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이 화제입니다. 동영상도 되고 음악도 듣고 통화도 되고 프로그램도 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복잡합니다. 그냥 TV 처럼 전원만 넣으면 끝나는, 그런 디지털 제품을 찾고 싶습니다. 내게 딱 필요한 기능만 있는 그런 기기를 원하는 것은, 너무 복잡한 시대를 살아가는 또 하나의 지혜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런 기기들은 값이 쌉니다. -_-;
MP3 플레이어도 예외는 아니라서, 얼마전 비비티란 중소기업에선 9,900원짜리 Mp3 플레이어를 내놨습니다. 이름은 PNIX-SD. 메모리 카드 삽입형인데, 번들 메모리 카드도 이어폰도 없습니다. 있는 것은 오로지 본체뿐. 버튼 2개로 모든 것을 소화합니다. 이어폰을 빼면 자동으로 꺼집니다. 오랜 재생 시간을 자랑한다고 하는데... 얼마나 가는지 제품 설명이 없습니다. -_-;
그전 제품인 PNIX, 내장 메모리 1G짜리(1만8900원)에서 메모리만 제거한 형태입니다. 이 녀석이 10시간 정도 간다고 하니... PNIX-SD도 10시간 정도 재생될 것 같습니다. 딱 MP3와 WMA만 지원합니다. 운동하실때나 가벼운 산책시, 편하게 들고다닐 MP3P 정도의 용도일 것 같습니다.
사실... 그래도 저가형 MP3를 찾으시는 분이라면, 다른 중국산 보다는 이 제품을 차라리 권하겠습니다. 일단 디자인이 생각보다 꽤 예쁘구요, 사이즈도 두께 1cm, 가로 5cm, 세로 3cm 정도의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게다가 중국산 MP3는 워낙 쉽게 고장날 뿐만 아니라, 수입업체 사라지면 AS를 못받는 것은 기본입니다. 가격도 MP3일 경우 1~2만원, 허접-_- 동영상 재생이 될 경우 3만원 정도 합니다. ...싼 맛에 사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중국산 허접 -_- 수입 제품은 정말 절대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실은 이 회사가 전에 내놓은 9900원짜리 MP3도 있었는데요... 그것에 비하면 정말 장족의 -_- 발전을 한거라는....

일명 거북이
그 밖에 몇가지 초저가 MP3 플레이어는 몇가지가 더 있었습니다. 아이온 YMT-U1 라던가 몇가지가 더 있었지만, 현재 대부분 단종되었을 뿐만 아니라.. 디자인이 심하게 -_- 구려서 권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실 제품을 받고 나면 대충 만든 저가형이란 티가 너무 납니다.) 그 대신 권할만한 저가형 MP3 플레이어는, 아래와 같은 제품들이 있겠네요.


현재 최저가 34,000원 정도에 구입 가능합니다.
음질을 원하신다면, 이 제품을 권하겠습니다. 코원의 아이오디오 E2 입니다. 현재 최저가 49,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용량 2G (4G도 있음)에 재생시간 11시간, BBE+ 음장효과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대신 충전을 위해서 USB 케이블이 따로 필요하다는 것은 약간의 흠.
뭐, 가격의 화신 애플은 아이팟 셔플을 89,000원에 팔아해치우고 있기는 합니다만...
거의 똑같은 기능에 ZAP이란 음악 선택 기능만 빠진 제품은 B130F는 59,200원에 구입 가능하니, 한푼이라도 아끼실 분들은 이 쪽을 택하시는 것도..




