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2010/01/29 18:04

태블릿PC 사용자가 본 아이패드의 장단점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아이패드 출시 이후, 정말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애플 제품이 이렇게까지 이슈가 되었던 적도 드문 것 같은데.. :) 그런 의미에서, 태블릿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로써, 아이패드에서 예상되는 장단점을 한번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은 LG Xnote C1 입니다. 키보드가 달려있는 하이브리드 형태의 태블릿PC 입니다. 화면크기 10.6인치에 해상도는 1280x768, CPU는 인텔 코어 듀오 U2500(1.2Ghz), 무게는 1.2kg, 감압식 입력 방법을 채택하고 있으며, 3.5시간 가는 배터리와 2.5시간 가는 배터리 2개를 제공하며, 구입시기는 2007년 3월. 가격은 ... 240만원이었습니다. -_-;;;

...그래도, 아이패드랑은 쬐~금은 비슷한 느낌의 녀석이죠? :)



굳이 태블릿PC를 구입했던 것은, MS 원노트 세미나에서 받았던 뽐뿌-_- 때문이었습니다. 강사님이 어찌나 태블릿PC를 구입하라고 권하시던지, 태블릿PC가 아니면 제대로된 노트북을 사는 것이 아니라고 느낄 정도였지요. -_-; 물론, 지금 생각해보면.. 그만한 가치는 해줬다고 생각합니다. :)

최고 강점은 역시 터치스크린에 있습니다. 특히 대학원 수업에서 필기시, 정말 그 능력을 제대로 발휘해 줬습니다. 원노트를 키고, 수업 내용을 녹음(?)하면서 동시에 키보드로 타이핑합니다. 그러다 교수님이 그려준 도형-이나 중요부분은 펜을 이용해서 체크해 놓습니다.



좁은 공간에서도 최고의 위력을 발휘해 줬습니다. 덕분에 어디 세미나 가서도, 항상 대체 무슨 노트북 쓰냐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 보통 세미나장이나 강의실의 의자에 달린 테이블은 마우스를 놓기에 좁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땐 터치패드를 보통 사용하는데, 이 터치패드를 쓰려면 은근히 불편합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터치펜으로 쿡쿡, 화면을 찍어줍니다. ~하시겠습니까? 라는 메세지가 떠도 쿡- 윈도우 창을 옮길 때도 쿡 찍어서는 찍-하고 옮겨줍니다. 이게 굉장히 직관적입니다. 물론 스타 크래프트를 했을 때는 역시 좌절하긴 했었지만...ㅜㅜ

좌절했던 것이 스타크래프트 만은 아닙니다. 이 우아한 태블릿의 자태와 기능을 이용해서 이것저것, 별 것을 다해보자고 시도해 봤지만... 그때마다 꽤 많은 좌절을 겪은 탓입니다. ㅜㅡ 예를 들어, 이 녀석은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들고 영화를 보거나 웹서핑을 하기엔 꽤 불편합니다.



앉아있다면 모르겠지만, 우린 대부분 서서 이동하잖아요? 운좋은 사람이 아니라면... 크기가 크고 약간 무게가 있는 탓에, 한손으로 오래 들고 있기는 불가능합니다. 게다가 주변 사람의 눈치가 조금...-_-^

그렇지만 전자책 읽기에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전 북토피아에서 구입한 전자책과 논문용 PDF 자료를 주로 이 녀석으로 읽었는데, 꽤 읽을만 합니다. 근데 웃긴 것이... 세로보다는 주로 가로 모드로 읽게 되요. 휴대폰과는 달리 이 녀석을 눈앞까지 가까이 대고 글을 읽기는 정말 어색합니다. 그러니까 글씨 크기가 조금이라도 크게 보이는 것이 낫거든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가로로 놓고 읽게 되더라는...

