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2010/06/23 05:28

월드컵 첫 원정 16강 진출, 그리고 이영표 끄적끄적

16강 진출!



간만에 진짜, 손에 땀을 쥐고 봤던 경기였던 것 같습니다.
하긴, 매 경기 손에 땀을 쥐지 않을 순간이 어딨었겠냐만은....
그래도 이번엔 정말, 마지막에, 너무 긴장되더군요.


....나이지리아, 막판 조금 무서웠다능....

아무튼, 오늘로서 박주영 선수도 맘 고생 한 시름 덜겠네요.
그리고 다음 상대는 우루과이.

뭐 조금 틀리긴 했지만, 어쨌든. 지식인의 예언은 맞아 떨어졌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16강 진출을 환영합니다~~!!!!!




...그나저나 이영표 선수도, 오늘 진짜 고생 많았어요.
우는 거 보니 내 맘이 다 짠-하네요....ㅜㅜ

난 두 번의 월드컵을 모두 주전으로 뛰었다. 내가 뛰는 동안 벤치를 지킨 선수가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다.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내가 누군가를 위해 벤치를 지켜도 상관이 없다는 마음이다

- 한국 대표팀 6번째 비공식 코치, 이영표


무슨 말씀. 당신은 아직, 주전 자격이 충분하답니다...



덧글

  • bong 2010/06/24 16:13 # 삭제 답글

    늘 보기만해도 든든해지는 이영표 선수.
    욕심부리지 않는 그가 더욱 멋지고 자랑스러운 순간이네요^^
  • 자그니 2010/06/24 23:48 #

    어느새 이운재를 제치고 국가대표 맏형이 되었어요.. ^^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