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정도 밸리를 못돌았더니, 온갖 떡밥이 잔뜩 쌓여있어서 당황했습니다. 간단하게 한 줄씩만 적고 넘어갑니다.
* 연애밸리 떡밥
기준을 벗어난 사람에 대한 불평등함에 대해 토로하는 것은 당연. 사이즈를 가지고 농담 따먹기 하는 것은 규칙 위반. 궁금한 것은 그 '기준'을 정하는 사람이 과연 누구일까? 하는 것.
* 전교조 떡밥
결론 났으니 패쓰. 애시당초 '전교조 가입 교사수" = "대학진학률 저하"라는 등식은, '전교조 교사들은 데모만 하고 학생들 교육에 신경쓰지 않는다'라는 편견에 기반한, 편견을 확장시키기 위한 술책일뿐.
* 조선일보의 정부 광고비 떡밥
10개 일하고 100만원 받은 사람과 5개 일하고 200만원 받은 사람 있으면, 누가 더 사랑받은 걸까? 조선일보는 지금, 일은 안하고 돈은 더 받았으면서도 사랑받지 못했다고 징징대는 꼴이다.
* 종부세 떡밥
이건 떡밥도 아니고 뭐도 아니다. 그냥 이명박 이새퀴 씨밤바.... 예를 들어, 서울에서 전세를 살면서 대학원에 다니는 나와 회사에 다니는 내 두 동생의 경우, 세재개편안의 영향으로 인해, 무조건 세금이 늘게된다.
뭔 놈의 정부 세재 개편안이 혜택은 '대통령-장-차관'들이 다 받고, 부담은 서민들이 다 지냐? 여기가 사우다아라비아냐?
이상.
* 유모차 부대 떡밥에 대해선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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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자그니 | 2008/09/26 05:16 | 이의제기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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