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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6 14:25

속을 알 수 있는 휴대폰 보조 배터리, LG BP2-6000 디지털 기기 리뷰/정보



밖에서 많이 살다보니(?) 외장 배터리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외장 배터리만 해도 대여섯개는 되는 것 같네요. 실은 외장 배터리도 수명이 있어서, 주기적으로 계속 구해줘야하기에...-_-;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지난 달 LG 더블로거 미션에서 우승(?)해 받은 상품 LG BP2-6000 입니다.




이 녀석의 특징은 외장 하드 형태의 깔끔한 외관과 더불어, LG 화학에서 만든 배터리 셀을 사용했다는 것. 그러니까, 속에 뭐가 들었는지 대충은 알 수 있는 외장 배터리란 것에 있습니다. 사실 그동안 외장 배터리를 사용하면서도 가장 맘에 안들었던 것이, 속에 뭐가 들었는지 도통 알 수 없다는 것이었거든요. 용량은 5000mAh라는데 옵티머스G프로 한번 완충하지 못하고 사라져갔던 녀석도 있었다는...


▲ LG 외장형 배터리 BP-6000




▲ 외장하드처럼 깔끔하게 생겼습니다.
크기는 132.6x74x13.2mm. 무게는 175g입니다.
색상은 검정색도 있다고 하네요



▲ 박스안에 든것은 설명서와 마이크로 USB 케이블. 끝.
...흔한 파우치 하나 안주더군요. ;ㅁ;




▲ LG 화학에서 만든 배터리 셀을 사용하고, 이에 대해 공개해놨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점.
참, 이 제품의 용량은 3.7v 기준 6000mAh 입니다. 5v 출력을 지원하구요.



▲ 2개의 USB 포트를 통한 동시 충전을 지원합니다.
한쪽에만 연결해 쓸 경우 태블릿PC등의 2A고속충전도 지원합니다.



▲ 배터리량은 케이스 안의 LED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깔끔하게 느껴져서 좋았던 부분


일반적인 상황에서 완충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8시간입니다. 자기 전에 꽂아놓고 자면 되더군요.


▲ 전 다른 배터리의 파우치...에 담아가지고 다니면서
이렇게 사용합니다.
생각보다 4각형으로 된 것이 들고다니기 편하네요.


이 제품은 성능만 따지면 다른 외장형 배터리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사각형의 깔끔한 디자인이 눈에 띄지만, 고용량인만큼 다른 제품보다 크기가 크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믿을 수 있는 배터리 셀-을 사용했다는 것은 BP2-6000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반면 다른 제품에 비해 조금 비싼(지마켓 최저가 59000원) 것은 단점이네요.

대신 기존의 중국산 제품들을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돈을 조금 더 주고서라도 제대로된 외장형 배터리를 구입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덧글

  • 2013/05/06 14:3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5/07 20:0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구다구다 2013/05/06 15:13 # 삭제

    진짜 저 뻘건 엘지 마크는 혐짤;;; 차라리 은색 처리를 하던가 하지
  • 자그니 2013/05/07 20:07 #

    그건 정체성을 지우라는 이야기인데, 그렇게는 안되죠... ^^
  • 1 2013/05/06 15:18 # 삭제

    이제는 슬슬 엘지에 취직되실만도 한데....
  • 자그니 2013/05/07 20:07 #

    응? 아냐. 난 지금이 더 행복해 ^^
  • Cpt Neo 2013/05/06 19:32 #

    이제품은 당장봐도 6000mah가 안되는데 왜 저렇게 홍보하는지 모르겠군요.
  • 자그니 2013/05/07 20:07 #

    1500 x 4 는 6000이 맞지 않나요? 아니면 다르게 계산하는 방법이 있는 건가요?
  • Cpt Neo 2013/05/07 21:52 #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5v출력이라고 하셨으면 6000mah가 아닙니다.
    셀은 3.7v니까요.

  • 자그니 2013/05/08 00:38 #

    그런 입장에서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제가 아는 선에선 공식 표기가 저게 맞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리튬 폴리머 배터리는 기준 전압 3.7v를 기준으로 적거든요. 그것보다 높게 들어가면 고장나고... 다른 대부분의 외장형 배터리들도 그 기준으로 표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실 충전량을 표기해주면 좋겠지만, 이건 또 변수가 여러가지가 있어서. 400w 컴퓨터 파워가 400w 다 못내주는데, 400w로 적는걸 뭐라 그러진 못하는 것과 비슷하달까요. 대신 앞에 3.7v 6000mAh 로 표기해주거나 Wh로 표기해주면 좋을텐데, 그걸 또 다들 안하네요.

    ...저부터 그렇게 적어 놓겠습니다.
  • Cpt Neo 2013/05/08 01:28 #


    이미 저 부분 소비자 보호원에서 시정권고 내려진게 2년 넘습니다.
    권고 이후 볼테이지 + mah로 표기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출력사항이 5v이면 5v의 총용량을 따지는거지 셀의 용량을 따지지 않습니다.
    굳이 셀의 총용량을 따지려면 금방 말씀하신대로 3.7v의 셀 몇개 라는 형태로 표기되는게 정확하죠.
    다른 예시겠지만 hdd에서 플래터당 용적 및 장수를 표기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저 회사의 잘못만은 아닙니다만 저건 소위 말하는 마케팅에서 눈속임하는 사기입니다.

    리뷰하는 사람이 무지해서 저렇게 적었다면 어쩔수없는 부분이지만 최소한 용량(용적)에
    민감한 제품인만큼 더 과대광고는 근절해야된다고 봅니다.
  • 자그니 2013/05/08 02:04 #

    해당 소비자 보호원 권고에 대해 제가 자료를 찾지 못하겠습니다. 링크를 알려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 나인테일 2013/05/06 19:43 #

    오오... 역시 디자인의 엘지. 화이트 디자인은 참 잘 만들어요.
  • 자그니 2013/05/07 20:08 #

    사이즈 자체는 큰데, 의외로 들고다니기는 편한 편입니다. 예쁘기도 하구요...
  • High PR 2013/05/13 18:26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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