물론 문자 입력은 주로 키보드를 이용했습니다. 태블릿으로 문자를 입력하는 것은 생각이상으로 불편합니다. 자그마한 가상 키보드를 누르는 것도 그렇고, 필기 인식으로 입력하는 것도 마찬가지구요. 서서 입력하는 것은 꽤나 어려운 일이나 주로 앉아서 입력하게 되는데, 그럴때면 당연히 -_- 펜보다는 키보드를 이용하게 되지요.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봤을때, 아이패드의 장단점은 다음과 같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 애플 아이패드의 예상 장점
  •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기가 쉽다.
    - 오디오 처럼 이용가능하다.
    - 전자앨범으로 이용가능하다.
    - 전자책을 보는데 이용가능하다.
    - PMP처럼 영화보는데 용이하다.
  • 웹서핑을 이용한 정보 검색이 용이하다.
    - 인터넷 서핑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는 적합
    - 신문기사를 주로 인터넷으로 많이 보는 사람에게는 적합
  • 간단한 이메일 확인 및 답장, 간단한 업무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 이건 뭐, 지금 아이폰에서도 잘 이용하고 있으니..-_-;
    - 아이웍스가 포함되면, 간단한 문서 및 PPT 작성등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 간단히 사진을 편집하고 공유하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을듯
  • 게임기를 비롯, 시간 때우기 좋은 앱들이 많다
    - 집에 와서 컴퓨터를 켠다면, 솔직히 그냥 세워놓고 보조 모니터 정도로 이용하게 됩니다.
    - 가상 어항, 가상 애완동물 키우기, 드라이빙 게임등... 다양한 활용용도로 이용 가능합ㄴ다.

■ 애플 아이패드의 예상 단점
  • 들고 다니면서 이용하는 것은 어렵다.
    - 출퇴근 버스를 타고 움직이는 사람은 예외
    - 그냥 버스나 전철, 등하교 하시는 분들에겐 별 쓸모가 없다.
    - 자가용 타고 출퇴근 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 네비게이션?
  • 업무용으로 이용하기엔 적당하지 않다.
    - 아이폰 OS의 최대 단점. 여러가지 기능을 한꺼번에 쓸 수가 없다.
    - 웹서핑해서 얻은 정보를 이용해 글을 쓰는 것도 어렵다.
    - 서핑없이 글 쓰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 가상 키보드는 불편할 것이다.
    - 물론 저는 아이폰으로 200타는 나옵니다.
    - 그렇지만 가상 키보드와 물리적 키보드의 차이는 매우 분명.
    - 키보드 독이 있긴 하지만, 들고 다닐만한 녀석이라고 보기엔...
  • 주변 기기가 좀 번거롭고, 비쌀 것 같다.
    - 제대로 쓰려면 여러가지 주변기기를 써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주렁주렁 이것저것 달린다.
    - 다양한 주변기기가 나오겠지만, 안그래도 쓸 돈이 많은데...OTZ


간단하게 얘기하면, 이 녀석은 아이폰과 비슷해 보이지만 아주 다른 녀석입니다. 그렇다고 노트북과 영역이 그리 겹치지도 않구요. 정말 잡스는 -_-; 아주 교묘하게 아이패드를 포지셔닝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물론, 잘팔리고 안팔리고와는 상관없는 문제지만요. :)

이 녀석은 정보를 수집, 정리, 처리하는 그런 녀석은 아녜요. 가공된 정보를 즐기는 쪽에 가까운 기기입니다. 주로 집이나 카페에서, 간단하게 '신문 보는 것'이나 '이메일 확인' 같은 간단한 잡일(?)을 처리하면서 여러가지 콘텐츠를 즐기는 기기입니다. 그러다 일이나 다른 작업 할 때는 독에 꽂아두고, 앨범이나 어항, 오디오 기기등으로 활용하는 거죠.

...가끔은 자기 전에, 좋아하는 소설이나 시 한편, 일기를 쓰면서 꿈을 키우는 기계이기도 하구요. 철저하게 생활밀착형, 그러면서 라이프스타일을 바꿔놓을 녀석...이 바로 이 녀석이겠네요. 물론 일정관리나 그런 것을 할 수도 있겠지만, 우선적으로 그 데이터들은, 다른 녀석과 공유된다는 전제 하에 활용될 녀석입니다. 아무때나 꺼내서 확인하거나 하기는 어려운 녀석이거든요.

그나저나... 설령 한글 전자책 서점이 등장한다고 해도, 출퇴근하면서 이 녀석으로 책, 영화를 보겠다! 는 분들의 한숨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습니다....-_-;; 아, 아예 일찍 출근하시며서 자리에 앉아서 가시면 가능하긴 해요... 그렇지만 700g, 한손으로 계속 들고있기엔 결코 가벼운 무게가 아니라는 사실만 알아주시기를...

하기야 그것도, 책이나 사서 볼 수 있을 때나 해당되는 이야기이긴 하지만요...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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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챈가후 2010/01/29 18:25 #

    잡스의 마케팅 실력은 정말 굉장합니다..
  • 자그니 2010/01/30 16:51 #

    잡스니까요...
  • 만슈타인 2010/01/29 18:43 #

    뭐랄까 여전히 과도기적 물건이라 생각됩니다 꿈이 너무 커서 그런지는 몰라도 (...)

