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2008/10/02 03:24

강의석에게 쓰는 편지 이의제기






오늘 네가 벌인 누드 퍼포먼스 소식을 들으면서 깔깔대고 웃었다. 솔직히 난 재밌었어. 정말 탱크 앞에 다 벗고 나설줄은 몰랐거든. 어제처럼 빨간 페인트 뒤집어쓰고 반나체로 움직인다면 모를까, 이런 외국에서나 볼 수 있는 퍼포먼스를 직접 하다니! 게다가 이번 퍼포먼스를 위해 12시간이나 잠복하고 있었다는 얘기를 들으면서, 입이 떡- 벌어졌어. 이 놈, 괴물이구나-하고 말야.

맞아. 나도 네 말에 반쯤 동의해. 군대에 대해선 고민해 봐야해. 군대를 없애면 돈이 생기고, 그 돈으로 굶는 아이들에게 밥을 먹일 수 있다-는 류의, 순진해 보이려는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지만, 언제까지 지금 있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살 수는 없지. 까놓고 얘기하자면 가급적 빨리 모병제로 전환하는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해. (미안, 난 군대 폐지론자는 아냐.)

그렇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너는 정말 뭐랄까, 노이즈 마케팅에는 타고난 녀석이란 생각이 먼저 들었어. 나쁜 뜻이 아냐. 너는 류상태 목사님 말대로, 유쾌한 난봉꾼인게지. 자신이 언제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지를 알고, 그것을 사회적 이슈로 만들줄 아는 영민함도 지녔어. 대중적 더듬이를 지닌 너는, 어쩌면 정말 천부적 마케터인지도 모르겠다.

사실 오늘에야 눈치챈 것은 아냐. 네가 예전에, '태환아, 너도 군대가'라고 썼던 글을 읽으면서도 그 생각을 했지. 아이쿠, 입소문 마케팅엔 정말 천재구나-라고. 니 글은 어떤 주장을 말하는 형태를 띄고 있었지만, 실은 선전포고나 다름 없었지. 논리가 부재한 빈정거림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싸움을 걸려는 의도가 너무 읽혀서 되려 민망하기까지 하더라.




쉬운 길은 독약이다

맞아. 넌 천부적인 마케터야. 그리고 그 재능은, 지난 시간 오랫동안 싸움을 진행하면서 단련되고 다져진 것이겠지. 하지만 말야, 쉬운 길은 독약이야. 노이즈 마케팅은 결국 상품의 논리, 너무나 많은 상품 가운데 어떻게든 사람들 눈에 띄이지 않으면 잊혀져버리는 상품들의 몸짓. ... 결국 중요한 것은 마케팅이 아니라 상품이거든. 노이즈 마케팅엔 성공했는데 상품이 변변치 않다면, 사람들의 분노는 두배가 되어버려.

너는 어느 순간 그런 태도를 택해버렸어. 친구를 적으로 돌리고, 사람들을 바보처럼 대하고 있어. "군대는 이렇게 나빠요. 나는 평화를 보여주기 위해 누드를 택했어요. 군대는 없어져야 해요." ... 하지만 사람들은 니가 말하는 것을 몰라서 군대를 가는 것이 아냐. 정말 군대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다른 사람들의 마음은 보통 그렇지 않아. ... 그러니까, 군대를 가고 싶어하는 사람은 별로 없어.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나는 너에게 거센 바람을 막아줄
방패여야 했는데
기댈 등나무여야 했는데
나는 그러지도 못하고 오히려 더욱 모진
바람이 되고 말았구나. 군화발이 되고 말았구나

- 애인에게 2, 강제윤


...난, 지금 입대를 앞둔 많은 친구들이, 이 시와 같은 마음일거라고 봐.

면제는 신의 아들, 현역은 어둠의 자식들이란 말이 그냥 나온 것이 아냐. 박노해 시인이 군대가는 2년을 "썩으로 간다"고 표현한 것도 괜한 말은 아니지. 그래, 솔직히 우리들 대부분은 군대에 가기 싫어해. 신나게 군대 얘기를 늘어놓는 사람들 중에도, 다시 군대가라고 하면 '안간다'고 할 사람이 더 많아.

그렇지만 니가 하는데로, "평화를 위해서는 전 세계에서 군사제도가 사라져야 하고, 그 변화를 위해 ... 군대 대신 감옥 가기 100인 캠페인"에 동참할 사람들은 더 적을거야. 그만큼의 리스크를 감당할 자신이 없거든. 그건 결단을 필요로 하는 일이고, 그래서 신념이 필요한 일이야. 사회적 합의, 또는 이미 존재하는 체재를 깰 정도로 간 큰 사람은 많지 않아.

아니 무엇보다, 그런 사람들은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 사람들이 쌍아놓은 체재 위에 '자신의 소중함을 핑계로' '무임승차'하려 한다는 비난을 받게 될거야. 그런 상황에서 "난 소중하니까.."라는 말로 빈정거리는 것은, 친구가 아닌 적을 늘리는 일에 지나지 않아. 분명 진지해야만 진실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 그렇지만 진지해야 할 때 진지하지 않으면, 껍데기 취급을 받을 수 밖에 없어.

{ Peace ,,

그동안 다른 양심적 병역 거부자들에게 박수를 보냈던 것은, 그들이 가진 진지함을 알기 때문이었어. 386 선배들의 전방입소반대투쟁도, 미군의 전쟁을 막으려다 죽어간 미국 평화활동가들도 ... 심지어는 여호와의 증인들까지도, 모두 자기가 짊어질 리스크를 알면서도 결단을 내린 사람들이었지.

자신의 종교와 신념에 어긋나길 원하지 않아서, 군 녹화사업으로 죽어간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냥 듣고 넘길수가 없어서, 자신이 낸 세금으로 다른 나라의 시민들을 죽이는 전쟁을 막고 싶어서 ... 그래, 어쩌면 그들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고 싶었기에 그 길을 택했고, 그 가운데 많은 숫자의 사람들은 자신의 목숨을 걸었어. 그렇게라도 지키고 싶은 것이 있었기에.

나는 자위권 행사가 아닌 모든 전쟁을 반대해. 그리고 사람은, 자신의 신념에 따라 군대를 반대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그 신념을 날림으로 먹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의석이 니가, 너 자신의 진정성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이번 퍼포먼스는 훌륭했어. 재밌었어. 그리고 그로 인해 더 많은 이들이 군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으면 좋겠다. ... 하지만 그것은, 결코 빈정거림으로 이어지진 않을꺼야.

