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오무라 유키노씨가 만든 작품입니다. 처음 봤을 때는 야경 사진에 구멍을 뚫고 백라이트를 빛춰 야경 느낌이 나도록 만든 건줄 알았는데... 전부 스티커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_-;

이 작품들의 제작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도시 야경 사진을 보면서 그와 비슷하게 스티커를 붙입니다. 끝. 한 작품 제작에 드는 시간은 약 2~3주일.
확실히 현대 미술은 기술보다도 아이디어 싸움인 것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그녀의 더 많은 작품은 그녀의 홈페이지(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제보니 홈페이지도 WIX로 만들었네요. WIX는 간단히 자기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랍니다...

▲ 요코하마

▲ 노을질 무렵의 롯폰기?

▲ 도쿄 돔

▲ 롯폰기의 야경

▲ 노을질 무렵의 롯폰기?

▲ 도쿄 돔

▲ 롯폰기의 야경
이 작품들의 제작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도시 야경 사진을 보면서 그와 비슷하게 스티커를 붙입니다. 끝. 한 작품 제작에 드는 시간은 약 2~3주일.
확실히 현대 미술은 기술보다도 아이디어 싸움인 것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그녀의 더 많은 작품은 그녀의 홈페이지(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제보니 홈페이지도 WIX로 만들었네요. WIX는 간단히 자기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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