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오사카에 와 있습니다. 오사카에 와서 가장 놀란 것은, 제가 요즘 메인으로 사용하는 서피스 프로3...의 어댑터를 집에다 두고 온 것 -_-; 일주일정도 있어야 하는데 어댑터가 없다니, 환장...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도착하자마자 난바 비쿠 카메라로 캐리어 들고 직행...-_-; 그리곤 샀습니다. 어댑터가 아니라 도킹 스테이션을. 이것, 한국에선 안파는 악세사리거든요..ㅜㅜ
여기선 19만원 정도에 샀는데 한국에선 24만원 정도에 해외직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사실 별 것 없어 보이는 약간 덩치큰 -_- 악세사리입니다. 저도 충전용 도킹 스테이션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어어, 이거 생각보다 꽤 괜찮습니다. 뭐랄까. 서피스프로3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말끔히 채워줍니다. 그러니까.. USB 단자가 상당히 많아요. USB 3.0 3개에 USB 2.0 포트 2개. 거기에 충전도 되고 오디오 입력 및 출력, DP 출력 단자까지 있습니다. ... 잘 샀네요.
거치되는 형식은 옆으로 벌린 다음, 서피스 프로3를 가운데에 끼우고 닫아주는 형식인데... 이것도 이것 나름대로 재밌습니다. 열리고 닫히는 느낌이 좋아요. 솔직히 비싸긴 비싸지만, 저처럼 서피스 프로3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분들은, 하나쯤 가지고 계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응?). 특히 USB 무선 마우스를 쓰시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 블루투스 주변기기가 이상하게 잘 떨어져서, 어쩔 수 없이? USB 무선 마우스를 쓰고 있답니다... 이에 대한 내용은 서피스 프로3 실전 분투기2에 담도록 하겠습니...




덧글
이제 MS가 할 일은 서피스를 2번만 접는겁니다!!!
(가로 한 번, 세로 한 번) -> 그리고 모바일 시장에 패블릿으로 뛰어 든...
"이제는 MS가 기지개 펼 때가 되지 않았나요?"
무게는?
2014/10/14 19:4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4/10/15 15:42 #
비공개 답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