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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1 15:33

'트랜스포머2' 시사회의 샤이아, 나는 괜찮게 봤다 읽고 보고 느끼다





지난 화요일(9일),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시사회를 보고 왔습니다. 사실 그날 시사회가 많이 엉망이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9시에 시작한다던 레드카펫 행사가 10시반에야 열린데다, 하필이면 비가 많이 오던 날이라서... 이럴때 매끄럽게 진행을 하는 것이 진짜 실력일텐데, 주최측의 대응은 영-아니었거든요. '위기 관리'에 대해 별로 훈련받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그렇지만 그와는 별개로... 출연 배우들이 욕을 먹고 있는 것을 보고는, 조금 놀랐습니다. 저는 그날, 남주인공인 샤이아 라보프나 마이클 베이 감독을 보면서, 그래도 사람이 괜찮네-하고 생각했었거든요. 

▲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세 사람,
메간 폭스, 마이클 베이 감독, 샤이아 라보프

솔직히 저도 배우들 등장하기 전까지, 숱하게 욕...-_-;을 쏟아놓고 있었습니다. 그날 따라 우산도 안들고 간데다, 우비도 없었거든요...-_-; 뒤에서 주성치님이 우산을 받쳐주시긴 했지만, 건장한 남자 둘이 한 우산에 들어갈리 만무. 겨우 카메라나 비 안맞게 조심하는 정도였지요. 

그러다 10시반을 넘긴 시간... 드디어 배우들이 등장합니다. ㅜ_ㅜ (아 정말 이때까지 '메간 폭스가 뭐라고!'를 속으로 수백번은 외치고 있었을 겁니다.)

(많이 없어진)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샤이아....(나도 모르게 '인'을 붙일 뻔 했습니다.) 신기했을 거에요. 이렇게 비맞으면서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는게. 그리고 또 신기했을 거에요. ... 자신들이 서 있는 장소에도 비바람이 들이치고 있다는 게. (이날 정말 사회를 본 유상무씨는 안습 + 최고였습니다. ... 정말 진행하면서도 어이가 없었을 듯.)

...그리고, 샤이아란 '사람'을 보게된 것은, 바로 그때였습니다.

▲ 올라가면서 경호원에게 우산을 받는 샤이아


▲ 무대에 올라가더니 그것을 접습니다.
저는 무대라서 우산 안쓰려고 그러는 것으로 알고 있었어요.

...그렇죠, 남자는 뽀대-_-입니다.



▲ 우산을 접으면서 유상무 씨에게 다가갑니다.

저 왼손의 붕대, 보이시나요?
샤이아는 촬영 과정에서 손을 크게 다쳤다고, 나중에 알았습니다.
저도 영화 속에서, 왜 계속 샤이아가 손에 붕대를 감고 있을까..
궁금했었는데- 

이유가 있었더군요...-_-;


▲ 그리고는, 그 우산을 쓰라고 건넵니다...


저는 여기에서 한번 쿵- 했달까요. 예, 저, 됨됨이가 된 사람, 되게 좋아합니다. 그리고 굉장히 작은 몸짓에서, 그 사람의 됨됨이를 일부나마 볼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기도 하구요. 무대 위의 샤이아는 왠지, 아직 대학 초년생 같은 느낌은 남자였지만... 이 장면에서, 한번이나마 쿵- 했던 것은 앞으로도 잘 잊혀지지 않을 겁니다.

▲ 이때 잠시, 유상무씨는 우산을 쓸 수 있었지요...




▲ 뭐 결국, 둘 다 비맞으면서 인터뷰를 진행하긴 했지만.. :)

...솔직히 저때, 유상무씨 마음 생각하면, 참 복잡한 감정이었을 것 같아요. :)
왔으니 반갑긴 한데, 
그동안 기다리게 생각하면 또 얄밉고....


▲ 나중에 마이클 베이 감독도, 
올라오자마자 유상무씨 옷에 묻은 물기를 먼저 털어주더군요.

이날 베이 감독은 수차례 우산을 쓰지 않으려고 했으나...
메간 폭스의 강력한 요청(?)으로 다시 우산 쓰기를 계속 반복했다는...


▲ 비가 너무 많이 와요...ㅡ_ㅡ;; 라고 말하는 듯한 메간 폭스.


▲ 이날 마이클 베이 감독은, 샤이아의 옷매무새까지 챙겨주는 다정함을 발휘하기도.




▲ 그렇지만 샤이아 바로 거부..
"제가 알아서 할께요-"라는 표정. 

이 장면 은근히 재밌었다는...


▲ 이날, 메간이 샤이아에게 살짝 뽀뽀하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지요..


