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2010/04/05 00:32

아이패드 리뷰 총정리 애플/아이폰/아이패드



4월 3일 예상대로 아이패드가 발매되었습니다. 여기저기서 각종 리뷰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그 리뷰들을 몇개 정리해서 모아봤습니다. 대부분 내리고 있는 결론은, 터치감이 환상이다, 사용하기 편리하다, 이 두 가지로 요약됩니다. 그 밖에 여러가지 단점들은 앞으로 천천히 지적되겠지요.

일단 첫 느낌은 매우 좋은 편이라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하지만 왠지, 아무래도 이 녀석 책이 아니라 TV와 넷북, PMP를 위협할 것 같은 느낌이..


▲ PCmag에서 올린 아이패드 비디오 리뷰


미국에 사시는 에스티마님은 그새 미리 구입해서 따끈따끈한 리뷰를 올려주셨습니다.




다음은 기즈모도에서 정리한 각 언론사의 아이패드 리뷰입니다. (출처_기즈모도)

Walt Mossberg ( 월스트리트 저널 "iPad는 얇고 가벼운 기기에 담긴 고급스러운 기능을 간편하게 터치만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노트북과 넷북의 진정한 도전자다."

Edward Baig ( USA Today "보완해야할 점도 눈에 띄지만, Apple은 iPad 1세대를 멋지게 만들었다. iPhone 등장으로부터 3년, Apple은 또 수많은 사람을 포로로 만들 멋진 단말기를 세상에 내보냈다."

David Pogue  ( New York Times "iPad는 노트북 PC가 아니다. 업무용으론 조금 아쉽긴 하지만, 콘텐츠를 소비하는 쪽으론 정말 편리한 기기다. 책, 음악, 동영상, 사진, 인터넷 등등, 이런 디지털 콘텐츠들을 단순히 터치만으로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이런 점은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 그것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경험이 될 것이다."

Tim Gideon 씨 ( PC Mag "iPad가 완벽한 제품이냐고 물어보면 대답은 '아니오'다. 아이패드가 놓치고 있는 점은 APPLE 반대파들에게 공격당할 것이 분명하다. 노트북 PC 보다 못한 이 기기가 왜 필요할까? 카메라는 왜 없지? FLASH는 왜 볼 수 없어? 등등, 수많은 불만이 제기될 것이다. 분명히 iPad에서 할 수 있는 것은 한정적이다. 하지만 반대로, 제대로 쓸 수 있는 몇 가지가 있다. 할 수 있는 것이 적지만 그건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내가 진짜 놀란 것은, 그럼에도 iPad에서 정말 필요한 것은 다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Bob "Dr. Mac"LeVitus 씨 ( The Houston Chronicle "iPad의 실물을 만져보면서 알게된 것은, 노트북과 비교할 기기는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그런 용도로 사용도 가능하지만). iPad는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모바일 기기다. 앞으로 소파나 베란다에서 인터넷을 쓰고 싶을 때, 나는 iPad를 이용할 것이다. 스타벅스 같은 곳에서도 마찬가지다. iPad는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다. 그리고 그쪽 방면에서, 이 기기는 최고의 기기가 될 것이다."

Xeni Jardin BoingBoing "iPad와 관련해 가장 주목할 부분은, 아직 제대로 된 앱이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앞으로 책-영화-게임이 결합되어, 전혀 다른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앱들이 나타날 것이다.  NASA에서 제공한 증강현실 렌즈앱을 이용해 하늘을 보며 우주정거장을 찾는다면, 당신은 별자리에 씌여진 이름과 우주정거장에서 일하는 멤버의 얼굴을 볼 수가 있게 된다. 

이런 것들이 이렇게 빨리 제공될 줄은 몰랐다. 그것이 내가 이 기기를 사랑하는 이유다."

