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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6 00:38

칼라 출력의 매력? 후지제록스 프린터스 컬러레이저 복합기, 도큐프린트 CM215fw 디지털 기기 리뷰/정보



다른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사진을 컴퓨터...로만 보기보단, 뽑아놓고 보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제 책상 앞에는, 좋아하는 사진을 꽂아두는 코르크판이 항상 붙어 있습니다. 그때그때 좋은 사진을 뽑아서 붙여놓기도 하고, 선물 받은 사진을 붙여놓기도 하고,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들을 기록해 두기도 합니다.



오직 하나 아쉬운 것이 있다면, 사진 크기가 좀 작다는 것? 원래 잉크젯 프린터를 쓰고 있다보니, 일반 종이에 A4 사이즈로 뽑으면 출력품질이 좀 그렇고...-_-; 게다가 잉크 가격 때문에 맘대로 뽑기도 힘들구요. 그런데 요즘 후지 제록스 프린터스 도큐프린터-_-;;;(진짜 쓸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름 길어요...-_-;)를 쓰고 있다보니... 칼라 출력이 쉽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 프린터로 사진을 출력해 보기로 결심.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A4 사이즈로 사진을 뽑을 생각은 없었습니다. 사진 전용지로 뽑을 거라고 습관처럼 생각하고 있었죠. 그런데 그렇게 포토 전용지에 사진을 출력해 봤더니..


▲ 망했...


옙. CM215fw 모델은 아쉽게도, 사진용지 사이즈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생각없이 종이 넣었다가 종이만 날렸...ㅜ_ㅜ 아무튼 그래서 이번엔, 그냥 일반 용지에 사진을 출력해 봤습니다. 응? 그런데 이거... 생각보다 꽤 나옵니다?


▲ 잘나온다- 잘나온다하면서 뽑다보니
뽑은 사진이 15장...;;


잘나오니까, 생각보다 많이 뽑아버렸습니다. 잉크젯 프린터처럼 종이가 축-젖지를 않으니 뽑으면서도 마음이 개운합니다. 그래서 기왕 뽑은 것, 미니 홈씨어터-_- 시스템 위쪽의 빈공간에, 새로운 포토월을 하나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 포토월을 만들기 위해 사용된 얇은 양면 테이프.
평범한 스카치 테이프처럼 생겼지만... 양면 테이프입니다.
종이를 간단히 벽에 붙일 때도 쓸만합니다.



▲ 광택없는 일반 용지에 출력했기에, 조금 없는태-_-는 나지만..
칼라 출력 결과물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단, 미세한 그라데이션(?)을 표현하는 것에는 조금 약한듯...
(예를 들어 노을지는 하늘?)



▲ 그래서 완성되기 직전의 포토월


이렇게 사진을 뽑아서 붙여놓고 보니, 참 좋네요. 예, 좋습니다. 지난 여행의 기록들이 새록새록. 마치 어제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에요. 별 생각없이 뽑은데다 양면 테입으로 붙여놨기에 오래 가지는 못할 것 같지만... 그땐, 또 새로운 사진을 뽑아서 붙여놓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죠? (= 여행 가고 싶다는 이야기...)



하아... 다음엔 어디로 여행을 가면 좋을까요?
음, 일단 여행을 갈 수 있는 상황이 되는지 아닌지, 그것 먼저 확인해 봐야 하겠지만 말입니다.


* 본 리뷰는 후지제록스프린터스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덧글

  • 2014/05/16 02:5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5/17 13:4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SvaraDeva 2014/05/16 08:32 #

    흐 토너에 내 돈 들가는 상황은 아녔구나;;;
  • 자그니 2014/05/17 13:45 #

    토너값도 별 부담은 없어. 흑백+빨+청+노...4가지 토너로 분리되어있는데다, 토너당 4만원중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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