▲ 마이클 베이 감독은, 배우들 보다도 더 스타일이 좋더군요...-_-;;


저도 영화는 결국, 앞부분은 못보고 평화로운 일상-_-장면 부터 볼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다시 한번 가서 봐야겠지만... 다시 봐도, 그리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진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좋았어요. (예, 저는 허모 기자님과는 다르게, 싸구려 취향입니다. 트랜스포머 1도 굉장히 재밌게 봤거든요. 반면 록키 5 같은 영화는 그냥 밋밋하게 보고...)

...에? 공짜표 받지 않았냐구요? ... 그러니까, 그건 그거고... 그냥 아이맥스로 다시 볼 예정이라서요.. :) 그나저나 제가 좋아하는 사운드 웨이브가 통신 위성-_- 정도의 역할밖에 못한다는 사실엔 충격 받았지만...ㅜ_ㅜ (어렸을때 집에 콘보이랑 사운드 웨이브 로봇이 있었는데, 전 항상 사운드 웨이브...를 더 가지고 놀았습니다. 변신하면 워크맨이랑 똑같이 생겼어요! 가슴에 테이프로 변신하는 로봇도 들어가요! )

이번 시사회 행사, 분명 주최측이 크게 잘못한 것은 맞습니다. 정말 두 번 다시 이런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팬들이랑 제작진이랑 재밌게 놀 기회도 못만들어줄 거면, 추위에 떨지는 않게 해주셔야지요... 그렇지만, 그 비난이 꼭 배우들에게까지 돌아가야 할까...는, 잘 모르겠습니다. 와전되는 이야기도 많고.... 저는 그들이,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거든요.

정말 그날, 샤이아 괜찮게 본 사람은, 저 밖에 없는 건가요?




핑백

  • WILDBLAST : 트랜스포머팀을 향한 비방, 과연 정당한가 -① 2009-06-16 04:44:06 #

    ... </a>)악의를 품고 편집한 기사 한 줄, 참 무섭지 않습니까?이 대화는 유상무씨와 샤이아 라보프가 주고 받은, 다소 썰렁한 농담이었습니다. 그것이 앞 뒤 뚝 잘라 "한국 음식 어떤 것 좋아하십니까?"의 질문과 "스테이크"라는 단어 하나만 쏙 골라냄으로써 이런 파장을 일으킨 것입니다. 전세계의 모두가 김치나 떡볶이, 불고기, 비빔밥과 같은 한국음식을 알고 있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거야말로 일종의 국수주의입니다. 한국에 처음 와 본 샤이아 라보프가 ... more

덧글

  • 로오나 2009/06/11 15:35 #

    현재 밸리 톱에 올라가있는 WILDBLAST님의 포스팅에서도 샤이아에 대한 인상은 무척 좋았던 것으로 쓰고 계십니다^^;

    이번 건수에 대해서는 언론에서 상당히 보복성으로 까대는 느낌도 좀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제가 그 자리에 있었던게 아니니까 참여자들의 울분을 알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 자그니 2009/06/12 13:42 #

    언론의 보복성 기사는 거의 확실하죠.. :) 참여자들의 울분....은.. 저요??? (랄라)
  • SoulbomB 2009/06/11 17:17 #

    손가락이 절단될뻔 했다는 이야길 어디서 봤는데 =ㅅ=

    하여간 손이 다쳤는데 비오는 날 주머니에 손 넣었다고 뭐라 그러는건 뭔지 모르겠네요.

    거 빗물에 젖어서 곪거나하면 깐 인간들이 책임질건가.
  • 자그니 2009/06/12 13:42 #

    뭐... 이미지를 읽는 것은 언제나 자기 마음대로이니까요...
  • 주성치 2009/06/11 17:42 # 삭제

    샤이아 트위터 시작했더군요. http://twitter.com/theSLaBeouf
    메간폭스가 시켜서 하는건지 메간폭스 스타일로 쓰네요;;
  • 자그니 2009/06/12 13:42 #

    ..프로텍트 됐네요...
  • 백금기사 2009/06/11 18:49 #

    시사회 참석했던 사람으로서, 적어도 이번 건수에 대해서 감독과 배우들을 까는 것은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 자그니 2009/06/12 13:43 #

    백금기사님도 그 자리에 계셨군요.. :) 은근히 이글루분들 많이 계셨네요..
  • 크로이 2009/06/11 20:14 #

    제가 읽은 글에서는 좋은 사람으로 나온 것이 더 많았습니다.
  • 자그니 2009/06/12 13:43 #

    D모 동호회 댓글을 읽다가 발끈해서 쓴 글이랍니다. :)
  • 2009/06/11 20:33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자그니 2009/06/12 13:43 #