난 네가, 네 자신의 신념을 쉽게 배반하지 않을 거라고 믿는다. 다른 사람들처럼, 자신의 이름값을 높이기 위해 퍼포먼스를 했다고도 믿고 싶지 않아. 자기 자신의 문제를 사회적 문제로 승화시키는 방식도 훌륭해.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정치적인 것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으니까. 그렇지만... 군대에, 썩지만 썩지 않기 위해서 가는 사람도 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금 군대에 가야할 친구들을 난처한 입장에 처하게 구는 것도 그만 뒀으면 좋겠다. 그들 역시 '내 자신이 소중한 것'을 몰라서 군대에 가는 것은 아니니까. ... 마지막으로 박노해 시인의 옛 시 하나 보낸다. 군대가는 후배들에게 항상 쥐어줬던 시야. 그럼, 안녕. 잘 지내렴. "술 고프면 문자 하나 보내고~♬"


썩으러 가는 길 - 군대 가는 후배에게

열 여섯 애띤 얼굴로
공장문을 들어선지 5년 세월을
밤낮으로 기계에 매달려
잘 먹지도 잘 놀지도 남은 것 하나 없이
설운 기름밥에 몸부림 하던 그대가
싸나이로 태어나서 이제 군대를 가는구나
한참 좋은 청춘을 썩으러 가는구나

굵은 눈물 흘리며
떠나가는 그대에게
이 못난 선배는 줄 것이 없다
쓴 소주 이별잔 밖에는 줄 것이 없다
하지만
그대는 썩으러 가는 것이 아니다
푸른 제복에 갇힌 3년 세월 어느 하루도
헛되이 버릴 수 없는 고귀한 삶이다

그대는 군에서도 열심히 살아라
행정반이나 편안한 보직을 탐내지 말고
동료들 속에서도 열외 치지 말아라
똑같이 군복입고 똑같이 짬밥먹고
똑같이 땀흘리는 군대생활 속에서도
많이 배우고 가진 놈들의 치사한 처세 앞에
오직 성실성과 부지런한 노동으로만
당당하게 인정을 받아라

빗지루 한 번 더 들고
식기 한 개 더 닦고
작업할 땐 열심으로
까라며 까고 뽑으라면 뽑고
요령피우지 말고 적극적으로 살아라
고참들의 횡포나 윗동기의 한따까리가
억울할지 몰라도
혼자서만 헛고생한다고 회의할지 몰라도
세월 가면 그대로 고참이 되는 것
차라리 저임금에 노동을 팔며
갈수록 늘어나는 잔업에 바둥치는 이놈의 사회보단
평등하게 돌고도는 군대생활이
오히려 공평하고 깨끗하지 않으냐
그 속에서 비굴을 넘어선 인종을 배우고
공동을 위해 다 함께 땀흘리는 참된 노동을 배워라

몸으로 움직이는 실천적 사랑과
궂은 일 마다 않는 희생정신으로
그대는 좋은 벗을 찾고 만들어라
돈과 학벌과 빽줄로 판가름나는 사회속에서
똑같이 쓰라린 상처 입은 벗들끼리
오직 성실과 부지런한 노동만이
진실하고 소중한 가치임을 온 몸으로 일깨워
끈끈한 협동속에 하나가 되는 또다른 그대
좋은 벗들을 얻어라

걸진 웃음 속에 모험과 호기를 펼치고
유격과 행군과 한따까리 속에 깡다구를 기르고
명령의 진위를 분별하여 행하는 용기와
쫄따구를 감싸 주는 포용력을 넓혀라
시간나면 읽고 생각하고 반성하며
열심히 학습하거라
달빛 쏟아지는 적막한 초소 아래서
분단의 비극을 깊이 깊이 새기거라

그대는 울면서
군대 3년을 썩으러 가는구나
썩어 다시 꽃망울로
돌아올 날까지
열심히 썩어라

이 못난 선배도 그대도 벗들도
눈부신 꽃망울로 피어나
온 세상을 환히 뒤흔들 때까지
우리 모두 함께
열심히 썩자
그리하여 달궈지고 다듬어진
틈실한 일꾼으로
노동과 실천과 협동성이
생활속에 배인 좋은 벗들과 함께
빛나는 얼굴로
우리 품에 돌아오라

눈물을 닦아라
노동자의 끈질긴 생명력으로
열심히 열심히
잘 썩어야 한다





덧글

  • 다음달입대 2008/10/02 11:38 # 삭제

    전쟁은 나도 싫지만 우리가 만약 조금 더 힘이 있었더라면 효순이와 미선이의 한을 풀어줬을걸요... 대책 없이, 어찌보면 취미삼아서 퍼포먼스를 하는 것까지는 좋지만, 생각나는대로 말하고 내키는대로 주장하는... 저런 가볍고 철 없는 행동에는 신물이 납니다. 우리가 좀더 힘이 있었더면.
  • 두길 2008/10/02 11:41 # 삭제

    군대을 페지 하라고?
    정신병자 아닌가?
    남과북이 대치 상태에서 페지 하라고 그러면 휴전선은 어떻하고
    나도 우리 아들을 군대 보낸 입장이지만 누군들 자기 자식을 군대 보내고 싶은 마음이냐만 적어도 대한민국 국민 이라면 국방의무는 다하여 하지 않나
    그게 이나라 사는 국민의 도리라고 생각한다
    강의석 너는 정신감정을 받아야 할것 같고 불쌍하단 생각이 든다
  • 화니텐 2008/10/02 11:46 # 삭제

    거리로 나가서 키스를 하는건 되고, 누드는 안되고. 논리가 부재하면 행동하면 안되고, 논리가 완벽해야 행동이 허락되나?........1 부터 100까지의 거리는 멀지만 1과 2 사이는 가깝다. 2와 3도 가깝다...그러니까..1하고 100도 오십보 백보라는 거다.
  • 2008/10/02 11:54 # 삭제

    우선 법에 위촉됩니다. 거리에서 키스하는건 법을 어기는게 아니죠.
  • 법학01 2008/10/02 20:08 # 삭제

    윗분은 그러니까.. 그런 '법'이 어딨어~ 라는 뜻에서 하신 말씀 같은데요?
    왜 누드시위는 공연음란죄에 해당하고
    키스는(누드 그 자체보다 더욱 사람의 성욕을 자극,흥분시키는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법에 어긋나지 않느냐는 말이죠..
  • 지나가는이 2008/10/02 11:48 # 삭제

    내생각에도 이기주의자이며 관심받기를 좋아하는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으로만
    생각됨.
    한마디로 아무 주제도 없는 날뛰는 정신병자;
  • 김의식 2008/10/02 11:49 # 삭제

    노출증 환자인 강의석을 신념의 투사로 찬사하는 사람들은 대체 무슨생각을 가지고 사는

    거여요 정신이상자는 병원에 수옹해야지 풀어놓으면 사회질서가 문란해지지요
  • 김준석 2008/10/02 11:49 # 삭제

    초등학교입학때부터배우죠. 가족을이루고, 부락을 이루고, 마을을 이루고, 도시를 이루고, 국가를 이루고, 우리나라는 3대 강국에 둘러싸여있죠. 그리고 지금도 휴전중이구요. 저도 신검현역1급이지만, 병역특례로 지금 복무만료로 민간인으로살고있습니다.
    하지만, 전쟁발발시에, 충분히 총들고 나갈 생각은 있습니다.
    전쟁에서 패해, 내가족, 내 자식들이 개처럼 살아가는걸 보기싫으니까요.
    잘사는 나라 못사는나라가 따로있습니까? 못사는 나라만 봐도 자국력 없고, 오랜 내전에
    농사고 뭐고 짓지도 못하고 삶으로서 배가 고픈거 아닙니까? 나라의 국력이 강하고,
    강대국에 둘러싸여있으나, 내 나라가 강함으로서, 내가 지금 컴퓨터로 이걸치고, 또 일을 할수있는거 아닐까요? 결국에 국력이강한나라가 잘사는 나라입니다. 국력이 강하고, 단결되야 강한나라구요. 49억씩 하는 전차 하나팔아서 4900만명이밥을먹는것보다 49억 전차 하나 구입함으로서 4900명의 목숨을 살린다면 어떤게 값진건지를.
  • 법학01 2008/10/02 20:10 # 삭제

    초등학교때부터 배워서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는것에 도전한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그렇게 생각했다고 해서 아무나 행동할 수 있는것은 아니죠.. 또 저런 민감한 문제(잘못 찍히면 사회생활하기 힘든)를 집고 넘어가기는 더더욱 쉬운 일이 아니구요
  • 윗분 2008/10/02 11:53 # 삭제

    스위스가 왜 중립국인지 알고 얘기하는지.. 그리고 스위스는 집집마다 총기 휴대하고 있습니다. 항상 주위에서 공격할지 모르니까요.
  • 김상연 2008/10/02 11:56 # 삭제

    너무 심하다 강의석 자신의 의와 고집이 너무 세고

    자기 자랑
  • 김상연 2008/10/02 11:58 # 삭제

    그리고 저번 기독교 학교에 대한 투쟁도 .......