    꼭 뭐랄까 영국식과 독일식의 장점을 따라가려다 망한 H사 한국 차기 중문교를 보는 느낌일까나
  • 자그니 2010/01/30 16:51 #

    진짜 어떤 녀석일지는 2세대가 나와봐야 알겠지요...(응?)
  • gilmour 2010/01/29 18:44 # 삭제

    해외의 반응은 제껴두고라도, 이번 아이패드에 국내의 반응은 아이폰의 그것과는 확실히 다르긴 하네요. 업그레이드된 아이패드가 신속하게 뒤따르지 않는다면 오히려 쉽지않은 후폭풍을 예상합니다.
  • 자그니 2010/01/30 16:52 #

    하지만 어차피 한국책은 한참 있다가나 지원되지 않을까요....;
  • 2010/01/29 19:50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자그니 2010/01/30 16:52 #

    ...아니. 그런 예측은 다들 말은 많은데, 딱히 생각나는 것이 없네....ㅜㅜ
  • 앎의탐구 2010/01/29 19:58 #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는군요. 참으로 애매합니다.
  • 자그니 2010/01/30 16:53 #

    전 넷북을 치고 들어가지 않을까, 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ExtraD 2010/01/29 21:20 #

    타블렛 노트북에 '연필로 노트를 하는' 바로 그 기능이 아이패드에서 제대로 구현되는지가 ..
    (적어도 시연에선 이 기능에 대해선 아무런 어필을 시도하지 않았잖아요. 물론 아이폰에선 제대로 안된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 챈가후 2010/01/29 23:25 #

    펜으로 종이에 적고, 그 내용을 파일화 되는 물건은 이미 쓰이고 있지요..
  • 자그니 2010/01/30 16:53 #

    연필 노트 필기는... 정전식에선 조금 무리라는 생각입니다.
  • 까악이 2010/01/29 21:24 #

    그래도! 사신다에 만원!!!
  • 자그니 2010/01/30 16:53 #

    고민중이라니까요...;ㅁ;
  • 아스피린 2010/01/29 21:53 #

    아이폰이나 아이팟처럼 아이패드 역시 주변기기의 압박이 꽤나 있겠지요. (…)
    그래도 갖고 싶은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ㅠ;
  • 자그니 2010/01/30 16:54 #

    ...만져본 느낌이 굉장히 독특하다는 외국 블로거들의 이야기는 읽었습니다.
  • 리튬이온 2010/01/29 21:58 #

    전 '애플이 이렇게 큰 아이폰일 제품을 낼리가 없어! 분명 액정 타블렛처럼 쓸수 있더던가 할테야 ㅜㅜ'

    했는데... 현실은.....[그냥 큰 아이폰일 뿐은 아니지만서도...]

    덧. 링크신고 합니다~
  • 자그니 2010/01/30 16:54 #

    그렇죠, 언제나, 현실은...ㅜㅜ

    자주 놀러오세요~
  • copacetic 2010/01/29 22:01 #

    keynote 봤는데 세련되어 보이던 잡스 특유의 과장법이 이젠 그렇게 식상할 수가 없더군요
    제품도 실망스럽고.
  • 자그니 2010/01/30 16:55 #

    문제는 다음 버전, 그리고 시장...을 어떻게 장악해 들어가는가-일 것 같습니다. :)
  • 챈가후 2010/01/29 22:16 #

    200타'나' 나오시는군요 굉장하십니다..
  • 자그니 2010/01/30 16:55 #

    ...사이드로 놓고 쓰시면 가능합니다.
  • 천하귀남 2010/01/29 23:12 #

    2008년 구입한 56만원 짜리 700g UMPC와 크게 차별되는점 찾기가 힘듭니다. 오히려 모자라보입니다.
    여기에 국내에는 UMID의 엠북등 XP기반 경량 MID가 몇종류 있다보니 콘텐츠전용에 와이브로등의 네트웍 수단이 마땅하지 않은 아이패드는 좀 애매합니다.
  • 자그니 2010/01/30 16:56 #

    일단 3G 모델도 들어올것 같긴 한데요, 천하귀남님처럼 다양하게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알맞는 모델은 아닙니다. 후기 수용자-를 대상으로 한 물건 같아요.
  • 챈가후 2010/01/29 23:28 #

    전에 발표된 국산 pmp사들의 umpc,넷북들보다 한참 부족하지요..
    단지 애플이란 브랜드와 마케팅..
  • 자그니 2010/01/30 16:56 #