    편하게 링크하셔도 됩니다.
  • WILDBLAST 2009/06/11 22:33 #

    트랙백 모셔가겠습니다. 저 역시 샤이아 라보프 정말 괜찮게 봤습니다. 그 전까지는 그냥 연기 잘하는 샤이아 라보프, 였는데 이때는 멋진 샤이아 라보프! 였습니다. 저는 그렇게 세세하게까지는 못봐서 샤이아 라보프가 그저 우산을 거부하는 의리를 발휘한 줄 알았는데 유상무씨에게 건넸던 것이군요! 더 감동받았어요..ㅠㅠ 비가 오는데 손을 바지에 넣어 보호하는 건 당연한 거죠ㅠㅠ 절단 위기설까지 나왔던 손인데..ㅠㅠ 정말 어이없었을 거에요. 이렇게까지 엉망인 무대에서 비 맞는 대접, 어디서 받아봤을까요(흑)
  • 자그니 2009/06/12 13:44 #

    ...정말 너무했어요. 비가 다 들이치는 무대라니. 이 정도 상황이면 9시쯤에 종료하는 식으로 풀거나 실내에 행사장을 따로 준비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 진짜 2009/06/11 23:23 # 삭제

    정말 잘읽었습니당. 사람들이 이런글을 봐야 오해가 풀리는데 에혀...
  • 자그니 2009/06/12 13:44 #

    그래도 영화는 히트할 것 같습니다....;;;
  • 큐티스네이크 2009/06/12 00:00 #

    감사합니다. 트랙백 해갈께요.
    전 키가 딸려서 우산 건네주는 장면은 못봤었는데 감동입니다.
    베이 감독님이 빗방울 털어주는 건 봤지만..정말 배우보다 더한 마간지 감독..으흐흐...
  • 자그니 2009/06/12 13:45 #

    전 우비가 없었던 관계로 건질수 있었던 장면이었습니다...(응?)
  • 쿨짹 2009/06/12 01:12 #

    자그니님 포스팅을 보니 좋아보이는데요 ㅎㅎ
  • 자그니 2009/06/12 13:45 #

    괜찮은 배우였어요. :)
  • 베리배드씽 2009/06/12 01:43 #

    언론에서 뭔가 악의적으로 몰아가는 분위기.
    제가 자주 가는 까페에서는 난리도 아니더군요.
  • 자그니 2009/06/12 13:45 #

    그날 진행은 좀 심했지만, 배우들과 영화는 괜찮았어요.
  • 꽃가루노숙자 2009/06/12 01:55 #

    좀 비꼬는 말처럼 들리겠지만 샤이아의 손가락 붕대는 제 생각엔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나 그 후유증 때문에 감고 있는 게 아닐까 합니다.(이때 손가락이 절단될 뻔할 정도의 큰 부상이었다고 하더군요.) 이때문에 마이클 베이에게였던가 스티븐 스필버그였던가 여튼 어느 감독한테 엄청 혼났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나았을지 어떤지는 확신할 수가 없지만 영화 내내 손에 붕대를 감고 있는 건 확실히 이 이유라고 들었습니다.
  • WILDBLAST 2009/06/12 02:00 #

    맞습니다. 영화 촬영 도중에 있었던 일이죠. 때문에 영화에서 일부러 샤이아 라보프가 부상당하는 장면을 추가했을 정도였으니까요. 지금도 낫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절단까지는 가지 않을 수 있다고 하지만, 절단 위기설이 돌만큼 심각한 부상이었으니 조심해야 하는 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가림막도 없는 빗속에 상처를 방치하는 환자는 아마 없을 겁니다..
  • 꽃가루노숙자 2009/06/12 12:56 #

    제가 알기론 그게 영화 촬영 도중이 아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가 잡힌 부근이 LA 할리우드 부근이고 시각이 새벽 3시. 당시 경찰에 진술에 의하면 술이 만취 상태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니라서 결국 조사에 들어갔는데 확실한 증거를 잡지 못해(물론 라보프가 음주단속 거부를 하기도 했지만) 구속 까지는 안 간걸로 알고 있었습니다만, 그거 영화 촬영 중이었던 건가요? 그럼 경찰 측에서도 미리 얘기가 되어 있어서 음주 단속이라던지 그런 건 없엇을텐데 말이죠.
  • 자그니 2009/06/12 13:46 #

