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 올림픽 보이코트 캠페인은 중국 민중들에 대한 항의가 아닙니다. 이 캠페인은 지난 2008년 3월, 티벳에서 일어난 시위를 유혈진압한 중국 정부에 대한 항의입니다. 분명 정치적인 운동이긴하지만, 이 캠페인은 중국 내 인권 문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인권은 티벳사람들을 비롯한 중국인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존중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단지 티벳 인권 문제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티벳에 대한 중국 정부의 법적 권리에 대해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티벳 독립 문제는 또다른 사안입니다.)
인권을 위해 언론 자유가 필요합니다
나는 세계에 대한 우리의 비전이, 미디어에 의해 교정된다고 믿습니다(의도적이건 그렇지 않건). 최근 대부분의 나라는 언론 자유를 가지고 있고, 우리는 우리가 믿길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이게 전부입니다.
인권 문제는, 언론 자유를 믿는 시민들의 정신에 뿌리를 둠으로써 가능해질, 우리의 비전 가운데 하나입니다(날림 의역).
The action of boycotting 2008 Olympic Games in Beijing is not against Chinese people, but against Chinese government's repression in 2008 Tibetan unrest. The boycotting is surely a politic issue, but refers to human rights problems in China. Human rights should be respected for all Chinese people, including Tibetan people (Here we talk only about Tibetan human rights. We don't even discuss about Chinese government's legal right on Tibet. Tibet Independence is another issue).
Then what the hell i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human rights and the press freedom?
I believe that all ours visions of the world are manipulated by media (intentionally or unintentionally). At least in a country that has press freedom, we have the choice to take what we want to believe - that's all about it. Human rights issue is just one of our visions, it can only be rooted on people's mentality where there is press freedom.
노트패드++ 프로그램을 받으려고 홈페이지에 갔다가, 티벳 문제에 항의하는 의미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보이콧 하자는 메세지를 봤다. (사진 위 아래 문장에 링크가 걸려있다.) 밑에 달린 글들로는 상황을 알 수 없어 링크된 글을 찾아갔는데, 중국이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언론인과 네티즌을 감금하고 있다는 이야기였다. 인터넷도 통제/검열되고 있는 상태다.
민주주의 없이는 올림픽도 없다, 그것이 이 캠페인의 주장이다. 그리고 그 민주주의는 언론 자유에서 시작한다-는 이야기다. 그러니까, 아직까지도 티벳과 언론에 대한 중국 정부의 진압은, 진행되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좀 더 상황을 지켜봐야겠다. 한국으론 소식이 전혀 전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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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자그니 | 2008/07/15 18:26 | 프리티벳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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