    ...읽다가 재밌는 아이디어 떠올랐네요. 내일 포스팅 하겠습니다~
  • 李相勳 2010/01/29 23:37 #

    저 크기, 저 모습에 맥OS만 들어갔다면.......USB라도 있었다면....
    샀을텐데...
  • 자그니 2010/01/30 16:56 #

    ...저기에 맥 OS라면.. 맥북 시장 감소가 눈 앞에 보이는 듯 합니다...
  • 李相勳 2010/01/29 23:38 #

    하지만 컴퓨터로 오락하지 않는분, 프로그래머가 아닌분, 인터넷만 하시는 분, 파워유저가 아닌 소소한 어린이(한국어린이는 제외), 어른 입문자들에게는 쾌적한 환경의 재미있는 컴퓨터가 되겠죠^_^.
  • 자그니 2010/01/30 16:57 #

    예, 젤 불쌍하게 된 기기는 고급형 PMP 랄까요...
  • ^^ 2010/01/30 00:00 # 삭제

    한국은 그리 큰 시장이 아니니 그걸 신경써줄 필요는 없지요.
    한국 소비자들에게 휴대폰이라는 게 유난히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는 제품이 되다보니
    아이폰 열풍이 분 건 이해하겠지만. 아이패드는 완전히 다른 제품입니다.

    아이폰 크기만 키웠네? 하는 분들은 부끄러워서 어쩌지요 ㅋㅋ
    제가 다 얼굴이 빨개지네요 ;;

  • 자그니 2010/01/30 16:57 #

    ...제 속으론, 7인치 만들려다가 10인치로 나온 것은 아닌가.. 생각중입니다.
  • shaind 2010/01/30 00:07 #

    "애플 제품이 이렇게까지 이슈가 되었던 적도 드문 것 같은데.."라니, 아이폰 상륙한 것으로 난리친 게 언제인데 말입니다.
  • 자그니 2010/01/30 16:58 #

    그건 후폭퐁..에 가까운 거였구요.. :) 발표만으로 이렇게 많은 신문기사가 났던 적은 아마 처음일 겁니다.
  • 에로거북이 2010/01/30 00:10 #

    u1010 ( 대배 착용 시 760g ) 사용자 입니다. 저도 2년 꼬박 썼네요.
    지그니님의 노트북보다 훨씬 작지만 휴대가 생각보다 편리하지 않다 ( 무겁다 ) 특히 걸으면서 쓸 수는 없다는 데에는 백번 동감 합니다.
    다만 이미 정리된 컨텐츠를 쉽게 휴대하면서 열어 보는 용도로는 최고죠. 도서관 최고의 친구 라고 할까요.
    아마 아이패드도 도서관 친구 정도 포지션을 잡을 수 있을 듯 싶습니다.
  • 자그니 2010/01/30 16:58 #

    PDF 파일을 열어볼수 있다면, 대학원생들 필수품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WSID 2010/01/30 00:31 #

    여러가지 제가 듣고 본 소식들을 종합해 보니, 무언가 TabletPC와는 다른 느낌이 드는군요;;;

    저는 U2010사용자이긴 합니다만, 윗분의 덧글을 보니,
    제가 UMPC를 제대로 쓰지 못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작아지네요;;;

    (몇달전엔 이걸로 미드를 봤었고 논문 자료도 봤었고, 안쓸때는 절전모드 쓰면서 썼습니다만, 지금은 볼만한 미디어도 없고, 리눅스를 깔면서 절전모드 들어가면 깨어나질 못하는 사태로 지금은 문서작성 및 개인 일기장으로 쓰고 있습니다....;;)

    덧붙여 링크 추가할께요; ^^;;
  • 자그니 2010/01/30 16:59 #

    예, 흔히 말하는 태블릿 피씨-라고 부르긴 좀 어려울 것 같아요.