덧글
문제는 이것도 USB충전용..
애플이 좋다고 해도 대세는 코원인가 봅니다.
소개하신 것들보다는 다소 높은 가격대지만 ;;;
코원이 끌리네요. 음질 생각한다고 CD 사긴 사는데 어차피 리핑하면 그게 그거라 좀 슬프지만요.
제 친구가 엄마 몰래 산건데 엄마가 이게 뭐냐고 해서 그냥 핸드폰고리라고 뻥치니까
믿더랍니다. 그만큼 작구요. 미키플처럼 액정이 없지마는 그정도는 참아줄만합니다.
조금 흠이라는게 흠이라면 말하신것처럼 버튼 두개로 모든것을 소화하는것이라죠;;
가격으로 유혹하는가 보군요, 요즘은.
이것도 쓸만합니다.
가격은 6만원이 좀 안되고, 작은 클립형이라 들고 다니기 편하고 FM라디오까지 나옵니다.
1. 녹음 : 아예 기대 마세요. 쓸게 못 됩니다.-_-
2. 음질 : 막귀라 잘 판단은 안 되지만...조용한 곳에서 잘 들어보면 노이즈가 약간 있습니다.
전 주로 이동 중에 쓰기에 주변음에 묻혀 별로 신경쓰이지는 않더군요.
3. 셔플기능 : 괴악합니다. 곡이 5곡이고 첫 루프가 1-3-2-5-4 라면 이 순서로 무한히 반복됩니다. 즉 셔플이 아니게되죠.;;
4. 인터페이스 : 액정이 없는데 여러 기능을 넣다보니 좀 복잡합니다. 설명서 잘 보고 익숙해지지 않으면 어려워요. 저야 3년 쓰다보니 익숙합니다만...
5. 저장장치 사용 : 더럽게 느립니다. 이걸 USB메모리로 쓰느니 차라리 SD형태의 더 싼 MP3P를 쓰세요. SD가 백배 빠릅니다.
6. 특이한 사용법 : 폴더가 두 종류입니다. 재생폴더와 녹음폴더. 녹음폴더에도 일반 mp3파일을 넣을 수가 있기때문에 결과적으로 플레이 리스트를 2개 만드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넣는 순서가 반대라...;; 설명이 좀 어려운데 재생폴더는 1-2-3 순서로 음악을 넣으면 1-2-3 순서로 재생되는데 반해, 녹음 폴더는 3-2-1 순서로 재생됩니다. 반대죠.
또 사용법도 차이가 납니다. 재생폴더는 5곡,10곡 워프 기능이 있는 대신, 곡 탐색 기능이 없고, 녹음폴더는 곡 탐색, 구간 반복이 있는대신 5곡, 10곡 워프 기능이 없습니다. 녹음기능 때문에 이렇게 만든 듯 하지만, 녹음 수준이 워낙 저질이니 뭐....
저는 예전 싼 값에 산 거라 계속 쓰고 있지만 웬만해서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크기도 생각보다 커서 컴퓨터에 꽂으면 옆 USB포트를 가려버립니다.
장점은 가볍고, 막 쓰기에 좋고, 의외로 견고하다는 정도?
왤케 앞부분에 이쁘지도 않은 로고 박아넣는 걸 좋아하지.
머지않아 SKT멜론만 망하면 MP3는 큰 위기를 격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은 어머니한테 드려서 어머니가 쓰십니다 ㅋㅋㅋ
전 멜론 말고 MP3 유통 프로그램이 갖고 싶을 뿐이고 ㅠㅠ!
신곡 추가된지가 반년이 넘었고 ㅠㅠ!
FM기능은 없고 3줄짜리 액정주제에 TXT북 기능까지있는 골때린 놈이죠.. -ㅈ-)
(BMP뷰어도 있습니다 크하하하!!!)
개인적으로는 꽤 괜찮게 생각하고 현재까지 잘 쓰고있는 모델이긴 합니다...
(약 3~2년 정도 쓴모델이거든요)
아마도 단종되었을수도 있지만 LEVNOS의 라인업도 괜찮다고 판단되네요
특히 베이스 증폭기능은 대박인듯?ㅋㅋ
이거 사용하기 전에도 소니에서나온 저가 usb단자 달린 mp3 사용했는데..
정말 편하고 좋아요 ^^
밧데리도 오래가고 크기도 작아서 좋더라구요.
하지만.. 액정이 작아서 노래는 아는데 제목은 모르게되는 단점이 ㅋ
좋은정보네요...전 엠피3는 전부 10만원 넘는것만 있는줄 알았다는 -┏..
근데 엠피쓰리 한번사면 대부분 길면 7년도 넘게 쓰던데
이왕 사는거 차라리 맘먹고 한번 시원하게(?) 지르는게 나을것같애요~
물론 정말 엠피쓰리의 기본적인 기능인 음악듣기만 필요한 사람들이라면
저런 저가형 엠피쓰리도 충분히 괜찮다 생각 ㅎㅎ
여튼 잘보고 가용 ~
가끔씩 노래다지워지고 단순한건좋은데 중요한기능까지 단순화시켜서 없애버리니 이건뭐
랜덤재생만 되도 잘쓸텐데 ㅜㅜ
샌디스크 이름있는회..
그리고 성능도 빠짐없이 있고 거기다 외장T-flash메모리까지 지원함..(HD말고 그냥 SD 4G까지) 라디오, 녹음, 랜덤재생, 이퀄라이저, 탐색기능등.. 빠짐없이 있어요
그러면서 가격은 고작 2만원.. 29900도 아니고 걍 2만원..
하지만 잦은 에러, 울나라사람들이 쓰기엔 낯선 인터페이스등이 문제점..
하지만 기계치만 아니면 사용하는데 문제없어요
저는 잘 적응해서 사용중ㅋ
왠지 mp3로는 에이트리밖에 안쓴다는 -_-;...
아이팟은 몇만번 떨어뜨려서 기스쩔지만 멀쩡. 벗뜨 무거워서 먼지뒤집어쓰고있구요, m1은 메가스터디 인강지원기계중에 제일 싸서(8기가 십만원대) 산거라 인강들을 때 외에는 안써요오.. (이퀼라이저 실망스럽구요-_-.. 렉 쫌 잘먹는거, 더블클릭 적응안되면 살짝 잘 안되는거, 용량짝은거 빼면 괜찮은 화질과 컴팩트함이 만족스러워요 .
에이트리 전자사전 터치안되는거만 빼면 정말 좋습니다 ㅜㅜb .. 인코딩하기 약간 귀찮지만.
어차피 음악 들으려고 사는건데 액정은 있으면 어떻고 없으면 어때 이런 생각 가지고 샀습니다만
정말 짜증 대박입니다. 백 곡 넘어가는 거 일일이 돌리고 있으려니 짜증나고
무엇보다 전원 켜지는거 ㅋ.......................이어폰을 대체 몇번 뺏다꽂았다하는건지
음악은 얼마 가지도 않아서 지 멋대로 짤려서 나오지도 않고. = =
음질도 정말 별롭니다... 진심 아이팟 4세대 듣다가 피닉스 들으면 ㅋㅋㅋㅋㅋ 답안나옴
역시 비싼게 좋긴 좋아요
기왕 살려면 싼거보단 가격 앵간히 있는게 괜찮죠
전 산지 한달도 안됐는데 이제 피닉스 usb로 쓰려고 합니다 = =
싼건 정말 비지떡 맞아요....
외부 스피커까지 되던...그런 저가 엠피쓰리였어요~ㅎㅎㅎㅎㅎㅎㅎ
음질도 제법 빵빵하고 이어폰도 괜찮고 가격도 착해요!
세일해서 3만 8천원에 구입했는데 가격대비 너~~~무 좋은 구매였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