    일부 잘못된 면만 보고 자기의 의를 관철

    너무 성급한 일반화 의 오류

    이름만큼 너무 잘못된 길로.......

    강하다 자기만의 의 돌석 너무 완악
  • 댓글을 쭉 읽어보니 2008/10/02 12:03 # 삭제

    아직 우리나라엔 제대로된 사고를 하는 사람이 많다는 안도감이 느껴진다.
    저런 정신병자를 옹호하는 것도 자유지만 이런 사람이 많으면
    나라가 어지러워진다.
  • 우연히보고 2008/10/02 12:08 # 삭제

    강의석 본인은 4급 받고 공익으로 갈텐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소중한 사람들이 병역의 의무를 다하러 군대에 있는 시점에서 강의석의 저런 행동을
    보고 유치한 악감정으로 현역으로 가서 좀 많이 구르기를 바랐었는데 말입니다.
    애초에 평화란 것은 전 세계를 무장해제 시키거나 서로 도발하지 못할 대등한 전력을 갖추고 있을 때 얻을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전자는 '불가능' 하니까 결국 평화를 얻기 위해서는 후자를 택해야할텐데 말이죠.
  • 내가너였으면.. 2008/10/02 12:10 # 삭제

    넌 왜 니 하기싫은 것만 이래?? 그따위로 해야할 것 같으면 난 아마 맨몸으로 세상에 나오자마자 내가 이나라에서 태어났다고 꼭 이나라 국민이어야하냐고 누드시위했을거야ㅡㅡ
    제발 진실을 위해 싸워봐! 니 이기심이나 벗어버려!!
  • 씨앗 2008/10/02 12:14 #

    노출증환자 강의석을 주둔하고 신념의 투사로 칭송하는자들은 머리속에 도대체 무엇이

    들어 있을까? 정신병자들은 병원에 수용해야지 거리에 활보하게 나두면 사회기강이 무

    너지지 않을까요 이런부류는 죽을때까지 무인도에서 혼자살게 버려두어야 산사람이라

    도 제대로 살지요
  • 송치권 2008/10/02 12:15 # 삭제

    훗날 과거의 자기 모순에 부끄러워 얼굴 못들짓은 하지말아야..
  • michelle 2008/10/02 12:18 # 삭제

    3류 영웅심리에 도취된 개촛불류 싸구려 인생... 저러다 대충 졸업장 따서 어디 시민단체 들어가서... 데모질 하며 한 10년 보내다... 민주니 뭐니 떠들며 국회의원 나와서 한자리 해먹고... 어줍쟎은 반미 외치면서 자식들은 미국 유학 보내고... 그거 하고 싶어서 저지랄이쟎아..
  • 늘억압? 늘진보? 2008/10/02 12:22 # 삭제

    아이구 저런 인간들 늘 억압당했다고 개 퍼포먼스 헤데고
    ㅎㅎㅎㅎㅎㅎㅎ 앞뒤가 맞지않는 저런 진보 의 가면을 쓴 또라이들
    군대없으면... 외세침략 어케?? 머 평화?? 이북양아들이 평화를 위해 헌실해줄까?
    꼭 민노, 진보 어쩌구 또라이들 ....
    늘 앞뒤가 안맞아 코메디도 아니고
  • 정치학도 2008/10/02 12:25 # 삭제

    고작 스물두살 난 어린청년의 어리광이라 치부하는 것이 맞다.
    우리가 생각의 그물이 얽히고 상처난 어린아이의 그저 헤프닝에 불과한 소소한 광기에까지 관심을 갖는다는 것은 지나친 오지랖이 아닐까...싶다.
    발가벗고 무엇을 하든 조소하면 되지...
  • ㅡ,.ㅡ 2008/10/02 12:25 # 삭제

    6.25이후 전쟁이 끝난게 아니라 휴전상태 라는것을 정녕 모르느냐ㅡ,.ㅡ
    언제터질지 모르는데...
  • 심취 2008/10/02 12:31 # 삭제

    군복무 하는것을 반대한다고 한다면 차라리 이해가 간다.
    나도 어차피 군대를 가기 싫어했었으니깐. ㅋㅋ
    하지만 군제도 자체를 반대한다는건 어불성설 아닐까.
    인간의 DNA도 그렇고 인간의 심리속에는 어느 누구나 다 파괴의 욕구는
    다 숨어있다고 한다.
    이세상은 언제나 평화적이고 조용하게 굴러간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든
    범죄가 일어나고 살인이 일어나고 전쟁이 일어난다.
    몇초에 한번꼴로 사람이 죽어나가고 통산적으로 계산을 했을때 이세상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시간은 없다고 통계적으로 난다.
    그러한 세상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고 그러한 세상을 만든것 또한 우리다.
    우리 인간이다.
    평화를 바라지만 그와 다른 파괴의 욕망을 평화라는 가면속에 담아두고 있는
    인간의 이중성. 질서속에 변화, 통제속의 자율과 같은 언제나 이중적인 면이
    인간의 심리 속에 있다.
    과연 그런 불안정한 심리를 가진 인간에게 평화를 바라는것인가?
    강의석씨 본인에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당신 외에 훨씬 더 많은 다수의 입장에서는
    그러면 안된다. 그렇게 하면 이세상은 절대 돌아가지 않는다.
    그건 언제나 이상속에서만 존재해왔고 이상속에서는 최고의 가치다.
    하지만 과거 사회주의 사상은 어찌되었나.
    가장 이상적인 정치 아닌가?똑같은 공동체 생활로 다수의 구성원은 하나고 하나의
    유기체로 활동하는것. 부자와 가난한 사람 차별 없는 하나의 공동체.
    가장 이상적인 사회지만 지금 어떤가?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 그것을 혼동해선 곤란하다.
  • 참나무 2008/10/02 12:37 # 삭제

    종교란 국가와 부모가있기에 주어지는 선택사항 즉옵션이라생각하지안는지?
  • 울랄라 2008/10/02 12:38 # 삭제

    ㅎㅎ 왠지 모르게 40년뒤에 저녀석 대통령될꺼같아 두렵다..ㅡ.ㅡ;; 말년이 심히 걱정되는구료...
  • -0-; 2008/10/02 12:41 # 삭제

    군기관에서 개발하는 것들이 기본으로 되어 일상 생활에서 쓰인다는데..ㅡㅡ;
    군대 없어지면 개발도 안 될듯 한데...
    인터넷이란것도 원래 군내부에서 부터 쓰던것으로 알고 있~는~데~
    군사개발이 웬만한 것들의 프론트(?)타입이라 보면 간단하다고나 할까??
    밥먹고나니 졸려서 어떤것들이 있었는지 기억도 안나네..
    군대가있어야 나라발전도 할수있는것은 분명하다 할수있음....
  • 일개미 2008/10/02 12:50 # 삭제

    프론트(x) 프로토(o)
  • 김낙곤 2008/10/02 12:47 # 삭제

    저런거 편하게 자라고 군대가서 고생한 내인생이 아깝다. 여름이면 철책 지뢰 터져 죽어간 전우한테 미안하다............. 지금도 철책 저쪽에선 대남방송이 한창일텐데
  • theno.1 2008/10/02 12:51 # 삭제

    여전히 유일한 관심사이자 최종목적인 '쇼맨쉽'에 기반한 행태로 일관하는 강의석군...
    처음엔 비범한 아이인 줄 알고 응원도 했었지만...

