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로제타스톤이라는 이름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미국에 갔을 때도 베스트바이나 서점 같은 곳에서 이 제품을 팔아서 조금 놀랐었는데요(...미국애들이 왜 영어교재 프로그램을 살까요?). 나중에 들어보니,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외국어를 공부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미국에 들어와 이 제품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꽤 많다고 하네요...;;
아무튼 이 로제타스톤에서, 이번에 새로운 학습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이름하여 <로제타스톤 리플렉스>입니다. 기존에 단순 프로그램으로만 진행되던 것에 더해, 미국 원어민 강사와의 1:1 대화를 통해 스피킹 연습에 특화된 학습프로그램입니다.

프리런칭 이벤트에 참여하면 작은 박스를 하나 받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 별 내용은 없습니다(응?). 학습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고, 박스 안에는 간단한 안내문과 USB 이어셋이 동봉되어 있을 뿐입니다. (예전엔 헤드셋이었는데, 이번엔 이어셋으로 변했네요. 개인적으론 좋은 선택이라 여겨집니다.)
이어셋 길이는 1m 50cm 정도로 짧지는 않지만, 노트북이 아닌 일반 컴퓨터 본체 후면의 USB 에 연결해서 쓰실 분들은 짧게 여겨지실수도 있을 듯. USB 연결부분과 이어셋 본체는 분리가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으며, 이어셋은 일반 스마트폰에서 흔히 쓰는 3극 단자를 채택했기 때문에 다른 이어셋으로 쉽게 교체 가능합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http://reflex.rosettastone.com 에 접속해 회원등록을 하면 사용 가능합니다. 두근. (...그런데 레벨 테스트는 안하네요... ^^)
* 가급적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이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플래쉬로 구성되어 있어서 구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에서 사용 가능한데, 이상하게 제 크롬에서는 계속 에러가 나네요. 저는 지금 익스플로러를 이용해 학습을 진행중입니다.

간단히 발음을 교정한 다음, 3D로 그날 나눌 대화를 미리 연습하고, 직접 얘기를 나눠보는 겁니다.
1:1 대화는 물론 그날 리허설한 내용을 복습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시 로제타스톤 기술지원팀 -_-과의 채팅을 요청해 문제를 해결

그리고 ..

1:1 대화 진행은 전화 영어와 상당히 비슷합니다. 아까 연습했던 상황에서 내가 맡은 역할을, 지금 저 분과 함께 재현하면 됩니다.

암튼 전화영어 경험 있으신 분들은 편하게 진행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그리고 회화가 끝나면, 나름 오늘 어땠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줍니다. 질문도 가능한데요, 저는 저 커피숍 대화 장면에서 내가 돈 낼 때 ‘Here you go’라고 말하는데, 이게 맞냐-라고 했더니(텍스트 없습니다..), 자기에게 있는 것을 남에게 줄 때 쓰는 표현이라고 알려주더군요.
...그리곤 즉시 한번 해보자고 합니다(응?). 갑자기 그래서, 처음이라, 악-하고 놀랐습니다.
자기 펜슬을 달라고 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외쳤습니다.
“기, 기브 미 어 펜슬!”
“오케! 히어 유 고!”
잘했다고 하더니 한번 더 해보자고 합니다. 당신 책을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히어 유 고!” 했더니 잘했다고...;; (허이짜 허이짜..ㅜ_ㅜ)
일단 첫 인상은 괜찮습니다. 전화영어와 비슷하면서도 얼굴 보고, 상황 가지고 이야기한다는 것도 좋았고, 시간 맞추려고 전전긍긍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도 좋았습니다.(전화영어 할 때는 이게 좀 스트레스 였거든요.) 일단 재미는 있습니다.
영어 실력이 얼마나 늘 지는, 좀 더 사용해 본 다음에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 이 글은 로제타스톤 리플렉스 제품 제공 및 활동비를 지원받아 활동하는 로제타스톤 체험단 후기글입니다"
아무튼 이 로제타스톤에서, 이번에 새로운 학습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이름하여 <로제타스톤 리플렉스>입니다. 기존에 단순 프로그램으로만 진행되던 것에 더해, 미국 원어민 강사와의 1:1 대화를 통해 스피킹 연습에 특화된 학습프로그램입니다.

프리런칭 이벤트에 참여하면 작은 박스를 하나 받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 별 내용은 없습니다(응?). 학습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고, 박스 안에는 간단한 안내문과 USB 이어셋이 동봉되어 있을 뿐입니다. (예전엔 헤드셋이었는데, 이번엔 이어셋으로 변했네요. 개인적으론 좋은 선택이라 여겨집니다.)

이어셋 길이는 1m 50cm 정도로 짧지는 않지만, 노트북이 아닌 일반 컴퓨터 본체 후면의 USB 에 연결해서 쓰실 분들은 짧게 여겨지실수도 있을 듯. USB 연결부분과 이어셋 본체는 분리가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으며, 이어셋은 일반 스마트폰에서 흔히 쓰는 3극 단자를 채택했기 때문에 다른 이어셋으로 쉽게 교체 가능합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http://reflex.rosettastone.com 에 접속해 회원등록을 하면 사용 가능합니다. 두근. (...그런데 레벨 테스트는 안하네요... ^^)
* 가급적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이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플래쉬로 구성되어 있어서 구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에서 사용 가능한데, 이상하게 제 크롬에서는 계속 에러가 나네요. 저는 지금 익스플로러를 이용해 학습을 진행중입니다.
▲ 로제타스톤 리플렉스 메인 화면
그날 이야기할 상황이 보여집니다.
그날 이야기할 상황이 보여집니다.

