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소야미 - 머리카락 나오면 어떻게 하세요?


어제 M넷에서 LG CYON 모바일 월드컵 주장원전 하는 것 취재하고, 배고픈 김에 친구 불러 삼청동엘 갔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 상태가 좀 안좋아서...-_-;; 매운 것도 먹기 힘들고, 쇠고기 들어간 것도 먹기 싫어하기에, 어디 갈까 하다가 그냥 들어간 곳이 '소야미'란 곳입니다. 그저 밖에 씌여진 '돈까스' 세글자만 보고 들어갔는데...

가게 안에 들어가니, 안쪽에 빈자리가 보입니다. 앉았는데, 왠 남자분 한분이 그러시네요.

'여긴 다인석이니 2인석에 앉으셔도 괜찮겠습니까?'

손님이 더 온 것도 아니고, 더 올지도 모르니 -_-; 옆자리로 가라고 해서 잠시 당황했습니다. -_-;; '안괜찮은데요?' 했더니, 그 아저씨 묵묵부답으로 버팁니다. 옮겼습니다...;;; 돈까스 치즈 나베와 돈까스 카레를 시켰습니다. 6500원, 6000원. 분위기는 분식집인데 그리 싼 가격은 아니네요. ... 근데 왜 돈까스 치즈 나베가 김치 맛이야...ㅜ_ㅜ



뭐, 이건 잘 모르고 시킨 제 실수라고 칩시다. 그런데 카레 돈까스 2/3쯤 먹었는데, 밥 안에 박힌 머리카락이 나옵니다. 몸 아픈 제 친구 어쩔줄 모르고, 토하려고 합니다. -_-; (비위가 약한 친구입니다.) 사람 불러서 머리카락 나왔다고 말하니, 알바생이 접시를 가져갑니다. 그리고는 좀 있다가 오더니 말합니다.

죄송한데, 다시 만들어 드릴까요?

...아, 예.. 그, 그렇죠.. 응?



야!!

좀 어이없어서, 그냥 나가자-하고 나가는데.. 12500원입니다~ 하고 아무런 일 없는 듯 대하는 또 다른 남자 알바생, 낭랑하게 말하더군요. 계산하니 또 오세요~ 그러기에, 다신 안와요- 하고 나왔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식당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왔을 때 어떻게 대처하세요? 이런 경우 처음이라...;; 그냥 그렇구나-하고 다시 가지 말까요? 아님 제가 어떻게 했어야 했을까요? ... 궁금합니다.



삼청동 소야미, 정독 도서관 가는 길 오른편, 아라리오 갤러리 앞에 있는 가게입니다. 저는 절대 다시 가지 않을 겁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조금 열이 뻗치네요;;; -_-;;; 요즘 같은 세상에 머리카락이 나왔다는 건, 식당 위생 관리가 엉망이란 걸 말하는 거라구요.

* 여자 알바생에겐 아무런 불만 없습니다. '다시 만들어 드릴까요?'라고 물어보라고 시킨 주인이 나쁜 인간이죠. ... 문제가 생겼는데 알바생 내세워서 해결하려는 사람,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 블로그 글을 RSS로 편하게 받아보세요~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RSS로 구독하기




by 자그니 | 2008/11/23 12:14 | 보고 듣고 느끼다 | 트랙백(6) | 덧글(111)
트랙백 주소 : http://news.egloos.com/tb/183962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Refreshing M.. at 2008/11/23 17:15

제목 : 음식의 이물질 첨가에 대한 경험(?)
삼청동 소야미 - 머리카락 나오면 어떻게 하세요?문득 글을 읽다가 예전 경험이 생각나서 끄적여 봅니다...2년전인가 여친님과 모처럼 고기나 구어보자~ 하고 동네에 새로 생긴 집에 갔었습니다..맛있게 먹고 있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꺄~~악~~!!!"응? 예전에 친구 집들이에서 친구 한명이 화장실 문을 열었을 때 안에 있던 신부측 친구가 비명을 질렀을 때 이후로 들어보는 낯익은 소리가 어찌하여 식당에서.. -_-;;고추를 한입 베어먹은 옆 테이블......more

Tracked from 귀냄이의 BrainAge at 2008/11/23 19:47

제목 : 식당음식에서 뭐가 나왔다면...
삼청동 소야미 - 머리카락 나오면 어떻게 하세요? 머리카락이면 집에서 가끔 봅니다. ^^; 사람이 조리하는거니 안들어간다는건 있기 힘든일일겁니다. 다만 식당 관계자 불러서 알리기는 해야지요. 문제는 이때 식당측 태도의 문제입니다. 사과가 최우선으로 나와야 할겁니다. 종업원이 아닌 지배인이나 주방장선에서요. 이게 없다면 욕잔뜩해주고 돈낼필요도 없이 나와야지요. 사과를 받았다면 다시만드는 선에서 잘먹고 나올겁니다. 좋은곳이라면 다음......more