    음주운전은 사고 아닌가요...;;;
  • WILDBLAST 2009/06/12 15:55 #

    단어 오해가 있게끔 썼군요. 촬영을 하다가 사고가 나서 다친 게 아니라, 촬영이 아직 진행중이던 시기에 샤이아 라보프가 개인적으로 다친 사고가 맞긴 합니다. 하지만 후에 음주운전 혐의를 벗었다는 기사도 떴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사고 원인을 지금 시사회에서 언급하는 건 조금 핀트가 어긋난 것 같습니다. 그때 사고가 정말 음주운전 때문이든, 아니면 사고였든을 떠나서, 폭우 속에서 다친 손을 주머니에 넣어 보호하는 것이 "건방지다"로 악의적으로 왜곡되는 것이 답답할 뿐입니다. 만일 주최측이 무대에 비가 들이치지 않게 조처만 잘 취했다면 샤이아 라보프가 주머니에 내내 손을 꽂는 일도 없었을 테니까요.
  • 꽃가루노숙자 2009/06/12 17:50 #

    앞서 말했듯이 비꼬는 말로 들릴 수도 있습니다만, 말 그대로 위의 이유로 붕대를 감고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그 사건 자체를 듣고 샤이아에 대한 인식을 달리 하게 되긴 했습니다만 애초에 저 위의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 것에 대한 악의적인 마음은 없습니다.(애초에 전 시사회에 가지도 않았고 영화도 볼 거니까요.)
  • 지나가다 댓글 답니 2009/06/12 03:06 # 삭제

    전 시사회에 떨어져서 못갔지만 시사회 간 사람들 리뷰랑 기사보고 화가 치밀어올랐습니다.
    샤이아 일본에서 그 다친 손가락으로 사인잘 해주던데 주머니에 손넣고 저렇게 서있는자세는 저기 나라에서 매우 안좋게 봅니다.
    아무리 다친손을 보여주지 않을려고 하는거도 저자세는 매우 건방집니다.
    기사보니까 기자회견때도 늦었네요 어떻게 우리나라가 일정에 없을수가 있죠?
    미국다음으로 우리나라가 흥행을 도와줬는데 이해가 할수가 없더군요.
    게다가 트랜스포머 애니 첫감독은 우리나라사람인데 왜 일본감독만나서 시사회때 사무라이 그런 소리를 왜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렇게 하면 나중에 뒤에 안좋아지고 그럴텐데 몇명 외국유명배우나 가수들이 우리나라에 가서 지각하고 안좋은 모습보면 참;;;
    키아누 리브스랑 비욘세 푸시캣돌즈랑 좋았는데 우리나라에 와서 공연하거나 시사회 참석한거보면 정 떨어지고.... 트랜스포머 좋아하고 애니도 보고있는데 마음이 안좋네요....
  • f 2009/06/12 10:22 # 삭제

    일본가서 만난건 일애니 감독이 아니라 완구 제작자입니다. 애니보다 완구가 제일 먼저 나왔어요. 다친손 주머니에 넣고 있는게 건방지다..?
    잘릴뻔할정도로 큰 부상인데... 크데 다친 손에 비맞으면 어떻게 합니까. 일본에선 비가 안왔잖아요.
  • ㅋㅋㅋ 2009/06/12 10:32 # 삭제

    용산 안가봤으면 말을하지마....비가 억수로 쏟아지는데 사인이 되냐? ㅉㅉㅉ
  • 솔직히 까놓고 말해 2009/06/12 10:48 # 삭제

    사실 이런 리플 보면서 화가 치밀어올랐습니다.
    저런 리플 다는 사람들은 어딜 가도 매우 안좋게 봅니다.
    가보지도 못했다면서 가본 사람보다 더 아는 척 하는거 매우 건방집니다.
    어떻게 악의적인 기사에 나온 말만 그대로 믿을 수가 있죠?
    요즘 그런 기사들 전부 믿는 사람도 드문데 이해'가' 할수가 없더군요.
    게다가 하지도 않은 일본 '감독' 얘기는 왜 꺼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비로그인이라고 아무데서나 이런 소리 하고 다니다가 습관되면 뒤에 안좋아지고 그럴텐데 오프라인에서까지 이런 말투 옮아간 사람들 보면 참;;;
    지나가다 닉으로 리플 단 사람들도 좋은 사람들 많은데 꼭 이렇게 분위기 파악 못하는 사람 보면 지나가다 닉에 정 떨어지고... 비로그인 그렇게 나쁘게 생각 안했는데 마음이 안좋네요...
  • 자그니 2009/06/12 13:47 #

    다친 손은 왼손인데.. 샤이아가 왼손잡이였나요...;; 흥행을 도와줬다는 것은 말의 어폐가 있네요. 보는 사람이 좋아서 본 거지, 우리가 동정심 일어서 '봐준 것'이 아니잖아요.
  • 34 2009/06/12 05:03 # 삭제

    ㄴㄴ
    다친손을 안보여주려기보단

    손가락이 절단될정도였으면, 봉합수술같은거 했으면 원래 씻지도 못하잖아요

    왠지 퉁퉁부을거 같아서 저라도 손 보호할라고 집어넣었겠네요..




