. 저희 어머니는 저보다 먼저 조선일보 끊자고 하신 분입니다. 제 글의 요지는, 할머니의 진심은 결국 마지막 말에 담겨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꼭 요약을 해드려야 이해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
Commented by 흑익 at 2008/07/08 22:16
올블타고 왔습니다.

위의 비로그인 댓글들....글을 안읽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욕'만' 적으신 분들이 대부분이군요. 자그니님, 고생하십니다.....

아마 할머니 본인도 알고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억지로 말을 돌리시는 것을 보면. 그래도 당신께서 찍은 대통령이니 최대한 옹호하고 싶으신 거겠지요.

그렇지만, 잘 하실거다 라는 맹목적 믿음이 얼마나 헛된건가요. 가끔 생각합니다. 대통령이라는 직책이, 정부라고 하는 기관이 절대로 국민 위에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들이 국민 위에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고 말입니다. 아마 그런 착각이 계속되는 한, 할머니의 믿음처럼 대통령'께서' 잘 하실 일은 없을 것 같군요.

슬프다고 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정말이지.....
Commented at 2009/06/0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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