Tracked from 에톤의 블로그 at 2008/11/23 23:56

제목 : 이물질이라 하니 생각나는 에피소드
삼청동 소야미 - 머리카락 나오면 어떻게 하세요? 좀 지난 일인데 제가 직접 겪은 일은 아니고 제 친구들이 겪은 일입니다.친구들이 낙성대 지짐이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고 저를 부르더군요.저는 집에 있다가 느긋하게 씻고 나갔죠. 한 한시간쯤 지나 지짐이에 도착하니 이미 자리를 떴더군요.보통 이렇게 빨리 일어나진 않는데 왠일이지 하면서 연락을 하니 친구들은 근처의 다른 술집으로 옮기던 중이었습니다. 안주로 계란말이를 시켰는데 먹다보니 계란껍질이......more

Tracked from 푸른 달팽이의 푸른 이야기 at 2008/11/23 23:56

제목 : 음식 이물질 출현의 추억
주말이라 포스팅 한 건 해야 하는데 어느 떡밥을 물어야 할까 고민하던 중 자그니님의삼청동 소야미 - 머리카락 나오면 어떻게 하세요?를 읽게 되었다.나는 식성이 무던하고 사람들과 트러블 일으키는 것도 싫어하는 편이라나와 함께 있던 사람이 경우를 당하는 때라면 모를까내 음식에서 무언가가 나온다고 해도 슬쩍 치워두고 그냥 계속 먹는 편이다.하지만 그냥 먹을 수 없는 경우도 가끔 발생하는데그 이물질로 인한 생화학적(-_-) 위험이 예상되거나 하면일단 ......more

Tracked from In To The Ab.. at 2008/11/25 02:52

제목 : 음식에서 나온 이물질에 관한 이야기.
원문 : 삼청동 소야미 - 머리카락 나오면 어떻게 하세요? (by 자그니님)자그니님 긁을 읽고나니 예전생각이 납니다. 제가 고등학교 막졸업 했을댄가요?그때쯤이었을겁니다. 부산에서 거주 하고있을 때였는데 친구녀석 집이 반송이라는 동네에 살고있어서 놀러간김에 먹게된 음식이 가관이었죠. 지금도 아직 있나 모르겠지만 장우동과 비슷한 클우동이었나 큰우동이었나.그런류의 짝퉁 가게 였습니다. 뭐 다 비슷하니 그러려니 하고 진입 했는데 손님......more

Tracked from 건강한 하체로 글쓰는 .. at 2008/11/26 00:11

제목 : 머리카락 나오면 이렇게 합니다.
삼청동 소야미 - 머리카락 나오면 어떻게 하세요? 음식점에서 내가 내 돈을 주고 사먹는 밥에 이물질이 나온다는 것은 상당히 찝찝한 일이다. 그것도 머리카락이라는, 다른 차람의 체모가 나오면 당연히 불쾌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머리카락 한두번 나온 음식점이 평판이 떨어지도 쇠락의 길을 걷게 되느냐? 그건 아니다. 돈을 주고 사 먹는 식사는 엄연한 문화생활이고, 그 문화생활 속에는 용서와 관용. 혹은 잘못된애정이라는게 있기 마......more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3 19:55
그냥 들어간 거에서 끝났다면, 저도 이렇게 글 쓸일까지는 없었을 거에요 :)
Commented by Xiaolin_SH at 2008/11/23 14:11
머리카락 정도는 그냥 빼고 먹습니다(...) 사람 머리가 안빠지라고 빈다고 해서 안빠지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3 19:56
제 머리카락도 잘 빠집니다. :) ... 그렇지만, 태도가 문제에요, 항상.
Commented by 채다인 at 2008/11/23 14:21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그냥 빼내고 먹습니다
저희집에서 먹는 밥에도 머리카락 수두룩 뻑뻑 나오니까(...)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3 19:56
도깨비집에 사시나요...
Commented by 리엘 at 2008/11/23 14:30
음식점에서 내오는 음식에 머리카락이나 이물질이 들어가지 말아야 하는건 손님으로써 아주 기본적인 요구사항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너무 까다로운건가요?^^; 청결과 위생을 위해 머릿두건을 쓰는 방법도 있고요. 게다가 백번 양보해서 나올 수 있다고 쳐도, 대응은 제대로 해야죠. 주인이 가게에 있었다면 직접 나와서 정중히 사과하고 알아서 다시 만들어드리겠다고 하던지 환불을 해드리겠다고 하던지 물어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음식점 가서 손님이라는 이름하에 지나친 요구를 한다든지 요란하게 구는거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정당하게 돈을 낸 이상 불쾌함을 참으면서까지 먹을 필요는 없다고 봐요. 어쨌든 결론은 전 아무 말 없이 그냥 머리카락 빼고는 못먹어요^^; 저도 비위가 정말 약한 편이라 친구분 심정이 십분 이해가 가네요. (간혹 비위 약하다고 하면 내숭떨지 말라는 분들 계시는데 이런건 생리적인거라 정말 어쩔수가 없어요-_-;) 정말 불쾌하셨겠어요 토닥토닥.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3 19:57
오바이트 쏠리려는 친구 눈 앞에 두고 있으니, 저까지 안절부절해져서-
Commented by TokaNG at 2008/11/23 14:31
전 대수롭지 않게 빼내고 먹긴 하지만..
심지어 갈비탕에서 벌레가 나와도 '그러려니 하고 드세요~' 라는 주인장도 있었는걸요 뭐..
다시 만들어준다는 말이라도 해주면 다행..ㅜㅡ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3 19:57
...암흑기를 헤쳐나오셨군요...;;
Commented by wmino at 2008/11/23 14:32
여기 블로그는 자주 왔었는데 댓글은 처음이네요, 자그니님 반갑습니다.^^

