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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1 00:22

신형 맥북 에어 기습 발표, 가격까지 싸졌다! 애플/아이폰/아이패드



한시간전 맥북 에어가 기습 출시되었습니다. 이쯤 나올거라고 예상하고는 있었는데, 뭔 말도 없이 -_-; 갑자기 이렇게 나올 줄은 몰랐네요. 사람들의 예상 그대로입니다. 인텔 i5, i7 CPU와 썬더볼트 i/O, 백라이트 키보드가 탑재되었습니다. 무게만 20g정도 늘고, 나머지는 모두 이전 사양과 동일. 배터리 지속시간까지 동일. 가격은 4만원~10만원 인하. 출시는 8월 중순 예정.

...따라서 전에 예상했던 그대로, 이제 나머지 노트북들을 발라 -_-; 버릴 일만 남았습니다.

* 신형 맥북에어 사양은 여기(링크)에서 봐주세요




이번 맥북에어 신형에는 작년 10월 뉴 맥북에어 발매시, 앞으로 나올 것이다-라고 말했던 기능이 모두 기본 탑재되었습니다. 맥앱스토어, OS X 라이온, 신형 아이라이프 소프트웨어까지.

물론 그동안 다른 회사의 하드웨어 제작 실력도 경이롭게 늘었습니다. 같은 가격이면 i7에 더 큰 디스플레이, 더 큰 하드디스크를 장착한 녀석도 구입 가능합니다. 아이러니 한 것은 같은 회사 맥북 프로와도 묘하게 경쟁이 붙어 버렸습니다. CPU 속도와 하드디스크 용량을 제외하면, 이젠 맥북 프로 13인치와도 성능 차이가 별로 나지 않습니다.

...현재와 같은 분위기라면, 앞으로 맥북은 단종(실질적으로 이미 단종), 맥북 에어는 11인치~13인치, 맥북 프로는 15인치 이상 라인업으로 재단장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그나저나, 솔직히 i5 CPU 채택시 가격이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동안 관련 부품들이 꽤 싸진 모양입니다. 같은 값에 내놓을 수 있을 정도니... CPU 클럭만 따지면 큰 변화가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i5~7 CPU는 이전 CPU들과 클럭속도만 가지고 비교할 수 있는 아이들이 아니죠. 이젠 더이상 넷북 같은 위치에 있는 컴퓨터라고는 도저히 못부르게 생겼습니다.

아무튼 오늘밤은, 이미 맥북 에어를 구입하신 분들에겐 후회와 한숨이 쏟아질, 그동안 신형을 기다려오신 분들에겐 조금 환성이 터져나올 것 같은 밤이네요. 아이패드2를 구입할까 고민하셨던 분들은 맥북 에어를 노려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생산성, 특히 워드 작업이 많은 분들에겐 이 쪽이 훨씬 더 효과적일 겁니다.

...저는 지금, 제 지갑에서 카드가 꺼내달라 우는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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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Mjuzik 2011/07/21 00:31 #

    전 에어를 가지고 있지만 한숨쉬지 않습니다. 잘 써 왔으니까요 ㅎㅎㅎ
  • 자그니 2011/07/21 15:09 #

    일단은 부럽습니다...
  • SilverRuin 2011/07/21 00:43 #

    13인치가 1.35킬로....;
    제 맥북을 더욱 예뻐해주며 이 마음 달래야겠군요. ㅠㅠ
  • 자그니 2011/07/21 15:09 #

    맥북... 아껴주세요...그런데 라이언은 잘 돌아가나요..ㅜㅜ
  • SilverRuin 2011/07/21 22:13 #

    라이언을 굳이 설치할 필요성을 못 느껴서 설표에 만족하려구요 ㅠㅠ
    이건 제가 절대 돈이 없다거나 멀티트랙패드가 안 되어서가....ㅠㅠ
  • 란이 2011/07/21 00:48 # 삭제

    음... 키보드 백라이트 말고는 직접적으로 와닿는건 없으니 괜찮아요 ㅎ 라이언 다운로드 받는데 사람들이 막 밀렸나 네시간 만에야 다운로드 끝내고 설치를 마무리 했습니다. 써보세요. 참 좋아요. 진짜임.
  • 자그니 2011/07/21 15:09 #

