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2010/12/24 17:37

드라마 '시크릿 가든', 김주원과 길라임이 읽고 있던 책은 읽고 보고 느끼다

올렸던 글이 모니터링팀에 의해 비공개 처리되어, 티빙 블로그에 올려뒀습니다.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ㅜ_ㅜ



* 설마 이 글도 모니터링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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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조지부시 2010/12/24 19:00 # 삭제 답글

    레알 돋네
  • 자그니 2010/12/27 15:33 #

    ??
  • draco21 2010/12/24 19:17 # 답글

    .... 수상한 모니터링입니다. 지금도 스팸블로그는 멀쩡히 돌아다니던데.. OTL
  • 자그니 2010/12/27 15:33 #

    저작권자의 강력한 요청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봄이아빠 2010/12/24 23:56 # 답글

    ?? 응? 모니터링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건데?
    이글루스에서는 신나게 욕을 올리면서도 멀쩡히 블로깅 하는 사람들 엄청 나든데
    책 광고한다고 그런건가?
  • 자그니 2010/12/27 15:33 #

    나도 기준을 모르겠어.
  • 태풍9호 2010/12/27 15:18 # 답글

    김주원 집의 책꽂이가 스펀지에 나온 적이 있지요.
    어마어마한 사이즈!
  • 자그니 2010/12/27 15:33 #

    하지만 그 안에 담긴 책들은...^^
  • 봄이아빠 2010/12/27 23:42 # 답글

    어려서 부터 우리 집엔 언제나 책이 가득했는데
    벽면 하나 가득을 매꾸는 책장의 책과 보자기에 쌓여져 있는 책 그리고 여기에도 끼지 못해서 엄청나게 쌓여있는 책들..
    느끼는 바는..

    책꽂이는 책읽기에 그리 큰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 같음.
    난 이상하게도 책꽂이가 작고 아담할수록 책이 손에 들어오더라고..
  • 자그니 2010/12/28 04:00 #

    정보는 딱 통제할 수 있을 만큼만 가지고 있는 것이 좋더라. 너무 많은 것도 적은 것도 아닌, 적당함-이라고 부를 수 밖에 없는 그만큼의 량.
  • 봄이아빠 2010/12/28 06:58 #

    그 말이 정답이네.
    딱 통제할 수 있을 만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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