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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7 13:48

후아즘 LG 뷰3 빈티지 가죽 케이스 스마트 악세사리/토이

언제 제 뷰3에게 옷을 입혀줘야지-하고 생각했다가, 그저께 잠시 시간이 남는 김에 질렀습니다. 토요일에 바로 오더군요...;; 후아즘 빈티지 스타일 가죽 케이스입니다. 가격은 29000원(배송비 별도).



이번에 제가 생각했던 케이스의 기준은 이렇습니다. 우선 뷰3로 주로 이북을 읽는다는 것을 고려했기에... 가죽일 것, 수첩의 느낌이 날 것, 가능한 얇고, 화면을 읽을 때 무리가 없을 것. 한마디로 케이스를 씌웠을 경우 작은 책-처럼 보이는 케이스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마지막까지 후보군에 남은 것이 재클린 케이스와 후아즘 케이스.

...결국 가죽 질감과 만원 더 낮은 가격으로 인해 후아즘 케이스로 결정.


▲ 후아즘 뷰3 케이스 내부 모습.
매직 테이프를 이용해 뷰3를 고정 시키는 형식입니다.
매직 테이프는 생각보다 잘 붙습니다.


▲ 케이스 겉모습.
상당히 스크래치가 잘나지만, 그 나름의 맛이 있습니다.
이 색상과 느낌이 이 케이스를 고르게 만든 중요한 이유


▲ 내부에는 몇장의 지폐와 카드 수납(3장)을 위한
공간이 있습니다.


▲ 하지만 내부에 꽉 차게 수납했을 경우
이렇게 커버가 살짝 뜨게 됩니다.

개인적으론 카드 한 장이나 비상금 정도만 수납하시길 권합니다.



▲ 뷰3를 장착한 다음 쥐는 맛은 나쁘지 않습니다.
기왕이면 스트랩까지 이용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전 책 느낌을 원했기에 손목 스트랩은 따로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내구성 같은 부분은 좀 더 사용해 봐야 알겠지만, 일단 딱 제가 원하던 스타일의 제품이 왔기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충격방지도 완벽하진 못하겠지만, 모퉁이로 떨어질 경우 직접 바닥과 스마트폰이 닿지 않게 되어 있기에 조금 안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몇가지 문제가 있는데요-

① 이 케이스에 수납할 경우 '스타일러스펜'을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펜을 꼽았다 뺐다 하면서 사용하시는 것은 포기하셔야 할 듯...
② 처음에 매직 테이프에 뷰3를 딱 맞게 붙이기가 어렵습니다. 전 스마트폰을 케이스에 장착하는 것이 아니라, 뒤집어서 카메라 구멍을 보면서 케이스를 스마트폰에 갖다 붙이는 방법으로 해결했습니다만-
③ 배터리 교체시 뒷커버를 케이스에 붙인 상태로 떼야 합니다. 매직 테이프 방식의 한계이지만... 떼서 배터리 교체후, 다시 붙일 때 뒷커버가 빈틈없이 딱 끼워졌는지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④ 스마트 온, 오프가 되지 않습니다.


이런 점들을 빼고, 그냥 평범하게 사용하실 경우 나쁘지 않은 케이스입니다. 무엇보다 .. 제 취향에는, 예쁜 편입니다. 실용성보다 예쁜 것을 더 좋아하시는 분들, 뷰3가 작은 수첩이나 책처럼 보였으면 좋겠다- 생각하시는 분들께 권합니다.

덧글

  • 2014/04/28 10:2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4/29 19:3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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