    자주 놀러오세요~
  • xmaskid 2010/01/30 00:33 #

    저는 가정주부들한테 잘 어울릴거라고 생각했어요...ㅎㅎ 컴퓨터를 주로 웹서핑이나 웹커뮤니티, 이메일, 사진 등으로 쓰는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30-40대 주부나 50-60대 어머님,아버님들 아닐까 싶었거든요. 일단 인터페이스가 쉬워서 이메일 쓰시려면 동생 불러서 컴퓨터 켜게 하시는 어머니한테 꼭 사드리고 싶더라구요...ㅎㅎ
  • 자그니 2010/01/30 16:59 #

    일단 한글이 지원되면... 생각해 보세요...ㅜㅡ
  • 명랑이 2010/01/30 00:38 #

    저도 다음 놋북은 타블렛 PC로 할 생각입니다만.. 아이패드는 그다지 땡기지가 않더군요. ;; 저거보다 더 가볍고 단순한걸 기대했었나봅니다.
  • 자그니 2010/01/30 16:59 #

    노트북 용도면 아이패드가 맞지 않습니다. 키보드 달리신 것을 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루머에는 2010/01/30 01:05 # 삭제

    화면에서 키보드 요철이 솟아오른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역시나 루머로 밝혀졌군요..
    펜글씨 인식되는지 여부도 불확실하고 ..
  • 자그니 2010/01/30 17:00 #

    ...그건 미래의 디스플레이, 현재 연구중이란 얘기가 있긴 하지만....
  • Loquacity 2010/01/30 11:06 # 삭제

    잡스가 아이패드를 교묘하게 포지셔닝 했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아이패드는 과감한 혁신을 위한 제품이 아니라고 봅니다. 가능성이 큰 전자책 시장 진출을 위해 아이폰과 맥북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맞춘 제3의 디바이스죠.

    종국적으로는 랩탑의 기능을 흡수해버릴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 독에 끼워놓고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면 노트북처럼 쓸 수 있는, 아이맥의 일체형 모니터를 탈착식으로 만든 것과 같은 형태로 발전하지 않을까요.
  • 자그니 2010/01/30 17:00 #

    아이패드가 끼고 있는 책들... 출판사들 목록 보면 대충 짐작이 갈 것 같아요. 미국 애들에겐 교과서 살 가격 아끼면 살 수 있는 녀석이니...
  • 토이솔저 2010/01/31 01:35 # 삭제

    제가 쓴 글에서 아이패드의 무게 700g을 장시간 들고 다니기에 무겁다고 했더니
    운동을 하라는 댓글이 달리더군요.

    ...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이라고 해도 좀 황당한 느낌이었습니다.

    트랙백 겁니다. :)
  • 자그니 2010/02/03 16:02 #

    글 잘 읽었습니다. :)
  • dalja 2010/01/31 15:46 # 삭제

    안써보고 걍 화면에 나오는 스팩만 보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베셀이 넓어 문제란 말을 듣고 처음으로 애플편을 들겠더라구요.
    그걸 손에 안들고 허공에 띄어놓는 무공이라도 익힌 건지.
    터치스크린 식에선 베셀 얇으면 손이 더 힘들고, 손이라도 닿으면 작동시 교란만 생길텐데..
    그게 왜 필요한지는 써보지 않아 모를 사람들이니.

    LG것을 쓰셨군요.
    전 최근에 기가바이트 것 하나 장만했어요.(그니까 두 대죠;;;)
    그런데 많이 부족하더군뇨. 태블릿 사용자를 고려하지 않는
    아니 써보지 않은 사람들이 만들었달까..
    애초에 하드웨어쪽으론 불만이 없고, 놋북으로만 쓰면 좋긴하지만요.
    하물며 만드는 사람도 잘 모르고 만드는데
    걍 화면으로만 보고 ㅎㅇㅎㅇ거리는 사람들이야 오죽하겠냐란 생각도 듭니다.

    오히려 태블릿 광풍 뒤에 후폭풍이 더 커질까 우려되는 군요.
    마치 모든 것을 다할 수 있다는 식으로 떠들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마법'과는 거리가 멀거든요.
  • 자그니 2010/02/03 16:03 #

    애플 제품은 나온지 1년은 되야지 안정될텐데요...;;; 후폭풍이 없길 바랄 뿐입니다.
  • 아름다운커피특공대 2010/02/01 14:37 # 삭제

    이번 iPad 나온걸 보고 스노우캣 다이어리에서 "이 아저씨 또 자기가 갖고 싶은걸 만들었군"이라고 썼는데 얼마나 웃었는지요ㅋㅋ그렇지만 역시 iPad는 뭐랄까 처음 나왔을때 오왓!신기해! 했지만 아이팟이나 아이폰처럼 엄청난 구매욕구를 자극하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 자그니 2010/02/03 16:03 #

    특히 한국 사람들에게는요.. :)
  • 수에냐 2010/02/10 11:16 # 삭제

    잘 읽고 담아갔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ㅋㅋㅋ 2010/12/01 23:00 # 삭제

    쓰레기네;;;;;;;;;;; 저노트북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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