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2014/07/25 02:40

거위의 꿈 (Duet '故이보미 & 김장훈') 동영상



난 믿습니다. 지금은 비록 막막하고 또 막막해 보일지라도, 이렇게 마음과 마음이, 행동과 행동들이 쌓이고 또 쌓여나가면, 반드시 저 거대한 바위를 깨트릴 수 있을 것이라고.

누군가가 뜻모를 비웃음을 흘리더라도, 헛된 꿈은 독약이라고 하더라도,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해도. ... 그건 니네 바램이구요.

비웃음을 견디고, 헛된 꿈을 꾸고, 돌이킬 수 없는 현실에 도전했던 사람들이, 세상 사람들의 삶을 바꿨다는 것을, 나는 역사에서 배웠습니다. 사람들은 보이지 않기에 비웃지만, 보이지 않는 것을 만들려고 했기에 그들은 규칙을 바꾸는 사람들이 될 수 있었습니다.

아, 바꾸지 못한다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최소한, 조금은, 덜 부끄러울 수 있을 테니까요.

오늘도 사람들은, 덜 미안하고, 덜 부끄럽기 위해서 싸웁니다. 되건 안되건, 가야할 길이니까 갑니다. 작은 사람들이 작은 사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할 수 있는 만큼 하며 걸어갑니다. 이기든 지든 상관없이, 그래야 좀 사람답게 사는 것 같아서.

덧글

  • Blueman 2014/07/25 08:22 # 답글

    듣는 내내 마음 속에서 애잔했습니다.
  • 자그니 2014/07/26 01:04 #

    할 수 있다고 믿고, 할 수 있는 것들을 해야죠...
  • 2014/07/26 07:2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