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럭. 할 말이 없군요. 예전에 유출된 몇몇 사진에서도 많이 닮게 꾸몄네? 싶었지만... 이번에 정식으로 공개된 스티브 잡스의 생애를 다룬 영화 '잡스'의 스틸컷은, 허걱-하는 소리가 나오게 만듭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영화의 주인공 애쉬튼 커처는 스티브 잡스의 젊은 시절 모습을 흡사하게 재현해 냈습니다. 하지만 요 몇년간 잡스의 모습을 기억하시는 분들에게, 이런 모습의 잡스는 조금 낯설겠지요. 거기에 70~80년대 초기 컴퓨터광 시절의 모습은, 더 낯설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누군가에겐 추억이겠지만.


이 영화에서 다루는 시기는 1971년부터 2000년, 그러니까 잡스의 삶에서 가장 드라마틱했던 시절입니다. 사춘기시절 잡스부터 대학생, 히피, 애플 컴퓨터, 넥스트 컴퓨터&픽사 시절...그리고 애플로 복귀하는 시점까지를 다룰 예정입니다. 첫번째 상영은 내년 1월 27일, 선댄스 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상영됩니다.
저는, 재미없더라도 꼭 보고 싶은 영화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스티브 잡스의 중년 시절은, 한국적인 시각에서 보자면... 성질 더러운 뚱보에, 현저한 탈모 증세가 나타난 아저씨였답니다. 그러니까 이 영화는, 잡스가 가장 뚱뚱하던 시절에 마무리 짓게 된다는 슬픈 이야기.
* 영화 잡스-의 공식 홈페이지는 여기(링크)지만 아직 오픈되지 않았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영화의 주인공 애쉬튼 커처는 스티브 잡스의 젊은 시절 모습을 흡사하게 재현해 냈습니다. 하지만 요 몇년간 잡스의 모습을 기억하시는 분들에게, 이런 모습의 잡스는 조금 낯설겠지요. 거기에 70~80년대 초기 컴퓨터광 시절의 모습은, 더 낯설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누군가에겐 추억이겠지만.
▲ 영화속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이라고 하네요...;;
손에 들고 있는 것은 아마도 애플1
손에 들고 있는 것은 아마도 애플1

▲ 실제 잡스와 워즈니악
이 영화에서 다루는 시기는 1971년부터 2000년, 그러니까 잡스의 삶에서 가장 드라마틱했던 시절입니다. 사춘기시절 잡스부터 대학생, 히피, 애플 컴퓨터, 넥스트 컴퓨터&픽사 시절...그리고 애플로 복귀하는 시점까지를 다룰 예정입니다. 첫번째 상영은 내년 1월 27일, 선댄스 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상영됩니다.
저는, 재미없더라도 꼭 보고 싶은 영화이기도 합니다.

▲ 이런 것까지 재현...할 모양이군요.
참고로 스티브 잡스의 중년 시절은, 한국적인 시각에서 보자면... 성질 더러운 뚱보에, 현저한 탈모 증세가 나타난 아저씨였답니다. 그러니까 이 영화는, 잡스가 가장 뚱뚱하던 시절에 마무리 짓게 된다는 슬픈 이야기.
* 영화 잡스-의 공식 홈페이지는 여기(링크)지만 아직 오픈되지 않았습니다.




덧글
재현률을 보니 http://www.youtube.com/watch?v=_KRO5Hxv_No
이걸 아득하게 능가하는군요;;;
요즘 스티브 잡스. 읽고 있는데 매우 흥미롭네요. 나중에 개봉하면 꼭 봐야겠습니다.ㅎㅎ
그런제 잡스는 그렇다치고 워즈니악은 외모가 좀 더 너프된 기분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