    인텔 샌드브릿지 CPU는 정말 좋습니다...
  • 여름눈 2011/07/21 02:46 #

    아~~ 가지고 싶네요~~ ㅎㅎ
  • 자그니 2011/07/21 15:10 #

    저도 다시 적자인생으로 돌아가야 하나..고민중입니다.
  • costzero 2011/07/21 03:31 #

    아이폰 개발목적이 아니면 그다지 필요없는 장비.
    ssd가 더 단가가 하락하지 않으면 꿈도 희망도 없는.
    맥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사용하면 맨날 듀얼부팅해서 윈도우나 돌리면서 키타입 문제로 버벅거리는 모습만 보여주더군요.
    내년말이면 90만원대 이하의 저렴한 모델이 나오면 좋은데 그전에 저스펙 모델은 단종시키겠군요.
  • 과연 2011/07/21 10:43 # 삭제

    정말 지엽적이고 단순한 생각이시네요
    아이폰 개발 = 맥사용 이라는 그런 고정관념은 대체 언제쯤 깨질것인지,,
    음원 제작 및 시각디자인, 자동차 디자인, 폰트디자인등 그 외에도 정말 작업현장에
    일선에서 수많은 용도로 쓰이는게 맥입니다
    물론 윈도우 돌리는 ㅄ짓은 삼가는게 답이지만
    아이폰 개발이 아니면 필요없다는건 지나친 비약이 아닐까요
  • costzero 2011/07/21 12:50 #

    그런 고급작업이면 데스크탑용 맥을 쓰지 않을까요?
    맥북에어는 없는 살림에 구입가능한 최저가 개발장비인데 해킨토시를 투입하는 것보다 나은
    환경을 보여주기 때문에 선택하는 거죠.

    차이는 있지만 뢰베로 되는 건 윈도우도 되고 엑스윈도우도 해커들이면 구현이 되지만 가격대 성능비에서 대규모로 보급시킬만한 하드웨어는 아니죠.

    AS도 한국에서 그다지 충분한 여력이 있는 건 아닌데 맥이 전문용 작업장비라는 걸 모르는 바보가 있겠나요?(있겠지요.외관때문에 장난감으로 사는 사람들이 꽤 있으니까요.그리고 윈도우로 부팅해서 워드편집을 하지요.)

    그나마 아이폰 덕에 맥이 약간이라도 더 팔리는 겁니다.아이폰용 개발툴이 윈도우용이 있었다면 아예 맥자체 구입을 안했겠죠.
    해킨토시도 제대로 구현못해서 일선 학원들은 아예 안드로이드 교육상품만 팔고 있으니 당분간 맥북에어는 더 팔리겠지요.

    지엽적이고 단순한건 개발비지니스에 충실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시장 점유율에 따라서는 아예 무시할 수도 있겠지요.
    자신을 드러내시는 용자가 되시길 바랍니다.ㅋㅋㅋ
    적어도 진짜 맥사용자는 스텔스 따위는 안합니다.
    맥의 장점은 freebsd에서 다이렉트 드로우이상의 기능을 구현했다는 거고 GNU가 이것을 리눅스에 구현하면 그때가 맥이 좀 더 시장에 저렴하게 풀리는 시점이 될겁니다.(한 십년내에)
    H/W와 S/W파트가 분리되지 않으면 애플의 미래는 그리 밝지 않을 겁니다.
    시장확대를 위해 애플이 무슨 노력을 하던가요?
    본사 직영매장에 메뉴얼 별도 판매를 문의해도 기계값말고는 아는바 없다는게 답변인데요.ㅋㅋㅋ
    OFFICE를 표준화시키려고 대학에 무료강좌돌리던 MS와는 많이 차이가 나죠.
    애플은 시장확대에 그다지 큰 관심도 없는 회사 같습니다만.
    제가 학생시절에 잡스가 고스펙 PC 맹글어 팔다 말아먹고 결국 회사에서도 퇴출당했는데 안드로이드와 윈도폰에 밀리면 이제 무슨 신기술을 내세울지 궁금하네요.그동안 한국시장에서 재미는 많이 보리라고 봅니다만.근데 외국기업들이 콜로니 시장의 고객들에게 그다지 우호적인 정책은 내세우질 않아서 그전에 세력이 약화될 가능성도 크겠지요.
  • 과연 2011/07/21 13:52 # 삭제