  • 자그니 2009/06/12 13:48 #

    일단 사진에 안좋게 찍히거든요...일본 시사회 사진에서도 항상 손을 감추고 있습니다.
  • 아퀴냥 2009/06/12 09:51 #

    그러게요, 나쁜 인상을 심어주는 인터넷 기사 일색이었는데,
    현장에선 '진짜' 이런 일이 있었군요.

    너무 기대되요! 꼭, 아이맥스에서 볼거에요 !!!!!! 당연한거죠- ^ -;;
  • 자그니 2009/06/12 13:48 #

    저도 아이맥스... 번개나 칠까요? (응?)
  • blue pape 2009/06/12 10:35 # 삭제

    역시 세계적인 스타 답네요 ^^
  • 자그니 2009/06/12 13:49 #

    스타로 돋움...하려는 중이라고 전 생각하고 있습니다. :)
  • 짧은머리앤 2009/06/12 11:48 #

    주머니에 손 넣었어도 안건방져보이는데..(머엉)
    샤이아는 그냥 소박 털털 소탈하게 웃고, 메언니도 입 찢어질라 시원하게 웃고요 :)
    그리고 손.. 나을락하면 무슨 잔사고가 자꾸 있어서 나을 새도 없었다고 들었는뎁,
    입국사진에서 붕대감고있길래 '아 이번 영화에서도 붕대를..?' 하며 슬퍼할 뿐이었는뎁
    그 붕대가 빌미가 되어서 언론의 계란후라이가 되다니 안타까울 뿐이네요 -_ㅠ
    그래도 저정도의 매너까지 지녔으니 톱스타가 되었겠지요?
    우리나라 언론플때문에 상처받고 다음에 우리나라 안오는 일..따위는 없으면 좋겠네요 흑흑 ㅠ_ㅠ
  • 자그니 2009/06/12 13:49 #

    언플..잘 모를거에요.. :) 한국어 모르니..ㅜㅜ
  • 지나가다 2009/06/12 14:14 # 삭제

    저도 글쓴이님에 완전 동감...
    미숙한 진행이 완전 에러지만, 그래도 요즘 언론에서 이렇게 심하게 공격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제 생각엔 언론의 보복성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순전히 제 생각이지만 이러저러한 카페들에서 난리 치는건 왠지 비슷한 시기에 개봉하는 영화들의 언론플레이???
    어쨌든 개개인들 마다 의견들은 다르니, 어느쪽이 맞다 할 순 없는거겠지만요.
  • 자그니 2009/06/13 12:13 #

    그래도 영화는 히트칠꺼에요...재미있으니...;;;
  • THX1138 2009/06/12 15:34 #

    언론에서 필요이상으로 화내는건 자기들 대접 안해줘서 그런거겠죠 원래 편하게 있어야 하는데 비맞고 다음날도 늦으니까 열받아서요 -_-
    주최측의 건방에 배우들이 욕먹는데 솔직히 배우들이 건방지다 안건방지다는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죠... 좋게 본 사람들도 있겠고 짧게 나온것에 감정에 스크라치 난 사람들도 있겠구요..
    기자들의 악의적인 감정이 제대로 실린 기사를 보고 이런저런 카페들에서 그런 글에 다들 화를 내는데 무섭더군요 그렇다고 거기다 살짝 옹호하는 글 달면 나쁜사람이란 소리 들을까봐 뭐라고 못하겠어요
  • 자그니 2009/06/13 12:14 #

    전 그냥 제가 본 대로 내달리겠습니다...
  • 2009/06/12 15:43 # 삭제

    님이 아니었다면, 저도 몹쓸 기자들이 쓴 글에 편승할 뻔 했습니다.

