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로 떠돌던 LG전자의 노트 사이즈(?) 5인치 스마트폰이 새롭게 공개되었습니다. 그동안 옵티머스 노트라고 알려지면서, '노트' 그레이드의 스마트폰 시장 영역을 같이 만드는 것 아니냐...하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결국 '옵티머스 뷰'라고 결정났네요.

이 녀석의 사이즈는 5인치. 특이한 것은 화면 비율이 4:3입니다. 아이패드와 같지요. 개발중 제품을 만져본 적이 있었는데, 정말 작은 아이패드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수첩-이나 작은 노트 같다고나 할까요. 디자인은 ... 뽀대로 정평나 있는, 프라다폰의 디자인을 많이 닮았습니다. 물론 라이센스 문제가 있으니 그대로 가져왔을 수는 없겠고.

궁금한 것은 두가지. 펜 사용을 할 수 있게 한다고 했는데, 어떤 펜일지 궁금하고- 해상도가 어떨지 또 궁금합니다. 거기에 덧붙이자면 좀 예쁜 악세사리가 함께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생산성용 앱도요. (뽀대가 노는 기가라기 보단, 뭔가 일을 잘할 것 같은 이미지가 좀 있어서...)
좀 더 자세한 것은, 나중에 옵티머스 뷰-의 마이크로 사이트를 참고해 주세요. (아직까진 동영상 인트로만 올라와 있습니다.)
* 옵티머스 뷰 마이크로 사이트
* 제가 4:3 사이즈에 열광(?)하는 이유는 전에 적었던 「6인치 아이패드를 만들어 봤습니다(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이 녀석의 사이즈는 5인치. 특이한 것은 화면 비율이 4:3입니다. 아이패드와 같지요. 개발중 제품을 만져본 적이 있었는데, 정말 작은 아이패드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수첩-이나 작은 노트 같다고나 할까요. 디자인은 ... 뽀대로 정평나 있는, 프라다폰의 디자인을 많이 닮았습니다. 물론 라이센스 문제가 있으니 그대로 가져왔을 수는 없겠고.