    서로간의 관심차의 문제인것같네요
    개발자분은 역시 앱개발에 초점이시고
    전 음원제작쪽이라 logic studio의 편의성이 큐베이스나 nuendo, sonar를 뛰어넘기때문에
    주로 저희 스튜디오에서는 ls만 사용하고있습니다

    제가 말하고자한 포인트는 단지 맥의 사용이 아이폰앱개발에 국한되지 않는다고한건데
    마치 절 앱등이 취급하시니 심히 불편하군요,,

    그리고 스텔스?
    단지 이글루스 아이디가 없을뿐입니다--;;; 별걸 다 트집을,,

  • 자그니 2011/07/21 15:12 #

    사용목적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많은 분들은 가벼운 무게에 고성능, 맥OS라는 사실 자체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긁적 2011/07/22 00:48 #

    전 맥 OS에는 관심없지만, 가격, 무게, 성능의 3요소를 다 갖추고 있는 것 만으로도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_~....
    그리고 컴퓨터의 사용목적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가령 논문 서지정리 프로그램도 맥용을 추천해주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 그닥 2011/07/21 10:30 # 삭제

    그다지 획기적이지않네요. 무게는더나가고 배터리지속시간이나 해상도도 개선이안되었습니다. 별로네요 이번껀
  • 자그니 2011/07/21 15:13 #

    20g 더 나가는 것을 더나간다고 얘기할 수도 있겠지요...;; 해상도는 저 사이즈에서 저 정도면 충분하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더 높아지는 것을 별로 원하지 않습니다.
  • 해정 2011/07/21 10:55 #

    스펙에 블루투스 4.0이라니.. 삼성에서 블투3.0쓰는걸 보고 왜 보급도 안된 3.0을 쓰는가 생각했는데
    4.0이라니 속도가 얼마정도 일까요?
  • 자그니 2011/07/21 15:14 #

    4.0은 속도가 빨라진 버전은 아니구요, 대신 초저전력 블루투스 기술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전 블루투스에 비해 소비전력을 약 1/10로 줄였습니다. 속도는 블투 3.0보다 느립니다.
  • 오오 2011/07/21 11:46 #

    한 이틀 전인가, 라이온 20일 발표 할때 이미 나올 것을 예상했었던 것 같은데...저만 촉각을 곤두세웠던 것일까요?
  • 자그니 2011/07/21 15:14 #

    예상은 했었지만... 이렇게 별다른 예고도 없이 올려놓을줄 몰랐어요. ^^
  • 오오 2011/07/21 11:48 #

    그리고 맥북 단종되었죠...예상되었던 수순인 것 같긴 하지만...
  • 자그니 2011/07/21 15:15 #

    일단 공식단종..은 아니구요, 아카데믹용으로는 계속 판매한다고 합니다. 안판다는 말이나 다름없지만..
  • guriguri938 2011/07/21 13:03 #