▲ 진행은 이렇게, 3단계로 이뤄집니다.
발음교정훈련 -> 리허설 -> 미국인 1:1 실전 회화
발음교정훈련 -> 리허설 -> 미국인 1:1 실전 회화
간단히 발음을 교정한 다음, 3D로 그날 나눌 대화를 미리 연습하고, 직접 얘기를 나눠보는 겁니다.
1:1 대화는 물론 그날 리허설한 내용을 복습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한 주에 다섯개의 세션을 마치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 이 버튼을 누르면 학습을 시작합니다.
간단한 그날 대화 상황 설정에 대한 설명과, 지금 발음 연습하는지 리허설인지-하는
진도를 한꺼번에 보여줍니다.
간단한 그날 대화 상황 설정에 대한 설명과, 지금 발음 연습하는지 리허설인지-하는
진도를 한꺼번에 보여줍니다.
▲ 발음 훈련(skill)은 간단한 게임식으로 진행됩니다.
처음엔 주로 R/L 발음등을 구별하는 훈련을 하더군요..
처음엔 주로 R/L 발음등을 구별하는 훈련을 하더군요..
▲ 리허설은 이렇게, 3D 캐릭터들이 있는 환경에서
주어진 대화를 소화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잘 듣고 따라하시는 것...일까요.
텍스트가 나오지 않으며, 이어셋 마이크에 대고 발음하면 그것을 인식해
맞고 틀리고를 판정해 줍니다.
주어진 대화를 소화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잘 듣고 따라하시는 것...일까요.
텍스트가 나오지 않으며, 이어셋 마이크에 대고 발음하면 그것을 인식해
맞고 틀리고를 판정해 줍니다.
▲ 리허설이 끝나면 1:1 대화로 넘어갑니다.
...전 이 부분에서, 제가 가진 웹캠 때문인지, 오류가 발생했었습니다. 덕분에-
...전 이 부분에서, 제가 가진 웹캠 때문인지, 오류가 발생했었습니다. 덕분에-

▲ 처음엔 이 분이었다가 접속 실패
즉시 로제타스톤 기술지원팀 -_-과의 채팅을 요청해 문제를 해결

그리고 ..

▲ 이 분을 만났습니다.
뭐, 사람은 좋더군요...ㅜ_ㅜ
뭐, 사람은 좋더군요...ㅜ_ㅜ
1:1 대화 진행은 전화 영어와 상당히 비슷합니다. 아까 연습했던 상황에서 내가 맡은 역할을, 지금 저 분과 함께 재현하면 됩니다.
▲ 이런 화면을 보면서 대화합니다.

▲ 왼쪽 상단의 이 분, 보이시죠? ^^
암튼 전화영어 경험 있으신 분들은 편하게 진행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그리고 회화가 끝나면, 나름 오늘 어땠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줍니다. 질문도 가능한데요, 저는 저 커피숍 대화 장면에서 내가 돈 낼 때 ‘Here you go’라고 말하는데, 이게 맞냐-라고 했더니(텍스트 없습니다..), 자기에게 있는 것을 남에게 줄 때 쓰는 표현이라고 알려주더군요.
...그리곤 즉시 한번 해보자고 합니다(응?). 갑자기 그래서, 처음이라, 악-하고 놀랐습니다.
자기 펜슬을 달라고 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외쳤습니다.
“기, 기브 미 어 펜슬!”
“오케! 히어 유 고!”
잘했다고 하더니 한번 더 해보자고 합니다. 당신 책을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히어 유 고!” 했더니 잘했다고...;; (허이짜 허이짜..ㅜ_ㅜ)
▲ 그리고 다 끝나면, 이런 메세지가 뜹니다.
끝나고 로제타 월드에서도 잠시 놀았는데, 이건 나중에 한번 더 이야기해 드릴께요.
끝나고 로제타 월드에서도 잠시 놀았는데, 이건 나중에 한번 더 이야기해 드릴께요.
일단 첫 인상은 괜찮습니다. 전화영어와 비슷하면서도 얼굴 보고, 상황 가지고 이야기한다는 것도 좋았고, 시간 맞추려고 전전긍긍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도 좋았습니다.(전화영어 할 때는 이게 좀 스트레스 였거든요.) 일단 재미는 있습니다.
영어 실력이 얼마나 늘 지는, 좀 더 사용해 본 다음에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 하지만 한글 맞춤법은 좀 잡아주세요..ㅋㅋ
" 이 글은 로제타스톤 리플렉스 제품 제공 및 활동비를 지원받아 활동하는 로제타스톤 체험단 후기글입니다"




덧글
2011/07/27 02:0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이곳선 촌넘이라고 경시한다는... ㅋ
영국인 원어민 강사는 없는걸까요ㅠㅠ
미국 비행기에서 제가 밀크했더니 비어라고 알아듣더라는.... 저한테 필요할지도
이거 발음이 한국인들 흔히 상상하는 발음이 아니더라는....나중에 혼자 식당갔을 때 제대로 한 번 당했죠
뭐 저도 가끔 울 1호기한테서 발음 지적 당하는 지라... "대디 이렇게 발음해야지 못알아 듣겠어요!" (당근 요렇게 영어로 말합니다. 여기서 태어나 자란지라 한국어를 어눌하게 하는지라 잘 말안할려고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