    알고보니 헛똑똑이로세. 얼마전 그가 했던 말...'우리나라에 전쟁이 나면 다른 나라에서 보고만 있겠느냐"는 식의 서울대 법대 재학생의 말이라고는 도무지 믿을 수 없는 논조의 말을 듣고서는 더이상 응원할 일고의 가치가 없는 하룻강아지, 애송이, 버르장머리없는 녀석일 뿐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초창기 강의석군의 모습은 그래도, '어린나이'라는 전제로 바라볼 때 가능성이 엿보였던 점이 있었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을 수 있었지만... 지금도 그정도 인식수준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보니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의석아, 세상 사람들은 너보다 못해서 너같은 행동을 하지 못하는 줄로만 알지? 그렇게도 세상이 우습고 모든 사람이 우습지? 너 자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선각자인 것 같지? 그거알어? 내가 봤을때 너는 누구보다도 미련하고 지독하게도 폭력적이다. 치료할 약도 없는 환자같으니...
  • 부모님께 2008/10/02 12:55 # 삭제

    ㅇㅇㅇㅇㅇ
  • codevip 2008/10/02 12:56 # 삭제

    강의석 저노마 빼마리 쌔리뿌라! 완전히 또라이짖만 골라서 하는구만 빈대 같은자슥!
  • ㅉㅉ 2008/10/02 12:56 # 삭제

    아가야 차라리 연예인을 해라
  • 부모님께 2008/10/02 12:57 # 삭제

    다큰 자식이 저러구 있으니....일을하던지...공부를 더하던지...글구나서 제도를 정식으로 고치던지....부모님 속은 시커멓게 되었겠네..
  • 삐야기 2008/10/02 12:59 # 삭제

    박노해의 시에도 십분 공감합니다만, 강의석과 박노해는 거의 30년의 나이차가 납니다. 접근방식이 다른 것이 당연하지 않습니까? 30년 전에 '군대', '국방'에 딴지를 건다는 것은 목숨을 내놓는 일이었겠지만, [국방의 의무]를 동사무소에서 때우는 지금은 다르지 않습니까? 강의석의 행동을 이 사회와 젊은 층이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따라, 진지한 논의로 전환될 수도, 어떤 미친놈의 해프닝으로 끝날 수도 있다고 봅니다.
  • 독립운동가 2008/10/02 13:05 # 삭제

    평화를 말하며 군대 없애자고 할려면 군사 강대국에서 할일이지 열강에 둘러쌓여 자기 방어에 빌빌대는 이나라에서 군대 없애자고 하니 웃음이 안나오는가?

    총든 사람에게 대항해서 나뭇가지 하나 뿐질러 대항하는 사람에게 폭력은 좋지않으니 나뭇가지 내려놓으라는 꼴이지.

    평화를 말하고싶다면, 그리고 그 고민이 진지하다면 군대를 언급하기전에 더 깊이 들어가서 근본문제를 건들여야 마땅하다. 군대가 존재할수 있는 이유는 폭력이며 폭력은 이기적 욕망에서 비롯된다. 그럼 왜 이기적 욕망에서 인간은 자유로울수 없을까? 거기에대한 고민없이 섣부르게 평화를 위해 군대를 없애야한다고 떡 자기 맘대로 섣부른 결론을 내버리니 전혀 공감을 얻지 못할수밖에...

    군대가 왜 없어지지않는데? 인간의 공격적 성향과 그에대한 방어자의 저항때문이고 그렇다면 공격적 성향을 바꾸는게 급선무고, 공격적 성향은 이기적 욕심과 두려움때문이라면
    이기심을 버리고 신뢰할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거나 그러기 위해서 사람들의 의식을 변화시킬수있는 교육에 힘써야한다던가...이런 주장이라면 또 모르겠다.

    대체 인간이 처한 한계적 상황에대한 문제에대해 깊은 고민이 있어서 저런 주장을 하는건지 모르겠다.

  • 감동 2008/10/02 13:07 # 삭제

    용기에찬사를보냅니다
  • 웃기지 2008/10/02 13:07 # 삭제

    보편적인 국가주의 보다 더 무서운 게 광신도들로
    넘쳐나는 미국발 신생 개독 파생종교들.
    누구나 가진 평화심리이용해서 자신들의 종교확장만 노리는 인간을
    도구화 하는 여호와의증인 같은 무리들이 국가주의 보다 더 무섭다.

    인간세뇌 인간의좀비화 종교확장도구화 유아 청소년 상대 종교세뇌 재앙이
    따로 없다.
    저딴 퍼포먼스 즐기는 인간들이 미디어나 여론의 중심이 되는 것이 허술한
    대중미디어 세상.

    저런 인간들이 오히려 군대문화의 폐해 인간자유 구현의 본질을 왜곡 시킨다.
    미디어 선동가와 순수 인권옹호자는 구별 되어야 한다.
  • 군대다녀온 사람 2008/10/02 13:10 # 삭제

    군대는 필요악과 같습니다.
    강의석도 그걸 모르지는 않겠지요.

    사람들이 욕을 하는 것은 이기적인 생각을 발견했을 때 입니다.
    강의석도 그걸 모르지는 않겠지요.

    사회적 합의와 체제를 바꾸는 것은 혁명이 아닌 한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합니다.
    강의석도 그걸 모르지는 않겠지요.

    단지 사람들의 관심을 먹기 위해서라고 한다면 그 놈은 찌질이겠지요.
    강의석도 그걸 모르지는 않겠지요.

    대안은 문제를 제기하는 시점부터 마련되기 시작한다고 봅니다.
    강의석이 제기한 문제가 인간의 삶을 돌아보고 살펴보게 할 만큼 중요한 부분을 건드리고 있는 것인지 부터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혹 인류평화, 사랑, 자비, 행복 등과 같은 단어가 의미하는 것이 조건부 평화나 사랑, 자비 일수도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강의석의 주장은 현실적으로 하자없는 유효성을 지닌다고 보여집니다.

    현실적으로 적 앞에서 평화를 외쳐봐라 그 넘이 그걸 들어주겠냐면서 현실론만을 앞세우는 분이라면 교회 혹은 절이든 일반적인 종교 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나 부처의 가르침을 왜곡하더라도 아무런 비난을 해서는 않되겠지요. 그분들 입장에서는 현실 앞에 자비나 사랑은 얼마든지 조건부로 조정되어질 수 있는 것이니까요.

    강의석이 과대망상증 환자이거나 노출증 환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그리고 나의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것인지 아닌지가 더 궁금하고 관심이 있을 뿐 난리라도 난 것처럼 호들갑스러워지고 싶지는 않네요.