    전문가가 아니면 디자인을 위해 165만원을 써야합니다. 음악이나 사진작업은 놀랍도록 뛰어나다라고!디자인과 기능의 혁명!이라고 말할지라도 소프트웨어를 사야하기때문에 패스..윈도우에서도 외국 소프트웨어 사면 그정도의 기능이 아니라 +알파의 극적인 기능을 경험하실수 있습니다.(물론 쉬운 인터페이스와 여백의 미가 아름다운 디자인은 경험하실수 없습니다 물론 고급기능이 많아지는데 초보자를 위한 user-friedly interface을 구현한다는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아니 말을 고쳐야 겠네요... 아직 한번도 보질못했습니다. ) 참고로...또 우리나라는 기형적으로 기업들과 은행들이 앞다투어 microsoft의 윈도우에 헌신합니다. 또한 악성코드에 노출되기 쉽디쉬운 한국전용 active x 를 버리지 못하고 있죠. 이런저런 이유를 통해 한국이란 나라에선 맥북의 디자인 만을 위해 돈과 수고를 아낌없이 쓰셔야 됩니다. 제가 써봐서 압니다. 장담하죠
    일반노트북보다 불편합니다.하지만 우주항공기의 공기 마찰력을 줄이기 위해 사용된 아주 정밀한 도구를 사용해서 조립식이 아닌 한번에 깍아내려 만든 `노트북의 미래`의 아름다운 곡선을 , 노트북 액정뒤 간지나게 불빛이 나오는 애플마크 사랑하시는 분들께는 적극 추천드립니다. 적절한 사용법은 비오는날 신촌,홍대 카폐에가서 아메리카노를 시키고 다리를 꼰다음 맥북을 펼쳐놓고 이어폰을 귀에 꽂고 책을 보셔야 해요.(뭐 참고로 책은 원서가 좋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미간을 약간 일그러트리셔야 해요)부끄러우시다구요? 괜찮아요 .주변에 많아서 부끄러워하실게 전혀없거든요. 위 설명이 너무 어려우시다면 `카페베네`의CF에서 한예슬양이 자세교정녀로 나오는 편이 있는데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자그니 2011/07/21 15:16 #

    그런 용도로 써도 잘 어울린다는 것이 애플 제품의 장점이겠죠. 다른 회사들이 쉽게 따라가지 못하는.
  • 흰곰탱이 2011/07/21 21:34 #

    저랑 관점이 다르시네요. 스노우 레오파드부터 써봤는데 처음 느낀 점이 컴퓨터를 모르는 사람한테
    더 어울리는 물건이 아닐까 했습니다만...? 학생이나 주부들용. 오히려 전문가들은 만족 못 할 물건.
    PC라는 것에 대해 어설프게 알면 알수록 더 투덜거리게 만들 물건. 하지만 처음 컴퓨터를 접하는 분들
    에게는 오히려 가르치기 더 편한 물건. 쓰면 쓸수록 이건 다른 것에 비해 '뛰어난' 물건이라기 보다 더 '편한' 물건이라고 느꼈습니다. 터치패드와 OSX의 조합은 사람을 더 게으르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제 디자인이라기 보다 그냥 편해요. 직장 다니면서 쓰니 인터넷 쇼핑만 가끔 회사 PC로 하고 나머지
    할 일은 모두 맥북으로 가능합니다. 뭐 이것저것 안 된다는 건 결제 말고는 그것도 옛 말일 뿐...

    뭐 그렇게 열 올리면서 까댈 물건도 아니고 찬양할 물건도 아니고 써보면 그냥 편한 기기입니다.
  • 남극탐험 2011/07/22 13:54 #

    정답이라고 생각함.
  • ㅎㅎ 2011/07/22 19:36 # 삭제

    밑줄은 애플 구매자를 비꼬는 것 처럼 느껴지네요....^^;
    사고 싶은 사람이 사는거죠. 자기가 편하면 장땡이고요. 윈도우 깔아서 쓸려고 사는건 좀 많이 에러지만
    물건을 사는데 가성비만이 모든걸 좌우하진 않으니까요. 의외로 백색 가전에서도 디자인이 가격에 많은 영향을 끼치지요. 자동차만 봐도 그렇지 않습니까 ㅎㅎ 아무리 빨라도 디자인이 후진 페라리를 비싼 돈 주고 사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요.
    그리고 물건은 비판하되 사용자, 구매자를 비꼬는 것은 별로 바람직해 보이진 않는군요.
    돈 주고 뭘 사는게 욕들을만한 일은 아니지요. ^^ 165만원이 그리 큰 돈도 아닌데요.
  • 에로거북이 2011/07/21 14:34 #

    한 세대 전 맥북에어 4세대 나오자 마자 구입해서 업무상 윈도 깔아 씁니다만, SSD 의 전격 채용을 통한 일반 작업의 빠른 처리와 가벼운 무게 , 작은 부피 등 장점이 많은 노트북 이라고 생각합니다.

    느린 5400rpm HDD 달고 두껍고 무거운 타 회사 서브놋북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굳이 말리진 않겠습니다만 ....


