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Jobs'의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영상만 보면 애플 컴퓨터의 창업 시절부터 퇴사, 픽사 시절, 복귀와 아이맥 출시, 아이팟 출시까지...를 다룰 모양인데요. 영화의 완성도를 떠나, 그냥 기대됩니다.
아마 그린 모니터나 TV에 컴퓨터를 연결해서 써봤던 세대에겐, 다른 의미의 '응답하라 1997'이 될지도요. 오래전에 스티브 좁스냐 잡스냐- 형들이랑 싸웠던 기억도 새록새록. 컴퓨터 산업 초기 슈퍼스타였던 잡스의 모습이 어떻게 그려질지도 궁금하구요(..말만 들었지 뭐 본 것이 없어서).
...그런데 애플 퇴사 이후의 잡스 모습은, 뭔가 미화됐다는 느낌도 있긴 하지만...(웃음)




덧글
2013/06/26 13:3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3/06/28 13:38 #
비공개 답글입니다.이미지도 비슷하고 (잡스가 젊은 시절 워낙 미남이었기 때문에), 애쉬튼 커쳐의 연기력에도 큰 걱정이 없기 때문이지요.
다만, 예전 작품이었던 '실리콘 밸리의 해적들'이란 영화처럼 얼마나 그들은 어두운 면을 재미있게 표현해 주는가가 궁금한데.
아무래도 이 영화는 쿨가이 잡스에 초점이 맞춰져있는 것 같군요.
어찌될지는 모르겠지만 잡스의 비열함같은 부분도 묘사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