    오히려 님이 더 많은 정보와 사진을 제공하시니,
    요즘 기자들의 어떤 기사를 당췌 믿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기자들은 안구가 습하면 병원에 가보든지,
    마음이 불안정하면, 집구석에 쿡 박혀서
    쿡이나 보든지 해야할 모양입니다.
  • ㅋㅋㅋ 2009/06/12 17:30 # 삭제

    아니예요 저도 시사회 다녀왔거든요

    이 블로거 분이 너무 마음씨가 좋으신거예요

    아니면 진짜 엄청난 트랜스포머 팬이시던지요 ㅡㅡ

    3시간 기다리고 5분 봤다. 이런거 전부 사실입니다

    기자들이 한 말중에서 틀린거 하나도 없어요 저 시사회 보고 왔다니까요
  • ㅋㅋㅋ씨. 2009/06/14 00:02 # 삭제

    당신은 그저 분노를 어디에 풀 지 몰라서 애꿎은 배우들한테 푸는 걸로밖에 안 보이는데요??
    기자들의 까임성 기사는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이제는 기자들도 사실보단 눈 앞에 보이는것만 보는 모양입니다.
    게다가,없었던 일정을 억지로 만들면서까지 진행한 주최측의 진행이 지금 잘 되었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 지롤 2009/06/12 15:51 # 삭제

    여긴 성인군자들이 참 많구나..
    자기가 좋아하고 좋아하는 영화라면
    자존심이고 뭐고 하나도 보이지 않는
    성인군자들.
    당연히 선상에서는 웃어야겠지..
    당산에서 웃는 얼굴이 전부라 생각하나?

    일본에서 시간맞춰 재때 도착하며 웃는모습과
    늦으막히 도착해 웃는 모습과 같다 생각하나?
    그 속마음을 알아야지 찌질이들아.
  • WILDBLAST 2009/06/12 16:00 #

    실제 상황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해도 할 수 있는 겁니다. 무리한 행사 진행을 미숙하게 감행한 주최자 측이야말로 가장 잘못이 큽니다. 그날 모였던 한국인-팬과 기자들을 무시한 것으로 따지자면 같은 한국인인 주최측이 가장 심했습니다. 심지어 이 주최측은 제대로 된 해명도, 사과도 내놓지 않고 되려 성질을 내는 꼴이었죠. 비가 많이 왔어도, 배우들이 늦었어도, 주최측이 융통성 있고 조금만 배려있게 행동했다면 일이 이렇게까지 엉망진창으로 치닫진 않았을 겁니다.
  • 자그니 2009/06/13 12:15 #

    지롤/ 일단 맞춤법부터...;;
  • ㅇㄹㄴ 2009/06/12 16:01 # 삭제

    늦고 싶어 늦었냐고 비땜에 비행기가 늦는데 어쩌라고.. CJ가 비올거 알고 연착될거 알고도 사람들 비속에 세워놓고 실내에서 하지 않은게 잘못이지 저사람들이 무슨 잘못인데? 그걸가지고 웃는게 같냐는 이중인격인듯이 까지 말하는 건 대체 무슨 군자지?
    한국을 무시했따느니 싸가지없게 굴었다느니 해서 그게 아니라고 하면 또 따른 소리리 꼬투리를 잡고 참.. 하늘 날아서 오냐? 비행기가 안뜬다는데 어쩌라는거야.
  • 릴리 2009/06/14 05:05 # 삭제

    한국 도착해서도 배우들이 늦장부려서 더 늦었다는데요?
  • 자그니 2009/06/15 11:01 #

    릴리/ 그럼 메간이 옷도 안갈아입고 이벤트 장소에 나타나야 했나요?...
  • 2009/06/12 16:49 # 삭제

    전 CJ문제라고 생각해서 다른극장가서 볼거예염 히히히
  • ㅋㅋㅋ 2009/06/12 17:26 # 삭제

    이 멍청한 님아.... 배급사가 CJ라서 우리나라 어느 극장에서든 트랜스포머2를 보면 CJ한테 돈이 가는거랍니다.....

    정 그러면 해외 나가서 보던가

    아님 아예 보지 말던가!
  • 22 2009/06/12 18:49 # 삭제

    다운 받아서 보면 되잖아
  • 자그니 2009/06/13 12:15 #

    아이쿠, 다운 받아서 보라구요-;;;
  • 기자의낚시 2009/06/12 17:21 # 삭제

    그리고 그걸 덥썩 물고 애국자인마냥 헛소리 해대는 병진들.
    아예 안 보기 운동이라면 이해가 간다.
    '불법'으로 다운 받아 보잰다.
    참 병진스러운걸 자랑한다.
    특히 사무라이 정신... 기자가 앞에 원작자가 희생정신과 사무라이 정신을 넣어 달라고 주문했다는 말은 고대로 빼고 마이클 베이가 일본의 사무라이 정신을 집어 넣었다고 발언 했다는 사람 하나 병신 만들기 참 쉽죠잉.
    일본 시사회는 준비라도 정말 잘 했지.
    한국 시사회 비 오는데 야외에서 행사하는 병진스러움은 무엇이며 천막 하나 어디서 빌려올 형편도 안 되는지 특히나 학예회 수준의 로봇은 왜 한거야.
    일본은 수억 들여서 7미터짜리 범블비 만들었더구만.
    그 쯤 해줘야 시사회 하려 오는 배우들도 할맛 나겠지.
    한국은 정말 인터넷에 가볍게 애국심 좀 들먹여 주면 뭔놈의 애국자가 이렇게 많은지
    정말 무섭네요.
    아니, 이게 애국하고 관계가 있는건가?
  • 자그니 2009/06/13 12:16 #

    애국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 ㅋㅋㅋ 2009/06/12 17:29 # 삭제

    이것도 일종의 물타기라고 할수가 있네요

    저 시사회 다녀왔거든요?

