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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4 02:11

뉴욕타임스 크로니클로 돌아본 디지털 트렌드 디지털 문화/트렌드



뉴욕타임즈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중에 크로니클(링크)이란 것이 있습니다. 어떤 단어가 뉴욕타임즈에 얼마나 언급됐는 지를 시계열로 보여주는 서비스인데요- 이번에 알게된 김에(응?), 한번 몇몇 디지털 트렌드에 관련된 단어를 넣어놓고 놀아봤습니다.

...재밌는 것들이 보이네요 :)



가장 먼저 넣어본 단어는 역시 computer입니다. 이게 당황스럽긴 하지만... 1853년부터 언급되어 왔던 단어입니다. 그러다 1950년대를 기점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고, 1999년엔 이 단어가 들어간 기사가 무려 6284건이 작성되었습니다.



그럼 internet과 digital은 어떨까요? 아래 그래프에서 파란색이 인터넷. 역시 90년대 중반부터 치고올라가더니 후반부턴 컴퓨터를 능가해버렸습니다. 반면 디지털(갈색)은 언급이 꾸준히 늘어나긴 하는데, 아직 인터넷이나 컴퓨터에 비하면 약하네요.



아참, SNS는 요즘보다 옛날에 더 많이 쓰였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다른 것의 약자였나 봐요.



자- 그럼 요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스마트폰과 SNS 서비스는 어떨까요? 우선 애플 컴퓨터와 스티브 잡스에 대해 검색해 봤습니다. 인터넷이나 컴퓨터와 비할바는 못되지만, 꽤 많네요. 잘나갈땐 300건 정도(애플 컴퓨터, 갈색), 잡스(연한 청녹)는 사망 시점을 근처로 약 500여건의 기사가 작성되었다고 합니다.



구글은 이를 훌쩍 뛰어 넘습니다. 기본적으로 최고 몇천건의 기사가 작성되었습니다. 아래 짙은 하늘색이 구글입니다. 아이폰(연빨강)이 열심히 노력해보지만 구글을 뛰어넘을 순 없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검은색)은 구글을 잡았습니다!



그러자 트위터가 페이스북을 잡았습니다! (응?)



트위터는 아마 트위터에서 화제가 되는 사건 같은 것들이 많아져서 그런 것 같은데요- 아무튼 트위터란 단어가 언급된 기사 자체가 늘어난 것은 확실합니다. 심지어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인터넷과 컴퓨터란 단어가 들어간 기사보다도 더 많이 작성되고 있으니까요.



위 단어를 몽땅 합친 그래프는 좀 미묘합니다. 맨 오른쪽이 꺽인 것은 2014년 결과여서 그렇구요. 어쨌든 애플 컴퓨터를 제외하면(애플은 사명을 애플로 바꾸는 바람에 잡기가 좀 어렵습니다), 대부분 우상향을 보이고 있네요. 물론 우상향을 보일만한 단어들을 골라 넣어본 것도 있지만요.

그나저나 트위터의 저 이상 인기는 짐작은 가지만 이해는 진짜 안됩니다. 2013년 기준 9513건이라면, 대체 하루에 트위터가 들어간 기사가 몇건이나 쏟아졌다는 거죠?


덧글

  • tanato 2014/08/04 03:08 #

    트위터가 들어간 기사라기보다는 트위터 의견이나, 혹은 기자의 트위터계정이 잡히는거 아닐까요?
    물론 뉴욕타임즈가 그런 바보같은 짓은 하지 않았을것같고(...) 트위터에 관한 기사를 쓰면 한 기사안에 '트위터'라는 단어가 못해도 10개는 들어가지 않을까요. 그러면 하루에 2-3개정도겠네요. ...엄청많네요;;
  • 자그니 2014/08/04 16:43 #

    어찌되었건 엄청 많은 건 확실한 것 같아요....
  • 2014/08/04 14:4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8/04 16:4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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