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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01:43

콩이, 무사히 입양되어 갔습니다 끄적끄적



전에 많은 분들이 도움주셨던, 하늘에서 떨어진(?) 고양이, 콩이-가 무사히 입양되어 갔습니다. 실은 입양된 지는 좀 됐는데, 조금 기다려보고 있었어요. 세상엔 어떤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으니까요. 다행히 좋은 주인 만난 것 같습니다. 요즘 가끔 콩이 새엄마가 사진을 보내주는데, 볼때마다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더라구요.




사실 이 녀석 입양 보내느라고 좀 생쑈를 하긴 했지만... ^^; 그래도 좋은 주인 만나서 잘 자라는 것을 보니, 기분은 좋습니다. 참, 그동안 이 녀석에게 붙여진 별명이 있습니다. 일명, 고양이계의 비글...-_-;;; 이랄까요. 고양이와 오랫동안 함께했던 친구조차 잘 보지 못한, 참, 그런 녀석이었다고 합니다.



자동차도 잘타요 -_-; 아무 집이나 가서 턱턱 주저 앉아요 -_-; 어른 고양이 몇 마리가 와도 절대 굴하지 않아요....-_-; 아무튼 저에겐 첫 고양이라, 눈에 밟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나중에 다시, 고양이를 키울 때가 오겠지요.

아무튼, 콩이 입양 잘 갔습니다. 콩이가 입양될때까지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찍었던(실은... 입양갈 때 데려다주면서 그 집에서 찍은 사진이 태반...) 사진 조금 방출합니다.


▲ 잘 지내야 한다- 콩아-
너 같은 아이는 아마 내 평생 다시 만나지 못할 거야


* 웃긴 것은, 알게되면 보인다고, 요즘은 길 걷는 곳마다 고양이가 잔뜩 보입니다. 우리나라에 고양이가 이렇게 많았었던가요....;; 요즘 뭔가 아깽이들 대란인 것 같기도 하고...

덧글

  • 2011/10/06 01:5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자그니 2011/10/06 16:38 #

    제 손 안에 있을때가, 가끔 그리워요.. ^^
  • 애쉬 2011/10/06 09:27 #

    볼수록 미묘네요^^

    스노우 캣님네 나옹이랑 좀 닮을것도 같네요^^

    언제나 건강하게 잘 지내길....
  • 자그니 2011/10/06 16:42 #

    하는 짓은 깡패란 소리를 들었습니다. ㅎㅎㅎ
  • 2011/10/06 11:2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자그니 2011/10/06 16:42 #

    하아. 상심이 크시겠어요...
  • 유성 2011/10/06 22:43 #

    오~ 역시 이녀석이였네요 ㅎㅎ

    디바인님 소개그림에 어디서 본 녀석인가 그리고 이름이 왠지 익숙하다 했었지요.. ㅋ
  • 자그니 2011/10/08 14:14 #

    옙. 바로 이 꼬맹이랍니다. ^^
  • Dia♪ 2011/10/06 23:04 #

    식빵킬러 콩이!!!! 잘 지내고 있다니 정말 기뻐요>_<
    며칠 탁묘있었던 동안 어찌나 똥꼬발랄하셨던지 돌아가고나서 한동안 집이 너무 조용하더라구요...
    집에 고양이가 셋이나 있는데!!!! 이쁨받으며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네요^^
  • 자그니 2011/10/08 14:14 #

    ...그, 그 정도였나요....;;; 식빵 킬러라니.. 나중에 한번 식빵을 줘볼까요..(응?)
  • SCV君 2011/10/07 18:34 #

    아아, 고양이란 생물은 참 귀엽단 말입니다. ㅇ<-<
    무튼 무사히 좋은 주인 만나서 다행이네요.
  • 자그니 2011/10/08 14:14 #

    저도 참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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