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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7 00:15

세계에서 가장 얇은 집에서 살고 싶어요 아이디어/디자인



자- 여기 두 건물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새로 집을 하나 지어야 합니다. 예? 지을 공간이 어디에 있냐구요? 건물을 새로 부수고 지을 거냐구요? 아뇨. 아닙니다. 건물을 부수지 않고도, 새로운 집을 지을 수 있습니다. ▼ 이렇게요.




왠지 컴퓨터 그래픽 같지만, 실제로 지어지고 있는 집입니다. 예. 정말로요. 진짜 지금 지어지고 있다니까요! 9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12월 완공 목표로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지어지고 있는 KERET 하우스입니다. 건축은 Centrala.


▲ 이 건물 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 옆으로 보면 삼각형으로 생겼으며, 상단에는 다락방
중간에는 침실과 책상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다리를 통해 이동합니다.



▲ 이렇게 된 이유는 도면도를 보시면 금방 이해가 가실듯.
건물 앞부분은 1.2m 정도의 공간이 있지만, 뒷부분은 70cm의 공간밖에 없습니다.



▲ 하단에는 샤워실겸 화장실, 주방, 간이 테이블과 의자가 있네요.
저 바닦으론 혹시 수납공간이 있는 것이 아닐까-하고 추측해 봅니다.



▲ 측면 도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약 14평 정도 된다고 하네요


재미있는 것은, 이 건물은 건물로 지어지는 것이 아니라, 아트 프로젝트로 지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알고보니 예술작품이었다-이런 것은 아니구요. 폴란드 건축법상 이런 건물에 대한 허가 규정이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트 프로젝트로 신청해서 지을 수 밖에 없었다고-

현재 우리나라 1인가구 숫자가 405만이라는데, 이런 집이라도 지어서 좀 싸게 분양해 주면 안될까요-(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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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아사히나 2011/08/07 00:20 # 답글

    우리집보다 좋아!?

    저런데 살고싶다 자신만의 집...
  • 자그니 2011/08/08 01:07 #

    아, ...그, 그런가요?
  • 5thsun 2011/08/07 01:02 # 답글

    오 현재 기네스 기록인 일본의 세계에서 가장 좁은 건물을 곧 갈아치우겠군요!
  • 자그니 2011/08/08 01:07 #

    일본 건물은 잘 모르지만..가능성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정식 건물은 아니어서.. ^^
  • 5thsun 2011/08/07 01:05 # 답글

    바닥은 상하수도/전기/가스/등 배선이 들어가야 될거 같네요.
  • 자그니 2011/08/08 01:08 #

    듣고 보니 그렇겠네요. 그 부분을 간과하고 있었습니다.
  • SCV君 2011/08/07 01:23 # 답글

    특이하네요. 왠지 체험 삼아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자그니 2011/08/08 01:08 #

    저는 당장에라도 누가 준다면(응?) 가서 살 생각도 있습니다.
  • 곰돌군 2011/08/07 01:40 # 답글

    좀 답답할것도 같긴 한데, 한번쯤은 지내보고 싶기도 하군요.
  • 자그니 2011/08/08 01:08 #

    기왕이면 큰 집이 좋기야 하지요...ㅜㅜ
  • 아크엔젤 2011/08/07 01:48 # 답글

    우리집보다 좋아(2)~
    너무 부럽습니다. 가서 살고 싶다.
  • 자그니 2011/08/08 01:08 #

    ...저런 고급집은 아니겠지만, 현재 추세면 쪽방-_- 아파트도 곧 대거 등장할 것 같아요.
  • 진화류 2011/08/07 01:48 # 삭제 답글

    없던 폐소공포증이 생길 것 같은 집이네요 ;;
  • 자그니 2011/08/08 01:09 #

    ...하하하하...그, 그렇죠?
  • draco21 2011/08/07 02:08 # 답글

    살다보면 좀 갑갑할 것 같기도 합니다. ^^:
  • 자그니 2011/08/08 01:09 #

    평수가 작으니까요-
  • DLIVE 2011/08/07 02:22 # 답글

    오오오~
    신기한데요^^
  • 자그니 2011/08/08 01:09 #

    저도 신기했답니다. ^^
  • narue 2011/08/07 06:57 # 답글

    낑겨있다는 느낌때문에 잠이 올지 약간은 의문입니다.
    제 생각이지만요.
  • 자그니 2011/08/08 01:09 #

    음, 저런 침대에서 자봤는데.. 의외로 안락했습니다. (응?)
  • 2011/08/07 07:4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자그니 2011/08/08 01:09 #

    여름에 에어컨 없으면 쥐약이겠지만요...
  • 해정 2011/08/07 09:15 # 답글

    학교안에 남는공간에 저런 건물좀 들여놓고 살고 싶네요. 등교15초
  • 자그니 2011/08/08 01:10 #

    씻고 꾸미는 시간이 없다면요...
  • Lectom 2011/08/07 10:12 # 답글

    눈오면... 출구 막히겠다 -_-.... 흥! 솔로잉을 위한 집 따위 ...
  • 자그니 2011/08/08 01:10 #

    식탁 의자가 2개인 걸로 봐선 두 사람도...(응?)
  • WSID 2011/08/07 10:14 # 답글

    오옷!!! 저런 건물이 있으면 호기심때문에라도 살아보고 싶군요.
  • 자그니 2011/08/08 01:10 #

    캡슐 호텔도 있습니다!
  • 천하귀남 2011/08/07 10:39 # 답글

    몸 아프면 저 사다리 타고 오르내리다 떨어져 다칠 위험도 있어 보이는 군요 ^^;
  • 자그니 2011/08/08 01:10 #

    건강한 사람 아니면 살긴 좀 어렵겠죠? ^^
  • net진보 2011/08/07 13:09 # 답글

    문제는 우리나라의경우 건물과 건물사이 띄우는 공간이 법적으로 정해져있죠;;;뭐 마이크로 하우스 아이디어는 좋지만;;;
  • 자그니 2011/08/08 01:10 #