예전에 친구랑 밥 먹다가 친구가 입안 가득 음식 넣고 씹는데....
머리카락이 이빨에 낀 적이 있어서.
마치 치실로 이빨 닦듯이 머리카락 빼낸 적이 있었습죠.

그 때 비위 강한 제 친구는 그냥 먹었지만.
제가 찝찝해서 사장 불러서 머리카락 보여주며 '계산은 이거 쪽쪽 빤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라고 했던 훈훈한 기억이....;;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3 19:57
...허걱걱.... 용자십니다...;;;;
Commented by 아레스실버 at 2008/11/23 14:45
웃습니다.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3 19:58
용자십니다...(2)
Commented by 하누리 at 2008/11/23 14:46
문제는 머리카락이 아닌 주인의 태도인 듯하네요.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3 19:58
예, 맞아요. 태도-
Commented by ALICE at 2008/11/23 14:55
삼계탕 그릇에서 고춧가루가 나왔던 학교 앞 모 식당이 생각나네요...
따지니까 왜 그런걸로 따지냐는 듯한 태도를 보였던;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3 19:58
아, 삼계탕에 고춧가루 안들어가나요? ;;;
Commented by ALICE at 2008/11/23 20:00
안들어가죠....거기서 먹은건 걍 뽀얀 삼계탕;;
Commented by 에빙카 at 2008/11/23 15:00
베니XX에서 립 먹는 도중에
머리카락이 립과 합체해서 요리되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컴플레인 거니까 매니저가 디저트하나 주더군요.
물론 요리값+디저트값은 공짜로 하고 나왔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베니XX에 다시 갈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_-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3 19:59
머리카락과 립이 합체되는 요리도 있군요... 단백질 + 단백질인가요...;;;
Commented by 정훈군 at 2008/11/23 15:09
가장 많은 형태가
다시 만들어주고 밥값은 받는 거죠.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3 19:59
그렇죠. 손님은 봉인데 놓치면 안돼죠...;;
Commented by Many惡 at 2008/11/23 15:21
맹장염 수술을 받고 나서 복통이 계속 오길래 엑스레이를 찍어봤더니.. 배속에 수술용 가위가 들어있는 것이었다. 어이가 없어서.. 엑스레이 사진을 가지고 병원 데스크에 가서 강력하게 항의를 했다. 그랬더니 한참 후, 어리버리하게 생긴 인턴이 한 명 내려와서는 나에게 이렇게 이야기 했다.

"죄송한데, 다시 수술해 드릴까요?"


