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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6 04:04

스크린X, 영화를 보는 색다른 방법(IFC몰 CGV) 허접! 뭐든지 리뷰



여의도 IFC몰 CGV에서 열리는, 스크린X 기술을 적용해 만들어진 단편 영화 'The X'의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트리플 모니터-로 영화를 보는 느낌을 주는 기술입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노준용 교수 연구팀이 CJ CGV와 공동으로 개발한 기술로, 3대 이상의 카메라로 찍은 영상을 영화관 정면 스크린과 양쪽 벽면까지 비춰줘 화면 폭을 확장하고, 몰입감을 높여줍니다.


▲ 설국열차 스크린X 시연 영상


이번에 봤던 'The X'는 김지운 감독이 스크린X 기술의 시연을 위해 만든 영화로, 30여분간의 짧은 상영 시간동안 다양한 액션을 맛볼 수 있도록 촬영되었습니다. 배우는 강동원, 신민아, 이솜. 데모 영상으로 만든 작품이니만큼 영화 스토리는 그냥 생각없이 즐기면 됩니다. 봐야할 것은 오로지 영상뿐.

...참고로 신민아는, 침대에 누워 있을 때는 정말 예쁩니다. 기아차 소울은 마치 PPL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사실 이 기술은 영화관 벽에 그대로 영상을 쏴주는 촬영/영사 기법이라, 과연 어떤 느낌이 들까- 궁금했는데.. 트리플 모니터처럼 중간 중간 구분선이 보이긴 하지만, 어떤 공간감을 느끼게 해주기엔 괜찮습니다. 그리고 감정을 전달하거나 대화를 할 때, 3개의 화면(벽면-스크린-벽면)이 마치 만화의 칸칸처럼 느껴지게 편집되어 보여줄 수 있습니다. 컷인-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미 존재하는 영화관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진짜 장점이겠죠.





그나저나, 여의도 IFC몰 CGV는 갈때마다 좋습니다. 입구를 한군데가 아닌, 상영관마다 배치하고 있는 시스템도 좋고(인건비는 들지도 모르지만...), 인테리아가 마치 기차역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라, 갈때마다 여행을 온 기분이 들어요. 팝콘은 언제나 배고픈 사람을 유혹하고... 시네마샵도 참... 지름신을 부르죠. 하지만 오늘 봐서 정말 좋았던 것은, 바로 이 것.


▲ 백년이 지나도 소피 마르소 누님은 예쁠 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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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제이유 2013/10/29 09:25 # 삭제

    신민아는 참 예뻐요..
    강동원이 커피를 내릴땐 무슨 커피 PPL인줄..
  • 자그니 2013/10/29 18:21 #

    ㅋㅋㅋ ... 피피엘 맞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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