    저 건물도 법적 문제로 아트 프로젝트로 지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 比良坂初音 2011/08/07 13:15 # 답글

    허억;;;
  • 자그니 2011/08/08 01:11 #

    하악;;;
  • OuraMask 2011/08/07 14:58 # 답글

    폐쇄공포증이 절로 생길것 같은;;
  • 자그니 2011/08/08 01:11 #

    은근히 안락할지도 몰라요.. ^^; 다락방 좋아하시면-
  • dunkbear 2011/08/07 15:53 # 답글

    오르고 내리는 수단이 사다리인 게 조금 아쉽네요.
  • 자그니 2011/08/08 01:11 #

    너무 좁아서 어쩔 수 없었을 것 같아요. 아니면 리프트?
  • Niveus 2011/08/07 16:13 # 답글

    우리나란 소방법때문에라도 무리.
  • 자그니 2011/08/08 01:11 #

    저런 텐트는 안나올라나요(응?)
  • 정군 2011/08/07 21:08 # 답글

    흥미롭군요...!
  • 자그니 2011/08/08 01:11 #

    예, 실제로 지어지고 있다는 것이 놀랍죠.
  • hyacinth 2011/08/07 22:33 # 답글

    그럭저럭 살만은 하겠네요.
    한 번 지내보고 싶은데요 ㅎㅎ
  • 자그니 2011/08/08 01:11 #

    혼자 사는 집이라면.. ^^
  • 데어더 2011/08/08 08:57 # 삭제 답글

    채광 문제만 없다면 나쁘지 않을 거 같은데...
    허가 때문이라면 좀 넓은 부지에 저런 집을 연달아 붙여서 지으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
  • 자그니 2011/08/09 02:54 #

    으하하.. 그때는 그냥 원룸을 짓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 쇼비 2011/08/08 12:17 # 삭제 답글

    집들이는 바깥에서 하고 들어와야 겠군요..

    그런데 여름엔 너무 더울 듯....왠만한 냉방을 하지 않으면 말이죠 ^^;
  • 자그니 2011/08/09 02:54 #

    맨 위 다락방에 있는 것이 송풍기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 공대오빠 2011/08/08 12:31 # 답글

    양 건물에 끼어서 빛조차 안들어와 하루 종일 불키고 살아야 하겠지만, 한 번쯤은 살고 싶다는 느낌을 갖게 하네요.
  • 자그니 2011/08/09 02:54 #

    저런 집이라도 제 집이라면...
  • 카군 2011/08/08 13:50 # 답글

    손님이 찾아오거나 두명이상이 살때는 문제가 크겠네요.
    원룸처럼 혼자 살기에는 괜찮을것 같습니다.
  • 자그니 2011/08/09 02:54 #

    그런데 은근히 작은 집에 둘이 사는 경우도, 개발독재 시대에는 꽤 많았다고 합니다.
  • JinAqua 2011/08/08 14:26 # 답글

    집에서 잠만 자는 사람들에게는 좋을 것 같네요.
    일본의 캡슐호텔이 생각나면서..
  • 자그니 2011/08/09 02:55 #

    캡슐형 집-이죠? ^^
  • 나야꼴통 2011/08/08 14:47 # 답글

    술 과하게 마시면.........

    출입이 불가능 한 집이 될것 같군요.. ㅠ_ㅠ;;;
  • 자그니 2011/08/09 02:55 #

    그렇습니다. 심신이 건강한 생활을 강요하는 집입니다.
  • 전뇌조 2011/08/08 15:26 # 답글

    고시원 내공이 있으면 살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 자그니 2011/08/09 02:55 #

    고시원보다는 훨씬 쾌적할 듯요...
  • carlos 2011/08/08 16:57 # 삭제 답글

    완성된 모습을 보고 싶네요
  • 자그니 2011/08/09 02:55 #

    12월 완공 예정입니다.
  • aascasdsasaxcasdfasf 2011/08/08 17:34 # 답글

    고시원 스멜이..
  • 자그니 2011/08/09 02:55 #

    고시원 보다는 낫지요...
  • 로리 2011/08/09 02:19 # 답글

    저런 것을 보면 볼 수록 수도권 집중 현상을 어떻게든 없애야 한다고 봅니다 ^^
  • 자그니 2011/08/09 02:55 #

    저도 절대 동감합니다.
  • 고양고양이 2011/08/09 11:54 # 답글

    갖출건 다 갖추고 있네요! 고시원을 복층으로 만든 느낌도 들지만 그래도 침실에 창문이 있으니 고급 방이랄까요 으음...;
  • 자그니 2011/08/10 21:11 #

    복층 고시원... 오오, 그것도 아이디어네요.
  • 우갸 2011/08/09 16:09 # 답글

    잠만자고 샤워하는 정도론 괜찮겠지만, 밥해먹기는 힘들거 같네요.
    냉장고 둘데도 없어보이고...
  • 자그니 2011/08/10 21:11 #

    뭔가 붙박이로 있지 않을까요? 하긴 전자렌지를 둘 곳도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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