Andy Ihnatko The Chicago Sun - Times "iPad가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은 매우 뛰어나다. 이 기기는 시용자가 빠르고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이 고민하며 만들어진 기기다,"

Omar Wasow The Root "초보자와 숙련자 사이에서 균형을 잘 맞췄다. 500달러만 내면 컴퓨터에 얽매일 필요없이, 어디서나 디지털 콘텐츠를 즐길 수가 있다. "




이 무시무시한 기기-_-는 대체 한국에 언제 출시될까요? (아직까지 한국어 입력 미지원, 한국어 출력은 가능) 이제 슬슬, 아이패드 떡밥이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기왕이면 아마존 킨들처럼 3G 통신요금무료-같은 조건으로 들어오면 참 좋겠는데요. (꿈이죠? 한글자판 달린 키보드독과 함께 나와주기만 해도 감사)


핑백

  • 어리숙하고 우울한 냐모 : iTunes 버전 업 2010-04-06 01:04:27 #

    ... Pad 컨텐츠가 나옵니다. 아직 미국등의 몇몇 국가에서만 보여지는거 같은데, 우리 나라는 언제쯤 활성화가 될까요? 저도 그리 성공적이지 못한 제품이 될거라 생각했었는데 실기 영상이나 컨텐츠를 보다보니 조금은 마음이 바뀌귄 하네요. ㅎㅎ ... more

덧글

  • GinJI 2010/04/05 01:07 #

    전 사고싶습니다.
    하지만 1세대 말고 2세대~3세대쪽으 바라보고는 잇습니다
    펌워에 식으로말고 세대식으로 보안+업글 나와준다면.
    그때 가서 사려고요.돈모아둿다가
  • 자그니 2010/04/05 03:05 #

    그게 가장 현명한 선택이십니다. 애플 1세대는 함부로 살 물건은 아니랍니다...;;
  • 레이오네 2010/04/05 01:47 #

    가격만 합리적으로 나와준다면 사줄 용의도 있지만 지금 상황 봐서는 가격에 자비가 없을 것 같아서 걱정....
  • 자그니 2010/04/05 03:06 #

    KT가 붙어서, 3G 제품에 보조금이라도 주지 않는다면 말이죠...
  • draco21 2010/04/05 02:07 #

    애플2이후에 .... 맥기기을 써보고 싶다는 이 오랜 소망은 과연 이루어질지.. ^^:
  • 자그니 2010/04/05 03:06 #

    ...으흐흐... 당황하실지도 몰라요. ^^
  • DC_덱스터 2010/04/05 07:48 # 삭제

    다 만족스럽기는 한데 타 저장매체간의 파일전송이 까다로운점(못하는건 아니지만), 화상채팅이 가능한 전면부 카메라가 없다는점 물론, 아이패드가 아이폰이 아닌건 알고있음ㅇㅇ 요걸 들고다니면서 세카이 카메라라던가 증강현실 앱을 아이폰처럼 쓴다고 생각하면 그건 정말 아이패드 패러디 영상의 모습처럼 될듯 ㅇㅇ, 하지만 전면부 화상채팅용 카메라의 부재는 아쉬움 ㅇㅇ 그리고 마지막으로 플래쉬 지원 안된다는거가 아쉬움 ㅇㅇ

    얼마뒤에 노트북을 바꿀 예정인데, 어차피 하는거라곤 간단한 문서작업과 덕질밖에 없어서 아이패드를 살까 고민중임. 키보드독이나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를 같이 들고 다니면 문서작업에는 별 무리가 없을거라 생각하는데, 글쓴님이 지적한것과 같이 애플1세대는 언제나 대단한 결단력을 필요로 하는 엄청난 모험이기에 좀 망설여 지기도 함 ㅇㅇ

    HP슬레이트가 아이패드만큼의 배터리 성능을 보여준다면 HP슬레이트로 가겠지만 ㅇㅇ
  • 자그니 2010/04/06 12:55 #

    쿠리어-도 곧 출시 예정에 있습니다.
  • 갈매나무 2010/04/05 09:05 #

    정말 전자기기가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든게 몇년만인지 ㄷㄷㄷ

    뭐 나름 IT분야에 식견이 있다든지 하는 사람들은 '이딴 물건에 열광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들 하는 모양인데, 그냥 컴퓨터 켜면 인터넷으로 블로깅이나 깔짝깔짝(?)하고 가끔 동영상 감상이나 하는 정도인 저같은 사람들한테는 굉장히 매력적인 기기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리뷰들을 죽 봤는데 이걸 '이런 기능도 없고 저런 기능도 없어서 불편'이라고 비난하기는 좀 무리인 것 같아요. 이게 노트북을 대체할 수는 없고 그냥 새로운 종류의 모바일 기기정도로 봐야 할듯..
  • 자그니 2010/04/06 12:55 #

