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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22:42

느긋한 고양이 영화관... 스마트폰 스탠드? 스마트 악세사리/토이

오카야마 근처 구리시키 미관지구에 놀러갔다가, 충동 구매를 엄청 해대고 말았습니다. 그래봤자 몇만원 안되긴 하지만... 어디서 못봤던 악세사리들이 잔뜩 있어서 저도 모르게 지르고 말았는데, 그 중 하나인 아이입니다. 'まったりシアタ' 그러니까.. 구글 번역기의 힘을 빌자면 느긋한 영화관. 일종의 디오라마형 스마트폰 스탠드입니다.


▲ 느긋한 영화관 스마트폰 스탠드


실은 이 제품, 여행하는 고양이...시리즈라는 소형 피규어의 하나입니다. 이 시리즈를 다 모으면 이런 풍경을 연출할 수 있다고 하네요.



어쩐지 좋긴 하지만, 저럴 수도 있다는 것은 이제야 알게된 사실이구요.. 아무튼 이 스마트폰 스탠드, 개봉하면 이런 제품이 나옵니다. 다다미 위에서 삼색 고양이가 누워서 흑백 TV를 보는 모습이...



그리고 저기 다다미 가운데에, 스마트폰을 가져다 놓을 수 있습니다.


▲ 이렇게 말이죠...
순식간에 TV가 아이맥스 영화관이 되는 기적



▲ 뒤에서 보면 이런 모습



▲ 물론 세워서 놓을 수도 있습니다.



▲ AKA 토이랑 마리오랑 노는 것을 지켜보...


넓이는 5인치 스마트폰 정도에 꼭 맞는 크기입니다. 세로 거치시에요. 5인치보다 크면 세로 거치시 살짝 판을 빗겨날 것으로 보입니다. LG G프로2까진 보호 케이스를 끼우고도 무사히 올려놓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LG G패드 8.3 까지도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구조가 단순해서, 어찌하면 아이패드 에어까지도 올려놓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가격은 세금 빼고 980엔.

뭐, 일단 그냥, 좋습니다. 고양이 한마리가 제 키보드 옆에서 느긋하게 쉬고 있는 것 같달까요. 스마트폰을 올려놔도 좋고, 그냥 스마트폰 스탠드만 놔둬도 예쁩니다. 케이스 안에 있는 종이도 방모양을 재연하고 있어서, 그냥 같이 끼워서 쓰셔도 좋습니다. 심신이 지치신 분들(응?), 스마트폰을 올려놓지 않았을 때 휑해보이는 스탠드가 싫으신 분들에게 권합니다. 단 USB 케이블을 꽂을 공간은 따로 없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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