    현 시점에서 약간 값이 나가긴 하나 3년 쓸 거 생각 해 보면 디자인이나 뽀대에 대한 투자도 해 볼 만 하죠. 무엇이든 간에 , 한 치 더 좋아지고 한 치 더 작아지고 한 치 더 가벼워지는 데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은 좋아진 정도에 따른 비례급수가 아니라 기하급수적으로 몇 배가 더 들어갑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가격도 터무니 없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 자그니 2011/07/21 15:17 #

    다만 AS에 대한 걱정은 여전히 걸림돌입니다. AS 받으실 때 별 문제는 없으셨나요?
  • 에로거북이 2011/07/21 15:18 #

    AS 는...

    되도록 안 받을 수 있게 애지중지 해야죠 뭐 (먼산)
  • ㅎㅎ 2011/07/22 19:39 # 삭제

    동감합니다 ^^ 무게와 두께를 줄이는 것에 돈이 많이 들어가지요.
    게다가 좋은 디자인에 꽤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뽀대만 보고 폼잡을려고 산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을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ㅎㅎ 디자이너의 존재의의 중 하나가 뽀대인데요~
    얼마나 많은 디자이너들이 좀 더 뽀대있게 만들려고 밤을 새는데 ㅜㅜ
  • kz 2011/07/21 14:48 # 삭제

    애플은 감성이니까요 ...
  • 자그니 2011/07/21 15:17 #

    저는 조화-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디자인, 소프트웨어. OS, 하드웨어의 조화.
  • 지나가다 2011/07/21 14:59 # 삭제

    잘 이해가 안가는군요. 맥북에어 모델 최하가격이 125만원인데 가격이 싸다구요? 그냥 웃고 갑니다.
  • 자그니 2011/07/21 15:18 #

    제목은 가격이 싸다-가 아니라, 가격이 싸졌다-라고 적혀있습니다. 예전엔 129만원이었거든요.
  • 할러 2011/07/22 18:36 # 삭제

    가격이라는 것은 그 제품의 가치와 관계가 있는것이지요. 쓰레기는 천원도 비싼겁니다. 맥북 에어의 가격은 매우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 곰도리 2011/07/21 15:09 #

    업무상 해외출장시 가벼운 노트북을 찾았고 대용으로 샀던 (문서용) 넷북에는 도저히
    게임 시연을 돌릴 사양이 안되고 다시 회사에서 대여해주는 3kg에 가까운 노트북을 들고서야 가능했었는데
    회사분중 한분이 구매하신 13인치 맥에어의 성능에 놀라서

    신형 맥북을 지를려고 총알 준비한 저로써는 고민에 빠트린 발표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제가 필요한 맥북에어의 장점중하나는 그래픽성능(Geforce 320m)이었는데..
    이번에 인텔HD3000 으로 되면서 (심지어 업글도 불가능) 혼란에 쌓였습니다.

    엉엉 돌려줘요 지포스 ㅠㅠ
  • 자그니 2011/07/21 15:22 #

    맥북에어 4세대 제품을 중고로 싸게 구입하시면 됩니다...
  • 자그니 2011/07/21 15:23 #

    아, 저, 그런데.. 벤치 점수는 HD3000이 더 잘 나오는데요...;; http://forums.macrumors.com/showthread.php?t=1102927
  • 곰도리 2011/07/21 16:06 #

    오호 저도 저기 글에서나왔던 notebookcheck.net 에서 체크를 했었는데
    제가 직접 비교해본 수치와는 다르게 나오네요
    http://www.notebookcheck.net/Mobile-Graphics-Cards-Benchmark-List.844.0.html
    사이트에서 직접 수치를 비교해보면.. geforce 320m vs intel HD3000 (결과값 링크는 안되네요 :( )
    320m이 더 높은 수치가 나와서요..