...딱 이런 상황이군요.
Commented by blus at 2008/11/23 19:45
이..이것은 오늘의 베스트덧글?!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3 19:59
비슷한 심정입니다...;;
Commented by 유월향 at 2008/11/23 15:21
머리카락 정도는 제 비위로 그냥 먹지만...
(빼내거나 주위를 도려내고;;;)
중요한건 가게의 태도죠.
가게에서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대처방법을 달리합니다.
...근데...
저 가게는 이미 입장해서 좌석문제에서부터 에러네요.
저러면 잔뜩 불편한 마음을 꽁기꽁기 가지고 있다가 머리카락 보고 폭발했을 듯;;;
예전에 스X게X아 라는 체인점에서 소스를 봉할때 쓰는(매니저 말로는;;;)
스카치테이프가 도리아 밑바닥에서 나온 적이 있는데
(밑바닥에서 나와서 거의 다 먹고 한숟갈 남겨놓고 알았;;;)
매니저는 굽신굽신하고, 도리아 가격은 안 받고 오히려 2인 공짜 식사권을 한장 줘서...
다음에도 또 가서 맛나게 먹어준 기억이 있습니다.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3 20:00
...은근히 체인점에서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네요.
Commented by 머스타드 at 2008/11/23 20:34
그래도 좀 괜찮은 체인점은 이런 상황에의 대응 매뉴얼 같은 것이 있어서 이렇게라도 해주니 다행이죠. 사람이 하는 일에 실수가 없을 수는 없지만, 자그니 님의 말씀대로 역시나 중요한건 태도인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에톤 at 2008/11/23 15:42
못먹겠다고 돈 안내겠다고 진상부리죠 뭐.
태도가 참 뭐같네요.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3 20:00
예전엔 진상 부리는 친구들 이해못했는데, 요즘 이해가 가고있습니다...;;
Commented by 지나가던이 at 2008/11/23 16:02
제가 아는 가게가 나와서 들어왔는데 안좋은 일이였군요. 저기는 모르지만 다른 소야미 체인쪽에는 정말 잘해줍니다. 예전 이대 소야미(현재는 점장이 바뀐것 같음)에서는 점장이 바로 달려와서 죄송하다고 말하고 음식 바꿔주고 서비스 음료수도 주던데...... 가게 주인따라 다른가 봅니다.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3 20:01
아무래도.. 이름이랑 재료만 빌려주는 체인점 같습니다.
Commented by 히카리 at 2008/11/23 16:03
짜증나겠네요. 대처방법이 다시는 안 가는 것 외에 없다는게 서글퍼요.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3 20:01
휴....;;; 역시, 소비자는 힘없는 존재인거죠.. :)
Commented by 타츠란 at 2008/11/23 16:04
지나가다...봤습니다.
간단히, 머리카락은 빼고 먹고 그 이상이면 조용히 항의하죠.
뭐..태도가 거식하면 다른 이야기지만요;;;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3 20:01
저는 알바생이 다시 왔을때 속으로 뿜었습니다...;;
Commented by 사상 at 2008/11/23 16:05
벌레나 비닐같은 심각한 이물질이면 몰라도, 머리카락정도는 그냥 넘겨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머리수건 한다고 해도, 요리하다보면 한두개씩 흘릴 수도 있는거고,
위생 청결이 한다 해도 머리카락 한가닥 정도는 들어갈 수 있는것 같아요.

사실 그걸로 컴플레인 했을때 가게 주인이 어떻게 나오느냐
그게 더 중요한 거죠.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3 20:02
그러니까, 알바생 보내서 면피하려 했을때 뿜었어요...;;
Commented by bluesoup at 2008/11/23 16:24
전 제가 한 밥을 먹다 머리카락이 나온 뒤로는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오는 것에는 관대해졌습니다.(........) 저 상황에선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온 것보다는 주인의 태도가 더 비위상하셨을 듯; 직접 와서 사과 한마디라도 하는 게 그렇게 어려웠을까요 거참;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3 20:03
...그런 걸 아예 모르는 분 아니었을까요.
Commented by 저두 그냥먹어요 at 2009/05/22 07:10
본인앞에 있는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오면 보통 자기 머리카락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저 또한 집에서 밥먹다고보면 제머리카락이 떨어지는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머리카락정도야 그냥 전 집어내고 먹는 편입니다.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면 스트레스 엄청많이 받아요 그냥 편한하게 생각하는게 좋아요~
출처:삼청동 소야미 - 머리카락 나오면 어떻게 하세요?
Commented at 2008/11/23 16:3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3 20:04
그렇게 붐비는 곳은 아니었거든요. :) 게다가 저희 다음에 한 커플, 당연하단 듯이 그 자리에 앉아서 먹었다는...;;;
Commented by draco21 at 2008/11/24 03:06
방법해야겠군요. -_-: 장난하는것두 아니구.. 머리카락만 해도 짜증나는데 불친절에 이은 비위생콤보라니. 하지만 저도 그냥 먹는 타입.. T0T 마음이 너무 약해요. 엉엉..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8/11/23 16:58
▶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를 할 수 있다지만, 실수를 했다면 그에 대해서 사과하는 태도라도
보여야 하건만, 저런 태도라면-저건 가게를 접겠다고 스스로가 자초하는거나 마찬가지[...]
저는 머리카락이 나온적은 한번도 없습니다만, 닭을 먹으러 K○C 에 갔는데, 함께 식사하던
다른분들의 닭은 멀쩡한데, 제가 집은 닭만 안쪽이 익지않고 시뻘건한 피-그대로가 고여-
있어서[...] 매니저를 직접 부르자, 확인해보더니 실수라면서 공짜로 음식을 먹게해주고-
다음에 또 오라면서 오히려 만원어치 상품권을 내어주더라구요 ㅇ<-<;;;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3 20:05
보통 체인점에선 그런 컴플레인에 대한 매뉴얼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저기도 체인점이었는데, 왠지 김밥천국식의 체인점 같은 느낌이었어요...;;
Commented by oldboy at 2008/11/23 17:02
주방에서 머리에 조리용 모자같은 것 착용안하고 조리하면 위생법에 걸립니다.
법적인 조치가 가능하죠.
머리카락 나온것 증거로 남겨놓고 주인에게 따지는게 전부지, 시청 위생과에서도 손쓸수 없더군요.
다만 조리사가 갖추어야할 복장과 주방의 청결에 대한 조사와 함께 문제가 있을경우 일정기간의 영업정지 같은 것이 적용됩니다.