    강의석은 군인이라는 직업인과 직업 자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닌 군대라는 조직의 정체성에 대한 문제제기를 한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군대가 꼭 필요하다고 해서 반드시 옳은 조직이라고 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을 깔고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면 그다지 지루하거나 역겹지 않게 들리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누군가의 생각 하나가 전체를 지배해버리는 우매함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주장을 함부로 쓸어내 버리려는 무도함을 경계할 수 있는 성숙함이 있어야만 가능하겠지요.
    그럼 면에서 강의석의 주장을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전제로 현실과 미래를 위한 관점에서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그래요? 2008/10/02 13:14 # 삭제

    군대 다녀 온 후라면 그 주장에 공감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군입대를 앞 둔 입장에서 저러는 것은 뭐 평화, 양심적 거부 어쩌구 해도..군대 가기 싫어서 하는 짓으로 밖에 볼 수 없죠. 고등학교 시절과 현재를 보건데..다음 행동도 짐작이 갑니다. 취업과 관련 된 어떤 삐딱선이 나오질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그 다음엔 결혼과 관련된 삐딱선이겠죠...진정 평화와 양심적으로 뭔가를 하려면 저런 식으로는 아니겠지요.
  • 군대라 2008/10/02 13:29 # 삭제

    군대는 필요악이라 합니다.
    있으면 사람 고생시키고 없어도 사람 고생시킵니다
    전 세계의 군대가 없어지면
    해적질하고 도적질하고 국제적인 분쟁은 어떻게 해결하려고요?
    양심적 병역 거부자분이 하실건가요?
    자신의 생각과 이념이 순수할지는 모르지만 현실성이 없으면
    또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기 때문에 그 희생을 줄이기 위해서 군대, 경찰 같은 무장한
    공권력이 필요합니다. 나쁜 짓 못하게 끊임없이 감시하고 잘하면 격려하면서 관심을 보이는데 힘을 모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과거와 같이 국민을 억압하는 명분을 주게 됩니다. 멍청한 자의 사상과 이념은 스스로만 죽을 뿐만 아니라 상관없는 3자까지 화를 끼치게 합니다. 솔직히 양심적 병역 거부자분은 무척 이기적이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있기 때문에 종교활동도 가능하지 않나요?
    자신들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많은 동료, 선후배 들이 피와 땀을 흘렸는데 그들을 무시하고 그들이 만들어 준 자유를 남용하는 것이라 생각되어 양심적 병역거부자분들의 서명운동같은데 절대 서명해드리지 않습니다.

    책임감을 가져주십시오. 당신의 자유는 당신의 형제자매, 친구들이 젊은 시기를 희생하여 만들어준 소중한 것입니다. 평화와 전쟁의 본질은 동전의 양면이라는 이치자체를 모르는 멍청하고 순진한 발상이라 더욱 더 동의 할 수 없습니다.
  • ㅎㅎ 2008/10/02 13:29 # 삭제

    강의석은 전형적인 낚시꾼.. ㅎ
    그동안 저노마가 한 행동을 돌이켜보면 낚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란걸 알수 있을거다.
    안재환 장례식장에 자기 이름 붙이고오는 낸시랭과 같은 부류일뿐이지..
    결국 이글을 쓴 사람이나 답글다는 나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저노마의 낚시에 낚여서
    파닥이는 물고기들일뿐이지... ㅎㅎㅎ
  • 묻고싶다 2008/10/02 13:37 # 삭제

    이런 사람들을 보면 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대답하게 만들고 싶은 질문이 있다.

    당신이 원하는대로 평화를 위해 이 땅을 지키는 군대가 없어졌다고 치자.
    그리고 수백번 수천번 그랬 듯 이 나라가 또 한번 누군가의 침략을 받았다고 치자.

    그 나라의 군인들이 우리 산하를 또 한번 짓밟고 집집마다 약탈을 한다.
    그리고 당신의 집까지 들이닥쳤다.
    당신의 아버지를 무참히 죽이고, 어머니, 누나, 여동생을 겁탈한다.
    옆을 돌아보니 적군이 벽에 세워놓은 총 한자루가 보인다.
    손만 뻗으면 된다.

    당신은 정말 그 총을 집어들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정말 평화를 위해 그 사람을 용서할 자신이 있는가.

    우리가 누굴 침략하자고 군대를 유지하는가.
    최소한 우리땅, 우리 국민들을 지키고자 군을 유지하는 것 아닌가.

    군의 최우선 목표가 전쟁의 승리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군의 최우선 목표는 전쟁 억지력 보유다.

    당신이 테헤란로에서 누드 퍼포먼스를 하는동안
    당신을 대신해서 당신의 아버지, 어머니, 형제, 자매를 지켜주는
    수십만의 군인들이 느낄 박탈감은 생각해 본 적 있는가.

    당신이 주장하는대로 하면 평화가 유지될까.

    이 나라 군대를 없애는게 왜 세계평화가 되는가.

    차라리 UN 본부에 가서 옷을 벗어보든지..
  • 전대쥰 2008/10/02 13:41 # 삭제

    저기 장난하심나요?? 우리나라 국방비 적습니다....아아..물론 세계 12위의 국방비를 쓰지만...일본은 우리의 2배의 국방비를 쓰며 중국은 일본보다 좀더 씀니다. 그리고 일본 해상자위대(일본은 군이 없음) 의 해상전력은 한국해군의 3배에 달하며 한국공군은 일본 항공자위대 전력의 70%뿐입니다. 물론 일본은 육군 ㅄ 이고요..중국을 볼까요? 그들의 육군은 전체적으로 우리 보다 좀더 강하지만 한반도에 투입가능한 군인수는 대략40~60만입니다. 한국 육군이 50만입니다. 그거아시죠?
    공격자는 수비자의 최소 3배의 전력이 필요하다.(미국제외...미국은 군사수는 적지만 첨단무기로 도배)즉 중국이 육군이 처들어와도 우리 육군은 충분히 막아 난다는 겁니다 하지만 문제는 공해군이죠..우리가 현대적인 첨단 전투기 즉 중국과 교전에 투입가능한 전투기는 고작 200대(KF-16, F-15K) 수준입니다. 중국은 500대(Su-30, Su-27등등)수준입니다
    해군은 군함끼리 보면 우리가 우수합니다. 하지만 군함수가 문제죠...즉 우리는 2012년까지 세종대왕급 이지스함 3척
    ,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 6척, 광개토 대왕급 3척, 을 보유합니다. 중국은 우리것보다 떨어지는 군함이 100척이 넘습니다.
    즉 무기의 서능으로 커버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현재 올해예싼 250조원중 26조원을 국방비로 씀니다. 복지비는 67조원입니다. 교육비는 32조원 입니다. 국방비는 부족합니다. 주변국에 비해서요

  • 참고자료 2008/10/02 13:41 # 삭제

    유명논객 허지웅씨가 강의석 도대체 왜이래?하는 생각으로 직접 인터뷰한 글
    http://ozzyz.egloos.com/3915467#3915467_1
  • 자그니 2008/10/02 17:40 #

    좋은 글이네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평화주의자 2008/10/02 13:45 # 삭제

    강의석이는 이시대의 파이오니아 시대의 선각자다
    뭐말라빠진 군대는군대인가
    군대가 있서서 미국일본 중국 러시아가 우리에게 굽신거리는가
    아무필요도 없다
    있어서도 그만 없서도 그만 이다
    그럴군대면 아에 없애고 미국이 지배하면 미국법에 따르고 일본이 지배하면 일법에 따라살면된다 . 어짜피 약소국 군대있서도 약소국 없서도 약소국이다
  • 삐에로 2008/10/02 13:46 # 삭제

    다 이해하는 척, 쿨한 척하며 강의석을 멋대로 제단하는 이 글을 쓴 사람이야 말로 진정 언론 플레이 능력이 탁월한 듯 하오만?
  • 우와~ 2008/10/02 13:50 # 삭제

    내가 하고 싶었던 말, 그대로 정확히 짚어주시네..강의석이 볼 때 마다 느꼈던건데.. 어릴 때 쇼 몇번 하고는 나중에 정치한다고 나오는건 아닌지 몰라.. 어쨋든 군대는 필요악이니까..
  • 와우 2008/10/02 13:56 # 삭제

    뭐 이런거 가지고 싸우지 마세요!
    강의석 저 인간은 독립운동하다가 죽은 것도 개죽음이라고 하는 애잖아요!
    이 나라가 어떻게 세워졌는지도 모르는 앤데 ㅡㅡ
  • ehenrsha 2008/10/02 14:00 # 삭제

    의석아 !
    너희짐 창문에 창살이 있지?
    너희집 현관에는 자물쇠가 있지?
    너희집 둘레에는 담장이 둘러져있지?

