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에게 흥미로운 건 텀블러에. 2. 다른 사람들이 흥미 가질 만한 건 트위터에. 3. 나를 관심 가질 만하게 보이는 건 페이스북에.
상당히 정확한 가이드 라인이네요.. :) 그럼 우리가 흔히 말하는 블로그에는 어떤 글을 올리는 것이 좋을까요? 저는 편집된 정보...라고 말하고 싶네요. 내가 관심 가지는 것을 다른 이들도 관심 가지게 만들고, 그를 통해 나에게도 관심을 가지게 만드는 정보... 일타삼피?
굳이 따지자면 텀블러는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일종의 '북마크' 용도이고, 트위터는 몇명이랑 떠드는 것이며, 페이스북은 폐쇄된 그룹의 사람들에게만 공개하고 싶은 정보...를 올리는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에 비해 블로그는 옛날 근대 유럽의 카페-같다는 느낌입니다.
블로고스피어라는 카페에 죽치고 앉아서, 누군가는 영화를, 누군가는 음식을, 누군가는 읽은 책을, 누군가는 시사를 이야기하는 그런 카페. 저는 카페 죽돌이이고 말입니다.. :)
* 블로그 글을 RSS로 편하게 받아보세요~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RSS로 구독하기
 ' >' >
# by 자그니 | 2009/04/19 18:49 | 블로그 연구 | 트랙백 | 핑백(1) | 덧글(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