이것은 저도 머리카락 때문에 어느 식당을 시청 위생과에 신고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영업정지 며칠 먹겠지만, 장사에 큰 지장은 없을겁니다.
문제가 있고 청결하지 못 한 식당 정보를 많이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청결도 청결이고, 요리 재료따위도 문제가 있는 곳은 서로 알아야 할 필요성을 느껴요.

그냥 청결하고 손님대접 잘해주는 식당만 골라가는 것은 어떨까요?

잠시 추억의 한장면이 떠오르네요. 여의도 빌딩가 몇몇 건물에는 식당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제가 근무하던 건물 지하 식당가에는 밥먹을때마다 바퀴벌레가 나와서 나중에는 그냥 익숙하게 먹었던 평생 기억에 남는 추억을 얻었습니다.

식당에 바퀴벌레나 쥐, 기타등등 벌레따위는 매일 점검하지 않는 한 대부분 존재하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참... 밥먹기 뭐하죠...
가능하면 고구마나 감자 삶아서 갖고 다니며 먹고, 우유나 생수 사마시는 것이 그나마 안전한 음식섭취 하는 방법이랄까요?

이런 글 보면 머리 뚜껑이 열려서 처음이지만 좀 길게 적습니다. 꾸벅~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3 20:06
저도 다음부턴 오즈폰으로 맛집 정보 확인하고 가야할 것 같아요. 사람들이 이글루스에서 유명해진 맛집만 찾아가는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maybe at 2008/11/23 17:06
머리카락이야 그럴 수도 있을 법한 일입니다만 역시 당하고 보면 기분나쁘죠... 게다가 주인장 태도가 참... 가고 싶지는 않은 가게로군요.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3 20:06
예의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올라 at 2008/11/23 17:38
알바생은 됐고 매니저나 주인이랑 해결봐야죠.
첨부터 맘에 안들었던거(주로 불결한 문제있는 식당은 음식만이 문제가 아니더군요. 서비스나 다른 것도 문제많아요. 위에 자리좀 옮겨달라는 것 부터;;;) 부터 시작해서 다다다닥 얘기해버리는거죠. 말할때 소리는 좀 크게 해야돼요. 다른 손님도 들을 수 있도록.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거 사진 다 찍었으니까 인터넷에 뿌리겠다고;;; 하면