    어떻게 이렇게 생각할수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기분나쁨의 연속이였어요

    샤이아 라보프? 우산접고 그런건 팬서비스 차원이 아니라 그냥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한 행동일뿐

    지각에 대한 어떤 변명도 하지 않았고 팬들에게 뭔가 해주지도 않았습니다

    진짜 자기 할말만 빠르게 하고 들어가버린거죠

    3시간 넘게 기다렸는데 5분 나왔다 들어갔나? 한국 팬들을 낮게 보는게 눈에 보여서 짜증나 죽을뻔했습니다

  • 자그니 2009/06/13 12:17 #

    저도 다녀왔는데요? :)
  • 람모 2009/06/14 19:10 #

    이 사람 시사회 안 갔다에 오백원 겁니다.
  • 히마와리 2009/06/12 18:47 #

    여튼 아고라가 문제
  • tomatoto 2009/06/13 06:21 # 삭제

    저는 시사회를 간 적도 없었지만,

    역시 윗분들 댓글처럼 이번일이 언론의 보복성이 크고,
    거기에 우리가 너무 휩쓸리는 것 아닌가 우려되어 포스팅을 했다가,

    반대 의견에 조금 부딪혔는데,

    실제 시사회에서는 이렇게 느끼셨던 분들도 계셔서 다행입니다. ^^;
    트랙백이라도 걸어서 이런 글도 있다는 것 보여드리고 싶지만,

    그렇게 하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꼭 트랜스포머팀이 다 잘못한 것은 아니다 라는 것 알고 계신것 같네요. ^^
    글 잘 보고 갑니다.
  • 자그니 2009/06/13 12:17 #

    일이 전혀 엉뚱하게 커졌어요. .. 예전의 이효리 사태(?)가 생각나더군요...
  • 릴리 2009/06/14 05:01 # 삭제

    흠...일단 유상무차림을 보세요
    비에 쫄딱 맞고 그들을 기다렸습니다 저라도 우산을 가져다 줬겠네요 .
    단순히 작은 호의를 너무 미화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있구요 .
    감독은 진심으로 한국을 배려한다는 느낌은 들었어요
    사태가 이렇게 된데는 주최측의 미숙함이 가장 큰 이유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들은 그 이후에도 지각을 했잖아요
    제 생각에는 대다수 사람들이 결과적으로 영화 재미있으면 보겠지만
    중간 정도면 비판도 더 많아지고 안볼듯,

    뭐라 뭐라 해도 영화의 질로 승부날듯
    그나저나 이렇게 일을 벌여서
    영화가 흥행해도 좀 ,,그렇네(한국인은 안보기 운동 까지 벌였는데 흥행에
    성공했더라,,,ㅋㅋ 이거,,영화가 잼없길 바래야 하나?)

    1편에 약간 실망해서 (기대가 넘컷어)그닥 호감은 없음




  • 람모 2009/06/14 19:15 #

    영화가 흥행하든 쪽박차든 제작사 입장에서 한국을 일본만큼 중요한 시장으로 여기지 않는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안보기 운동까지 벌였는데 흥행에 성공했다' 손 치더라도 말이지요. 극장에서의 반짝흥행보다는 그 이후 2차판권의 수입이 훨씬 크거든요. 솔직히 1편도 우리나라:일본의 흥행수입이 5100:3400으로 그렇게 큰 차이는 보이지 않지만 2차판권 쪽으로 들어가면 (이 쪽은 정확한 수입을 모르겠습니다.) 그 차이는 엄청날 것입니다. 우리나라 2차판권 시장은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반면 일본은 2차시장에서 벌어들이는 수입도 엄청나거든요. 때문에 제작사인 파라마운트는 극장수익에서 한국이 일본을 이번에도 또 앞지른다 해도 3편 홍보시 한국을 방문하지 않을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한국에서의 흥행은 잭팟 같은거라.. 잭팟 노리고 매번 투자하는 바보는 없으니까요.
  • 자그니 2009/06/15 11:03 #

