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2012/09/25 13:48

[리뷰] 전자책 리더 크레마, 케이스형 전용 케이스 디지털 기기 리뷰/정보



무슨 제목이 이러냐-하고 말할 분들도 있겠지만, 이 제품 이름, 진짜 "케이스형 케이스" 입니다. -_-; 알라딘에서 크레마 전용으로 판다기에 구입했고, 가격은 19,800원. 색상은 블랙, 브라운, 아이보리, 오렌지, 그레이의 다섯가지. 다크 브라운 색상이 맘에 들긴 했는데, 화이트 크레마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 아이보리로 주문했습니다.





▲ 사이즈는 크레마보다 살짝 큰 편이고, 무게는 가볍습니다.
기자 수첩처럼 뒤로 넘기는 식인 것도 맘에 듭니다.


▲ 커버를 뒤로 제끼면 손가락(?)을 꽂아둘 수 있는 스트랩도 있습니다.
잘 쓰게 될 것 같지는 않지만...


▲ 그런데 결정적인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크레마 고정용 끈.
케이스 사방 귀퉁이에 크레마 고정용 끈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제 능력으론, 4개를 다 끼울 수가 없었습니다. -_-;


▲ 문제는 이 고정용 끈의 재질.
신축성이 없는 재질이라, 3군데를 고정시키면 나머지 한군데 끈을
어떻게 끄집어서 끼울 방법이 없네요.

...누구 아시는 분 있으시면 좀 가르쳐 주세요....;;


물론 신축성있는, 고무줄이 들어간 재질을 사용하면 나중에 끈이 늘어나게 된다는 문제는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신축성 없는 끈을 택한 것 같은데.... 대체 네 군데 다 끼울 수가 없습니다. 워낙 딱 맞게 끈 길이가 조정되어 있어서, 위 아래 한군데씩만 고정 시켜줘도 흔들림없이 붙어 있긴 합니다만...게다가 너무 타이트하게 끈이 조이다 보니, 나중에 빼기도 또 힘드네요...-_-;

개인적으론 북큐브 B615처럼 아래는 가죽 고정대가 있고, 상단은 고무줄로 처리하는 것이 좋았을 것 같은데... 아무튼 계속 끼워놓고 보겠다, 빼서 볼 일이 없다-하는 분들은 모르겠지만, 좀 끼웠다 뺐다하면서 보실 분들에게는 그닥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디자인은 예쁘게 잘 만들었는데, 기능성에서 뭔가 아쉬움이 남네요.



덧글

  • Megane 2012/09/25 14:08 #

    저런 경우에는 윗부분 두 곳을을 먼저 끼고 힘을 주어 밀어 올려서 아래끈을 옆으로 벌려 끼는 것이 정석인데요. 하나씩 끼우면 다 끼울 수 없게 되어 있더군요. 저도 손으로 만지작거리는 거 좋아합니다만 그런 저도 조금 해멨습니다.
    후배녀석이랑 그 녀석 여친이랑 저거 가지고 한참을 씨름하기에 제가 다 끼워주었습니다.
    의외로 간단해요. (참 쉽죠잉~?)
    그런데 고맙단 말도 안 하고 그냥 서로 지들끼리 노닥거려... 미워잉~ㅠㅠ
  • Megane 2012/09/25 14:11 #

    아, 그리고 뺄때는 반대순서로...
    저도 사고 싶었습니다만 지름신을 충족시켜줄 제물이 없는 관계로 그저 쳐다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밖에~(응? 많이 딴 데로 샜네요 ㅋㅋㅋ)
    만일 고무줄이었다면 본체의 무게를 지탱해 줄 수 없을 것 같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타이트한 끈으로 변경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 자그니 2012/09/25 17:35 #

    저도 그렇게 하려고 해봤는데 안됩니다....ㅜㅜ
    다른 제품은 하단은 그냥 끼울곳을 만들고, 상단을 고무줄로 잡아주는 형태랍니다.
  • Megane 2012/09/26 01:27 #

    마음 같아서는 직접 끼워드리고 싶지만... 어쩔 수 없겠네요.
    정 그러시다면 헤어드라이어로 따듯한 바람을 쐬게 해서 약간 늘인 후에 끼워보세요.
    그러면 잘 끼워 질겁니다. 그리고 잊지 마실 것은 끼우고 나서 부채질을 해서 빨리 식혀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대체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빡빡하군요.
    하긴 뭐 제 후배꺼 끼워 줄 때 저도 애 좀 먹었습니다만... 저는 사방에 입김을 따듯하게 불어서 일단 입냄새를 입혀 준 후(응?)끼웠습니다. 약간의 온도조절이 방법이 될 수도 있어요.
    으어~ 줄이 써...썩는다...!! (뻥입니다.)
    너무 심하게는 하지 마시고 15초 정도 헤어드라이어의 약한 바람으로 줄 부근을 따듯하게 만들어서 끼워보세요. 일단 손바닥에 바람을 쬐어봐서 따듯한 정도로 시작하시는 게 좋습니다.
  • 자그니 2012/09/26 16:03 #

    그렇게 끼우고 나면 다시 뺄 때는...(묵념)
  • 천하귀남 2012/09/25 14:19 #

    4개중 한개를 고무줄로 변경시키는건 어떨까 싶군요.
    뜯지 않고 현재 있는것중 하나 위에 고무줄을 덧대 꿰매는 형태로 가능할듯합니다.
  • 자그니 2012/09/25 17:36 #

    새로 고무줄을 입히면 형태가 좀 흉해질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고정하는 끈이 제품 표면과 안쪽에 박음질되어 있는 형태라서요.
  • Cainern 2012/09/25 16:01 #

    일단 상단 오른쪽을 끼우고 나머지를 끼면 다 끼워집니다..........제가 그렇게 꼈죠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끈부분이 아예 신축성이 없는 건 아니고 쪼-금은 있어서;
  • 자그니 2012/09/25 17:36 #

    제가 받은 제품은 신축성이 거의 없습니다. 말씀하신 방법으로도 해봤었거든요....ㅜㅜ
  • sharkman 2012/09/25 17:49 #

    낚싯줄로 묶어서 강제로 잡아당긴 상태에서 끼우면?
  • 자그니 2012/09/26 16:03 #

    그렇게 억지로 하면 될지 모르지만... 빼기도 해야죠....ㅜㅜ
  • 수룡 2012/09/25 20:22 #

    전 4개 다 끼웠는데... 우겨넣으면 됩니다(...) <- 도움 안 되는 조언;;;

    전 오렌지색인데, 이뻐요^^ 이 케이스가 책상에 세워서 읽기에도 아주 좋더라고요.
  • 자그니 2012/09/26 16:03 #

    케이스는 이뻐요 ^^; ... 하지만...OTL
  • 봄이솔이아빠 2012/09/25 22:43 #

    뎁혀라.. 따시게
  • 자그니 2012/09/26 16:04 #

    크레마에 영향가면 어떻게하려구-
  • Megane 2012/09/26 22:12 #

    후우... 그럼 비장의 비법을 공개하도록 하겠...(탕!!)
    힘으로 우겨 넣으시라능...(엥?)
  • 1 2013/01/11 06:25 # 삭제

    저도 저거 샀어요. 전 우선 아래쪽 부터 넣고 위쪽은 힘과 근성으로 해결했어요 ㅋㅋ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구글 광고 테스트

애드센스 긴배너(세로)


메모장

이요훈님의 Facebook 프로필



다음 블로거 뉴스
베스트 기자

올블로그 2006~2009
탑 100 블로그

블로그어워드 2009
탑 100 블로그

월간 PC사랑 선정 2010
베스트블로그 100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