대부분은 그냥 굽신굽신 거리며 죄송하다고 하며 음식값은 공짜, 우왕ㅋ굳ㅋ

.....서비스업계에서 일한 폐혜.......진상부리는 기술을 얻었다능ㅠㅠㅠ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3 20:06
저는 진상을 잘 못부려요...;ㅁ;
Commented by 호타루 at 2008/11/23 17:42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지나가다가 저도 저런 경험이 있어서 관심있게 봤어요..
저같은 경우에는 죽 전문점에서 머리카락이 나왔었는데, 그냥 넘어가려고 했어요.
솔직히 머리 빠지는거야 그럴수 있다 쳐도.. 그런데 그날이 마침 콘서트가 있는 날이라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손님 대응이 영 어색해도 참으려고 했는데,
자리가 없는데도 손님을 계속 받아서 거의 반강제 합석을 시키지를 않나
(그것도 죽을 주문받은 다음이라 기존석에 있는 손님들이 거부하면 그냥 어쩔수 없으니 기다리세요~ 이런 분위기였죠)
저랑 동생은 카운터 근처에 앉았는데, 죽그릇 계속 흘끗흘끗 쳐다보면서 곧 나갈거라는둥 이자리 곧 빌거라는둥 손님들한테 말해서 진짜 체하는줄 알았네요..
그런식으로 옆에서 서비스 하지 않았다면 머리카락 나온거 컴플레인 걸지 않았을텐데 말이에요.
솔직히 머리카락 나온거 기분 나쁘긴 합니다만, 그래도 사람이 하는 일이니 넘어가자 싶어도
서비스정신이 없는 주인이나 알바생 보면 바로 뭐라고 하고, 아니면 조용히 넘어가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결국 (반강제로?)할인받았지만, 찝찝함과 불쾌함때문에 다시 가기는 싫어지더라구요.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3 20:08
아이쿠. 안 채하셨나요... 이름 알려주세요, 실수로 라도 들어가지 않게요...
Commented by ,,, at 2008/11/23 18:14
머리카락 정도는 그냥 빼고 먹어서... 지금까지 얼마나 먹었는지도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3 20:09
다, 단백질이긴 합니다... 그런데, 중금속에 많이 오염되어 있다고 합니다... (11월 20일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 중국식품편 참고)
Commented by 로리 at 2008/11/23 18:25
결국 대응은 가격에 따라서 다르다가 되더군요. 싼집은 그냥 먹고 비싼 집은 길길히 날뛰고 ^^;;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3 20:09
비싼 집에서 저랬다간... 저 불매운동이라도 했을 거에요. 그렇지만.. 저기도 별로 싼집은 아닌걸요.... 윗분 글 읽으면서 생각해보니, 저도 이대 소야미는 몇번 갔었어요. 거기선 이런 기억이 전혀 없네요...;;
Commented by blus at 2008/11/23 18:40
머리카락 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 비위가 좀 강해서 그려러니하고 빼고 먹습니다만 전에 친구와 여행갔다오는 길에 들린 용인의 모갈비집에서 김치그릇에서 '박희'가 기어나와 밥상구보 한바퀴 돌고 갔을 때는 고기 백시켜버리고 그냥 나온 경험이 있네요.

근데 저 저기에서 밥 먹은 적 있다능..등심돈까스 정식도 맛이 엉망이었더라는...(고기가 오래되선지 익힌 살이 까맿습니다...=_=....)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3 20:10
유명한(?) 집이었군요...;;
Commented by 로긴귀찮음 at 2008/11/23 18:54
전 그냥 집어내고 다시 먹어요. 저도 비위가 강한 인종인듯...
하지만 윗분처럼 박휘벌레나 애벌레가 나왔을 때에는 아무리 저라도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ㅠㅠ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3 20:11
....박휘벌레가 나왔을때는 신고해야 하지 않을가요? ;ㅁ;
Commented by SCV君 at 2008/11/23 19:13
저는 빼내고 그냥 먹는다죠;;
혼자 해먹을때도 간간히 들어가는지라...

물론, 머리카락에 한정된 것입니다;; 그 이상은 무리네요;;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3 20:11
제가 해먹을때는 한번도 없었는데... 깔끔한 편인건가요...(응?)
Commented by 으음 at 2008/11/23 19:34
저는 머리카락정도는 빼고먹습니다.
친구분이 비위가 많이약하신가봐요;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3 20:11
많이 안좋았죠. :) 덕분에 커피에 와플까지 쏴야했습니다...;;;
Commented by honeybunny at 2008/11/23 19:58
전 클레임 겁니다. 확실히 걸어요.
그런데 대부분 알바한테 클레임 걸면 어쨌든 매니저나 주인이 와서 사과를 하더군요.
머리카락 정도라해도 먹지 못하는 것이 먹을 것에 섞여서 나온 것에 대한 사과는 받아야죠.
나중에 돈을 내든 안내든 간에. 돈을 내고 안내는 것은 점장이 결정하는 거겠지만.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3 20:12
저도 다음부터는, 확실하게 걸어야겠습니다. 세상 착하게 살 수 없구나...하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Commented by s at 2008/11/23 20:23
예전에 저희 부모님께서 샤브칼국수를 드시러 가신적이 있었는데
...반쯤 먹었는데 담배꽁초가 나왔다고 하더군요^^ 와, 다른것도 아닌 담배꽁초..?
어머니께서 그때 굉장히 화가나셨는데, 다른사람에게 좀 대인배로 보이고 싶은 습성이 계신 아버지는 대인배인척 뭐
"(여보가만히있어) 그럴수도 있지요(내가처리한다니까)하하하(어허가만히있으래두)"
아부지 저흰 명백한 피해잔데요