    참고로 리스트에서 320m은 177번, HD3000은 204번 입니다.
  • 곰도리 2011/07/21 16:21 #

    뭐 이러나 저러나 실제(?) 구매자분들의 성능 벤치를 지켜볼뿐입니다 -_ㅜ
  • 자그니 2011/07/22 04:27 #

    아무래도 비교 테스트 나올때까지 한번 기다려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조만간 뜨겠지요...
  • 이봉 2011/07/21 16:29 # 삭제

    에어 1세대 나오자 마자 사서 지금까지 자알~ 써왔는데...
    드뎌 나왔군요...ㅋㅋ
    이제 바꿀 때가 된 듯~

    그럼 이건 이제 팔아야 하나... 쩝...
  • 자그니 2011/07/22 04:27 #

    ...2세대 출시 이후 가격이 많이 떨어진 것으로 알고 있....
  • 맥책 2011/07/21 18:09 # 삭제

    요즘 파워블러거들 수입좋타는데 뭔 카드를 꺼낸다고 엄살을 ㅡ
    출시되기전에 맥북에어 최고사양 택배받고 씨익 웃으면서 박스 뜯을거 같구만
    부럽소 블로거양반아 ㅡㅡㅡ
  • 자그니 2011/07/22 04:27 #

    저도 그럴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만... 네이버로 가시는 것이 어떠실지요.
  • kkolzzi 2011/07/21 18:15 # 삭제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자그니 2011/07/22 04:27 #

    평범한 정보인걸요...;;
  • 껍대기만 맥북 2011/07/21 18:18 # 삭제

    요즘 카페 같은데보면 자랑스럽게

    맥북 꺼내놓고 씨익 쪼개는 사람들이 많아젓다.

    과시 ? 자랑질 ? 다좋은데 ㅡㅡㅡ

    부팅을 시키면 맥 OS는 ? ㅋㅋㅋ 윈도우가 뜬다는것

    하기사 맥 OS 사용할줄 몰라서 부트캠프에 윈도우 깔아써도

    맥북이면 다 용서된다.

    거기에 그여자가 이쁘기까지 하다면야 ㅡㅡㅡ

  • 자그니 2011/07/22 04:28 #

    맥북은 이제 단종되었습니다. (응?)
  • 지나기는이 2011/07/22 16:20 # 삭제

    꺼내놓기만 해도 과시가 될정도인거군요 맥북은..
  • 지나가던이 2011/07/22 19:43 # 삭제

    이왕 맥을 산거 윈도우 말고 맥OS 좀 써보셨음 좋겠단 생각이 들죠 ㅋㅋ
    꽤 편한데.....
  • 긁적 2011/07/22 00:43 #

    어머나 젠장. 단지 태블릿 보다 약간 더 무거울 뿐??? 아수스 EEE 트랜스포머 + 키보드 도킹보다 가볍다니.......... 밥 좀 굶고 질러야 하나효. ㅠ.ㅠ....
  • 자그니 2011/07/22 04:28 #

    아, 이런 걸 공동구매라도 해볼까요- (으응?)
  • draco21 2011/07/22 02:07 #

    이러니 저러니 해도 지갑의 위기이실듯.. ^^:
  • 자그니 2011/07/22 04:28 #

    카드를 잘라야 할까 봅니다.
  • 아크엔젤 2011/07/22 02:39 #

    노트북으로 디비디만 돌리는 저같은 시청자는 할 말이 없어지네용. 우왕...
    저도 편집일은 해 봤습니다만... 굳이 맥을 전문 컴퓨터로 분류할 필요는 없을 듯한뎅... 사실 인쇄매체 플랫폼은 거의 대세가 PDF잖아요? 그런데 PDF는 어도비꺼죠? 어도비가 마소랑 더 친하지요... 뭐... 세상은 이런 겁니다. 네.
  • 자그니 2011/07/22 04:29 #

    맥북 에어는 전문가용이라 불리기엔 조금.. 그렇죠. ^^
  • 지나가던이 2011/07/22 19:43 # 삭제

    맥 프로 정도는 가야 전문가용이라고 할 수 있을듯요?
  • Lectom 2011/07/22 09:29 #

    세어보니 나 정말 맥 제품 많이 쓰는구나. 또 사면 안돼겠어 (......)
    안살꺼야... 지금있는 11인치 바이오 (오래됐지만) 좋단말이야! 로또나 사러갈까 (.....)
  • 자그니 2011/07/23 16:03 #