    전 살거에요...;;; (응?)
  • zereint 2010/04/05 09:19 # 삭제

    상세한 리뷰 잘 봤습니다. ^^
    인터넷에서 언뜻 본 기사로는 Mac OS 로 듀얼 부팅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
    저는 사실 ipad 에 MacOS가 깔린다면 바로 구입하려고 준비중에 있답니다. ^^;;

    에헤헤헤헤..
  • 자그니 2010/04/06 12:56 #

    맥OS...가 깔리면, 전기를 장난 아니게 잡아먹지 않을까요...;;;
  • SoulbomB 2010/04/05 10:10 #

    전 아무리 관련 정보를 들여다봐도 아이폰 이상의 메리트를 못 느끼겠더라구요 ~_~

    빨리 커리어가 나왔으면 하는 소망...;
  • Hyunster 2010/04/05 14:19 #

    동감..ㅇㅇ
  • 자그니 2010/04/06 12:56 #

    일단 제가 유료 베타 테스터가 되보겠습니다. (응?)
  • 열린세계 2010/04/05 10:24 #

    아이폰에 대해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긍정적인 리뷰를 내면 그 때는 생각해보겠습니다. 어차피 아이폰에 대해서도 긍정적이던 사람들이면 아이패드에 대해 긍정적일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물론 위의 리뷰들이 어떤 부류인지 알기는 힘들군요.
  • 자그니 2010/04/06 12:57 #

    IT 전문 사이트와 언론 기자들이랍니다~
  • -_- 2010/04/05 11:09 # 삭제

    컴맹들에게 애플을 보급합시다.
    소위 컴도사라 불리는 무급 노예들에게
    애플은 자유로의 희망을 선사합니다
  • 자그니 2010/04/06 12:57 #

    일단 제가 유료 베타 테스트를...(으응?)
  • 만보 2010/04/05 12:52 #

    따스한 pc환경이 모드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라지요.
  • 자그니 2010/04/06 12:57 #

    그러고보니 발열도 궁금하네요...
  • 汚白 2010/04/05 14:28 #

    당연히 책을 위협할 수야 없겠져. 두어 시간 이상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간 눈이 맛 갈 물건인데.


    켜고 끄는 데에 딜레이가 거의 없고 멀티태스킹이 안 되고 문서작성 안 되고 플래쉬 지원 사이트에의 입장은 포기해야 하는 넷북이라 보면 될 테니, 이거 참. 경쟁대상을 뭘로 잡아야할 지 난감하네여.

    일단 PMP는 이 녀석의 상대가 될 수 없긴 한데, 악세사리를 제외한 가격이 넷북과 동 비슷한 마당이니, 음...

    휴대성이야 이놈이나 넷북이나란 생각이 들고.

    근데 애플팬들에겐 크게 어필할 듯
  • 자그니 2010/04/06 12:57 #

    자세한 것은 한달쯤 지나서 나오는 실 사용기를 참고해 봐야할 것 같아요-
  • 汚白 2010/04/05 14:29 #

    그나저나 아무리 봐도 이 녀석이 넷북에 비해 갖는 장점은 즉시성 내지는 즉각성 하나 뿐인데, 어이하여 무서운 기기란 평가 씩이나 듣는지 궁금하네여.
  • 자그니 2010/04/06 12:58 #

    감각-이랄까요... ^^ 나중에 한번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 molla 2010/04/05 22:30 #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되는건 노트 사이즈라는 겁니다 앱은 역시나 사이즈에 맞추어 나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노트 사이즈는 현시대 평면이미지에서 최적화된 사이즈 입니다 이는 모든 분야의 관련 프로그램이 앱으로 나올 수 있다는 가능성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 역시나 그래픽 그림그리는 프로그램이 가장 기대되네요.. 환상적인 터치로 인한.... 타블렛의 기능만 제대로 할 수 있는 앱만 나와준다면 그 가치는 이루 말할수 없을겁니다 디자이너들이 노트대신 아이패드를 꺼내 즉각적인 아이디어 스케치를 하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ㅋㅋ 제가 좀 오바하나요??? ^^
  • 자그니 2010/04/06 13:00 #

    저도 저 사이즈에는 어떤면에선 감동했는걸요..
  • 잇글링 2010/04/08 10:36 # 삭제

    [잇글링] 블링님이 이 글을 [[리뷰] Apple iPad : 직접 만져보고..]의 아랫글로 연결하셨습니다. (보러가기 : http://www.itgling.com/spot/15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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