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1 15:54

소니 여름 라인업, 최강 스펙 울트라북 바이오 프로 등장(스펙 및 가격) 디지털 기기 리뷰/정보

소니의 2013년 여름, 노트북 라인업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라인업은 모두 3가지, 최상급의 스펙을 갖춘 바이오 프로 시리즈와 하이브리드 노트북 바이오 듀오 시리즈, 그리고 멀티미디어 성능이 강화된 바이오 핏 시리즈입니다. 모두 터치 스크린을 탑재했고, 고성능의 하드웨어 및 악세사리, 제품에 따라 강화된 멀티미디어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었던 소니 바이오 프로 11인치 모델



소니 바이오 프로, 맘에 드는 울트라북의 등장

소니 바이오 프로는 이제껏 기다려왔던 스펙을 가진 울트라북입니다. 터치 스크린에 가벼운 무게, 고성능,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시간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소니 바이오 프로 11인치 모델



▲ 바이오 프로 13인치, 11인치 모델의 차이



▲ 실제 무게를 측정해 볼 수 있도록 저울을 준비해 뒀습니다.



▲ 카드로도 버틸만큼 가볍다는 것을 자랑하는...



▲ 얇은 본체에 비해 키감은 상당히 좋은 편이었습니다.
이건 의외였네요...



▲ 조금 특이한 소니 어댑터. 어댑터도 작고 가볍지만
거기에 외장형 랜 어댑터를 부착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댑터가 공유기로 변한다고 하네요.




▲ 착탈식 외장형 배터리를 부착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가격도 소니 프라이스...


개인적으로 11인치 바이오 프로는, 최강의 서브 노트북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능도 성능이고 배터리도 배터리지만, 이런 종류 노트북중에선 키감이 생각보다 좋은 편이라 이게 진짜 맘에 들었네요.

더 좋아진 하이브리드 노트북, 소니 바이오 듀오 13

소니 바이오 듀오는 작년에 나왔던 모델을 새롭게 개량한 쪽에 가깝습니다. 디스플레이는 더 커졌지만, 무게와 사이즈는 거의 변함없습니다. 하스웰 인텔 코어 i5/i7 CPU에 인텔 HD4400 그래픽, 13.3인치 1920x1080 IPS 터치스크린, 디지타이저, 최대 8GB RAM, 최대 512GB SSD, 후면 800만화소 카메라 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무게는 1.35kg, 최대 15시간의 배터리 타임.


▲ 소니 바이오 듀오 13



▲ 하단에 작지만 트랙패드도 들어갔습니다.
다만 여전히 키보드 배열은 조금 불만이...^^



▲ 뒷면의 모습. 펜꽂이도 있어요...



▲ 그리고 가격





바이오 핏은 개인적으로 조금 관심밖이었던 모델이지만... 본체에 서브 우퍼를 장착하는 등, 멀티미디어 작업에 최적화되어 있는 모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앞의 두 모델을 보고난 다음이라....^^;;


▲ 바이오 핏. 뒤에 E가 붙은 모델과 그냥 일반 모델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번 바이오 프로와 듀오는 상당히 잘나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11인치는 굉장히 매력적이었습니다. 다만 가장 큰 문제가 하나 있으니... 바로 윈도우8. 이 정도면 울트라북으로서 스펙은 어느 정도 완성형에 도달했지만, 윈도우8이라는 OS가 여전히 매력이 떨어지는 OS라... 터치 인터페이스를 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터치로 할 것이 별로 없다는 단점 아닌 단점이 있네요.

아무튼 소니, 이런 면에선 대단하긴 대단합니다. 태블릿Z도 그렇고 바이오 프로도 그렇고, 하드웨어 제작에선 어느 정도 경지에 도달한 것 같아요.

덧글

  • 로리 2013/06/21 16:08 #

    듀오 가격이 너무 비싸서 T_T

    아티브 Q가 나온 것 때문에 좀 바래진 면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 자그니 2013/06/22 19:21 #

    듀오 가격이 확실히 비싸죠... 아티브Q랑은 좀 다른 위치를 점할 것 같아요. 아티브Q를 못써봐서 확실히 얘기할 순 없지만, 이 녀석은 이전 제품의 단점을 제대로 보완한 느낌이었습니다.
  • 창천 2013/06/21 19:20 #

    프로 13인치가 가장 끌리네요.
  • 자그니 2013/06/22 19:21 #

    전 11인치... 11인치 진짜 괜찮았어요.
  • 명림어수 2013/06/21 23:30 # 삭제

    바이오 프로의 유튭 영상을 보니
    타이핑할때 본체가 심하게 휘던데요.
    직접 보신 소감은 어떤가요?
  • 자그니 2013/06/22 19:22 #

    한 문단 정도만 타이핑해봐서 자세히 살펴보진 못했지만, 타이핑 하는 중에 출렁거린다던가 하는 느낌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키피치가 얇은 녀석들 중에선 제일 괜찮았어요. 이건 나중에 7월에 출시되면 소니샵에서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겠네요.
  • 지나가다 2013/06/22 00:57 # 삭제

    소나 바이오만 10년 이상 써 온 사람으로서 평을 말한다면...cd, dvd 플레이어의 수명이 짧습니다. 그리고 cpu의 발열이 높아요. 키보드의 터치감은 원래 좋았어요. 그런데 Os 역시 윈도우라 이 다음에 노트북을 바꾸게 되면 애플 한 번 써보려고요.
  • 자그니 2013/06/22 19:23 #

    역시 제일 단점은 OS...인가요. 광학매체는 이제 아예 안달리니 뭐 ... ^^;
  • 지나가다 2013/06/22 00:59 # 삭제

    참, 그리고 바이오 하면 디자인이었죠.^^;
  • 자그니 2013/06/22 19:23 #

    프로 11인치 참 매력적입니다...
  • jkimsta06 2013/06/27 00:45 # 삭제

    만약에 피트모델에 i7에 geForce 730m에 250gb SDD 달아도 프로랑 듀오보다 싸요 ㅋㅋ 거기에 1Tb 외장형 하드드라이브까지 사도 싸요 ㅋㅋㅋ
    프로 사고 싶은데 그래픽이 intel 4400에 업그레이드 안된다는게 ㅠㅠ
    게다가 150만원에 SDD 용량이 125gb면 하드드라이브도 별도로 하나 더 사야되지 않나요?
    125Gb면 충분한가요?
  • 자그니 2013/06/28 13:38 #

    피트 모델은 그냥 fit과 뒤에 e가 더 붙은 모델이 있는데, e 가 붙은 모델은 좀 더 비쌀거에요. 그래봤자 프로가 진짜 소니 프라이스지만요... SSD 125G면 서브로 쓰실 것이 아니면, 상당히 부족합니다. 외장형 하드 쓰셔야 할 거에요
  • jkimsta06 2013/06/29 12:53 # 삭제

    아... 그럼 전 피트 사야겠네요 ㅋㅋ 피트 e는 좀 싸구려 느낌 나는거 같아요;;; 플라스틱 재질이라
    피트 풀옵 갑니다!!! 프로는 기본옵션 가장 싼 것 사면 많이 후회할 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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