    ....음. 그래, 이해해...토닥
  • Andrea 2011/07/22 09:42 #

    한달...만 돈을 모아보고
    아 지갑열면 안되겠구나 하고 포기해야겠죠?ㅠㅠ
    마음이 아픕니다..왜이렇게 잘나온거죠..ㅠㅠ
  • 자그니 2011/07/23 16:04 #

    ...음, 저희 계를 부을까요...
  • 2011/07/22 10:1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자그니 2011/07/23 16:04 #

    덕분에 잘 봤습니다. 그 카페..라고 해야하나요. 그런 식으로 퍼온글이 한두개가 아니네요...
  • 에로소울 2011/07/22 12:52 #

    일단 까고보는군.
  • 자그니 2011/07/23 16:04 #

    조금 더 분해를 해봐야 합니다.
  • 쩌비 2011/07/22 13:33 #

    인텔이 MS에 이어서 애플까지,...
    CPU시장을 모두 장악할듯. 독과점은 좋지 않은데 말아죠.(너무 성급한가?)
  • 자그니 2011/07/23 16:04 #

    아, 그러네요. 인텔. 하지만 모바일에선...OTZ
  • heinkel111 2011/07/22 15:00 #

    잼있네요 어떻게 다른 놋북을 다 발라버릴거라 단언을 하시는지 허허
  • 자그니 2011/07/23 16:05 #

    그럴 가능성이 있다- 정도일까요. 이번엔 꽤 잘나왔습니다. 가격도 올해 나왔던 하이엔드 급들이랑 비슷하거나, 낮고요. 시간이 지나도 가격이 안떨어지니 문제겠지만...
  • 테스트 2011/07/22 17:17 # 삭제

    111
  • 자그니 2011/07/23 16:05 #

    222
  • sfdasf 2011/07/22 21:36 # 삭제

    자보여줘 amd불도져 붕붕붕
  • 자그니 2011/07/23 16:06 #

    아주 작은 자동차 꼬마 자동차가 나간다...
  • 서사 2011/07/22 22:53 #

    하드웨어보단 소프트웨어의 발군이 단연 돋보일 듯한 출현인데, 솔직히 개나소나 다 쓰고 있는 인텔 i5, i7 (그것도 저 반값 가격대에서) 신기술을 탑재했다고 광고하는 것은 어떻게 보자면 노골적으로 브랜드에만 치중하는 모습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os x 라이온이 등장했으니 이에 대항해야 할 윈도우 8 의 행보도 흥미로워지겠군요. 어쨌든 맥을 좋아하고 맥만 써야 한다는 사람이라면 쌍수를 들고 환영하겠지만 백라만 없고 맥북에어랑 똑같은 사양의 삼성놋북이 80만원대라니, 저는 그냥 윈도우스와 우분투를 쓰겠습니다 히힛.
  • 자그니 2011/07/23 16:06 #

    나온지 6개월만에 인텔 기세가 무섭죠? 그런데 맥북에어랑 똑같은 사양의 80만원대 놋북은 제게 링크하나만 알려주세요....
  • 서사 2011/07/24 15:49 #

    뭐 QX 시리즈중에 410 도 90만원 정도 하지만, 전 하위라인인 q430도 쓸만 하더군요. 현재 6백불 정도 하고 있고 hdd 가 싫은 사람들은 128g ssd 가 20만원이니 사서 달아도 80만원대에서 해결이 되더라구요. 저는 뉴에그스에서 q430+3년 무상수리 해서 80만원에 딱 끊었는데 딱히 사용하는데 있어 상위기종보다 불편하다던가, 하는 느낌은 없는 것 같습니다. 맥북에어와 순정으로 딱 비교할 수 있는 가격대와 성능의 노트북이라면 삼성 9 시리즈인데 배터리 시간 말고는 그렇게 큰 차이를 체감하지 못했거든요.

