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렸던 글이 모니터링팀에 의해 비공개 처리되어, 티빙 블로그에 올려뒀습니다.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ㅜ_ㅜ
* 설마 이 글도 모니터링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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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기준과 원칙을 가지고 있다면 납득하지 못할 것도 없지만, 이번에 당한 일은 좀, 많이 당혹스럽습니다. 해당 글은 「시크릿가든, 김주원과 길라임이 읽고 있던 책은?」이었습니다(수정된 공지로 링크). 글 발행 시간은 12월 24일 오후 4시 30분. (..예, 전 크리스마스에 할 일 없는 사람입니다 ... more
덧글
이글루스에서는 신나게 욕을 올리면서도 멀쩡히 블로깅 하는 사람들 엄청 나든데
책 광고한다고 그런건가?
어마어마한 사이즈!
벽면 하나 가득을 매꾸는 책장의 책과 보자기에 쌓여져 있는 책 그리고 여기에도 끼지 못해서 엄청나게 쌓여있는 책들..
느끼는 바는..
책꽂이는 책읽기에 그리 큰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 같음.
난 이상하게도 책꽂이가 작고 아담할수록 책이 손에 들어오더라고..
딱 통제할 수 있을 만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