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2012/02/25 01:57

이모티콘으로 알았습니다, 도쿄 플래쉬 스텐실 시계 아이디어 탐닉



도쿄 플래쉬에서 나온 많은 시계가 그렇듯, 이 시계를 처음 봤을 때도 "대체 시간을 어떻게 읽어?"하고 생각했습니다. 도쿄 플래쉬는 워낙 특이한 시계를 많이 만드는 회사라, 이번에 나온 스텐실 라인업도 시간을 읽는 새로운 방식을 보여줄 것이라고는 생각했지만... 이건 뭐랄까, 뭔가 뚱-한 얼굴이 보이는 거에요(출처).


▲ 눈과 입이 보이지 않으십니까?



왠 이모티콘 시계도 아니고.... 그런데 나중에, 씌여진 설명을 읽고나니, 그제서야 시간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알고보니 굉장히 쉽더군요. 이 시계의 시간은, 선이 아니라 면을 읽는 거였습니다(응?)

그러니까... 글자가 뚱뚱한 시계라고 해야 하나요.



선은 그냥 선이 아니고, 선이 공간을 가르며 네모난 숫자를 만들어냅니다. 예를 들어 위 사진에서 옆에 보이는 시계는 12시 4분.



한번 읽는 방법을 알고나면, 숫자가 그냥 눈에 들어옵니다. 신기하...지는 않죠. ^^; 사람 마음이란 것이 늘 그러니까요. 자신이 보고 싶은 데로 보게 되는 것. 그렇게 기호를 인식하는(?) 새로운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것이, 또 도쿄 플래쉬 시계의 숨겨진 맛이겠지요.



그나저나, 왠지 검은색 시계줄보다는 흰색 시계줄을 가진 녀석이 더 끌리네요. 왠지 저 시계를 차고 클럽 같은 곳에 놀러가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눈에 확 띌 것만 같아요.


* 스티치 -> 스텐실로 수정했습니다. ^^

덧글

  • 2012/02/25 03:3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자그니 2012/02/26 13:46 #

    익숙해지면 바로 읽히더라구요. 인지력의 마술이랄까요.. (룰루)
  • Logical 2012/02/25 05:49 #

    신기한 시계네요 갖고싶습니다 ㅋㅋㅋㅋ
  • 자그니 2012/02/26 13:46 #

    도쿄플래쉬에서 나오는 시계는 다 저렇습니다. 흠흠.
  • SilverRuin 2012/02/25 07:00 #

    와.. 탐납니다!
  • 자그니 2012/02/26 13:47 #

    국내에서도 구입가능하실거에요. ... 아마, 해외주문으로...(으으응?)
  • 데니스 2012/02/25 08:13 #

    시간 볼려다 짜증나 던져버릴것 같아요... 진짜?
  • 자그니 2012/02/26 13:47 #

    ㅋㅋㅋ 저건 도쿄플래쉬 시계중에서 시간 읽기 아주 편한 축에 들어간답니다!
  • 이네스 2012/02/25 08:33 #

    너무 식별이 힘들어요.
  • 자그니 2012/02/26 13:47 #

    ....닥터 슬럼프 같은 글씨 느낌이라고 할까요...
  • 2012/02/25 08:3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자그니 2012/02/26 13:47 #

    너 백만년만...
  • Lectom 2012/02/25 09:15 #

    한 5초 망설이다 바로 가독 ㅋ

    급하게 읽으면 11시랑 01시랑 햇갈릴듯... -0-
  • 자그니 2012/02/26 13:48 #

    ㅋㅋ 응. 뚱뚱한 숫자.
  • SvaraDeva 2012/02/25 10:35 #

    머리 돟네. 근데 우리나이에 클럽가면 반칙아냐?
  • 자그니 2012/02/26 13:48 #

    니가 가면 반칙 내가 가면 로맨스
  • 해정 2012/02/25 19:18 #

    완전 귀여운데요!!
  • 자그니 2012/02/26 13:48 #

    옙. 진짜 이모티콘으로 시간 표시하는 시계라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 2012/02/27 09:23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자그니 2012/02/27 14:19 #

    그런 실수를!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애드센스 긴배너(세로)

구글 광고 테스트


통계 위젯 (화이트)

48598
5891
23657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