더 심각한 문제는 주인이 사이다하나 서비스로 주고 입 싹 씻었다는 거..^^ 나중에 항의하러 갈려했더니 망해있었다는게 조금 위안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4 16:33
아니 그건 가게를 엎어야 하는 사안 아닌가요...;;
Commented by 지옘 at 2008/11/23 20:36
저같은 경우는 지금은 없어진 이대 근처의 한 라멘집에서 주방장의 것으로 강력히 추정되는 곱슬이 나온적 있었거든요..그때 직원한테 바로 얘기하니깐..다시 해드리겠다고..사과하시고...제가 먹은 값은 돈도 안받으시고 그랬는데..흠...저긴 좀 문제있네요...정말 사람 말 한마디가 중요한건데 말이지요..;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4 16:34
동의합니다. 정말, 사람 한마디...
Commented at 2008/11/23 20:5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4 16:34
다음부터는 꼭 ;ㅁ; 참고하겠습니다.
Commented by mattathias at 2008/11/23 20:53
하여간 식품위생에 문제가 있다면 신고해 주세요. 잘 처리해 드립니다...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4 16:34
예..ㅜㅜ
Commented by cheeky멍키 at 2008/11/23 20:57
제 친구는 알바생에게 말하니까 주방장이 직접 나와서 사과를 하더라고요. (용서했음)
저같은 경우는 머리카락이 나와도 "내 머리일지도 몰라" 하고 생각해요 ;; 이상한가?
비위가 센 편이라 그냥 머리카락 빼내고 아주 잘 먹습니다 -0-;; ㅋㅋㅋㅋ
"에이 나도 있는 머리카락인데 뭐, 실수할수도 있지" 하죠
하지만 뭐 바퀴벌레 같은게 나온다면 가만히 있지 않겠죠 ㄷㄷㄷ
(결국 항의하기조차 귀찮은 저의 귀차니즘;;ㅋㅋ)
그리고 웨이터가 2인용 식탁으로 옮겨달라고 부탁 받은적 꽤 있는데
다들 공손히 말씀하셔서 별로 기분 상한적은 없었던거 같아요.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4 16:35
제 머리는 특이(?.. 어디 가서 잘 없는 갈색머리)해서 금방 구분이 갑니다...;;;
Commented at 2008/11/23 21:0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ㅂㄷㄱ at 2008/11/23 21:03
음, 전 그냥 먹습니다.

머리카락 같은 것 먹어도 별 문제 없습니다.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4 16:35
중금속에 노출되셨습니다.
Commented by 潤鏤 at 2008/11/23 21:56
일본의 데니즈라는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친구와 밥을 먹다가 친구가 시킨 스테이크에서 플라스틱 쪼가리가 나온걸 말하니 그냥 죄송하다는 한마디와 새 음식, 그리고 밥 한그릇 약200엔정도? 는 안받더군요...--; 이건 당췌 대처를 잘 해준건지 만건지....쩝...

그리고 두명 들어갔을때 2인석으로 자리를 옮겨달라고 양해를 구한거에 대해서는 그닥 잘못되었다고 느끼진 않아요.... 나중에 3,4명 들어와서 그 가게에서 밥을 사 먹고싶은 다른사람들을 위한 배려인것 같기도 하네요...
제가 카페에서 알바를 하는데 가끔 손님들 중에서도 한명 오신분이 2인석이나 4인석에 앉아 계시다가 갑자기 3명이상 손님 들어오시면 자리를 옮겨주시기도 하시더라구요... 그냥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많은듯...

