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온 메일을 읽다가 조금 놀랐습니다. 일본 (대표적) 여성잡지 HANAKO 이번 호 특집이 한국, 거기에 표지 모델이... 2AM + 2PM의 합동 무대군요. 이 두 팀이 한꺼번에 표지 모델로 나온 적은, 한국에서도 없었다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구요. 혹시나 해서 검색해 보니, 작년부터 하나코에 한국 남자 배우, 가수들이 자주 실렸었네요.
...한류가 안정적 대세가 되었다고 해야하나요?
이제까지 한류는 '겨울 연가'를 좋아하는 '일본 아주머니'들의 것이라 여겼는데, 조금 생각을 바꿔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하나코에 따르면 한국 서울은 먹고, 쇼핑하고, 아름다워지는 3가지 여자의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도시. 거기에 특별히 한방 치료나 한방 미용을 중심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물론 그게 다, 사상 초유의 엔고 시대 때문에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서 가능한 일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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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2012/02/09 01:5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자그니 2012/02/09 13:46 #
....하아. ㅜ-ㅜ 그 슬픔 백분 이해하고 있습니다..
2012/02/09 14:1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자그니 2012/02/10 16:22 #
이젠 일상-이 되어간다는 것이 더 맞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