궁금한 것은 두가지. 펜 사용을 할 수 있게 한다고 했는데, 어떤 펜일지 궁금하고- 해상도가 어떨지 또 궁금합니다. 거기에 덧붙이자면 좀 예쁜 악세사리가 함께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생산성용 앱도요. (뽀대가 노는 기가라기 보단, 뭔가 일을 잘할 것 같은 이미지가 좀 있어서...)
좀 더 자세한 것은, 나중에 옵티머스 뷰-의 마이크로 사이트를 참고해 주세요. (아직까진 동영상 인트로만 올라와 있습니다.)
* 옵티머스 뷰 마이크로 사이트
* 제가 4:3 사이즈에 열광(?)하는 이유는 전에 적었던 「6인치 아이패드를 만들어 봤습니다(링크)」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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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2012/02/08 14:0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자그니 2012/02/09 01:50 #
이 제품은 좀 미묘해서...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랍니다.. ^^
우갸 2012/02/08 15:09 # 답글
4:3은 정말 땡기네요.
자그니 2012/02/09 01:50 #
읽기에 최적화된 사이즈죠...
지온 2012/02/08 15:37 # 답글
4:3을 보고 피타고라스를 생각한...
자그니 2012/02/09 01:50 #
전 수학을 못해서...
나인테일 2012/02/08 17:55 # 답글
4:3으로 해서 같은 인치가 나오면 화면 크기는 훨씬 커지겠군요. 우왕.
자그니 2012/02/09 01:51 #
훨씬..은 아니지만, 좀 더 큰 느낌입니다.
Joshua-Astray 2012/02/08 18:18 # 답글
비록 4:3으로 나온다고 해도 결국 갤럭시 노트를 허겁지겁 따라갔다는 점에서 심히 걱정되는 녀석입니다.LG전자의 행보를 보아 하면 딱히 좋아 보이지가 않아서요.
옵LTE 나오고 잘 팔린다고 좋아하는데 2x 처음 나왔을 때도 잘 팔렸죠. 물량이 없어서 못 팔았으니까요.
LG전자의 문제는 어떤 제품을 찍어내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사후관리를 하는지 아닐까요.
자그니 2012/02/09 01:55 #
갤노트를 따라갔다는 건 조금...;; 제품 개발 일정을 확인했을때, 그리고 타사에서도 비슷한 크기의 액정폰이 비슷한 시기에 나온 걸로 봤을때, 1년뒤에는 이런 제품을 필요로 할거다-라는 트렌드 예측 차원에서 움직였던 것 같아요. 2x의 경우는 LTE와 비교해 봤을때 많이 팔렸다고 말하기 어려운 폰이구요.초기 출시 스마트폰에 대한 버림...이라는 아픈 과거가 있지만, 그 이후 출시된 단말기의 경우 늦어서 문제지 업데이트는 착실하게 이뤄지는 편입니다. 문제라면 오히려 사후 관리 보다도, LG를 대표할 만한 브랜드 가치를 지닌 스마트폰이 없다는 것에 있을 것 같아요.
Joshua-Astray 2012/02/09 03:06 #
글쎄요, 2x 진저 올라간 건 단순히 늦었다고만 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니었지요.초기 스마트폰이라고 하면 간단해 보이지만 거기에 포함되는 게
안드로원, 옵큐, 옵지, 옵원, 옵마하, 옵시크 이렇게나 됩니다.
2x, 3D, 옵블랙, 옵빅를 후기로 잡아도 진저 먹는 게 결코 빠르지 않았구요.
2x의 경우는 최초 듀얼코어를 모토로 해서 꽤나 잘 나갔었죠.
한때 대리점에서 물량이 없어서 못 팔았던 폰인데 많이 팔렸다고 말하기 어렵다는 것은
조금 무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Joshua-Astray 2012/02/09 03:08 #
새로 나온 뷰 또한 단순히 5인치 스마트폰이라는 것 때문에 갤노트를 따라갔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5인치 스마트폰 원조로 치면 베가 no.5, 델 스트릭 등등을 꺼내볼 수 있겠죠)
정전식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한다는 것은 노트가 정식으로 발표되기 전에도 화제가 되었던 것으로 기억하구요. LG전자 관계자 인터뷰를 들어보면 분명히 노트에 대한 대항으로 폰을 준비중에 있다는 말을 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폰에 프라다 로고를 박고 싶었는데 프라다 쪽에서 거절하는 바람에 물 건너갔다는 말도 함께 했었구요. 이런저런 정황을 고려하면 저 녀석이 갤노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고 봅니다.
Joshua-Astray 2012/02/09 03:10 #
아, 새로 나온 옵q2와 ex도 있군요, 과연 LG에서 저렇게 많은 폰들의 사후관리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저는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봅니다.
블랙, 빅, 2x, 3d, q2, ex, lte 이렇게를 과연 다 관리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자그니 2012/02/09 11:50 #
폰이라 길게는 못쓰고 간단히. 주요 자료는 전에 쓴 http://news.egloos.com/m/3735491이 글을 참고해주세요글로벌로 봤을때 LG의 업데이트가 엄청나게 느리다거나 못해주는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한국에서 다른 사업자들이 발빠르게 대처했던 것일뿐. 또한 전체 출하된 스마트폰 갯수 역시 모토로라나 삼성이 더 많습니다. 옵투엑스의 판매량은 이십만대 좀 넘은 것ㅅ으로 알고있습니다 많지는 않죠. 이야기하신 초기폰중 진저업에서 공식 배제된 폰은 안원 옵큐 옵젯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이야기한대로 따지면 모든 스마트폰은 아이폰의 영향아래 있습니다. 그리고 익명의 인터뷰는 그러려니-ㅅ정도로만 신뢰하실것을 권해드립니다
웃구사세 2012/02/09 21:03 # 답글
ㅎㅎ 이거 프라다LTE 같은 느낌이에요. 외관이 ㅎ얼마나 최적화 잘되어 나올지가 관건이네요. 버그 심히 없고 쌩쌩 잘돌아가길 디자인은 확실해 보이네요. 요새 폰이 거의 블랙 or 화이트가 대세네요 ㅎㅎ
자그니 2012/02/10 16:23 #
저도 만져봤습니다...^^ 그때 분들 중에, 좋다와 나쁘다가 딱- 갈렸지요.
나군 2012/02/10 14:52 # 삭제 답글
만드는건 좋은데...4:3비율...뭐...생각은 좋을지 모르지만...변태 해상도 어쩔거야~~
누가 저 해상도의 어플을 만들어줄까...
자그니 2012/02/10 16:23 #
해상도는 어차피... ICS로 넘어가면 가변 해상도로 대부분 갈터이니 큰 걱정은 안합니다. 다만, 제대로 어울리는 앱이 나와줫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