    니가 태어나기 10개월 전에는 모두없던거야 아.
  • 이진 2008/10/02 14:00 # 삭제

    반말은 좀...
    예의는 지켜가면서 글 쓰셨으면 좋겠습니다.개인적인 생각^^
    글 내용은 아주 흥미롭고 좋은 내용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리겠습니다
  • 자그니 2008/10/02 17:41 #

    강의석이 박태환에게 보낸 편지 형식의 패러디...입니다. (2)
  • 아웃사이더 2008/10/02 14:08 # 삭제

    이벤트 ㅎㅎ
    고등때 일인시위로 서울대 법대 입학.
    어떤 조직에도 적응하지 못할 것 같은..
    한 번 통하니 또 통할 거란 얄팍한 ,,
    저렇게 반대 시위하면 군입대 면제될 거라고 생각하나..
    철 좀 들어야겠다.. 세상이 그런 이벤트로 먹혀들거라 생각하나 ㅎ
    어쩜 스스로 환상 속에 빠져 들고 있을 지도..
    상담을 받아 보면 좋을 것 같다..
    저렇게 살다보면 영원히 아웃사이더로 남을 수 밖에...
    쯧~
  • 랄라라 2008/10/02 14:19 # 삭제

    반말이라서 거슬리기보다는 글쎄요.
    서로 소주잔 앞에 두고 선배가 조근조근 얘기하는 투 같은데요.^^
    누드시위는 그만큼 강력한 메시지를 던진 거라고 봐요.
    다만, 강의석씨의 주장을 들으면서 탐탁치 않았다는 것은
    자신 뿐만 아니라 모든 숭고한 젊음들이 원치 않아서 가는 그곳을
    마치 주체성 없이 피리부는 사나이 따라 가는 것 마냥 표현한게 마땅찮다는 거예요.
    군축에 대한 진지한 논의와 군대무용론과는 하늘과 땅 차이인데
    일신의 안녕을 위해 쉬운 쪽을 택한 것 같아요.
    군대가 없으면 평화롭다(?) 경찰관 있어서 범죄가 있는 것은 아닌데요.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 별빛 2008/10/02 14:20 # 삭제

    그래도 강우석이는 국가 골프장에서 골프치며 사병을 노예부리듯이 끌고 다니는 장군들 보다는 우수한 생각을 가졌다...
  • 쇼쇼쇼 2008/10/02 14:29 # 삭제

    지가 갈때 되니까 그런거지. 면제해주면 저런짓 안할꺼다. 면제해달라는 쑈.
  • Jeff 2008/10/02 14:38 # 삭제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정치적이다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 혁명2008 2008/10/02 14:45 # 삭제

    난 강의석 당신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당신의 용기에 감탄했어요!
    자신의 신념을 어떤 형태로든 마케팅 하는건 아주먼 고대부터 있던 인간의 사회적모습....
    당신이 누드를 택한것도 당신의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당신의 신념을 알리기 위한 방식이죠. 설마 ...자신이란 인간에게 주목을 끌기위해 자신의 신념을 과대 포장한 인간은 아니겟죠?
    일단 당신을 믿을께요
    사람들은 혁명을 정말 싫어해요
    아니 무서워하죠 도망가고 싶어하고
    외면하고 싶어 하죠..현실 운운하며 무지 어렵거든요. 언제 이루어질지 보장도 없고 옳다는걸 지금 눈앞에선 확신할수 없으니까
    세계의 평화를 바란다면 각국의 군대가 사라지길 바라는건 당연히 바래야 할 일 아닌가요?
    불가능하다고 해서 현실에 안주하느니보다 헛된 망상이 될지 언정 욕먹어질 지언정 지쳐 포기할지언정 시도해 보는 인간이 왜 욕먹어야 하는지요
    병역의 의무를 순수히 이행한 사람들의 희생을 밟고 서 있더라도 희생에 감사함과 안타까움이 있더라도 옳다고 무조건적 수긍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군대 폐지에 찬성합니다. 한국뿐아니라 전세계의 보다 더 나은 인간의 혁명을 향한 당신 행동에 박수 드릴께요...열심히 공부해서? 신념강한 인간으로 이땅에서 이지구상에서 인간의 참된 권리를 위해 당신답게 노력하며 사세요........
  • 미친넘. 2008/10/02 14:47 # 삭제

    너가 이 두발로 자유를 누리고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수 있는 이유가 근본적으로 어디있다고 보느냐? 그것은 너의 존재를 인정해주는 이 사회가 있기 때문에다.
    인체 내에도 스스로 외부 세균으로 부터 신체를 지키기 위해 백혈구 있는것처럼..말이다.
    과거 미얀마나 아프리카 분쟁지역, 배트남등 스스로 지킬 힘이 없는 군대가 없는 국가들은 그 국민들이 피를 흘리고 어지러운 상황에 인간다움을 잃었다.
    너가 이렇게 헛소리 지껄일수 있는것도 군대가 있기 때문이다.
    정 한국이 싫다면
    몸소 북한 건너가기 바란다.그러면 깨달음이 있을것이다.
    배부른 돼지 배고픔을 모른다 처럼..
  • 2008/10/02 14:52 # 삭제

    그래
  • imblue76한멜 2008/10/02 15:24 # 삭제

    님이 쓰신 <강의석에게 쓰는 편지글>에는 처음에는 강의석 씨를 뛰어난 마케터라 하면서 그의 행동을 단순히 수단적인 것으로 폄하하다가 후반부에는 마치 뒷수습을 하듯이 그의 행동이 그의 신념에서 나왔다고 하는군요. 병주고 약주는 걸 보면 강의석 씨를 썩 싫게만 보는 것 같지는 않아 다행이라 생각이 되는 군요.

    그리고 박노해 시인의 시가 "후배에게 군대 가서 열심히 해라! 군대는 가볼만하다!" 라고 말하는 내용인 것 같습니까? 어쩔 수 없이 갈 수밖에 없다면 그곳에서의 생활에서 열심히 사는 삶. 썩는 삶을 배워라 이런 내용 아니겠어요? 군 생활을 칭송하는 시가 절대 아닙니다. 잘못 인용하셨습니다. 박노해 시인의 시가 왜곡되는 것을 가만히 볼 수만은 없어서요.

    그리고 저는 강의석 씨의 누두퍼포먼스에 지지를 보내는 입장입니다. 군사력을 증강하는 마음에는 <갈등 해결을 전쟁으로>가 전제되어 있고, 군사력을 줄이는 마음에는 <갈등 해결에는 전쟁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가 담겨 있습니다. 강의석 씨의 뜻은 후자의 입장에서 취한 행동이라고 봅니다. <당장 군대를 폐지하자>가 아니라 <국가간 합의를 통해 군대를 폐지해나가자> 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다고 봅니다. 다시 말해, 범세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이런 측면에서 강의석 씨의 퍼포먼스는 우리나라만을 향한 외침이 아니라 전 세계를 향한 외침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의 글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지지를 받음과 동시에 또한번 강의석 씨가 미친놈 취급당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작용할 것입니다. 왜냐면 다수의 사람들은 현실적이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현실론자들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강의석 씨의 행동이 계란으로 바위치기와 같은 비현실적인 객기처럼 보였다 하더라도, 모든 예술이 이상을 지향하듯, 그의 퍼포먼스 역시 높이 평가받을만 합니다. 그리고 대다수 현실론자들로부터 받을 비난으로부터 보호하고 그들에게 변론을 해줘야하지 않았을까요?

