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마무리 짓고 혼자 노는 김에, 핑크양에게 붙여줄 만한 장식들 뭐 없을까-하고 뒤져봤더니, 생각보다 꽤 많은 기기들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한번 꾸며봤습니다. 일명 풀 아머 엑스노트 미니-입니다. 전부 다-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이 정도면 노트북에 붙여줄 만한 어지간한 악세사리는 다 붙여놓은 듯 합니다.
물론, 평소에 절대 이렇게 다 싸들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평소에는 핑크양 + 시게이트 HDD + 어댑터 + MS 블루투스 마우스-정도만싸가지고 다닌답니다. (이 정도도 많나요?) 참, 참고로 USB 라이트도 있었는데... 이건 안붙였습니다. 밤에 불 끄고 혼자 타이핑 하거나 웹서핑 할 때에 꽤나 유용한데...촬영장소가 밝은 관계로 깜빡 했네요.
풀 아머 엑스노트미니의 모습입니다. 이것저것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씨게이트 프리에이전트 고- 외장형 하드가 보이네요. 내 문서 폴더 백업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오른쪽은 Cozy에서 나온, 숫자키 키패드입니다. 숫자를 입력할 일이 많을 때는 꽤 유용하게 쓰이지만, 키 감이 좋은 편은 못됩니다. :) 그 아래는 얼마전에 리뷰했던 MS 블루투스 노트북용 마우스 5000 입니다.
왼쪽에는 간헐적으로 사용하는 기기들이 보입니다. 맨 왼쪽 아래에는 LG 외장형 DVD롬입니다. 보통 노트북 데이터 백업 받아둘 때 사용하거나, OS 새로 깔때 사용했는데.. 요즘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듯. 그 옆은 와이브로 모뎀입니다. 고장난 녀석인데, 그냥 폼으로 끼워만 뒀습니다. 그 위에 달린 USB 허브. 무전원 4포트 방식입니다. USB 포트가 180도로 움직여서, 두꺼운 기기들을 꼽을 때도 편해요.
그 위는 이번에 새로 당첨된 WINDY31 휴대용 무선 공유기입니다. 무선랜카드도 겸하는 녀석인데, 핑크양에겐 이미 무선랜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서 무선랜 카드로는 사용하지 않고... 진짜 무선 공유기로만 사용합니다. 특히 WEP등 보안 암호가 걸린 무선랜 지역에서 아이팟 터치, PSP, 와이파이 폰-을 사용할 때 유용합니다. 제품 리뷰는 조금 있다가 할께요-
화면에는 헤드셋이 걸쳐있는 것이 보이실 겁니다. 평소엔 아이팟 터치에 꼽아서 다니다가, 노트북 쓸때는 노트북에 물려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레센 제품입니다.
자- 다시 한번 풀 아머- 엑스노트 미니의 위용(?)을 감상하시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진짜 USB 라이트랑 USB 선풍기(응?), USB 메모리스틱, USB 휴대폰 케이블..등등까지 달았다면... 장난 아닐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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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자그니 | 2008/12/10 03:03 | 디지털 기기 리뷰 | 트랙백(2)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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