그래도 뭐 처음부터 이인석으로 유도를 해줬음 옮겨달라는 말을 안해도 되었을법하네요...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4 16:35
그렇겠지요. 들어가서 처음부터 옆사람이랑 바짝 붙어서 앉고 싶은 사람은 없으니까요..
Commented by GATO at 2008/11/23 22:24
흰머리는 걍 꺼내 먹고.
검은머리는 사장보고 직접 꺼내라고 합니다.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4 16:36
강하십니다...;;
Commented by 요조 at 2008/11/23 23:13
머리카락 그냥 삼키면 맹장 위험 있습니다...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4 16:36
엑, 맹장까지요?
Commented by 유우롱 at 2008/11/23 23:20
어머낭^^;;;;
Commented by 레이카엘 at 2008/11/24 00:12
그쪽 소야미가 좀 서비스는 별론거같더라구요. 저번에 갔을때 아무리 폐점시간이 가까워졌더라도 물은 좀 줬음하는소망이... 언제줄라나 기다리다가 결국 달라고 했지만요-ㅇ-;
그나저나 좌석..같은경우엔 그가게가 워낙 작은 규모라 그런걸거예요 저는 가게입장이 좀 이해갑니다.(저도 서빙질중이라-_-;) 자리가 없어보이면 손님이 나갈수도 있거든요. 그사람도 그렇게 교육받아서 말한걸거구요. 그냥 너른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4 16:36
...예. 근데 서버 아니고 사장...같았어요..
Commented by 청淸 at 2008/11/24 14:56
순회하다가 저도 생각나는 게 있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저같은 경우는 가족 여행을 갔는데, 먹은 음식에서 무려 파리가 나오더군요.[;] 게다가 주문했던 다른 음식은 1시간동안 나오지도 않고... 사람을 불러 말하자 주인이 직접 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종업원이 새로 음식을 만들어 가져다 주고 말더군요. 주인이 직접 와서 정중하게 사과하기만 해도 덜 화가 났을텐데... 그 이후에는 가족 외식은 거의 안 가게 되더라고요.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4 16:37
그거 가게를 엎으셔도...되는 일..
Commented at 2008/11/25 08:3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5 11:36
이게 다 논문 마감 시기라서 그렇습니다...ㅜ-ㅜ
Commented by 사과쨈 at 2008/11/25 10:18
전 벌레가 들어가도 그냥 먹어요. ;;;; 일일이 따지기 너무 귀찮고 세상 까다롭게 살기 싫어서;; 우리집이 식당도 오래 해서요. 입장도 이해가 간달까...
그런데... 나이가 슬슬 먹다보니 조금씩 까다로와지더군요. 그래도 머리카락이나 작은 벌레같은 건 그냥 넘겨요. 그래도 서비스 태도가 불량하면 발끈하지요. 훗...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5 11:36
...대, 대, 대인배십니다.....
Commented by puella at 2008/11/25 10:51
예전에 모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볶음밥 먹다가 정체모를 금속성의 물질을 씹었던 적은 있어요. 아마 프라이팬에서 나왔던 것으로 추정되는 물질이었는데요.
서버 불러서 얘기했더니 1. 정중한 사과 2. 해당 음식 전량 폐기 약속 3. 저의 치아가 무사한지 확인 하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랑 제 일행 전원에게 맥주&와인 서비스 해줬었답니다.
뭐, 음식값을 까주진 않았지만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요는 태도겠지요. 규모가 큰 음식점들에서는 기본적인 매뉴얼이라도 있을텐데...
근데 소야미도 체인점 아니었던가요?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1/25 11:37
체인점은 체인점인데, 매뉴얼이 상당히 부실한 것 같아요...;; 그나 저나, 정말 이빨은 괜찮으셨는지요..
Commented by 늘한봄 at 2008/11/26 00:51
짜장면 거의 다 먹고 고기 뒤지다가 바퀴벌레 나왔던 적이 있었어요. 어우 지금 생각해도 토나오네요. 근데 너무 어이가 없으니까 말이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옆에서 음식 시키려던 손님들에게 바퀴벌레 나왔다고 말하고 그랬답니다. 음식 값은.. 오히려 제가 받고 나오고픈 기분이었습니다. 양심은 있는지 안 받더라고요. 그 얘기를 아는 사람에게 했더니 고단백벌레요리를 저를 위해 손수 넣어줬다고...... 우욱.............. TㅠT 근데 거기도 다시 가보니 망해있더라고요.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12/04 18:37
...대..대단하세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블로그...이긴 하지만-
by 자그니 이글루스 피플 2007 이글루스 TOP 100 2008 이글루스 TOP 100
전체
끄적끄적
낡은 다락방
오후의 잔디밭
보고 듣고 느끼다
그 남자의 쇼핑일기
이벤트/공모/모집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디지털 기기 리뷰
허접! 뭐든지 리뷰
책나눔 모임
도닥도닥 인생백과사전
정리정돈의 달인
지하사진공갈단
미디어 갖고놀기
이의제기
여행만담
게임잡담
아이디어 탐닉
영어공부
미소녀
--------
짧은소설
연애사진
사람 이야기
문화연구
디지털문화
블로그 연구
동영상
넥스아트
프리티벳
미분류
이런 애도 있었군..
by 만보 at 12:09
웃는 표정보다 더 ..
by 포도봉봉 at 10:38
튜너가 미친듯이 ..
by 몽몽이 at 10:16
고;고래밥.
by yingmei at 10:03
앞으로 불리한 사료..
by dddd at 09:40
귀엽네요 ㅎㅎ
by 쥐™ at 09:17
당신은 박정희한테..
by .... at 07:18
오옷 득탬하셨군요..
by draco21 at 02:20
...이거. 기능 많..
by 리사 at 01:56
어째 사람됐나-했다..
by 자그니 at 00:56
보이지 않는 아름..
by LG전자 블로그 Th..
나눔의 즐거움을 맛..
by LG전자 블로그 Th..
'세종시' MB-박근..
by 자유인
우측통행 피켓 홍보..
by 권근택의 오아시스
대구교육당국 부..
by 자유인
보이지 않는 아름..
by LG전자 블로그 Th..
단식
by 내영혼의 아침밥상
2009년 11월
2009년 10월
2009년 09월
more...
get pdf rss

skin by tea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