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2009/07/14 06:52

Think Different 낡은 다락방

미친 사람들에게 축배를 들자.
매개자, 반역자, 말썽장이, 네모난 구멍에 쑤셔 넣은 둥근 베개 같은 사람들.
세상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는 사람들.
그들은 규칙을 싫어하고, 현재를 긍정하지 않는다.
맹세하는 것도, 반론하는 것도, 인용하는 것도, 믿지 않는 것도 당신의 자유다.

단 하나 할 수 없는 것은 그들을 무시하는 것.
왜냐하면 그들은 모든 사물을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그들은 발명하고, 상상하고, 고민을 해결하고, 모험하고,
사물을 만들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그들은 인류를 앞으로 이끌고 나간다.
그들은 분명 미친 사람들이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하얀 캔버스에서 작품을 발견할까.
혹은 정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아직 완성하지도 않은 노래를 들을 수 있을까.
또는 벌건 혹성을 바라보며 자동차 연구소를 떠올릴 수 있을까.
우리들은 이런 사람들을 위해 도구를 만든다.

사람에 따라서는 그들을 미쳤다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우리들은 그들을 천재라고 생각한다.
진정으로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 이런 사람들이야 말로
세계를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 하야시 노부유키, '애플의 법칙'에서



덧글

  • draco21 2009/07/15 01:08 # 답글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 그렇지요. 이렇게 곱게 미친 사람이 많아야 하는데... 지금 상황을 생각하면....
    뭐 결코 어느 누군가, 특정 누군가, 머저리바보 누군가를 생각해서 하는 말은 아닙니다. ^^:
  • 자그니 2009/07/15 22:26 #

    천재와 광인은, 정말 종이 한장의 차이인 것처럼... 쥐와 인간의 차이도, 천사와 MB의 차이도 종이한장인것 같습니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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