    자세한 리뷰는 http://www.engadget.com/2010/12/07/samsung-qx410-review/ 참조해 주세요.
  • 서사 2011/07/24 15:51 #

  • 자그니 2011/07/24 16:23 #

    ....무거워요.
  • 아마빛 2011/08/11 16:53 # 삭제

    삼성 제품은 왜 보기만 해도 가슴이 답답해지는 걸까요? 제가 디자이너이기 때문일까요(...)
  • haRu 2011/08/21 23:39 # 삭제

    풉 이런 비교하려면, 용산가서 조립PC써요! 왜 이런 가격인지 이해를 못하는 바보내.. 80만원이면 모니터 포함해서 그보다 더 크고 빠른 피씨를 만날 수 있어요 ㅋ
  • 서사 2011/08/22 02:26 #

    여기 노트북과 데스크탑의 구분을 못하는 바보가 있습니다.
  • MustardK 2011/07/23 00:10 #

    에어!!!!!!!!!!!!!!!!!!!!!!
  • 자그니 2011/07/23 16:06 #

    조단!!!!!!!!!
  • GATO 2011/07/23 01:38 #

  • 자그니 2011/07/23 16:07 #

    제 블로그에서도 한번 다뤘던 문제인데, 솔직히 저도 애플 AS는 겁이 납니다.
  • 생물적침략 2011/07/23 01:39 #

    일단 맥북에어를 사도 카폐에서 인터넷서핑하는 용도외에는 별로 쓸일이 없네요...
  • 자그니 2011/07/23 16:07 #

    인터넷 서핑하시면서 차를 마시는 용도로도..(어?)
  • 지나가다 2011/07/23 04:04 # 삭제

    저는 단지 키보드에 열이 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하드디스크방식은 열이 심하죠.
    SSD가 대세로 갈수 밖에 없습니다.
    화상 당해서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는 (그렇다고 외장 키보드 쓰라면 데스크탑 얘기겠죠.)
    하여간 4GB 램에 패러럴 해놓고 결제 문제 되는 사이트만 윈도우즈 잠깐 띄우고 unix기반이니 왠만한 명령 및 툴 설치 잘 되고 오픈오피스 연명하며 최근에는 맥용으로 곰플레이도 쓸만하고 돈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쓰기길 권장 해 볼께요.
    노트북 열에 민감하신분 적극 추천입니다.(보통 노트북에 SSD 따로 달면 비슷한 가격 나오니까요.)
  • 자그니 2011/07/23 16:08 #

    제 넷북은 그리 열은 나지 않습니다...;; 그건 노트북마다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 Phoenix 2011/07/23 10:35 #

    넷북은 열 때문에 여른이면 손에서 땀이 날때도있는데

    맥북은 과열을 막았나보군요..
    저번에 보니 해상도 관련으로 뭐있던거 같앗는데.
    개선이 잘되었나요?.
  • 자그니 2011/07/23 16:08 #

    해상도 관련으로...는 잘 기억나지 않구요- 아이맥 모니터 먼지끼임 문제인데, 아직 해결나지 않아서 집단 소송 준비중이라 들었습니다.
  • Phoenix 2011/07/23 19:25 #

    그러군요..
  • peter 2011/07/23 13:43 #

    어머나 이건 사야해! 어제 파란 화면과 함께 날라가버린 제 X-note가 고마울정도네요. 어떡해 ㅜ_ㅜ
  • 자그니 2011/07/23 16:08 #

    하지만 가격은....ㅜㅜ
  • 비로그인 2011/08/06 00:12 # 삭제

    성능을 운운하며 차이점을 인식하고 그 고유의 가치가 무엇인지 고민해보지 않고 가격이 어떠니 오에스가 비상업적이니 하는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평생 디자인 멋진 차, 멋진 옷 따위는 거들떠도 안보시는 분들이겠군요^^ 노트북은 기계인만큼 성능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당연 좋은 청바지 좋은 정장따위 입지도 않겠지요? 그 분들께는 실밥이 튼튼하고 기후에 강한 나일론소재가 가장 선호되는 걸까요?ㅋㅋㅋ

    저 디자인에, 저 무게에, 저 소재에, 저 두께로 많은 윈도우기반 혹은 조립 "노트북"이 만들어진다면 과연 저 가격이 현실가능은 할런지요..? 회사마다 집중하는 분야가 다르고, 소비자마다 원하는 분야가 다르니만큼 더 많은 소비자를 끌어들여보겠다는 깊은 고민을 하는 애플이 저는 좀 더 상업적이고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의 수익창출을 보시면 저만 이런 생각을 하는 건 아닌 듯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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