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캄 수용소의 우울한 분위기를 잘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 우리의 히어로 배트맨...과 고든 경감.
근데 고든 경감님만 굉장히 나이 먹은 듯한 느낌이...
...역시, TV 화면을 그냥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혹시, 모니터로도 쓸수 있지 않을까?그럼 혹시, 이 정도 해상도면, 웹서핑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앞서 말했듯, 이 TV의 해상도는 24인치 LCD 모니터와 비슷하기 때문에, 모니터처럼 쓸수도 있습니다. (full HD 해상도, 1920x1200) 그래서 한번 테스트 해봤습니다. 보더리스 TV로 웹서핑을 할 수 있을까요?
먼저 PS3의 무선랜 기능을 이용해서 인터넷에 접속해 봤습니다.
▲ PS3와 보더리스 TV를 이용, 웹서핑을 하고 있는 모습
▲ 글자는 이 정도 해상도로 보입니다.
위에 찍은 사진에서 글자부분만 확대해 봤습니다.
▲ 이렇게 블로그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쇼파와 TV까지의 거리(2~3m 가량)가 있어서, 자잘한 글씨가 많을때는 확대해서 읽게되긴 하더군요. 그리고 모니터에 비하면 아주 밝은데다가 커서, 책상위에 놓고 쓰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는 가끔 몰입감을 위해, 의자를 TV 앞에 가져다 놓고 게임을 하고 있긴 합니다만...(응?)
▲ 그렇지만... 아무리 좋은 TV라도 콘텐츠가 뒷받침 해주지 못하면 소용 없답니다.
...사진은 일반 TV 해상도로 방영되는 애니메이션 장면을 찍은 것입니다.
그래도 오랫만에 TV에서 돈데크만을 보니 어찌나 반갑던지..
TV의 시야각은 어떨까?TV 에서 시야각은 컴퓨터 모니터와는 조금 다른 의미를 갖습니다. 모니터는 혼자 보는 물건인 반면, TV는 보통 가족과 함께 보는 물건인 탓입니다. 초기 출시된 LCD TV들처럼, 시야각...-_-이 생기면 뭐랄까, 참 아스트랄한 상황이 생기게 되지요.
전체적으로 시야각은 꽤 넓은 범위를 커버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듯이 꽤 옆으로 갔음에도 불구하고, 화면은 선명하게 보이는 편입니다. 다만, 어느 정도 이상을 넘어가 버리면...
위 사진처럼, 화면이 어두워져 버립니다. 여기까지 옆으로 가서 TV를 보실 분들은 거의 안계시겠지만...(혹, TV를 등지고 고개만 돌려서 TV를 본다던가-하는 경우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혹시 이렇게 보는 습관 있으신 분들이라면.. :)
▲ 상단 시야각 역시 양호한 편입니다. 천장에서 보실 분들도 별 무리 없으실듯...(응?)
매장에서 보는 TV와 집에서 보는 TV 화질이 다른듯 느껴지는 이유
마지막.. 여담으로, 매장에서 보는 TV 와 집에서 보는 TV의 화질이 다른 것같다..라는 분들이 계셔서, 그 부분만 잠깐 짚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사실 비밀은 간단합니다. 매장에서는 안정된 환경에서, 최대 밝기로 틀어놓고 있거든요...-_-;; 반면 집에 있는 TV는 매우 다양한 상황에 놓여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지난 4월, LG 직하형 LED TV 시연회에 갔을 때의 사진.
이때는 항상 최대 밝기와, TV를 보기 좋은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실내 상황을 유지합니다.
어떤 집은 마루가 매우 밝기도 하고, 어떤 집에선 절전을 이유로 화면 밝기를 조금 어둡게 해놓고 TV를 시청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렇게 해도 시청에 별다른 문제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매장에서 막 TV를 보고 돌아오면, 왠지 우리집에 있는 TV는 화면이 조금 침침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답니다.
전기도 아끼고 싶고, 화질도 좀 밝게 보고 싶다-는 분들을 위해서, 보더리스 TV에는 아이큐그린-이란 자동절전모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알아서 주위 밝기를 파악해서 어두울 때는 TV 화면 밝기도 좀 줄여서 전기를 아끼고, 주위가 밝으면 화면도 밝게해서 선명하게 보여주는 모드입니다.
...물론 저는, 다 무시하고 그냥 게임-에 맞춰놓고 쓰고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