    강의석 씨 본인도 자신의 행동으로 당장 군대가 없어질 것이라고 기대할 만큼 어리석지는 않을 겁니다. 강의석 씨의 퍼포먼스는 방향을 제시해줬다는 데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님께서 말한대로 '사람들로 하여금 군대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정표를 제공한 것이지요.
  • imblue76한멜 2008/10/02 15:28 # 삭제

    자그니님, 반론이 있다면

    http://blog.daum.net/kilyn

    오셔서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 자그니 2008/10/02 17:44 #

    특별하게 폄하할 생각으로 쓴 글은 아닙니다. 사람의 마음을 좀 더 이해해야 한다- 정도의 이야기였답니다. 박노해 시인의 시도, 군생활 미화하려고 쓴 것 아닌데요...-_-;;
  • Nocturn 2008/10/02 15:36 # 삭제

    너도 빈정거리기는 마찬가지구만...
    차라리 강의석이 더 솔직한 것 같네
  • 킹콩 2008/10/02 15:44 # 삭제

    누군가가 강의석을 지구 밖으로 끌어내면 좋겠는데요.... 나는 힘이 없어서 말입니다.
    왜냐하면 정신병원에서도 해결할 수 없는 불치 환자이기 때문입니다.
  • 빛과 어둠 2008/10/02 15:46 # 삭제

    세상은 좋은것도 나쁜것도, 선과 악도 같이 공존하는 거다.

    그리고 강의석 당신도 옳다고 보장할수 없는 똑같은 인간이다.
  • 개혁주의자 2008/10/02 15:50 # 삭제

    내가 아무리 진보,개혁주의자라도 저런 행태는 너무 역겹다. 힘이 없는 나라가 어떤 취급을 당하는지 모르고 갓난아기같은 말만 하는구나..나라는 청년들이 지켜야 한다며 , 남자는 군대를 다녀와야 한다고 건강한 모습으로 군대에 가서 고생하느 내 조카는 그럼 생각없고 순응적이고 의식이 깨어있지 못한 멍청이라는 말이냐?
    아니다 , 아무리 생각해도 내 조카가 더 멋진 청년이고 강의석이 너는 쓰래기에 불과하다. 차라리 군대를 안가고 싶다고 하면 용서하겠지만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널 포장하는 것을 보면 역겨워서 총이 있다면 쏴죽이고 싶다. 제발 사라져라. 사람들은 니가 생각하는 것 만큼 멍청하지가 않다. 너의 쇼에 선동될 정도로...
  • 의석아힘내라 2008/10/02 16:07 # 삭제

    단 한명의 시민이 우리에게 이정도의 파급력으로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는 것은 정말 훌륭하다. 적어도 다 알고있다고하면서도 정작 아무것도하지 않는 자신을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사람으로 포장하며 자위하는 사람들 보다는 훨 낫다.
  • 2008/10/02 16:11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자그니 2008/10/02 17:46 #

    1. 보여지는 형식에서 진정성을 느끼기 어렵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건 강의석이 진정성이 있고/없는 것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2. 68혁명에서 나온 명제입니다. 그 근거를 대려면 책 하나 써야겠지만...

    3. 강의석 글을 패러디해서 썼으니, 따라쟁이 맞습니다. :)
  • 후후 2008/10/02 16:26 # 삭제

    그래 내가 회사 처음 입사했을때, 신입사원환송회에서 '군대는 쌍놈들이 가는건데 왜이리 자주 말씀하세요?'라고 했다가 동기애들 다 머리박았던 기억이 나는구나- _-;
  • vnd 2008/10/02 16:32 # 삭제

    도라이 아녀??
  • 행인 2008/10/02 16:44 # 삭제

    그러니 강의석이나 노무나 다 찌질이지... 행동으로 보여주지도 못하면서 찌질거리기는.... -_-
  • dskim 2008/10/02 16:45 # 삭제

    또라이에 한발 더 다가선 당신! 축하합니다!!
  • 이무기 2008/10/02 16:57 # 삭제

    개 소리는 개 한테나 하는 건데....
    10년동안의 세뇌가 무섭긴 무섭구나.
    대한민국이 이제 바로서야 할때인데....
    이런 것들이 설치고 있으니....안타까운 현실이다.
  • 포세 2008/10/02 17:05 # 삭제

    정말 미친놈이군...
  • 또라이에한발더다가간 2008/10/02 17:37 # 삭제

    또라이에 한발 더 다가간 당신 군데나 가서 쳐맞아보셈ㅗㅗㅗㅗㅗ
  • 훌륭한 청년 2008/10/02 18:20 # 삭제

    강군이 주장하는 바는 별로 맘에 안들지만 뜻하는 바를 실천하는 용기가 가상하오. 그에 비해 책상머리에서 이러쿵 저러쿵 훈계하는 자들의 거드름은 짜증나오.
  • 군대 남 2008/10/02 18:41 # 삭제

    님은 양심적 병역거부자이고 나와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에 아버지는 자네 말데로라면
    비양심 병역수용자인데 우리 3대는 그리 비양심적이지도 않고 대한민국 많은 사람들을 그리 비양심적이지 않는다네..내가 보기엔 자네가 더 양심을 가장한 비양심적이며 무책임한 젊은이에 그치지 않는다네...
  • 의석사살 2008/10/02 18:43 # 삭제

    탱크로깔아뭉개야하는건데아끕다..
  • 2008/10/02 19:01 # 삭제

    내가 제일 싫어하는 단어중에 하나...양심적 병역 거부자....양심적이라니....양심은 자기들만 있는걸까? 진정 양심이 있다다면 양심적 병역 거부자...라는 단어부터 쓰지 말아달라 말해야 할꺼다.
  • ㅁㅁ 2008/10/02 19:09 #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배잡고 웃네.
    강의석 옹호하는 좆중딩 좆고딩들이 참 많네.
    자기들딴에는 생각있는척 하고 나대는거 같은데 곰곰히 읽으면
    그저 강의석과 똑같이 '나 군대 가기싫어 제발 봐줘 ㅠㅠ'
    강의석이 어떤놈인지는 알고 적냐?

    고등학교때 대학 입학이 달랑달랑하니깐
    그동안 잘 믿던 종교까지 배신하면서 비굴하게 노이즈 마케팅으로 대학입학하고
    그후에 권투세계챔피언하겠다고 아가리로 떠들다가 한경기도 못하고
    다쳐서 못하겠다능~ 하면서 4급판정후 좋아서 날뛰다가
    막상 군대 갈때가 되니깐 저 ㅈㄹ 하는건데
    참 수준똑같은놈들 많다니깐 ㅉㅉㅉ
  • 또라이세상 2008/10/02 19:20 # 삭제

    누가 강의석좀 죽여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이 자식 설치고 다니는꼴 더는 못보겠습니다..
  • 저승사자 2008/10/02 19:25 # 삭제

    그렇게 무식하고 못되게 쭈욱 사시길...