    뭐라뭐라해도, 결국 영화가 재밌는가 아닌가로 승부가 나겠지요.. :)
  • dsf 2009/06/14 19:26 # 삭제

    감독과 배우를 미워하자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 사람 성품이 나쁘다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
    한국 이라는 나라를 그만큼 낮게 보았으니
    그만큼 우리스스로 자존심을 찾아야 되는거 아닌지
    이런식으로 합리화 시켜서 볼 생각이라면 보십시오
    평생 조아리고 자존심이라는것 없이 사실 분이군요 -_-
  • dsf 2009/06/14 19:29 # 삭제

    그리고 비가 와서 시사회에서 저렇게 됬다
    그 한가지 문제만 있는게 아니잖습니까 지금 -_- .
    애초에 한국은 프로모션 대상도 아니었다고 하고
    한국 이라는 나라 자체를 개무시 하고 있잖아요 ?
    한번은 그럴수 있다 합시다 사람이고 실수할 수 있고
    사정이 있으니까 ...
    뒤늦게 감독이 사과하면 뭐합니까 그 자리에서
    그 기다린 사람들에게 사과했어야지 ...
    참 문제 많네 사람들 ...
    이런때가 바로 우르르 몰려서 힘을 보여줘야 될때라구요
  • dsf 2009/06/14 19:33 # 삭제

    공식 시사회 때도 그렇고 사람들이 왜케 패배주의자 입니까 ?
    우리나라 소홀히 하는게 당연한겁니까 ?
    그렇다면 우리가 나서서 더 인식을 바꿔야지 참 나 ㅋㅋㅋ
    우리나라는 좀 대우 받으면 안되나요 덧나요 ? ㅋㅋㅋ
    다른 헐리웃 영화 개봉시 우리나라를 무시못할만큼
    우리나라는 이미 큰 시장이구요
    위에 분 젯팟 ? 웃기는 소리 하지 마십시오 ...
    일본에서는 반드시 흥행한답니까 ? 수입이 보장되 있답니까 ?
    오히려 1편에서 그만큼 관객이 있었다면 속편에 흥행은
    더 보장된거 아닌가 ... 그래서 감독이
    그 가능성에 대비해 지금 사과한다고 떠드는거 아닙니까 ㅋㅋ

  • 자그니 2009/06/15 11:05 #

    뭐가 무시 당했고 뭐가 패배주의인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 woni 2009/06/16 12:19 #

    그렇긴 그렇고
    기자들의 태도와 통역사,CJ측 잘못이 좀 큽니다
    그래서 멍청한 기자들 덕분에 대한민국을 망신 줬습니다..
    샤이아는 손이 다쳤기 때문에 팬들에게 보여주기가 좀 민망해서 단지 손 주머니를 넣은 것이지.. 손 주머니 넣은것 때문에 가지고 건방지다니요.. ㅜㅜ 기자들 정말 개념이 없는거 같에요.. 기자들 정신 연령은 참 몇살 정도 될까요.. 아마도 초등학생 보다 못하겠죠.. 마이클베이가 시사회때 사무라이 정신 이라고 말한게 아니라 전사 정신 이라고 말했을뿐.. 정말로 일본을 찬양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ㅠㅠ
    그런데 몇몇 찌질한 네티즌들 보면 '영화 보지말자!!!!','다운로드 받아서 보자!!' 이런 소리를 하더군요.. 그래봤자 우리나라가 의미도 없고 더욱 더 망신을 줄것이고 외국 네티즌들한테 업신 당할 뿐입니다..(다음넷에 가보니까 트랜스포머2 보지 말자 라고 세뇌 시키더군요.. 참나..)
    마이클 베이는 한국을 싫어하는편이 아니거든요.
    떡볶이,김치 먹으라니.. 헐헐.. 이건 마치 강요하는거 같군요..
    일단 http://blog.naver.com/jirachi23/68475672 에서 보시면 알겁니다..
    자그니님 죄송합니다.. 제가 CJ측,기자들이 하는 행동 때문에 너무 열받아서 덧글을 썼네요.. 아무튼 자그니님 죄송합니다..
    문제되면 수정 할께요..

  • woni 2009/06/16 12:35 #

    그리고 자그니님 글에 공감합니다 ^^~
  • 자그니 2009/06/17 02:07 #

    보내주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리플 달려고 했지만.. 이미 너무 많은 리플이달려서.. :)
  • 기자= 찌라시 2009/06/17 17:37 # 삭제

    역시 기자들이 문제네요 하긴 요즘 기자가 기자인가 전체적으로 특권층인줄 아는 녀석들이 지들이 기다렸다고 갈겨뎃네요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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