    꼴에 한마디 해보겠다는 저 측은함..ㅎㅎ

    니 글을 보고 깔깔깔 웃었다..^^
  • 저승사자야 2008/10/02 19:31 # 삭제

    저승에나 가시길....
  • 으아아 2008/10/02 19:47 # 삭제

    군대가기 싫어!!!ㅠㅠ
  • 군대가 2008/10/02 19:48 # 삭제

    의석아 군대가 없어지면 미군이 우리 지켜준다고 들어올거거든. 그런 다음에 우리나라의 돈으로 자기들 무기랑 식량이랑 미군 애들 유지비로 쓸꺼야 왜냐하면 그들이 우리를 지켜주니까 그러다가 우리 돈이 떨어지면 우리는 미국의 식민지로 전락하는거야. 그러다가 중국, 러시아, 일본이 자기들도 한국의 국방을 지켜주겠다면서 서로 들이댈꺼야 똘아이새끼
  • 김동석 2008/10/02 19:59 # 삭제

    썩으러 가는길 첨엔 참 좋은 시다 생각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저 유명한 시인들이 일제강점말기 입대하는 걸 찬양하는 시와 같다는 느낌이 나는 건 뭘까요..

    왜 썩으러 가는데 썩고와라고 하는게 반어법으로 들리죠...

    글은 느껴지는 느낌 그대로 느껴질때도 있지만

    어떤 땐 글을 쓴 의도가 무엇일까란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이시가 그런거 같아요

    또 강의석씨는 군대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 하는게 아닌거 같은데...

    단지 누군 가고 누군 국위선양했다고 안가고 그런 부조리를 말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국위선양과 군대 가는건 아무 상관없어 보이는데....
  • 김동석 2008/10/02 20:02 # 삭제

    참 전 박노해 시인에 대해 배경지식이 하나도 없슴...

    그리고 전 강의석의 퍼포먼스도 이해안됩니다

    그러나 본질을 다른 측면으로 이해하는거 같아......

    짧은 제생각이엇습니다
  • dmltjrk 2008/10/02 20:10 # 삭제

    의석이는 주제를 잘못 택했다.
    군대 입대 문제 가지고 빨가 벗으면 누가 박수 쳐준대?
    언론에는 뜨겠지만 멀리 볼 때 중대한 실수를 한 것 같다.
    더 큰 실수는 우리를 위해 국방을 담당하는 군인들의 수고를 위해
    박수 쳐 주어도 부족할 판에 그 군인들의 행렬 앞에 빨가벗으며
    포퍼먼스하면 군인들을 조롱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걸 깨달았으면 좋겠다.



  • 우솝 2008/10/02 20:16 #

    다 집어치우고! ㅋㅋㅋ 전차 앞에서 저런 짓을 했다니 참 대단하다. 진짜!!
  • 투덜이 2008/10/02 20:40 # 삭제

    강의석 같은 이상주의자 몇명이 있는게 뭐가 어때서 난리인주 모르겠습니다.
    이상주의자가 세상을 바꾸진 않습니다. 그런사람 몇명 있다고 해서 나라도 안망하고
    군대도 안없어지고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상주의자는 필요한겁니다. 그런이상주의자가 아니면 우리가 이런문제에 대해서
    생각하고 돌아보고 토론할 수 있었을까요?

    이상주의자의 생각은 당장은 반영이 안되지만, 사람들의 의식을 남몰래 깨우쳐주고
    아주 서서히 반영될 수 있습니다. 패러다임이 바뀌면요.

    하튼 전 강의석 같은 이상주의자는 필요하다고 보며, 그의 행동에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럼 칭찬하냐라고 묻는다면.. 지켜보지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Cuchulainn 2008/10/04 08:13 # 삭제

    누가 들으면 이상주의자 다 죽은 줄 알겠군요. 강의석이 무슨 이상주의자라고. 기회주의자에 자기 포장에 혈안이 된 인간이면 모를까.

    차라리 오태양은 자기 종교에 솔직했었습니다. 저새낀 오태양만도 못하네요. *오태양이 대단하다는 이야기 아닙니다. 그새끼도 개새끼인건 변치 않는 사실입니다.*
  • 미스트 2008/10/02 20:49 #

    최소한 군대 문제에 있어서는, 강의석은 이상주의자가 아니라 생각이 없는 겁니다.
    군대가 없어지면 평화가 온다는 웃기는 소리를 그 외에 어찌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소말리아는 군대가 너무 강력해서 내전이 끊이지 않을까요? 중동지방에서 벌어지는 전투들은 또 어떻습니까?
    군대는 전쟁의 도구, 전쟁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고 정작 전쟁을 일으키는건 인간의 의지, 욕구라는걸 간과하고 군대만 없어지면 평화가 올거라고 말한다는건 전쟁에 대해 최소한의 고찰도 안해봤다는 겁니다.

    평화가 오면 군대는 자연히 없어질 겁니다. 쓸모가 없으니까요. 그렇지만 대뜸 군대만 없어진다고 평화가 오는건 아닙니다. 준군사조직이 새로 구성될 뿐이겠죠.
  • dd 2008/10/02 21:12 # 삭제

    강의석아 자주국방이라는 말이 쉬운건 줄아나 본데..
    강대국 가운데 있는 대한민국이 버텨 나가는게 군 없이 가능할것 같아?
    넌 전세계에 군대 없는 곳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금까지 잘 살아오다가 군대 갈때 되니까 설치니까 너부 보기 싫다
    참 간사한것 같아 군대 다녀 온 사람들은 바보여서? 군대가 가고 싶어서?
    그래서 갔을까? 니가 한짓은 널위한 시위일 뿐이야 단지 겉만 뻔지르 할뿐
  • k1 전차 2008/10/02 21:26 # 삭제

    강의석이라는 분은 잘모르고 있었지만(그야 외국에 지내거든요.)
    솔직히 다들 공감하는 것이 군대를 폐지하겠다고라?? 그게 도데체 뭔말씀이신지...
    그러면 이제 대한민국은 무엇으로 버티게 됩니까? 시민군으로 다시 돌아가겠다는
    건지 아님 뭔소리인지. 그렇게 군대가기 싫으세요? 자신을 희생하더라도
    우리나라, 네자식들이랑 친지들을 지키는게 죽어도 싫으신가.. 생각부터 하시고
    행차하는 전차한테 덤비시지. 군이 없으면 미군이 우리를 지켜준다고 하실것 같은데
    미군의 군인은 아마 들어와서 밥만 축낼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거기 전차에 타고 계시는 군인님들,
    저 강의석이라는 개념없는 놈을 향해서 유탄 발포하거나 밟아버려 주세요.......
    저런것은 한나라의 베짱이일 뿐입니다.
  • Cuchulainn 2008/10/04 08:09 # 삭제

    전차에선 유탄을 쓰지 않을겁니다만. 포격을 하면 포격을 하고, 기관총 사격을 가하면 사격을 가하지, 유탄 발사기는 쓸 일이 없을겁니다. (퍽!)

    그건 그렇고, 저새끼 죽이는데 포탄을 쓰기엔 포탄값이 아깝습니다. 대가리에 한발에 300원하는 총알로 한방 쏴갈기는게 딱 좋죠. (300원도 아깝나? -_-;)
  • 긁적 2008/10/02 22:02 #

    시가 일품이군요. 잘 읽었습니다.
  • gr 2008/10/02 22:27 # 삭제

  • erte 2008/10/04 17:56 # 삭제

    글이 무단펌질 되어있어서 신고드립니다.

    http://kr.fun.yahoo.com/NBBS/nbbs_view.html?bi=1201&mi=731056

    뭐.. 조치는 원하시는 대로...
  • 자그니 2008/10/05 04:21 #

    어쩔 수 없는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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